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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지간의 어긋난 애정 - 2부
밍키넷 0 5,859 2023.06.28 19:28

이런 짜릿한 놀이는, 멈출 줄을 몰랐다. 침대에 들기 전,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는 순수한 그녀에게 나의 신선한 매실쥬스를 컵에 담아 주는데, 매번 마실때마다 고운 아미를 살짝 찌푸린다. 맛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나보다. 하지만 나중엔 덤덤해지지 않을까. 툽툽 거리는 샌디에게, 매실쥬스는 피부가 고와지는 효능이 있다며 설명하고, 나처럼 아주 이뻐지고 싶으면, 그것쯤은 감내하라 설득하여 마시게 했다. 나처럼 이뻐진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진, 역시 순순히 내 말을 믿고 따라주는 그녀는 순수하다. 점점 그 맛에 익숙해졌는지, 인상 찌푸리지 않고도 다 마시고 나서 오히려 짭짭 혀를 다시기까지 할 정도니... 한잔 더 달라고 해서 나를 난처하게도 했다. “ダ羚駭? 아쉽지만 그게 전부야, 매실을 갈고 따뜻하게 덥힐려면, 시간이 늦었으니 오늘은 참으렴. 내일 만들어 줄게” 큰 병에 오줌을 누어 미리 준비해 두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다. 오줌이 식고 나면 찌린내가 코를 찌를테니 그녀가 마시기엔 무리 아닐지 싶었다. 배설물이란 공기중에 노출되면 급속도로 부패하니깐 맛도 금방 변해버릴거야... 알고 있겠지만, 막 나온 신선한 오줌은 찌린내가 나지 않고 약간 온화한 냄새가 난다. 샌디는, 자신의 오줌을 직접 맛보기 전에는 그게 단지 몸에 좋고 이뻐지는 매실쥬스라고 철저히 믿어 줄 것이다. 화창한 오전..... 그녀와 단둘이 만화책을 읽거나 인형 놀이를 할 때였다 “언니 매실쥬스 마시고 싶다” “응?” 순간 잘못들은게 아니나 싶었다. 마시고 싶다니..싶다니..... “언니 밤에 만들어 주는 거 쥬스말이야” “아..으..으응.. 그러니? 준비하고 올게” 얼떨떨한 기분이야... 오줌도 마시다 보면 맛에 중독되는 걸까? 나도 마셔봐? 에이..그래도 내껀 싫다. 그건 그렇고 쥬스란 게 아무 때고 나오는 게 아니다. 부엌에 가서 냉장고를 열어서는, 콜라 1병을 꺼내 벌컥벌컥 들이켰다. 일부러라도 빨리 생산해야 할 게 아니겠어? 그리고선 무언가를 만드는 척하며 돌아왔다. 물론 나중에 쉬 마려울 때, 부엌에 다시 갈 생각이다 “지금 만들고 있으니 조금 기다리면 될거야” 샌디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고, 우린 다시 만화를 읽는다. 얼마간을 시간을 보내니 쉬 마렵다. “다 만들어졌을거야 다녀올게” 샌디는 기대감에 눈빛을 빛내고 있었다. 부엌에 가서, 컵을 집어 든 후, 팬티를 잽싸게 벗어내고 호주머니에 집어 넣은 후 컵을 다리사이에 넣고 조심스럽게 오줌을 누었다 쪼르륵.... 거품을 내며 차 올라, 옅은 호박색을 띠고있는 게, 꼭 아빠가 즐겨 마시는 맥주같아. 언젠가는 그녀 입에 내 보지를 직접 대고 빨아 먹게 해볼까? 부엌을 나서 누군가 있나 둘러보며 살금살금 방으로 올라갔다. “응 여기...따뜻할 때 먹어. 식으면 맛없어” 샌디는 방긋 웃으며 컵을 받아들인다 “언니~최외고” 그리고 입술을 컵에 살짝 대고, 한 모금 마시더니 쩝쩝 입맛을 다신다. 그리고는 이내 다 비웠다. 그녀가 마시는 걸 보며, 난 손을 치마위로 보지를 꾸욱 눌러 비벼대었다. “언니가 널 위해 만들어준건데 아무말도 안해주니? 밥먹고 나서 엄마한테 하는 말 있잖아” “잘 먹었습니다~” 방긋 웃으며 빈컵을 내게 건네준다. 컵에 슬쩍 코를 대어보니 이제 막 찌린내가 나려고 한다. 손으로 내 거기를 꾸욱 누르면서, 부엌으로 내려가 방금 사용한 컵을 깨끗이 씻어야 했다. 다시 돌아왔더니, 샌디는 만화책에 얼굴을 파묻고 낮잠을 자고 있었다. 