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를 탐하다.
분류 : 처제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순하고 다정다감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기에...
저와 처제는 둘 다 음악관련 대학을 졸업하였지만,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말이 잘통하는 사이였지요.
결혼전에도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만나서 밥을 먹기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지금의 와이프는 외모는 모델 빰치게 예쁘지만, 성격이 좀 남성스러운 부분이 많고, 말을 할때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뱉어 버리는 성격의 여자입니다. 게다가 게으른 부분이 있어, 좀 피곤하다 싶으면 만사를 제쳐두고 그냥 잠에 빠지는...
하여간, 그런 와이프와 살다보니, 저는 점점 회사를 마치고 나서도 집에 일을 하러 들어가는 기분으로 살았었습니다. 게다가 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건 바로 처제였지요.
처제는 그런 자신의 언니를 미워하면서도 저에게 안타깝다는 식의 위로를 많이 해주곤 했어요..특히 술자리에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 저희 부부에게는 아이가 태어나게 되고, 아이가 조금 자라면서 저는 육아까지 담당해야 하는 처지가 되어 버렸죠.. 게다가 지칠대로 지친 저의 멘탈이 무너지면서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집어 던지게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신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내랑은 이혼위기까지 갈 정도로 관계가 악화되었었고... 정말 아이가 아니었다면 이미 남남이 되었을지도... 그렇게 한 3개월 동안 반미친 사람처럼 생활하다가 마음을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그마한 사무실을 하나 임대해서 저 자신만의 일을 시작하기 시작했고, 마음의 위로, 또는 안식처를 찾고자 까페를 통해 소수가 활동하는 음악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주일에 한 번 사람들을 만나 연습하고, 또 가끔 공연도 하면서 나름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임에서 한 파트의 회원이 빠져나가게 되고, 이를 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섭외하던 중 처제를 추천하게 되어 함께 연습과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그래도 형부라는 책임감에 챙겨주기도 하고, 연습이나 공연이 늦게 끝나면 집에도 데려다 주는 착한 형부였지만. 아내와는 채워지지 않는 둘 만의 교감이 없던 저로서는, 어느 새 처제를 한 여성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늦었다는 핑계로 종종 아무런 느낌없이 여동생처럼 생각하며 처제의 자취방에서 쉬어가길 무난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리고는 대부분 맥주 한 캔씩 마시고 잠깐 잠들었다가 한 시간 정도 얘기하거나...그러다가 집으로 돌아가곤 했는데... 그 날은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처제가 너무 덥다며, 샤워를 하고는 큰 타월을 걸치고 나와 머리를 말리더니, 자기 먼저 자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그렇게 자면 안 불편해?
처제: 괜찮아! 신경쓰지 말고 자!
나: 알았어. 불편하면 얘기해! 나 집에 갈테니..
처제: 아니, 그러지 말고 옆에 누워서 잠 좀 주무세요..
나: 잠깐만이라도 자야겠다.
보통 염습이 끝나서 처제 집앞에 도착하면 새벽 1~2시 즈음 되었기 때문에 좀 피곤한 듯 하면 30분 정도 자야 집으로 가는 길에서 졸지 않고 운전하면서 올 수 있었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러웠습니다만, 그 날은 좀 긴장되는 순간이 지속되어 무슨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걱정 반, 기대 반... 했었습니다.
한 15분 정도 지났는데, 처제가 먼저 말을 겁니다.
처제: 아~ 너무 피곤한데 잠이 오질 않아. 마사지나 받았으면 좋겠다.
나: 나 아직 안자는데... 발 좀 주물러 줄까?
처제: 그래줄래요?
나: 이불 걷고, 다리를 주욱 펴고....
정말 순수한 의도로 마사지를 하던 손은 어느새 허벅지를 어루만지고 있었고, 나도, 처제도 숨이 멎을 것처럼 끈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손이 약간 팬티라인쪽으로 움직였는데,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할 팬티는 없고, 축축하고 뜨거운 느낌이 손가락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순간 옆으로 다가가 손을 더 깊게 넣고는 처제의 감은 두 눈을 바라보며 입술을 찾았습니다. 서로 뜨겁게 키스하면서 커다랗고 봉긋한 가슴을 어루만지면서...가운데 손가락을 길게 펴서 처제의 깊은 골짜기 안으로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몸을 감싸고 있던 타월을 치우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처제의 나신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처제는 이미 작정을 했었나 봅니다. 저에게 ´형부! 사랑해!´라고 고백했지만 저는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처제는 내가 받아주기만 한다면 죽을 때까지 비밀로 간직하겠다며, 오히려 저를 안심시킵니다.
그렇게 나는 처제의 가슴을 맛있는 아이스크림마냥 빨아대며, 이미 시동걸린 손가락의 피스톤 운동에 열과 성을 다합니다. 처제의 흥분이 좀 가시고 난 뒤, 내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벗어버리고는 살짝 처제에게 기대어 나의 존슨을 처제 손으로 만지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처제의 입에 물리게 하고는 69를 시도합니다.
냄새하나 나지앟는 깨끗한 샘물이 끊임없이 솟아 오르는 것을 확인한 후, 차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후회하지 않아! 너도 후회하지마! 그리고 이젠 이런일이 자주 있을 거야! 그때마다 나를 위해서 죄책감을 갖지마!´, ´사랑한다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맞는 것 같아! 고마워 XX아!´라고 말한 뒤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처제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제의 안으로 들어간 후 정말 아끼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부드럽게... 그리고는 아주 강하게를 반복하며, 갖은 체위를 구사하며 절정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오른 처제가 비명을 지르며,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빠만을 위한 걸레가 되고 싶었어.´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한 차례의 폭풍이 지나간 후,
우리는 서로 끌어안고 잠을 청했습니다. 처제는 나의 존슨을 잡고, 난 처제의 봉긋한 가슴을 잡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처제는 메모를 남겨놓고 출근을 했었습니다.
´후회하지 않는다고...그리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전 이미 후회하고 있었고, 고민하고 갈등하다...일주일 뒤에 처제를 다시 만나.. 그간 있었던 혼란스러웠던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하고... 그렇게 한 달을 만나서 이야기만 하다 결국은 제가 설득을 당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서로 구속하지 말고, 생각날 때마다 카톡으로 신호보내고, 서로 싸인을 정해 데이트의 가부를 정하는 듯...그렇게 벌써 3년이 되어갑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아직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랑에 동반되는 책임은 이미 아이를 통해서 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은 만들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후회는 하지 않지만, 죄스러운 마음은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나의 스마트폰은 처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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