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비치는 나이트 까운만을 감싼체 침대에 몸을 기대며 우나는 또 평소의 입에
붙은 말을 해 버렸다.
신인 간호사로서 긴장하며 일하고 있는 만큼 일이 끝나면 녹초가 되어 버렸다.
목욕을 한후 긴장이 풀리면서 몸을누이면서 편안감에, 무심코 난온 말이였다
그러나, 우나에겐 지쳤다는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대사이기도 했다.
자위를 시작한 계기였으니~~. 처음엔 의식하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몇번인가
계속되면서 조건 반사와 같이 되어 버렸던 것이었다.
92센치의 버스트를 양손으로 아래로부터 감싸 들어올리듯 가슴을 쓰다듬으며.
유방을 문지르고 유두를 잡아돌리고 꼬집으며
우나의 거대한 버스트가 아니면 너무 크다고 말해도될만큼
가득 부풀어오른 유두로부터 찐한 쾌감이 파도처럼 몰려왔다
「……, ……」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 우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멈출 수 없어 지고
있었다
우나의 다리사이 중심부에선 습기차기 시작하고 있었으나.
, 아직 그곳으로 손을 보내지 않았다 우나의 자위는 평범하지 않았다. 우선
버스트만을 자극해 한 번 오프가즘을 느끼지않으면 왠지허전한
풍부한 성감을 가진 우나의 유두를 꾸짖는 것만으로 충분히 자위를 끝낼수 있었다
「, 」
격렬하게 버스트를 매 만지며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 손대고 싶고 견딜 수 없었만
이렇게 자제 하고 있으면 다리를 세워엉덩이를 들어올리는것 같은 자세가 되어 버린다
.
넓게 벌어진 다리사이로 마주보는 위치에 거울이 비치고 있었기에, 머리를 올리면
다리사이의 중심부가 눈에 들어왔다
(젖고 있었다···)
액이 넘쳐 엉덩이사이로 스며들어가고 나머진 나이트까운의 엉덩이부분의 천을 적시고
있었다. 그것을 보면 더욱 흥분은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이었다.
(불쾌하다)
거울에 비쳐 있는 여자는 다리를 180도 가까이 넓히고 격렬하게 허리를 돌리며 양손으
로 거대한 버스트를 만지며 머리를 들어, 손가락으로 불쾌하게 유두를 굴리고 있었다.
(정말 불쾌한 모습)
「, , 응, 익우우……」
허리를 크게 쑥 내밀어, 애액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릴수 있게 도우며 우나는 자위의
여운에 잠기면서 눈을 뜨자, 그 순간에 토해낸 애액으로, 흠뻑과 외음순과 나이트까운
이 눈에 들어갔다.
(흠~, 또 넘 많이 더럽혀졌군 너무 격렬해진 것이 아닐까)
웬지 모르게 일과가 되어 버린 자위이지만, 자꾸 죄책감이 몰려오곤했다.
( 이제, 오늘은 그만두자)
이 광경을 본 순간은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나의 몸은 한 번 더 강한 자극을
원했다
(안돼, 그만두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마음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손은 마음대로 평소의 물건을 잡고 있었다.
이 기숙사로 이사때에 사용한, 솜로프다.
재빠르게 오른발에 휘감아 크게 넓혀 침대의 모서리에 고정했.
왼발도 똑같이 묶어 붙여 150도 정도로 다리가 벌어진 상태가 되었다.
(안돼, 그만둬)
우나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상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누군가
에게 속박되고 있는 설정이었다.
양손을 엉덩이부분을 어루만지고 올린다. 결코 중심부에는 접하는 법이 없이
이상하게 보지를 사이에 두고 몇번이나 어루만지고로 허리를 들어 올렸다.
스스로 자신을 초조하게 하도록 몇번을 반복했다. 보지에선 음액이 넘쳐나와
까운은 물론 침대시트까지 흠뻑 적셔 갔다.
이전부터, 이런 초조하게 하는 것 같은 자위를 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침대에 묶여 자위를 하는 상상 반복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던 것이다.
한계에 달한 자위는 애액으로 모든게 가려졌고
「」
소리 또한 억제할 수 없었다.
「앗, 앗, , , 」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이끄는 타이밍에 맞추어 소리가 새어나왔다.