훗~ 침을 흘리고 자고 있었지만, 그 모습이 또한 앙징맞다. 난 지지개를 켜며,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슬슬 졸음이 온다. 깜박 잠이 들어 다시 깼을 땐, 샌디는 아직 자고 있다. 아까 마셨던 콜라 때문에 또 쉬 마렵다. 그냥 화장실에 갈까? 샌디가 내 매실쥬스를 마셔줄거라고 생각하니 보지가 후끈 거려왔다. 조심스럽게 부엌으로 가서, 컵을 집어들고 치마속으로 집어 넣었다. 쪼르륵.... 넘쳐 흘리지 않게 조심스레 방에 도착하니, 샌디는 팔다리를 쭈우욱 뻗은채 아직 자고 있었다. “샌디 샌디...일어나봐” 어깨를 조금 흔들자, 졸린눈을 비비며 상체를 일으킨다 “쥬스 가져왓어” “졸려...나중에 마시면 안돼?” “안돼 지금 마셔야 착한 아이지...내가 도와줄게” 그녀 입에 컵을 대어 기울어주면서 조금씩 흘러주었다. 샌디는 잠이 덜 깼는지, 멍한 표정으로 한모금씩 마셔나간다. 마침내 컵이 비어지자. 샌디는 다시 풀썩 누우며 코를 걸며 잔다. 그녀 얼굴에 올라타서, 직접 내 보지로 그녀의 앙징 맞은 입을 올라타 비비고 싶어졌지만 참아야 햇다. 오후엔, 가족과 공원으로 단란한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내 손을 꼬옥 잡고 따르는 그녀를 몇 번이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사랑스러워....전에는 나보다 이뻐보이는 샌디를 시샘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쁠수록 좋아... 원체 나를 이렇게 좋아했던가? 난 샌디를 그렇게까지 좋아 해 준적이 없는 것 같은데... 평소 처럼, 밤에 매실쥬스로 목을 축인, 그녀가 잠들었을 때, 난 침대에서 손가락으로 자위를 해 2~3번의 짜릿한 절정을 맞이하고선, 그녀 얼굴에 골고루 내 애액을 발라주었다. 몇 번은 짜릿한 쾌감에 나 자신도 모르게 몸을 흔들며, 소리를 내서 그녀를 깨우기도 했다. 그녀는 내가 왜 그러는 지 궁금한듯했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어느 날 밤, 입맛이 변해 매실맛에 적응한 샌디는, 조금씩 홀짝거리며 맛을 음미하면서 다 마시고 나자 잠자리에 들었다. 평화롭게 자고 있는 샌디를 보면서, 손가락 손바닥으로 음부를 비벼대며, 몸을 간헐적으로 떨며 신음을 뱉어냈다. 아직 잠에 깊이 빠지지 않았는지, 그녀는 옆에서 깨어 있었다. “언니 어디 아파?” 약간 걱정스러운 듯 찌푸리며 내 옆에 앉으며 물어본다 “아무것도 아냐, 여기 누워볼래?” 난 속삭이 듯이 말을 뱉어냈다 “뭐할껀데?” 호기심에 물어본다. 손가락으로 비비는 자위를 멈추지 않았다. 단지 약간 천천히 햇을 뿐이다. “쉬잇! 여기 눕고 나면 말해줄께. 그리고 이건 비밀이니 조용히 해야해 알았지?” “비밀?” 그녀는 재빨리 누웠다. 비밀이라는 말에 그녀는 두근두근 긴장한 듯했다. “어떤 비밀인데?” “여자가 기분 좋아 지는 비밀” “어떻게?” 그녀는 내 어깨가 움직이는 걸 볼수 있었지만, 내 손이 어디에 들어가 무얼 하고 있는 지는 모르고 있을거야.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알려줄께” 귓가에 바싹 대고 소곤거렸다. “응 약속” “아냐 말만하지 말고 맹세를 해야해 손가락!” “이제 됐오?” 손가락을 걸며, 어슴푸레한 조명등에, 그녀의 눈빛이 초롱초롱 해진다. 그게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순수한 모습으로 내게 비쳐졌다. 그럴수록 난 그녀를 이용해보고 싶었다.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 “일단 네 잠옷이랑 팬티 모두 벗어” “응?” 그녀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벗을거니 안벗을거니?” 이맛살을 찌푸리며 그녀를 재촉하다가 자존심을 건들기로 했다.