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과의 섹스 (1) 연상과 섹스을 배우다.. 나의 생애에 대해서 써볼려고 한다. 내 나이 이제 스물 밖에 되지않았지만 나의 섹스에 대한 경력은 너무 화려해 벌써 세상을 다 살아 버린 듯한 인상을 갖게 한다. 나는 어릴적 부터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다른 사람의 것보다 컸다. 어렸을 적에 다른 친구 들과 발가벗고 수영할때면 유난히 큰 자지를 가지고 있던 나는 다른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그것은 곧 부러움으로 바뀌었다. 나의 첫 섹스의 상대는 두살 연상인 친구의 누나였다. 그전에도 나는 섹스의 쾌락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를 상대로 한것은 그때가 처음 이었다. 그때 나이가 열한살로 기억된다. 그전에 내가 섹스의 쾌감을 알기 시작한 것은 아홉살이었다. 어린나는 혼자서는 목욕을 제대로 하지못했기에 같이 살던 식모가 씻겨주었다.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그녀가 문지르고 있으면 나는 기분이 좋아 졌기 때문에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면 그녀는 비누칠을 하다말고는 커지는 x을 바라다 보며 눈을 커다랗게 뜨고서 이렇게 말을 했다. "아이고, 이 고추에 또 오줌이 들어가는 구나." 그러면 나는 정말로 오줌이 들어 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다른 아이에 비해 유달리 큰 내 자지는 그녀를 들뜨게 만들곤 했다. 그러나 그이상은 아무일도 없었다. 다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뿐 이었다. 그리고서 열살이 되었을때는 그나마 그 기분도 느낄수가 없었다. 그때 부터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그나마 잘살고 있던 우리집은 갑자기 망해 우리집은 알거지 신세로 쫒겨나다 시피 했기 때문에 시골로 내려가 살아야 했다. 시골에는 할머니와 큰 아버지가 살고 계셨다. 현대식의 큰 집에서 살다가 시골에서 살자니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어린나이라 아무스스럼 없이 잘 적응할수 있었다. 두살위의 누나와 따로 방을 썼으나 이제는 같은 방을 써야만 했다. 그런데 성적욕구는 누나와 방을 같이 쓰면서 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 누나와 나는 한 이불속에서 잠들기 까지 서로에게 장난을 치곤 했다. 어느날 나는 누나의 가슴이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직은 밋밋하다 싶을 정도의 누나의 가슴은 그래도 봉긋이 올라와 완연한 곡선을 긋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날도 누나와 나는 장난을 치다가 누나의 가슴을 툭하고 쳤다. "아-, 아파" 누나의 얼굴이 일그러 지면서 아픈표정을 지었 다. "어, 누나 왜그래, 엄살 부리지마, 세게도 치지 않았는데." "진짜 아프단말야. 요새 가슴이 커지면서 살짝만 쳐도 꽤 아프곤 하다고" "어디봐" 누나는 잠옷을 들어올리면서 자기가 한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보여 주었다. "진짜 커졌네. 만져봐도돼?" "살살만져야돼" "알았어." 나는 신기함을 느끼면서 누나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 아직은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손안에 가득함을 느끼며 신비하게 느껴졌다. "근데 왜 이렇게 부었어?" "부은게 아니고 여자는 나이가 들면가슴이 커지는거야." "어, 젖꼭지도 커졌네." 말을 하면서 나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눌러 보았다. "아이, 간지러워"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나는 내 고추도 커진다는 것을 생각했다. "내 고추도 만지작 거리면 커진다. 그리고 빳빳해지고." "그래,어디 해봐" 나는 고추를 내놓고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고추는 금새 커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잘 안돼, 누나가 있어서 그런가봐" "어디, 내가 해볼께." 쳐다보기만 하던 누나는 내 고추를 잡고 그저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여자의 손은 달랐나보다. 금방 고추는 부풀어 오르더니 누나의 손에 가득 잡힐정도로 커졌다. "와, 이렇게 커" "나는 다른애 보다 훨씬 크다" 나는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누나는 신기한 것을 보는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다 보면서 연신 만지작 거렸다. "근데, 왜 여자들은 고추가 안달렸지?" "그러니까,앉아서 오줌싸잖아" "어디서 오줌이 나오는 거야?" "응, 여기봐, 요기 요구멍에서 오줌이 나온다." 하면서 잠옷을 들치곤 앙증 맞은 팬티 한가운데를 손가락질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부터는 좀더 재미 있게 하기 위해 3인칭 관점에서 쓰기로 한다. 