애액이 삼켜버린 엉덩이를 옆으로 흔들면, 이제는 우나도 참을 수 없었다.
「, , 으응」
두번째도 어이없고 자위를 끝냈다.
그러나, 우나의 욕정은 식기는 커녕, 더욱 더 타고 올랐다.
두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어나, 아직 중심부에는 한번도 직접 접하고 있지 않은 것이
다.
애액으로 질척해진 까운을 벗어
“ 쩌걱 쩌걱 ”
습기찬 소리를 내는 중심부를 딱아냈다.
까운은 흠뻑젖어 붙어 있었으므로, 붙어 있는모양이 닥종이를 만드는 재료와 같이 돼
었지만, 아직도 애액을 토해내며 젖어 빛나는 비순은 더 할것 없이 정도로 싫은 것 같
이 보였다.
젖은 보지는 충혈해 외음순을 다 열고 찔꺼찔꺽 하며 애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었다.
게다가 분홍색 돌기는 외음순 사이로 머리를 내비치면서 젖어 빛났다.
(더없이 추잡한 광경일것 같았다)
머리는 어질 어질 할 것 같은 쾌감이 펑펑 솟아냈다.
「아니, 분명 」
거울에 비치는 비부에서 눈을 떼지 못 하고, 남성들에게 보여지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
고 있었다
자신의 의지로부터 독립한 오른손의 손가락이 외음순을 만지기시 시작했다.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번갈라가며 외음순을 어루만졌다.
속상함에 허리를 흔들어 버렸다.
그런데도 손가락은 딴사람것이 된 것처럼 소프트한 애무를 계속했다.
격렬하게 비비어 자위를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우나는 자위를 그렇게 해서는 안 됀다
는 결정이다.
외음순에는 애무의 한계가 왔다.
손가락이 위의 돌기에 이동한 것이다. 그러나, 결코 중심부 안에는 접하지 않았다.
근처, 그것도 포피 위로만 천천히 스다듬었다.
「」
그런데도 지금까지 비교할만한 충분히 강렬한 자극이었다. 집게 손가락을 천천히 상하
로 움직였다.
외음순을 씌웠다가 벗게 하거나 하는 움직임이다.
지금 까지 버스트를 쓰다듬고 있던 왼손이 그기에 머물지않고 아래로 내려 왔다.
오른손은 외음순에서의 왕복 운동을 계속한 채로, 왼손은 그 안쪽의 비구문질러 광을
냈다.
양손을 사용 시작하면서 자제할 수없게 되었다.
비구를 비비던 손가락은 점점 깊게 들어왔다.
, 쩍 , 저걱,쩍~ , 습기한 소리가 분명히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외음순을 비비던 손가락도 스피드를 올렸다.
「앗, 앗, 앗」
소리를 억제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거울을 보는 여유도 없어졌다.
비구에 넣은 손가락은 완전하게 몰입해 피스톤 운동으로 바뀌어 버리고 있었다.
외음순을 비비던 손가락도 벌컥벌컥 소리를 낼정도로 격렬하게 비벼됐다.
강렬한 쾌감이 등뼈로부터 정수리에 치솟아 온다.
「안되, , , 이쿡, 이크」
속박된 두발을 끌어 모아 막아보려했지만 묶인두다리는 더높은 쾌감으로 밀려왔고
우나는 그대로 의식을 잃고 잠에 빠질정도로 격렬한3번째 자위를 끝내고
그대로 의식이 멀어져 잠이들었다.
절정 조교2
조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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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몸이 부자유스러웠다)
깜짝 놀라 갑자기 깨어났다.
(묶인 채 자 버렸던것이다)
당황해 시계를 보았지만 10시 30분이다.
(잠이 달아났다)
자위로 절정을 맞은후, 그대로 자 버린 일은 지금까지 몇번인가 있었다. 그러나, 대
계의 경우는, 당분간은 깨어 있었다.
(어제는 상당히 극심한 절정으로)
자위할 때는, 언제나는 만약을 위해 자명종을 맞춰놓고 나서 하지만, 어제
는 그걸생각하지 못하고 시작했었다
(로프의 자국은? )
묶인체 잠이 버린 것은, 이제 어쩔 수 없다고 해 직장에 나가지않을 수없었다
꾀병을 부려 쉴 수 있을만큼 우나가 근무하는 카와카미 병원에 인원의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로프 자국을 붙인 채로 일은 할 수 없다.