“샌디는 아직 애기인가보네?” “나 애기 아니다” 그녀는 자신의 작은 턱을 쑥 도도하게 내밀었다. 귀여워! 샌디는 꼬마에 어울리지 않게 도도한 표정을 지우지 않으며, 작은 몸을 부스럭거리며 잠옷을 위로 올려 내던지고 팬티를 내렸다. 내 생각엔 애기란 말에 발끈해 있었던 것 같았다. “좋았어” 빙긋 웃음지었다. “이제 여기서...이처럼.” 그녀의 작은 손을 잡고, 내 보지위로 이끌었다, 그녀를 좀 더 조금 아래로 내렸다. 나보다 무척 작았기 때문이다. 샌디는, 내 보지에서, 둔덕에서 자라나고 있는 털가락들과 따뜻한 촉촉함을 느꼈는지 움찔 손을 뒤로 뺀다. 이번엔 힘을 약간 주어, 손을 못빼게 하면서 내 음부 위로 올리게 했다. “거기 만지기 싫어!” 그녀가 약간 크게 말하자, 재빨리 입에 손가락을 대며 쉬잇했다 “쉬잇~! 그만둘거니? 나도 네거 만져줄께. 그럼 공평하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린 친구잖아” 그녀의 손을 내 보지 위에 올리자, 샌디의 손가락은 내 보지를 안 만지려고 손목을 비틀며 손가락을 꼼지락 거렸다. “으응” 샌디는 조용히 말했다 “그런데 엄마가...” 샌디 엄마가 그녀한테 무슨 교육이라도 시켰을까? 재빨리 말을 끊었다. “비밀이라 했잖니, 이건 어른만이 하는 거야” 난 무척 진지한 투로 말했다 “이건 가장 친한 친구들끼리만 하는거야 알겠니? 네가 아직도 어린 애기라면,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같이 자렴. 그리고 다시는 오지 마” 난 그녀의 손을 내 보지에서 떼고 밀어냈다. 그리고 몸을 돌렸다. 이 작은 소녀는 내 등을 보고 있었다. “언니?” 몇초 후에 그녀가 날 부른다. 난 그녀가 안보이게 씨익 웃음을 지었지만 대답은 하지 않았다. “언니?” 얼마 후에 또 부른다. ..... “언니이이~잉” “뭐?” 난 더 모른 척 할려다가, 토라진 척 쌀쌀맞게 대답했다. 마치 울먹거리는 듯한 목소리 때문이었다. “미안해 언니...나 할께..할 수 있어” 여전히 그녀를 등 뒤로 한 채 고개를 살레 살레 저었다 “안돼! 넌 애기잖아, 그냥 잠이나 자” “아냐..언니 나 할수 있다구” 내 등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른다. “미안해 언니...나 할께...응?” 한숨을 푸욱 내쉬는 척하며 그녀를 향해 몸을 돌렸다 “그래. 한번 더 기회를 주겠지만, 또 아까처럼 굴면, 다시는 너랑 친구 안할거야 알겠니?” 샌디는 침을 꼴깍 삼키더니 고개를 크게 끄덕거렸다. “그럼 여기 만져봐, 아까 내가 네 손을 놓았던 곳으로” 이번엔 그녀 손을 잡고 이끌지 않았다. 그녀가 스스로 하기를 바랬다. 역시 알아서 스스로 해준다. 그녀의 팔이 내 복부를 스쳐 지나가는 느끼며, 작달막한 손이 내 보지 위를 살짝 덮었다. 그 순간 난 거의 크림을 쏟아 낼뻔했다. 그녀의 시원한 손바닥이 내 콩알을 눌렀을때,.. 그리고 꼼지락 거리는 손가락이 흥분으로 이미 물기를 머금은 아랫 입술을 만지작거렸을때... “이렇게 하면 돼?” 부끄러운 듯 작은 목소리로 묻는다. “어? 응...응... 우린 이제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는거야. 친구끼리는 비밀을 서로 공유하고 지키는 거야. 알겠니?” 그녀가 아무말이 없었다 “알았니? 샌디?” 다시 대답을 재촉하자, 그녀는 숨을 내리 쉬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녀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고, 손을 허벅지를 부드럽게 쓸면서,그 사이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내 손이 들어 갈 수 있게 약간 다리를 벌려주었다. 쪼개진 틈을 부드럽게 위 아래로 비벼보니, 싱싱하고 야들야들한 감촉이 좋다. 