내 이름은 석현이고, 누나는 경아였다. 석현이는 팬티를 빤히바라보다가 손가락으로 쿡 질러보았다. "여기서 나와." 석현이가 찌른곳은 팬티의 한가운데 였다. "아니야, 그 아래 맨 아래에서나와." "어디 한번 봐." 석현이의 말에 경아는 골똘히 생각 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좋아, 그러면 비밀로 해야돼. 누구 한테도 얘기하면 안돼. 알았지." "알았어." 경아는 석현이에게 절대 비밀을 약속 받아 놓고는 팬티를 잡아 내렸다. 발목 까지끌어 내린채 다리를 구부리며 약간 벌려 주었다. 이불속이라 약간은 어두웠지만 이불을 뚫고 들어오는 빛이 보는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였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도끼자국 처럼 금이간 경아의 사타구니를 바라 보았지만 오줌이나오는 구멍 같은것은 어디 에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데?" "잘봐" 경아는 다리를 더 벌려주었다. 남자는 자기가 자기의 자지를 볼수 있으나 여자는 그것이 힘들었다. 경아도 확실히 보지는 않았고 손으로 마져보아서 알수 있었던 것이다. 경아는 이제 똑바로 누워서 석현이가 잘 볼 수 있도록 두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이제 금이간 도끼자국이 벌어지면서 그안의 속살이 석현이의 눈안에 들어왔다. "아, 이 안에 숨어 있었구나." 하고는 손을 뻗어 약간 밖에 안벌어진 경아의 보지 를손가락을 이용해 활짝 벌렸다. "야, 이게 다뭐야." 하고는 이곳 저곳을 만져 보았다. 경아의 몸이 석현이의 손가락이 스쳐 지나갈때 마다 뭔가 짜릿짜릿 하는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아, 살살 만져." 경아는 석현이가 만지는것이 싫지 않았기 때문에 저지하지는 않았다. 석현이는 맨위에 붙어 있는 음핵을 건드렸다. 순간 경아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전류가 지나가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기 때문 이었다. 다시 손가락이 내려와 요도구에 다다랐다. "이곳이 맞아" 하면서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 보았다. " 맞아, 그래 그곳이야." "어,근데 여기 이곳은 또 뭐야." 석현이의 손가락은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더니 질구에 다다라 손가락으로 찔러 보았다. 손가락이 한마디가 쑥 들어가는 것이아닌가. " 안돼, 거기는 안돼" 하면서 경아는석현이의 손을 뿌리치고는 다리를 오므려 팬티를 올려 입고는 잠옷을 내렸다. 석현이는 무척아쉬웠다. 처음으로 여자의 신비한곳을 보았던 석현이는 이제껏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흥분을 달랠길이 없었던 것이었다. "왜그래, 다보여주기로 했잖아? 나도 다 보여주었는데." 아쉬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너무, 세게 찌르니까 아프잖아." "그럼, 살살 할께. 근데 그 구멍은 뭐야?" "나도 잘 몰라." 경아와 석현이는 이렇게 말을 했지만 본능적으로 그곳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 경아는 아까의 자그마한 흥분을 생각 해 보았다. 기분 좋은 감각이 괘잖았다고 생각했다. 경아는 석현이는 바로 누운 채 아무말없이 있다가 깊은 잠에 빠졌다. 석현이는 국민학교 3학년 이었고 경아는 5학년 이었다. 서울서 학교를 다니던 둘은 이제 이 시골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했다. 그래도 시골이라지만 읍내에서 살았기 때문에 학교도 꽤 큰 편이었다. 전학 한지 얼마 안돼서 석현이는 4학년이 되었고 서울에서 공부한 석현이는 성적이 우수해 항상 일등을 했다. 친구들도 많이 따라 인기있는 학생이 되었다. 여자아이들 한테도 석현이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았다. 석현이하고 같이 잘노는 아이중에 준석이라고 있었는 데 전형적인 시골 아이 처럼 피부가 까무잡잡 하고 짖궂은 장난꾸러기 였다. 공부는 중간정도 였지만 쾌 똑똑한 아이였다. 석현이보다 세상살이와 소문들도 제일 먼저 알고 다녔고 아는것도 많아서 항상 석현이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곤 했다. 어느날 준석이는 자기집에 놀러 가자고 해서 석현이는 준석이네 놀러 갔었다. 준석이네집은 읍내에서 약간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자리 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준석이 엄마와 누나가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돈을 벌러 서울로 올라 갔다고 했다. 집에 도착하니 엄마는 일을 나갔고 준석이누나가 학교 공부를 하고 있었다. "준석이냐? 누구야? 네 친구야?" "응. 석현이라고 해 우리반에서 일등하는 아이야?" "그래. 준미는 석현이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하얀 피부에 귀공자 타입에 석현이를 보면서 전에 준석 이에게 들었던 말을 떠올렸다. 서울서 학교 다니다 내려 왔다는 말에 얼굴이 하얀것을 이해했다." 