특히 우나는 움직이기 쉽게 간호복의 치마의단이 무릎 조금 위까지 오도록 짧게입고다
녔기 때문에 자국이 있으면, 쉽게 눈에뛸것이 기때문이였다
(음~다리가 저렸다 )
밤새, 매어 있었므로 당연하단 생각을 했지만
우나는 아직 젊고 팔팔했기 때문에, 대체로는 2, 3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오늘은 그럴것 같지않았다.
(그 수 밖에 없다)
전에도 두어번 자국이 남았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생각한 방법이었다. 우선 로프의 자
국에 파운데이 숀을 두껍게 발라다. 이것으로 일단은 숨겨지지만 역시 자세히 보면 알
아 볼수있을 것이였다.다른방법은 두꺼운 스타킹을 신어 완전하게 숨기 것이다.
(어쨌든 로프를 풀지 않으면 안된다)
상반신을 일으켜 무릎 위의 로프를 풀려고 했을 때, 정면의 거울에 비친 넓게 벌어진
다리가 눈에 들어 왔다.
(헉`, 부끄럽다)
외음순과 비구가 충혈돼어있었고, 격렬하게 애액이 흘러내린 자취는 회음으로부터 항
문,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트카바에 흠뻑 말라 붙어있었다.
엉겁결에 다시 한번 손을 뻗을 것 같앗다.
( 내가 무슨짓을 할려구하는거야, 안 돼 안 돼)
타이르면서 로프를 풀기 시작했다.
(겨우 일어나는군)
모니터를 보면서 타키사와 쿠미코는 비열한 미소지었다.
(, 지금부터, 어떻게 요리 해 줄까)
어제밤의 우나를 치태가 생각났다. 지금까지 몇 사람의 신인을 조교해
왔지만, 본성이 음난한 우나를 지금부터 조교할 생각하니 온몸에 짜릿한 전율퍼져왔다
.
(, 슬슬 나가볼까요)
입맛을 다시고 있는 자신에게 쓴웃음하면서 우나의 방으로 향했다.
「우나씨, 좀 볼수있을까요. 타키사와입니다.」
밖에서 타키사와 쿠미코의 목소리가 들려 온 것은, 로프를 풀어 우선 브라자와 팬티를
입고 다리에 난 로프의 자국을 어떻게든 하려고 파운데이션
에 손을 뻗는 순간이었다.
「아~,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런 주임님이?????. )
설마, 방문객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나는 당황하기 시작했
다.
어쨌든, 무엇인가 입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항상 입고있는 간호복빢
에 생각나는 것이없었다
하는수 없이, 재빠르게 입었다.
「우나씨, 지금 몇시라고 생각하고 있어.」
(주임님이, 화가 나있다. 빨리 열지 않으면 안된다)
「미안해요, 지금 엽니다」
우나가 문을 열자 허리에 손을 얻고 타키사와 쿠미코가 버티고있었다
(헉~, 화가 나있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우나씨, 도대체 지금 몇시라고 생각해. 몸이 않좋은거야.」
「미안해요. 몸이 나른하고··· 늦 잠을 자 버렸습니다만, 이제 나갈려고 했습니다
.」
「몸이안 좋으면 연락이라도 하도록 항상 말했잖아. ···그렇게 몸이 안좋아 보이지
도 안는데`~~~~~」
늦잠을 잔 진정한 이유를 알고 있는 쿠미코는 심술게 말했다
「미안해요. 금방 갈테니까」
「아니요 벌써 마키노씨로 교체했어요, 오늘은 저녁에 나오도록해요.」
(끝이다. 늦었어. )
카와카미 병원에서는 간호사의 지각·결근의 연락이 늦으면, 비번인 사람이 임시로 교
대하는 시스템을 하고 있다. 늦은 사람은 다음의 휴일이 없어지고 패널티를 부과시켜
교대해준 사람이 하루더쉬는 구조다.
교대해 준 마키노 미즈호는 한해 선배로, 언제나 우나와 같은 신참에게 상냥하게 대
해 준다.
