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나는 미친 변태새끼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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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친 변태새끼다 --단편
최고관리자 0 2,672 06.05 13:20

야설:나는 미친변태새끼다...여자들을 양쪽에 놓고 누워있다.. 


``둘중에 보지에 물많은 애가 누구야??`` 여자애 한명이 말을 한다..평범하게 생긴애가 물이 많다고 했다. 


물이 많은 애들은 보지에서 냄새가 난다.. 


난 그 냄새를 좋아한다..손가락으로 보지들 문질러봤다.. 얼마나 문질렀을까..물이 흘러나와 보지를 


적시기 시작한다..``자위한번 해봐!``물많은 여자한테 말을 했다..처음엔 어색함으로 단순히 문지르기만 했는데 


내가 딸딸이는 치는 것을 보며 조금씩 적극적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다른 한명은 그것을 보며 멍하니 바라보기만 한다.. 가만히 있는 여자애들 내 옆으로 데리고 와서 


키스를 시작했다.. 한손은 내 자지를 문지르고 다른 한손은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문지르고 키스를 하며 자위하는 여자를 보고 있다..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것을 다 해보고 싶은 생각들 뿐이었다.. 


왜 자위만 하느냐고 생각하는분들이 계실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위가 좋으니까요~^^; 


자위하는 여자의 손에 보지물이 뭍어나고 보지에서는 약간의 투명한 거품이 생겼다. 


키스하던것을 멈추고 자위하는 여자의 보지에 혀를 댓다. 


혀들 대기전에 여자의 손에 뭍어있는 보지물을 빨았다.. ``맛있어?ㅋㅋ`` 장난기섞인 말투다.. 


``응..너무 맛있어,,보지냄새 너무 좋아..미치겠다..다리 벌려줘,,너 보지물 다 먹어버리게``라는 말을하며 


보지주변의 물부터 ?아가기 시작했다.. 


투명한 거품들을 ?아내고,,클리토리스 있는 부분을 빨고..드디어 보지 구멍에 내 혀를 가져갔다. 


혀를 살짝 땟을때 보지물이 쭉~~ 늘어진다.. 손가락으로 보지 밑부분부터 위쪽까지 ?어내었다.. 


손에 보지물이 침을 뱉어놓은것처럼 뭍어있다.. 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내 입속에 가져가 빨아먹었다. 


입속에서 입천장에 보짓물을 혀로 문질러 본다.. 침과는 다른 미끈하면서 찝찝한 맛이 있다.. 


사정이 하고 싶어졌다.. 보지물이 많은 여자에게 내 얼굴쪽으로 보지를 대라고 하고 


다른 한 여자는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시켰다.. 


보지에서 한방울의 보지물이 내턱에 떨어졌다..그걸본 사람은 정말 미칠것이다. 


보지에서 물이 모여 방울을 이뤄서 내 턱에 떨어졌다는 것은 많은 보지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자극제는 없을것이다. 


보지에서 턱까지 끊어지지않고 늘어져있는 보지물을 보며 보지를 ?으며 딸딸이를 치고 있다.. 


나를 보며 자위하는 여자 내 얼굴위에 보지를 대고 있는 여자.. 


사정이 다가왔다.. 정액이 튀어오른다.. 누워서 딸딸이를 ?기때문에 대 부분의 정액이 


내 몸위로 떨어진다..아주 많은 양은 아니지만 물총처럼 정액이 나와서 몸 군데군데에 정액이 뭍어있다.. 


문질러 보고 싶었다.. 


내 얼굴에 보지를 대고 있는 여자를 세워놓고 몸에 문질렀다..미끈하면서도 정액냄새가 너무나 자극적이다. 


자위하는 여자 보지에 가까이 다가갔다..몸 군데군데에 정액들이 말라가는것이 느껴진다.. 


정액냄새도 많이 난다. 


자위를 안해봤는지 단순히 문지르기만 하고 별로 자극이 되질 않는다. 


보지를 손으로 벌려보았다. 


구멍속에 왠지 자지를 넣어보고 싶었다.. 저 작은 보지구멍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게 때로는 신기할때도 


있으니까...... 


얼른 내 몸에 뭍어있는 정액들을 씻어내고 자위하던 여자에게 빨아달라고 요구를 했다.. 


21살의 오랄치고는 느낌이 매우 좋았다.. 물이 많은 여자를 옆으로 불러 입속에 침을 뱉어달라고 했다.. 


난 입을 살짝 벌리고 혀를 내민다.. 내 혀위로 침이 떨어진다..입이 말라서 일까 침이 많이 걸죽하다.. 


침 냄새도 많이 난다..단내라고 하는 냄새가 내 코를 찌른다..하지만 좋다.. 


침의 맛은 단내가 나건 안나건 달콤하니까.. 


오랄을 받으며 여자의 침을 받아먹고 있는 나... 


침이 입에서 떨어지자 여자의 혀바닥을 내밀게해서 빨아먹고 있다.. 


내 자지는 빳빳하게 서서 이번엔 보지를 요구하고있다.. 


오랄을 하던 여자를 똑耽?보지속에 내 자지를 서서히 집어 넣는다.. 


그 여자의 침과 내 자지에서 나오는 물 그리고 그 여자의 보지물로 보지속이 미끈하다.. 


자지를 몇번 넣다 뺏다하면서 완전히 보지속으로 넣어본다.. 


보지에 힘을 주는게 느껴진다..여자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따뜻하면서 미끈한 기분을 느껴본다.. 


갑자기 여자의 발이 빨고 싶다.. 어깨 위로 올린 발을 보았다.. 


그리고 옆에 있는 여자의 발을 보았다.. 옆에 있는 여자의 발은 정말 하얗고 이뻣다..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채로 옆에 있는 여자의 발을 잡고 내 입속으로 넣어보았다.. 


간지럽다는 말에 좀만 참으라며 단숨에 내 입 한가득 발을 넣고 혀로 구석구석을 맛보았다.. 


별다른 맛이 없다..하지만 포르노에서 옆드려서 여자의 발을 빨아주던 남자 생각이 내 머리속에서 맴돈다. 


발을 빨며 피스톤운동을 얼마나 했을까.. 자지에서 신호가 온다.. 


내 좆물들이 나오려하고 있다.. 


빨던 발을 빼고 그 발 위에 내 좆물들을 싸기 시작했다..발등으로 떨어지는 좆물들.. 


그 좆물들을 문지르며 발에 발라주었다.. 


내 좆물 냄새를 맡으며 발을 내려놓고,, 다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소변을 방바닥에 싸달라고 했다. 난 모텔에서 좀더 있다가 나갔다.. 


그 여자들의 채취와 바닥에 뿌려진 소변들을 먹고 느끼며 자위를 하기 위해서다.. 


2번의 사정을 한 나지만..바닥의 소변들을 내 몸에 뭍히고 그 소변들을 먹으면서 3번의 자위를 더 하고 나서야 


모텔문을 나갈수 있었다.. 


여기까지만 올릴께요~^^;; 


다른분들은 글 잘쓰시던데..역시나 전 힘드네요...^^;; 


경험담을 그대로 쓸려고 하니..설명도 많이 지는거 같고,,이번에 2:1로 한건 여자들이 헤깔리실꺼 같아요.. 


다름부턴 1:1로 경험한것만 써야겠네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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