보지가 아예 없는 것처럼, 그녀의 찌찌의 감각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콩알도 없이, 단지 칼로 짼듯, 갈라졌다고만 느껴질 뿐이었다. 샌디 나이때의 내 것을 회상해보려고 했었다. 어떻게 생겼고, 느낌이 어떨지... 8살때는 자위한가 뭔지도 몰랐잖아....웃음이 나오려는 걸 애써 참아냈다. 샌디는 내 덕에 일찍이 성에 대해 배우게 되는 셈이야. 가운데 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천천히 비볐다. 그녀의 작은 보지 영역의 보드라운 살결. 갈라진 틈으로 단지 손가락 끝만이 들어갈 수 있었다. 손가락을 입에 대고 핥아보았다. 시큼짭짤하다. 충분히 침을 적시고, 다시 샌디의 예비사춘기의 보지에 비벼대었다. 이번에 다시 비비기 시작했을 때는, 침이 윤활제 역할을 해서 부드럽게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물론 질 구멍이 아닌 틈사이 뿐이지만... “느낌이 어떠니?” 사근사근 속삭였다 샌디는 단지 간지러움만을 느끼는 듯했다. 쾌감을 느낀 다거나, 아픔이나 아니면 다른 것들이 전혀 아닌 모양이었다. 평소보다 약간 겁을 먹었거나,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 것으로 보였다. 내 물음을 듣고 나서야, 어떤 느낌인지 눈을 감고 갸늠 하려고 한다. 착한 아이네 “잘 모르겠어...간지러워” 그녀는 숨을 천천히 얕게 뱉어내며 속삭였다. “그럴 줄 알았어” 쿡쿡 거렸다. “나도 그렇게 비벼줄래? 내가 한것처럼 똑같이 해봐” 내가 말하자마자, 샌디는 내가 어떻게 했는지를 기억하려고 애쓰면서, 손을 내 거기를 살짝 건들고는 움찔해서 손을 뒤로 뺐다. 그리고 다시 재빨리 손을 되돌려, 작은 손으로 내 축축하고 따뜻한 보지 위를 눌렀다. 그리고 천천히 손가락을 내 틈 사이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비벼대기 시작한다. “응 그렇게...거기가 기분 좋아” 그녀를 재촉했다. 이 순진한 어린 동생을 내 보지에 손가락을 비비게 할수 있다는게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숨을 진정시키려 억지로 가늘게 숨을 내 뱉었다. “우리 둘다 여자야, 나중에 크면 네 찌찌도 나처럼 될 수 있어” “아~” 샌디는 약간 놀란듯했다. “언니...여기 무척 따듯해” 약간 긴장을 푼 듯했다. 그녀의 곳을 살살 문질러주니, 그녀는 조금씩 즐거워 하는 표정을 짓기 시작한다. “응..응...축축하네” 그녀는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언니 쉬~한거야?” 난 풋 웃음이 나오는 걸 참으며 고개를 살레 살레 흔들었다. “바보 그건 오줌 아냐” 살짝 손가락을 움직여서, 그녀가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 작은 콩알이 생길 법한 곳쯤을 찾아 부드럽게 부비적거렸다.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며 “네가 컸을 때, 여길 눌러주면 아주 기분이 좋아지면서, 물 같은게 나와. 이건 여자만의 특별한 꿀이라 부르는거야. 자 따라해봐 꿀!” 샌디는 쿡쿡웃었다 “꿀? 꿀?” 홋~ 꼭 돼지 소리처럼 들리잖아? 이게 아닌데...나도 모르게 킥킥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내 손가락 놀림에 엉덩이를 조금 움찔거린다 “왜?” “아니 그냥 웃겨서 그래 신경쓰지마” “아뭏튼 이건 아주 가까운 친구끼리만 하는거야. 나중에 손가락을 넣으면 기분 더 좋아질걸” “넣는다고?” 샌디의 눈이 상큼 떠졌다. 우린 서로 탐색전을 하듯 10여분 가량을 보지의 바깥 부분을 문지르며 비볐다. “그래...나중에 알게 될거야..” 난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덮고, 마침내 키스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것처럼. 