(전번에서도, 미즈호언니가 살려줬었다. 감사를 드려야할것 같다)
「미즈노씨, 어쨌든 당신은 상담을 하지않을수 없겠어요 내방으로 따라 와 주세요」
(헉! 꾀병이 부린걸 들켜으니 설교가~. )
타키사와 쿠미코는, 실수를 많이하거나 큰 실수를 한 간호사를 자기 방에 데리고 들어
가, 조사와 설교를 해서 누가 그랬는진 몰라도 쿠미코의 방을”설교 방”이라고 불렀
다.
그러나, 실제로 설교를 하는일은 거의없고, 실제는 쿠미코의 눈에 든 간호사를″조
교˝하고 있었 것이었다.
(후후, 마침내 우나, 당신도 설교방이라고 말하는 조교방행이군요. 이제 놓치지 않아
요)
쿠미코는 오래간만에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작년의 신인 간호사 중엔, 쿠미코가, 점찍은 사람은, 마키노 미즈호, 단 한사람 뿐이
었다
그 때문에, 금년엔 쿠미코는 불만욕구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그 때문에 마키노
미즈호는 충분한 조교를 받아 완전히 온순한 노예가 되어 있었다.
「미즈노씨, , 들어가 주세요」
「네」
쿠미코에 조교방에 들어간 우나는 자신의 방과 다르게 만들어 진걸 깨닫았다.
우나의 방은, 이른바 원룸이지만 쿠미코의 방은 몇개의 방이 있는 것 같았다.
「어서들어와요.」
쿠미코의 뒤를 쫓어 들어간 방에서, 우나는 정체 모를 긴장감에 싸였다.
그 방은 10평 정도의 넓은 침대방이지만, 창도 없고, 다른 한쪽의 벽에는 큰 전신거울
이 자리잡고있었다. 그리고 그반대편에는 본 적이 없을 정도 호화로운 오디오 비디오
세트가 놓여져 있고 그옆에 응접세트가있었다.
고급 등나무로 된 팔걸이가 있는 의자가, 서로 마주 보게 놓여져 있을 뿐이었다.
「이루와 앉아요」
쿠미코가 의자를 가리키면서 말한다.
우나는 설교를 받기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의자라고 생각했지만 시키는 대로 앉았
다.
(끝이다)
쿠미코가 왔을 때, 급히 간호사복으로 입었던 것이 잘못이었다. 의자에 앉으면 로프
자국이 보일것 이다. 곧바로 손으로 치마단을 내려, 숨기려했지만 짧은치마는 허벅지
를 반만가리기에도 짧았기때문에 자국이 또렸이 보여지고 있었다
절정 조교【3】
자위의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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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코가 정면의 의자에 앉았다.
「우나씨, 어째서 연락하지 않았던 것인가요.」
「죄송함니다 .」
「어째서!」
「너무 피곤해서」
「아니겠죠 우나씨.」
우나는, 쿠미코가 압박해옴을 느꼈다.
「우나씨, 왜 왜피곤한지를 묻고 있어요. 당신은 젊기 때문에 조금 피로한걸로
, 늦잠 자는일은 없을게 아닙까 말해요.」
「어떤 의미입니까?」
우나는 쿠미코의 말하고 싶은 것 뭔지 알수가없었다
「무엇인가, 일어날 수 없게 될 정도로 지치는 것 같은 일을 한게 아닌거요?」
「혹?」
설마, 자위 한 것을 알고 있는 건아닐거야, 라고는 생각했지만, 엉겁결에 우나는 얼굴
을 붉혀 버렸다.
쿠미코는 우나의 안색의 변화를 놓치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아이, 벌써 흥분시키는군)
「몇번의 자위로 움직일수 없을만큼 피곤진것이 아닙니까?」
갑자기, 정확히 핵심을 찔러 우나는 고개를쑥인체 얼굴을 달아올리고 있었다
쿠미코는 돌려서 우나의자백을받는 수고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정말로 사랑스러운 아이군요.자백을하듯 조용히 있는 모습이` )
「대답하지않는 것은 시인을하는 것인가요? 우나씨」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우나의 쑥인 몸은 딱딱하게 굳어 어쩔수가없었다
(이래야 수치스러운 떨어지는 즐거움도 아니까. 좋아, 단번에 가는거야, 우나)
「그 자국도 그 때 난건가요?」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허벅지를 만졌다.