멀리가지말고 놀아." "알았어" 석현이는 준석이와 마찬가지로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미가 넘쳐 흘렀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커진 경아의가슴을 생각하며 누나것 보다 더 커다란 가슴을 쳐다보았다. 봄이 었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얇은 웃옷을 통해 젖꼭지가 보였다. 석현이의 눈초리를 인식한 준석이 누나는 빙그레 웃으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하곤 곧 공부에 몰두 했다. 준석이는 석현의 손을 이끌고 밖으로 나왔다. 집뒤의 자그마한 동산으로 올라가면서 거기에 지하 비밀실이 있다고 했다. 과연 올라갔더니 반공호가 있었다. 그안에는 쓰레기 같은 것들이 널려 있었고 벽에는 여자사진들이 붙어 있었다. "이곳에는 밤에 가끔씩 이상한 소리가 나곤 한다" "무슨 소린데" "잘을 몰라도 여자가 신음하는 소리 같은거야." " 직접 들어 봤어?" "그럼, 그런데 밤에 무서워서 지나가다가도 이곳에 와 보질 못했어." "어른들에게 얘기했니?" "아니, 안믿을 것 같아 얘기 안했어. 누나에게 얘기 했다가 구박만 받았어." 그렇게 말하곤 그안에서 나왔다. 밖에 나오니 개두마리가 이상한짓을 하는것을 보았다. 한 마리가 다른 한마리를 올라타고서 엉덩이를 마구 흔드는 것이아닌가. "이놈들이 또 이짓야. 우리 가까이 가보자." "뭐 하는 거니?" "응, 이건 새끼나느냐고 하는거래." "새끼? " "응, 아래에 있는것은 암놈이고 위에 올라탄것은 숫놈이야." "이렇게 하면 새끼가 생겨?" "응, 숫놈이 고추를 암놈에게 집어넣고 마구 흔들면 새끼가 암놈 뱃속에서 생겨." 석현이는 가까이다가가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다. 과연 숫놈이 시뻘건 고추를 드러내고 암놈의보지에 넣을 려고 애쓰는 것이 보였다. 그러다가 이내 보지구멍을 찾은 숫놈은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며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그것을 바라보던 석현이는 자신의 고추가 일어서는 것을 느꼈고, 자신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사람도 저렇게 하면 애기가 생길까?" "그럴꺼야. 근데 사람은 저렇게 뒤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앞에서 한데." "너는 어떻게 아니?" "나보다 큰형이 그렇게 말했어." 개들은 열심히 하다가 애들이 떠드는것을 듣곤 어디론가 슬그머니 사라졌다. 그것을 처음본 석현이는 집에돌아 오면서도 그 생각에 잠겼다. 그날밤경아가 잠이든 것을 안 석현이는 경아의 잠옷을 걷어 올리고 팬티에 손을 넣어 경아의 밋밋한 보지를 문질러 보았다. 그러다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먼저 자세히 쳐다보았기 때문에 구멍이 어디쯤 있는지 알고 있었다. 경아가 깰 까봐 살살 만지며 손가락으로 열심히 더듬었다. 구멍은 아주 깊은것같았다. 입구에서 저지하는 듯한 것이 있었지만 손가락 하나는 들어갈수 있었던 것이다. 경아는 꿈결에서 이상한 감각이 전해 오는것을 느꼈다. 아주 짜릿한 감촉에 정신이 들어왔다. 그 쾌감이 석현이의 손에서 나오는 것임을 안그녀는 가만히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다 손가락이 보지구멍에 들어 오자 조금 당황했다 그러나 곧 구멍에서 퍼져나오는 쾌감에 빠져 들었다. 손가락이 조금더 들어 오자 통증이 약간 있었지만 그 유혹을 뿌리치기에는 미흡했다. 석현이는 낮에 본 숫놈의 자지가 들락달락 하던것을 생각해내고는 손가락을 그렇게 움직여 보았다. 그러자 경아의 쾌감이 고조 돼 몸이 약간 뒤틀어 졌다. 움찔하는 경아의 몸을 느끼고 석현이는 깜짝 놀라는 바람에 손가락이 더 깊이 파고 들었다 "아," 경아의 입에서 아픔의 소리가 나왔고 준석이는 얼른손을 빼내었다 경아는 눈을 뜨고 석현이를 쳐다보았다. 석현이는 미안한 표정으로 경아의 눈치를 살폈다. " 미안해, 아프게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괜찮아. 이리와봐." 경아는 석현이를 끌어 당기며 석현이의 잠옷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는 자지를 만졌다 "너도 내것을 만졌으니 나도 만져도 되지." 석현이는 끄덕이며 경아의 손에 맡기었다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경아의 작은손으로는 다잡지 못할 정도였다. "너는 비정상인가봐 이렇게 크니." 하면서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석현이는 알수없는 쾌감이 엄습함을 느끼며 손을 뻗어 경아의 옷섶으로 집어넣고 가슴을 만졌다. 작년보다 더 커진 가슴은 이제 푸근한 감을 느낄정도 였다. 또 아프다고 할까봐 살살 어루만지면서 쓰다듬었다. 그러는 가운데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넣고 비볐다. "누나, 누나가 내 고추를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져." "그래, 그럼 내가 매일만져 줄까?" "응, 근데 누나는 내가 만지면 기분이 어때?" "나도 좋긴한데, 가끔 아퍼." "그럼 내가 안 아프게 만져줄께, 응" 둘이는 서로 기분 좋은 감정을 느끼면서 잠이 들었다. 그때는 그이상의 것을 할생각을 몰랐다. 그냥 그대로 좋은 것을 느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