그녀는 약간 움찔거렸다. 머리를 뒤로 뺄려고 했지만, 내 손은 그녀의 머리를 보듬고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단단한 치아에 막혔다. “입 열어” 부드럽게 속삭였다. “가장 가까운 친구끼리 어떻게 키스 하는 지 알려주는거야” 샌디는 입을 열면서 무언가 말하려고 했지만, 난 그럴 틈을 주지 않았다. 내 입술과 그녀 입술을 착 밀착시키고, 그녀의 예쁘고 작은 입에 혀를 밀어넣었다. 그녀의 입안을 핥고 혀를 돌리면서 혀 끝으로 전해지는 감촉이 포근했다. 한손을 내려 그녀의 갈라진 틈을 천천히 부벼대면서, 입으로는 쉬지 않고 찐한 키스를.... 샌디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을 다 먹어버리고 싶다. 입을 떼어내자 샌디는 살짝 안도하는듯하다. 우린 둘 다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뱉고 있었다. 조명등의 희미한 불빛에 그녀의 볼이 살짝 상기되어 있다. “기분 이상해!” 하~ 하고 숨을 내쉰다 “쉬잇! 우린 이렇게 함으로써 어른이 되는거야. 기쁘지 않니?” 샌디의 작은 보지는 무척 따끈따끈했다. 틈으로 살짝 집어넣은 손가락으로, 아직 아이인데도 끈적거리는 무언가가 분비되는 것이다. 더불어 내 보지에서 꼼지락거리는 그녀의 손가락에 난 거의 끝에 도달해있었다. 내 손가락이 춤을 추자, 그녀의 숨결이 쌕쌕거린다. “친구 말고, 정말 사랑하는 애인은 어떻게 하는 지 알려줄까?” 샌디는 살짝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다리 더 벌려봐” 샌디는 내가 무얼 할것인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기어가, 입을 그녀의 작은 보지에 붙였다. 내가 실지로 다른 여자의 거길 핥을 것이라고는 예상했던 바는 아니지만,이전부터 여자의 거길 빨아 보고 싶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고, 난 지금 샌디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하는 것이다. 짭짤시큼한 맛이네.... 손가락으로 벌리며 작은 구멍에 부드럽게 키스하며 싹싹 핥아주었다. 이내 혀를 내밀어 골고루 핥기 시작. 전혀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수수하고 깨끗하다 느껴질뿐이다. “언니! 뭐해?” 샌디는 무척 당황스러워 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안절 부절해 한다. “쉬!!!!” 난 재빨리, 입을 가리고 있는 그녀의 손을 더 눌러주며 소리를 내지 못하게 했다. “널 기분 좋게 해주는 거야. 좋지 않니?” “으으음...하지만..” 그녀는 동의 하는 듯 고개를 끄덕 끄덕 거리면서도, 자신의 찌찌에 입을 대고 핥는 나를 불편하고, 어색한듯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순진한 그녀의 표정을 보며 쿡쿡거리며, 그녀의 찌찌를 몇 분 동안 부드럽게 더 핥으며 맛을 음미했다. 이 기분이라면 몇 시간이고 이 보드라운 부분을 핥아주고 싶어... 마지못해 그녀의 몸에서 떼어냈다. “느낌 좋지?” 그녀는 나를 보며 살포시 웃음 짓는다 “응.....간질간질한게 기분이 이상해져” 아유~ 너무 귀여워 죽겠어. “방금 우린 애인이 된거야. 애인이 뭔지 아니?” 그녀는 머릿결을 나풀거리며 고개를 살레 살레 젖는다. “으음 애인은 친구보다 아주 훨씬 훠~얼씬 좋은거야” 그녀의 얼굴 표정이 더 밝아졌다. “샌디도 나랑 애인이 되는게 좋지?” “응” 그녀는 재빨리 끄덕거렸다. 그녀가, 애인이 무언지 제대로 이해했을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거라고 말해주면 순순히 믿어줄거야. “그러면 여기에 뽀뽀해줄래?” 