미미넷 - 성인 야설 : 형부...잠깐만...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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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잠깐만... - 하편
밍키넷 0 3,840 2023.07.17 13:12
형부...잠깐만...나는 처제의 보지를 만지며 "왜이렇게 많이 젖었어 처제...?아주 야한 보지를 갖고 있구나 처제..ㅎㅎ" 처제는 부끄러운지 대답하지않고 다리를 벌리고 내 좆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처제 보지에 뭐 넣어줄까~?" "아잉...형부...부끄럽게...어서 넣어주세요..." "뭘~~~? 손가락을~?" 하며 손가락 2개를 넣어서 지스팟을 만져주자 처제는 야릇한 신음을 연달아 쏟아 내었다. "아흑 형부...아흥.....미칠거같아요 형부...아흥.....너무조아...하앙..." 손가락으로 보지를 적당히 가지고 놀면서 다시 처제에게 물었다. "처제 이번엔 뭘 넣어줄까~~?" "아잉...형부..부끄럽게...왜그래요..." 다시 손가락을 넣으려 하자 처제의 입에서.. "형부 자지....형부 좆.. 넣어주세요..." "'성인쉼터 야담넷'그렇지 그렇지...그렇게 말해야 내가 알아 듣지~^^" 처제의 젖을대로 젖은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입구에 좆을 갖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처제의 보지가 움찔 움찍 대며 야릇한 신음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살며시 처제의 보지안으로 좆을 집어넣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처제와 나는 삽입한 채로 키스를 하며 살며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제의 따듯한 보지 안에 감싸진 내 좆으로 처제의 보지속을 느끼며 키스를 했다. "형부...아흑...형부 좆 너무 좋아요..." "처제...보지가 정말 죽여주네...." 처제와 섹스를 하며 드는 생각이 와이프와는 비교도 안될 몸을 갖고 태어난 것.. 그리고 또 처제와의 정기적으로 몸을 섞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처제는 신음을 참아야 하지만 간간히 세어나오는 신음은 나를 너무나 흥분하게 만들었다. 자세를 바꾸어 뒷치기 자세로 처제의 후장과 보지가 내 눈앞에서 좆을 기다리고 있었다. 처제의 뒤에서 보지속으로 넣어주니 처제는 이불을 물고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았다. 이럴수록 나는 더욱 신음이 듣고 싶어 더욱 거칠게 처제의 보지 속을 쑤셔 댔고 처제의 후장 속에 손가락 하나를 넣어 좆과 함께 손가락을 사용해 두 구멍을 동시에 공략했다. 처제의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이번엔 내가 바닥에 눞고 처제가 내 위로 올라와 내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춰 집어 넣었다. 누워서 처제의 간간히 세어나오는 신음을 들으며 처제의 가슴을 양 손으로 만져주엇다. "아...형부 너무 좋아....형부 사랑해요...하앙...." 처제의 애교석인 목소리로 들리는 신음소리...더이상 참기 힘들어 졌다. 하지만 나는 말하지 않았다. 처제의 보지속에 내 정액을 듬뿍 뿌려주었다. 처제는 놀란 눈치였다. "형부...안에다 쌋어요...??" "아...응...미안...너무 갑자기 흥분이 되서..." 처제의 보지에서 좆을 빼며 처제가 일어났다. 아래에서 보는 처제의 보지에 뭍은 내 하얀 정액...정액으로 더럽혀진 처제의 보지를 난 누워서 감상할 수 있었다. 처제는 살짝 살짝 날 치면서 그래도 안에 싸면 어떻게 하냐며 투정을 부렸지만 지금 나가서 피임약을 사다주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처제...다리벌리구 누워봐...얼굴 안나오게 사진좀 찍자 ㅎㅎ" "형부 그건..안되요...그러다 언니가 보면..." "괜찬아...안걸리게 잘 간수할테니...어서~" 처제는 순순히 다리를 벌리고 누웠고 난 폰으로 사진과 영상으로 처제의 몸을 담았다. 처제의 보지를 벌려 좆물이 가득차 밖으로 흐르는 것도 눈으로 보며 또한 핸드폰으로 담았다. "처제...우리 이제 정말 이건 죽을때 까지 둘만이 가져가는 비밀인거야....알지??" "네..형부...너무 좋았어요..." "그래...나두 너무 좋았어 처제...앞으로 남자 생기기 전까지 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연락해...아니면 놀러오구...^^" "형부도 언니한테 안걸리게 조심해주세요...아셨죠~?" 대답대신 처제와의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처제는 정리를 하고 다시 옷을 입고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처제의 연노랑팬티는 입지 못하게 하고 방으로 가게 하였다. 다음 날 아침 와이프는 일찍이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부스스 하게 일어나 와이프에게 모닝 뽀뽀를 날리고 엉덩이를 만지자 와이프가 " 동생이 보면 어쩌려구 그래~~"라며 몸을 뺐다.. "에이...아직 자고 있자나..ㅎㅎㅎ"라고 하며 난 와이프의 가슴과 엉덩이를 살살 만져주었고 와이프는 이제 밥 다 됬으니 동생을 깨워 오라 그랬다. 나는 안방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 살짝만 문을 열어놓고 처제를 깨우러 들어갔다. "처제~ 일어나 아침 먹자.."라고 말하며 처제의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했다. "아응...아 네 형부...."라고 말하며 처제또한 나의 입술을 거부하지 않았다. 문을 살짝 열어놓고 와이프가 문을 살짝만 열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쾌감이 몰려왔다. 간단한 키스 후 처제의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살짝 만져주엇고 팬티를 입지 않은 처제의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도 살짝 만져보았고 와이프가 바로 밖에 있는데 처제와 이럴 수 있다는 쾌감이 엄청났다. 하지만 여기서 나의 욕구를 풀 수는 없으니 처제의 입에 잠시 좆을 물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밖으로 나가 맛있는 아침을 함께 하고 처제는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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