「캬~악」
우나는 필사적으로 손을치우고 치마로 가리려했지만, 쿠미코의힘과 짧은 치마로 인해
불가능했다
「이것은 로프자국이겠지. 당신 스스로 묶어 자위해. 사랑스러운 얼굴을하고는 굉장한
자위를 하는군요」
우나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어떻게 어떻게 알았을까?)
떨리는몸을 가누를했지만 떨림은 멈 추지않았다
「우나씨는 음란한 아이군요. 자위를 넘 심하게 하고 늦 잠을 잔 거로군요!. 그것도
스스로 로프로 묶어. 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인가요?.」
「아닙니다.」
어떻게던 이상황을 벗어 나려고 아주작은 소리를 냈다.
「무엇이 아니란건가요?. 심한 자위한 것? 그렇지 않으면 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
란것?」
「, 그것은···」
「맞지!. 우난 음란한 간호사란 것이지?.」
어느새 쿠미코의 우나에게 반 말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우나의 머릿속은 수치심으로
가득차 그걸 알아차릴 여유도 없었다.
「, 다릅니다.」
「도데체 무엇이 달라.」
결코 도망갈 장소를 주지 않고 몰아세웠다. 쿠미코의 자신있게 몰아세웠다
「정말, 음란 간호사는 아닙니다」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우나가 말했다.
「그럼, 스스로 묶어 자위한것은 인정하지?.」
「그것··· ···」
「하지 않았다는 겁야?. 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이런 자국이 생겨? 하
지않았다면 당신의 방에가서 로프를 찾아보지!. 아~그리구 그렇게 하구 잠에빠졌다면
자위하구 생긴 자국이시트에 남아있을 지도 모르네. 그것도, 체크하러 가자구」
「헉 , 그만두어 주세요. 미안해요, 우나는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움으로, 정신없던 우나는, 무심코 자위하고 있던 것을 인정해 버렸다.
( 이제 나를 거역할 수 없어)
쿠미코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외치면서, 한층 더 침착한 소리로 추궁을 했다.
「겨우, 인정하는군. 그렇지만, 그런 자위하는 아이라면, 역시 음란한 간호사가 아닌
가?.」
「아닙니다 전 음란하지 않습니다.」
자위를 고백해 버렸어도, ”음란”라는 말에는, 우나의 머리가 거부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아무리 아니 라고 말해도. 로프로 다리를 묶어 자위는 년이라면. 분명
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야!.」
「아닙니다. 전 음란하지 안습니다.」
「그렇게까지 음란하지않다고 말한다면 증거를 보여줘.」
「증거 어떻게??????」
「그렇지.네가 (사랑스러운 아이군. 여기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반응해 준는군. ) 묶
여서, 그기를 적시지 않으다면 음란하지 안다고 인정해 주지」
「묶여서 그기를···」
「보통, SM 좋아하는 음란한년들은 묶는것 만으로도 젖어 올 것이니가. 그러니 당신이
묶여 그기를 적시지 않으면 음란하않다는걸 인정하지.」
(좋았어, 그래 괜찮아. 살았어. )
「알았습니다. 그래서 젖지 않으면 돼죠.」
「그래. 증거를 보여 주어?」
「네.」
우나는 자신이 완전하게 쿠미코의 수중에 떨어지는 것 을 알아차리지 못하고,순순히
묶일 결심을했다
절정 조교 【4】
매저키스트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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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코가 서랍을 열어 로프를 꺼냈다.
벌써 몇 명의 노예의 땀으로 적셨는지, 정확히 알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워진 로프다.
그런 로프가, 이 방에 있다는것이 의문스러웠으나 어쩔수 없을 만큼 우나의 머릿속은
혼란스러워있었다.
「자, 일어나서 손을 뒤에 돌려」
「이렇게요」
우나는 손을 묶은적은 없었다. 그러나, 쿠미코는 우나의 양손을 당겨올려 제대로 묶었
다. 그리고 그 줄을 앞에 두고 돌려, 우나의 92센치의 버스트의 상하로 휘감았다.
「가슴이 큰데 어느정도지??」
「아 네, 92센치입니다」
「천박한 젖가슴이군. E컵인가 F컵인가?」
쿠미코는 말로 우나의 수치심을 부추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우나는 설마 가슴을 묶을
것이라곤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층 더 놀라 당황해 버렸다.