그녀를 보고 빙긋 웃어주었다 “아까 내가 너한테 뽀뽀해준 것처럼 하면 돼” 내가 무얼 말한 건지 이해 한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떳다. “여기에 뽀뽀해?” 약간 움찔하면서 다시 묻는다. “근데...여긴 오줌 나오는 곳이잖아” “괜찮아, 쉬 안할게” 난 쿡쿡 웃었다 “내가 너한테 뽀뽀할 때 넌 쉬 안했잖아. 설마 쉬 한거였어?” “에이~ 안했어” “기분은 좋았지? 안그래?” “으으음 기분은 좋아” “그럼 네가 여기에 뽀뽀해야 우린 진정한 애인이 되는거야.” 난 무척 중요한 사실을 말하는 것처럼 진지하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미 내 몸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거기가 먹히기를 무척이나 원했다. 내 보지를 마음껏 빨리고 싶어. 그녀를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 싶었고, 난 그녀의 절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거기에 뽀뽀하기 싫어..그냥 언니 입에 뽀뽀하면 안돼?” 아직도 꺼려하는 듯했다. “안돼! 입에 하는 건 그냥 친구끼리 하는 것이야. 그건 애인끼리 하는 게 아냐.” 뒤로 누워 있는 그녀 위로 오르기 시작했다. 약간 겁을 먹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방해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녀 위로 오를 수 있었다. 다리는 그녀 머리와 어깨의 양쪽에 벌리고, 위에서 서서 내려보다가, 노출된 내 보지를 그녀의 얼굴에 닿을 때까지 천천히 쪼그려 앉았다. 그녀 입에 내 보지가 닿자마자 막 비벼대고 싶었지만, 입을 맞댄 채로 그대로 있었다. 내 촉촉한 보지가 그녀 입술에 닿는 듯 만 듯. 샌디의 머리를 감싸고, 손가락으로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지작거리며 끌어 당겼다. “이제 뽀뽀해봐” 그녀의 입을 내 보지로 당기면서, 조용히 재촉했다. 그녀는 약간 거부하는 듯했다. 내 보지가 그녀 입술을 누르자 입을 굳게 다물고, 손바닥으로 내 히프와 허벅지를 밀어낸다. 촉촉한 샌디의 작은 입술 감촉이 짜릿하다. 그 짜릿한 기분이 내 척추를 타고 몸 전체로 퍼져, 그 순간 거의 쌀뻔했다. “애인 하기 실어?” 머뭇거리던, 샌디는 작은 혀를 조금 내밀어 할짝 핥아본다. 순간 난, 뭉클한 기분에 숨을 흐읍 들이켜야했다. 내가 이리 기분이 붕 떠 있을거라고는 모를거야. 하지만 이건 단지 시작일 뿐. 그녀를 평생 내 보지핥기가 되게 할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했다. 그녀는 점점 아름다운 여인으로 성장하면서, 내가 흥분되었을 때의 냄새와, 내 보짓물의 맛에 익숙해질 것이고... 물론 매실쥬스의 맛도 따뜻한 것뿐만 아니라 차가운 것까지도 즐길 수 있게 해줄거야.. 샌디는 머뭇머뭇하면서도 점차 거리낌이 줄어드는 듯했다. 어떻튼 난 그녀를 아프게 하면서까지 억지로 뭘 해보고싶지는 않아. 될 수록이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그녀가 날 진심으로 믿고 사랑해주면 좋겠다.. 그래야, 그녀를 완전히 내 손에 쥐고, 무언가 더 한 것들을 마음껏 해볼수 있는거 아니겠어? 샌디는 나의 첫사랑이듯이, 샌디에게도 내가 첫사랑이어야 해. 손으로 그녀 머리를 잡고 직접 이끌지 않아도, 스스로 내 보지에 혀를 집어넣고 뽀뽀를 시작했다. 그녀의 팔은, 나를 더 이상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내 히프를 보듬어 껴안으며, 나의 보지를 핥아 준다. 오랄을 받아본 경험은 없지만, 솔직히 그녀의 혀 놀림이 정말 형편없다. 