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수 강간(1) 군대에서 특별휴가를 나왔다. 집이 멀어서 2박3일로는 쉬기가 어려워서 대구에 있는 사촌형집으로 갔다. 45평 아파트라서 내가 며칠있기는 불편하지 않을성 싶어서 전화를 하고 도착해서 벨을 눌렀다. "어서 오세요..도련님" "안녕하세요 별고없죠?" 사촌형은 36살이고 형수는 34살이다. 신혼초에 몇번보았는데 살결이 무척이나 뽀얗고 눈망울이 서글서글하고 165정도에 아담한 체구여서 형수를 생각하며 군에서 자주 딸딸이를 ?다. 들어서니 하늘색 소매없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속이 거의 비치고 맨발은 희고 앙증스런 발가락이 눈에 부셨다. 겉치레 인사를하고 작은방에 짐을 내려놓고 샤워를 했다. "도련님 이거 갈아입어요" 그 소리에 맨몸으로 문을 열었는데 "어머머" 형수는 내 알몸을 보더니 놀라서 눈을 가리고 도망갔다. 나는 185에 80키로 나가는 크다면 큰 체구다. 온몸에 털이 무성하고 좆은 성이나면 굵기는거짓말 보태서 콜라병 바닥보다는 조금 적고 길이는 18센티정도다. 힘줄이 울퉁불퉁한 내 좆을 한번 훑어보고 얼굴이 빨개진것이엇다. 형님은 갸냘프고 왜소한 선비형이고 대기업의 경리과장이어서 나하고는 너무 틀린 이미지이다. 형님은 학벌과 실력으로 부잣집 형수와 중매로 결혼 했는데 아무리 봐도 형수하고는 어울리지않게 보일뿐이엇다. "도련님..쉬세요.전 마트가서 머 좀 사가지고 오께요" "네.다녀오세요" 형수가 나가고 한숨자려니 형수의 몸매와 아까의 광경이 눈에 떠올라서 잠을 이룰수없었다. 누워서 좆을 꺼내서 아래위로 어루만지며 형수를 생각하다가 문둑 떠오르는게 있어서 세탁기로 갔다. 세탁기를 들추니 빨래더미에서 앙증맞은 팬티가 나왓다. 형수가 벗어놓은 팬티를 들고 코를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향기롭기도 하고 시큼한 야릇한 냄새에 몸이 떨려왔다. 방으로 들어가서 아래를 홀랑 벗고 누워서 형수팬티로 좆을 감싸고 계속 흔들었다. "아..아...형수..보지 너무..좋아..아~~" 엄청난 좃물이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정적이 찾아왓다. 세탁기에 도로 넣고 혹시나 몰라서 물을 대충 부어놓고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어둑어둑해졌는데 형수가 저녁을 하는 소리가 들렷다. "형수 다녀왓어요?" "네..." 그런데 형수가 내 얼굴은 돌아보지도 않고 대답만 하는게 이상햇는데 속으로 아까 욕실건이 창피해서 그러려니 하고 모른척했다. 밤에 형님이 퇴근해서 한잔하면서 세상돌아가는 얘기,군대얘기로 서로 얼근히 취했다. 옆에 앉은 형수는 가끔 내 얼굴울 뚫어지게 쳐다보곤 했고 내 아래위를 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눈을 돌리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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