가슴줄은 중앙을 세로로 줄을 넣어 당겨졌다.
「아 앗」
괴로운 것 같은 안타까운 것 같은 감각이 버스트에 달려 엉겁결에 소리가 새어 버렸다
.
「아, 아파요 너무 꽉 묶지말아줘요」
「그럴까?」
말하면서,삐져나온 우나의 버스트를 위 아래로 건들며 줄을 더압박해나갔다
「, 」
우나는 신음소리가 새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괜찮아 이정도가 적당해.」
어째든, 우나는 어떻게해야할지 정신이 없었다.
쿠미코는 가슴앞에서 나온 로프의 긑자락을 치마를걷어올리며 다리사이로빼내어 처음
묶기시작한 손쪽으로가져가 묶음을 마무리했다
「앗」
쿠미코는 다른 로프를 우나의 다리, 어제의 자국에 휘감고 시작했다.
「뭐하는거예요!」
「뭐하다니, 니가 어제 묶은곳을 묶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겠지.」
「그런건···」
말을 주고받고 있는 동안에도, 쿠미코는 로프를 휘감은 우나의 오른쪽 다리를 팔꿈치
걸쳐 같이묶고 있었다
「그만두어 주세요」
「어제는 아마 침대에 묶었겠지 하지만, 여기있는 내침대는 아무나 사용할수 없기 때
문에 이것으로 만족해」
곧바로 왼발도 똑같이 하려고 하자한발로 간신히 중심을 잡고있던 중심은 무너지구 주
져 의자에 앉고말았고 왼발도 고정되어 버렸다.
「좋은 경치군요, 우나.」
양 다리를 완전하게 M자형에 고정되어 치마는 말려 허리까지 올라가 버렸다. 스타킹
을 신을 틈도 없이, 이 방에 따라 올 수 밖에 없었으므로 다리사이엔 판티 한 장뿐이
였고 게다가, 다리사이로 지나는줄이 성기압박하며 팬티를 눌러 성기주변의 털이삐죽
삐죽 나와있는 모양이였다
「속박된 기분이 어때?.」
우나는 부끄러운 나머지, 힘들게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었다.
「자, 자신이 어떤 모양 하고 있는지 보여 주어야겠군」
그렇게 말하면, 쿠미코는 의자를 기술껏 기울이면서 회전 시켜, 반대측의 벽에 고정된
전신 거울로 향하게 했다
「대단해.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부끄럽지 않을까.」
우나의 매저키스트성을 간파하고 있는 쿠미코는 말로 꾸짖었다.
「음란한 매저키스트 간호사라면 젖어 오겠지, 분명히.」
그렇게 하는 말을 듣고 우나는 고개를 들어거울을 보았을때, 도저히 보통사람들은 못
할것 같은 모습으로 묶여 있는 여자가보였다
「이것이, 나의···」
심한 부끄러움에 기절 할 것 같았지만, 왠지 그 거울안의 모습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
을 수 없다.
「그래, 이것이 음란한 간호사 우나야.」
그 말에 깜작 하며 정신이돌아왔다.
「 저는 음란하지 않습니다. 빨리 줄을 풀어 주세요.」
「왜 묶었는지 벌써 잊었어. 넌이 음란한 매저키스트가 아닌 증거를 보이기 위해 묶인
것이란걸 바로 풀면, 아무것도 안돼잖아. 그렇지 ···, 15분은 그대로 있어야돼겠
어. 15분 경과해도, 그기가 전혀 젖지 않으면 우나는 음란하지않다는 증거가될테니까
」
「15분···」
「그래 15분 간, 자신의 불쾌한 모습을 차분히 봐. 좀 더,찐하게 하는편이 좋겠군.」
쿠미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가슴줄아래의 간호복의 단추를 풀어 가슴을노출시켰다.
「꺄아. 그만 두세요.」
「왜~ 좀 요염하게 할 뿐이니까 떠들지마.」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백의아래에는 브래지어만을 하고있었다. 쿠미코가 가슴줄아래의
간호복 이젠 젓혀진 상태여서 유두만을가리는 작은 브래지어로는 거대한가슴이 줄사
이로 삐져나오는걸 막을 수없었다
「보일듯 말듯 한것이. 딱 좋군.」
상반부로 브래지어에서 유두가 삐져나와 보이려고 하고있었다. 우나가 조금 만 잘못
움직여도 큰 유두 밖으로 나와버릴것이다.