나중에 차근차근 가르쳐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러나 서투르긴 해도, 내 손가락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으로 받아보기는 처음이었고, 작고 촉촉한 혀가 내 거기를 휘젖는 느낌이 경이로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귀여운 샌디는, 싸기 직전까지 몰았다. 그녀의 작고 옹알거리는 귀여운 얼굴에서 절정을 맞이하고 싶다. 난 곧 쌀것같다는 걸, 말해주지 않고, 허리를 더 내려서, 내 보지를 그녀의 입에 짓눌렀다. 그녀는 벗어나려는 듯 입 막힌 소리를 냈다, 의심할 여지없이 내 보지가 그녀를 숨 막히게 하니 겁먹고 당황했으리라. 샌디의 연약한 손이 내 히프와 허벅지를 밀어 올리려 버둥거렸다. 하지만 무시해주고, 그녀의 머리 뒤를 잡고 꼬옥 껴안으며, 그녀의 작은 입에 내 보지를 바싹 붙여서 남자가 펌프질 하듯이, 허리를 뒤로 뺄 때는 천천히, 앞으로 내밀때는 빠르게 움직이기를 반복했다.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내 손으로 바싹 당겨진 그녀의 얼굴도 역시 앞뒤로 요동쳤다. 보지에서 나온 매끄러운 나의 꿀물이, 그녀의 입술을 적시고, 나머지는 입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이렇게나 커다란 쾌감을 느끼며 싸기는 처음이었다. 로켓처럼 쏘아지는듯이, 나비가 나풀나풀 나는듯이, 내 몸 속 깊숙한 곳에서 모두 쏟아 내는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사춘기소녀의 부풀기 시작한 가슴이 죄어오는 듯했고, 젖꼭지는 떨어져 나갈 듯아프기 까지 하다. 가슴이 뛰어 오른다. 샌디의 헐떡이는 입으로, 나의 끈적거리는 액이 흘러들어가는 동안, 난 손으로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고 비벼대었다. 무려 3~4번을 한것같았다. 무척이나 감미로운 피곤함이 몰려왔다. 난 그녀가 알아야 할것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우린 이제 정말 애인이 된거야. 넌 나의 보지핥기 애인이 된거야” 그녀의 반응을 보고 키득거렸다. 아마, 보지라는게 더러운 욕같은 단어처럼 느끼고 있었을거라 생각되었다. 아니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다음부터는, 날마다 내 보지를 핥아야해. 알겟니?” 샌디는 침을 꿀꺽 삼키고, 고개를 주억거렸다 “애인이란, 내가 하고싶을 때, 그만하고 싶어할때까지, 내 보지를 빨아줘야하는 거야. 그게 애인이야” “응” 그녀는 귀여운 목소리로 작게 대답했다. 난 그녀를 무척 사랑스럽다는 듯이 꼬옥 껴안아주었다. “수시로 물어볼거야, 네가 내 보지를 빨고 싶어하는 지..” 머리에 이런 기막힌 생각을 떠올리며 거의 깔깔 거리다시피했다. “그리고 네가 싫다고 하면, 난 널 버리고 다른 애인을 찾을거야” “싫어!” 그녀는 고개를 도리질 하면서 날 더 세게 껴안았다. “내 말 듣고 있니? 이건 절대 비밀이야..아무한테나 우리가 애인사이란 걸 말한다면, 난 절대 다시는 널 보지 않을거야. 장담해” “말 안할거야 절대로!” 그녀는 입을 앙다물었다. 그럴 거라고 믿음이 간다. 30여분 이상을 내 보지를 핥은게 어린 마음으로도 남에게 알리기 부끄럽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것이고, 특히 그녀는 나랑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애인 사이로 남고 싶어 하기 때문일 거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우린 서로 껴안은 채로, 감미로운 피곤함을 느끼며 잠에 빠져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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