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근친 상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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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상간 -- 1부
최고관리자 0 2,540 06.05 13:17

야설:여러 종류의 야설 중에 꾸준히 사랑 받고있는 장르는 아무래도 모자상간 이나 연상과의 섹스 뭐 대충 이런 종류의 얘기들인 것 같다. 


다수의 포르노에 관심이 있는 젊은 남자들이라면은 여러 종류의 Taboo series 들을 보았을 테고 섹스의 대상으로 어머니를 떠올린 적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지금 직장인이다. 얼마 전 “ 어머니 ” 라는 글을 연재 한적도 있다. 하지만 앞부분은 100% Non-Fiction 이나 뒷부분으로 갈수록 재미와 이야기 전개를 위해 Fiction 을 가미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래서인지 줄거리 전개에 어색함이 묻어 나오게 된 것 같다. 


저 번 글에도 밝혔지만 난 어머니와 21년 차이가 나며 외아들로 혼자 자랐다.. 


어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 이혼 후 날 혼자 고생하시며 키웠고 나도 사고 한번 없이 잘컷다. 


국민학교 4학년 땐가 어머니와 목욕탕을 갔는데 그때 때미는 아주머니가 딸딸이-지금 생각해 보니-를 쳐 주셨고 난 그것을 배우게 됐다. 


근데 그 이후로 난 딸딸이 중독 (?)에 걸리고 말았다. 


중학교 때까진 주로 성인 주간지나 만화 책을 보며 딸딸이를 쳤다. 


중학교 때 가끔씩 친구랑 밤을 샌 적이 있는데,그 친구는 내가 잠이 들었는지를 확인하느라 내 몸을 더듬다가 내 자지를 부여잡고 딸딸이 쳐주고 때론 내 자지를 빨아주기까지 했다. 그 친구는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까지 빨아 들였다 뱉어 내고 혓바닥 으로 내 귀두를 감아 핥아주기도 했다. 그 친구가 강하게 입술로 내 자지 아래쪽을 조이면 진한 쾌감이 전달되어 왔다. 나는 친구의 행동에 매우 놀랐지만 그의 행동을 거부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동성연애자는 아니다 그 반대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서부터 시작된 아주머니들과의 성 경험은 어쨌던 내게 즐거움이 였고,지난 10여년동안 우리집에서 일했던 여럿명의 아주머니들과 대부분 성 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더구나 어머니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오고 있기 땜에 한창때인 지금도 별로 성적인 불만은 쌓이지 않는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 와서 어였한 사회인이 된 지금도 난 어머니와 한 침댈 쓴다. 


내가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어머니와 각별한 관계를 빼고는 그냥 평범한 남자이다.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혼자계신 어머닐 생각하면 사회생활하며 흔히 접할 수도 있는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과의 빈번한 성 관계를 줄일 수 있어서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한다. 


내가 많은 젊은 여자들의 유혹을 그나마 쉽게 거절할 수 있는 이유는 어머니의 딸딸이가 내겐 가장 큰 기쁨을 느끼게 해주었고, 침대에 누워 어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그 기분은 이세상 어떤 것들 보다 내겐 큰 자극제가 되기 때문이다. 


난 거의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에게 삽입을 허락한적이 없다. 딸딸이나 오랄 섹스 까진 허용하지만 어머니에 대한 죄송스러운 맘 땜에 난 삽입을 허락하지 않는다. 


정히 성욕에 대한 해소가 필요할 땐 집으로 돌아와서 어머니 곁에 누워서 어머니의 커다란 젖가슴과 어머니의 얇은 팬티위로 느껴지는 까칠한 음모를 느끼며 딸딸이를 친다. 


방법은 왼손으론 잠옷위로 어머니의 젖가슴과 대음순 부위를 번갈아 만지며 오른손으론 딸딸이를 치는 것이다. 


한 30여분 전에도 난 자지를 쥐고 실크 팬티를 입고계신 어머니의 큼지막한 엉덩이에다 비벼대다가 참을 없어 어머니의 질 안에 삽입을 했었다. 어머닌 늘 모로 누워 계시곤 하는데 그러면 엉덩이의 팬티 선이 도드라져 보여, 가끔씩 안방에 들어갈 때에 그런 모습을 보게 되면 자지에 힘이 들어가곤 한다. 


얼마 전 일이다. 어머니의 출장으로 인해 집이 비게 되어 아줌마와 나만 집에 남게 되었는데 아줌마는 마루에서, 난 엄마의 침대에서 엄마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만지 작 거리며 자고 있었다. 


난 내 자지를 가지고 딸딸이를 치다가 흥분이 가라앉질 앉자 마루로 나가 자고 있는 아줌마 옆에 누워 딸딸이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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