심한 부끄러움에, 몸을 비틀려고 했지만, 오히려 가슴줄이, 당겨져
민감하게 된 유방을 더욱압박하며 이상한 감각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 아~. 부탁이예요 풀어주세요.」
「물어달라니? 아직 1분도 지나지 않았어.」
「 하지만···, 전, 이렇게 묶인적도 없고 음란하지 않습니다.」
「그럼, 15분 간, 수고스럽드라도 참으면. 간단한 일이잖아. 하지만 거울에서 눈을 떼
면 안 돼, 자 너의 부끄러운 모습에서 한 눈을 팔지 말아줘.」
쿠미코가 강조한 덕분에, 자신의 싫은 모습이 또 재인식되었다.
(부끄럽다···)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부끄러움이 늘려 갔다. 그리고 그 부끄러움이 우나의 매
저키스트성에 불을 당기는것 이였다.
「하아하악」
무의식중에 호흡이 거칠어지고. 우나 안에서 무엇인가가 다가오는것 이였다. 무심코
허리를 슬슬 움직였다
쿠미코는 그런 우나의 변화를 물론 놓치지 않았다.
「뭐야? 난폭하게 다려려주기를바라는것이 가슴 깊은곳에서올라 오는것 같지않아?」
「, 아닙니다 그렇지않습니다 않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좋아 아직 5분 밖에 지나지 않았어.」
우나에 있어, 벌써 터무니없는 긴시간이 지난 것처럼 느끼고 있었다.
(안돼, 우나, 이상하게 돼면 그렇게 돼면)
간신히 붙잡고있던 이성의 한자락이 끊길것같았가
절정 조교 【5】
생각하지 않는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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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지났어.」
점점 깊이 느끼기 시작하는 우나를 보면 쿠미코가 말했다.
「우나, 여길, 잘 보고 있나.」
말하며, 거울에 비친 우나의 다리사이 중심부를 가리켰다. 애액은 불과, 성기와 다아
있는 부분과 다아있는
팬티의 천 조각에만 약간 베어 있을 뿐 이였지만 분명 젖어들고 있었다.
(설마, 이런일이···)
우나 자신도 믿을 수 없었다.
(아냐~, 저것은 느껴 젖은 것이 아니다)
필사로 마음속에서 변명을 한다.
그러나, 쿠미코는 애액이 점차 더 많은 양을 쏟으며 속옷의 1/2정도가젖어가고 성기쪽
으로 묶인 로프
마저 적시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이렇게 많이 흥분할줄이야~ , 사랑스러운 아이야 정말···)
쿠미코는 엉겁결에 우나를 안아 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바로 냉정을찾으며 말했
다.
「우나, 이것은 뭐가 스며들고 있는것 일까?」
「아~, 모릅니다.」
「~음, 우나는 이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라고 말하는건가?. 뭐, 좋아, 자, 이
스며들고 있는것에서 한 눈을 팔지 말고··· 앞으로 5분이군 5분만더 있어보라구`.
」
우나는 지금까지, 몸의 변화를 느끼며 부정하며 있었던 것이다, 쿠미코의 말에 시선은
다리사이 에서 눈을떼지못하였다
(어째서, 이렇게 부끄러운데, 어째서 젖어버린걸까. 나, 정말로 음란한 매저키스트
일까? )
우나의 머리엔 쿠미코의 말 만이 멤돌고 있었다.
(음란한 간호사, 매저키스트 간호사)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흥분감은 더욱 높아갔고 그기에 애액은 의자까지 적
실정도로
흥근히 토해냈고 계속 토해내고 있었다. 하지만, 더욱 더 우나를 아연실색 시킨 것은,
거울에
비친 여자의 허리는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그 움직임은 거센파도와 같이 격력했고 빨랐다.
(거짓말, 거짓말이야. 저건 내가 아니야. )
우나의 몸은 완전히 이성과 분리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생각 이상이군. 대단해. 정말 대단해 )
이건 쿠미코조차, 혀를 내두룰 정도였다.
(아~, 아~, 인정할래, 도저히 괴로와 참을 수없어)
「아-, 인정해요 네 인정합니다-」
마침내 계속 참을 수 없게 된 우나는 고개를 떨구며 거울에서 눈을 떼었다.
