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고모를 만났습니다.
아버지의 여동생이 아니라 사촌여동생 입니다. 우리 시골 마을은 친척들이 많이
살고 할아버지 옆집이 작은 할아버지댁이라 명절에 시골 가면 고모가 처녀때는
작은 할아버지댁에 살아서 같이 놀아줬어요.
우리 할아버지 집은 현대식 양옥으로 새로 지었는데 작은할아버지 집은 지붕만
철로 되있고 옛날 초가집처럼 툇마루 밑에 장작이 있고 아궁이에 불지피고 방문도
나무살에 한지를 발라 문고리 달린문이었는데 내가 초딩때는 이상하게 방문 한지를
손가락으로 뚫고 싶어서 못견뎠어요.
특히 고모방의 방문을 손가락으로 뽁뽁 뚫었는데 어렸을때는 고모도 하지말라고만하고 참았는데
5학년에서 6학년 올라가던 설날에 구멍 뚫다가 고모한테 뺨을 맞았어요.
맞고 울었는데 고모도 때리고 놀랐는지 미안하다고 안아주면서 ´다 컸는줄 알았는데 울고불고
아기네 아기ㅎㅎ 고모 찌찌 만지자~ 아이 좋네´
처음에는 손을 뿌리치다가 못이기는척 만지니까 좋냐고하더니 웃통을 벗고는 가슴을 보여주고
먹어보라 해서 고모의 젖꼭지를 빨고 고모는 저를 바라보며 손으로 자기 팬티쪽을 문질렀어요.
고모와의 비밀스런 관계는 중2 때부터 막 자위행위를 시작하면서 고모와 섹스를 원하게 되었고
추석에 시골에 가서 고모에게 하고 싶다고 했는데 고모가 그러면 안된다고 거부하자 고모방에서
덥쳤어요. 이미 힘도 세지고 덩치도 커져서 강제로 고모의 추리닝과 팬티를 벗기니까 알겠다고
여기서는 안된다고 따라오라고 했어요. 도로를 따라서 20분쯤 걸어가면 논밖에 없는 사거리에
흑염소 고양이 같은거 고와서 파는 영양원이 있는데 망해서 방치되있었는데 거기 들어가서 고모가
엉덩이를 꺼내고 엎드리자 흥분한 자지를 집어넣고 고모를 따먹었습니다. 엉덩이에 좆물을 싸고나니
그제서야 고모가 울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미안하다고 했는데 고모는 내가 미친년이라는 말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진정되자 저를 안아주면서
그래도 우리가 이러면 안되는거라고 금수같은 짓이라해서 고모가 너무 좋다니까 널 어쩌면좋냐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보았어요.
그후로 명절에 시골 가거나 가족행사에서 봐도 의도적으로 저를 피하고 일부러 작은할머니랑 같이
있고 멀리하더니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고모가 결혼을하고는 그마저도 보기가 어려웠어요.
이번달 초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고모가 고모부와 찾아왔습니다. 고모에게는 큰아버지이니 찾아
오는게 당연했지만 역시나 10년 넘게 어색하게 지낸터라 불편했어요.
고모가 잘지냈냐고 웃으며 물어보는데 짧게 네~하고 자리를 피했지만 멀리 떨어져서 고모를 보는데
고모도 많이 늙어서 여느 동네 아줌마 같은 모습이었고 고모부도 잘 모르지만 사람은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였습니다.
어렸을때는 내 자지도 만져주고 내가 가슴 애무하니까 흥분하며 좋아하더니 섹스 한번 했다고
나를 차버리고 다른 남자와는 실컷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질투심도 생겼어요.
고모와 고모부는 계속 큰엄마, 작은엄마 고모 엄마들과 이야기를 하며 집에 돌아가지 않고 밤을
세울 작정으로 보여서 어색하기도하고 저는 계속 바깥 휴게실에 있었어요.
새벽 3시가 넘어서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고 있는데 고모가 복도로 나와 화장실쪽으로 또각또각 걸어
가는걸 봤습니다. 나와있는 사람도 없고 조용한 복도를 따라 고모가 있는 여자화장실로 걸어 갔어요.
화장실문 잠금장치 풀리는 소리와 또각또각~ 쏴아~ 세면대 물트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니 고모가 인기척에 깜짝 놀라 저를 보았는데 천천히 다가가서 키스하고 안았습니다.
고모는 입을 다물고 키스를 거부했지만 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블라우스 단추를 푸니까 왜그러냐고
하지말라했지만 손은 이미 치마 아래로 팬티 속을 만지고 있었어요.
고모가 누가 오면 어쩌려고 이러냐면서 ´알았어. 내가 할께..´ 일단 화장실 바깥문을 닫더니 가장 안쪽
화장실칸으로 들어갔어요. 고모가 단추를 푸는걸 보고 몸이 더 야해졌다니까 그런 소리 하지말라면서
브라까지 올리고 가슴을 보여주더니 제 입술을 덥치고 혀를 집어넣고 딥키스를 하고 가슴 주물러줘~
요구를 하며 적극적으로 물고빨다가 변기에 앉아서 제 벨트를 풀고 자지를 꺼내서 입에 넣고 오물오물
거리길레 고모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에 거칠게 박았어요.
내 좆 맛있냐니까 고모도 이미 포기한지 고개를 끄덕이며 저를 올려다보았어요.
내가 머리 잡고 안박아도 고모가 머리를 크게 흔들며 입으로 빨아줘서 쌀거 같다니까 자지를 꺼내
고모 가슴에 대고 흔들어서 가슴, 배에 좆물이 흐르고 블라우스에도 좆물이 튀었어요.
엉망이 된 고모를 감상하며 고모에게 아직 10년치 시작도 안했다니까 10년치 일시불은 어떡하면
해줄레? 살짝 비웃으면서 물어보길레 생각해본다니까 고모가 다시 제껄 빨면서 세워주고는 변기
물탱크에 손을 올리고 뒤돌아서고 저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고모 보지에 집어넣었어요.
´씨발 죽이네~ 좋아?´ 그러니까 고모도 흥분 했는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느끼는듯해서 뒤치기로
박는데 고모가 ´아~ 안되겠다. 나~ 아~ 입으로 해줄게~ 아~´ 자지를 빼서 한발 물러나고 고모가
변기에 앉아서 또 입으로 처음과 똑같이 빨리 싸라는듯이 격렬하게 오랄을 해주고 가슴에다
두번째 사정을 했어요. 폰을 꺼내 고모에게 번호 찍어달라하고 가끔 밥이나 먹자니까 진짜 밥만
먹을꺼냐고 웃으면서 묻는데 대답을 못하니까 아직도 고모가 그리 좋냐고 해서 좋다니까 고모는
제가 이제 옛날일은 완전히 잊었다고 생각했다고 했어요.
하관까지 다끝나고 며칠후 평일 낮에 고모집 근처에서 만나서 밥을 먹고 모텔에 갔는데 고모의 행동이
너무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제대로 섹스를 했는데 화장실에서 했을때만큼의 흥분감은 안생겼지만
고모가 훨씬 적극적으로 해주는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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