「무엇을 인정한 다는건지 모르지만, 정확히 15분 지났어.」
쿠미코는 우나를 다시 의자를 자신을 향하게 돌려 놓았다.
「젖었는지 아닌지 살필 필요도 없군.」
그런 말을 들어면서도, 아직 우나의 허리의 움직임은 멈춰지지 않았다.
우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거친 숨소리만 토해낼 뿐 이였다.
「놀랐어. 적시는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허리까지 움직이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
· 음
란할 줄은 . 초음란증이군요.」
「, 아니예요.」
「 아직도 부정하고 싶은 거야? 이상한 아이군. 몸은 이렇게 정직한데~.」
「, , 」
우나는 심한 수치심에 울음을 터트려 버렸다.
「우는 것은 좀 이르지. 지금부터 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괴롭혀 줄테니까.」
그렇게 말하며 쿠미코는 우나의 뒤로 돌아가, 귓볼을 핧으며 쏙삭였다.
「, 이제 우나의 보지를 함봐야 겠어.」
귓가에, 추잡한 아주 작은 쏙싹임이 울려왔다 우나는, 몸이 감전되한 착각과
함께 격력을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격렬하게 돼었다
「보지를 봐 주세요 라고 말해겠지.」
쿠미코에 재차, 추잡한 말을 쏙싹였고 우나는 살며시 고개를 쑥여 자신의
성기로 눈길을 주었다, 사타구니 전체는 흠뻑 젖었고 부풀어올라 벌어진 외음순 안쪽
엔 분홍빛 죽순
같은 클리스트롤이 로프 옆으로 젖어 투명해져 버린 팬티에 붙어 낚시찌저럼 올라와
있었다.
(거짓이야, 이건 거짓이야!)
우나의 이성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어제의 긴박 자위로 그렇게 격렬한 오르가즘
을 느끼고도,
,또 이렇게 흠뻑 젖어있는게 아닌가.
「보고 싶지않은거야. 당신의 보지가 보이는게 싫어 말하지않는 건가. 우나도 알고 있
는 것 처럼
우나의 몸은 원하고 있어. 이렇게 팬티가 소용없을 정도로 젖어있어도 계속 애액을 토
해 내고있는 걸
보라구 응.」
쿠미코의 자극적인말로도 우나의 매저키스트성은 자극돼었다.
「이렇게 까지 돼었으니 , 이제 몸을 인정해야 돼지 않을까?. 조금 놀아 주라고 몸이
원하는걸
채워줘.」
”조금” 이라고 말하면서 묶인체 채워져 있던 브라자를 끌어내렸다.
92센치, F컵의 버스트가, 마침내 드러나 로프로 부터의 압박을 고스란히 받고 있었다.
「, 부탁이예요 풀어 주세요.」
지금까지는, 어쨌든 속옷으로 몸의 중요한 곳을 겨우 가려지고 있었지만 그것마져 없
어지자
또 극심한 수치심 느끼게 됐다.
그것과 동시에 우나는 이렇게 되어 버린 자신의 몸을 저주하고 있었다.
속박되었다고는 해도, 쿠미코는 우나의 몸에는 손끝도 데지 않았지만 자신의 몸은 이
렇게
극심한 흥분감에 몸서리 치고 있엇다
부끄럽지만 우나는 자신에게 매저키스트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묶인체 흥분한 자신을 누구에게 들킨다면, 자신이 어떻게 될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유두도 이렇게 크고」
쿠미코의 예쁜 손가락이 양쪽 유두를 한 번에 잡아 돌렸다.
「, 아 앗」
허리를 팅기듯 들어올리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민감하네. 이렇게 해주면 흥분하는 거야?.」
알아버렸다. 이제 아주 조금 길게 잡아당기며,더욱 확신 하게 돼었다.
(이렇게 민감한 아이가 진짜 다듬어지지 않은 매조녀라니~. 그렇지만, 그렇게 간단하
게는 인정하지 않을것 같아)
「 아직도 인정하지않는거야?.」
쿠미코는 줄사이로 나온 버스트를 아래로 위로 가볍게 잡아당 기며 우나의 귓가에 속
삭였다.
「깊이 느끼게 해 주겠어.」
왼손은 그대로 버스트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