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면 안돼는 관계는 맞지요
그런데 약4번정도 ㅅㅅ를 했습니다
사실 두번은 ㅅㅇ은 하지 않고 쌌지만 어쨌든 한건 한거죠
때는 두달전이었습니다
형님이 소주 한잔 하자고 해서(우리가 좀 친합니다)
형님집 근쳐어서 한잔 먹고 있는데 처남댁이 빨리 안오냐고 전화가 왔습ㄴ다. 사실 결혼하신지 4년이 되셨는데 둘 사이에는 아직 애기가 없습니다
이유는 형님이 정자가 활동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것때문에
처남댁이 형님 술 먹는걸 싫어합니다
그런데 술먹고 있으니 화가 났겠죠
그래서 제가 전화대신 받아서 너스래 좀 떨었지요
여차저차해서 처남댁도 합석하게 됐지요~
한잔두잔하다보니 제 아이얘길 하게되고 그러다가
애기 안생기는 이유도 얘길하게 됐지요
술이 들어가니 표현이 구체적으로 변하고 대화가
점점 깊게 들어갑니다
´우리 오빠는 크긴한데 힘이 없어서 들어가지 않을때가
많아요´. 이런 류의 얘기가 오가니 형님이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겁니다 그래도 제 앞이라 화는 못내시고 술만 계속~~
결국 뻤었습니다
형님을 모시고 집에 가니 12시가 넘었고 나는 어차피 형님이랑
술먹는거 아니 집에서는 전화도 안오는 상황~~
형님 모셔다드리고 저도 갈려고 하는데 처남댁이 한잔 더 하자는겁니다
사실 저도 술집에서의 분위기가 좋아서 아쉽던 차옇지요
대화를 이어갑니다
애기 안생겨서 스트레스 받는 얘기 시댁에 눈치 보이는 얘기
저는 격한 공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세도 흐트러지기 시작했지요
처남댁이 그때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무릎을 세우고 있으니
뒷쪽 치마를 올리지 않아 팬티가 그대로 보이는겁니다
얘기는 계속되는데 눈길은 자꾸 그쪽으로 갑니다
처남댁은 얘기에 열을 올리다 보니 제 눈길을 모르는듯 합니다
제 동생이 반응이 왔습니다만 손을 그쪽으로 보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근데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합니다
´저기 얘기중에 죄송한데 ,,, ´
왜요?
´팬티가 보여서 대화에 집중이 안돼요~´
그러자 화들짝 놀라며 치마를 올립니다
그러고는 살짝 민망한듯 웃으며 얼마동안 봤냐고 합니다
한10분 정도라고 하니 왜 얘기 안했냐며 핀잔을 줍니다
저는 ´솔직히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얘기 안했어요´
라고 얘기합니다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미쳤는지 한마디 합니다
´조금만 더 보면 안돼요??´ 반응이 없습니다
아 *됐다 싶었습니다. 계속 저만 쳐다봅니다
아 씨바 모르겠다 생각하며 그냥 태연하게
´조금만 더 볼게요 하며 자연스럽게 치마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처남댁이 입을 엽니다 그 말에 꿍쾅거리던 심장이 잔잔해집니다
´잠깐만 보세요´ 나는 나이스를 외치며 다리 사이로 얼굴을 가져갑니다
처남댁은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운체 팔은 뒤쪽으로 바닥에 기댄체
고개는 냉장고쪽으로 돌립니다
이건. 그린나이트라는 생각에 보기만 할수 있나요 그런데 처남댁이라 물어는 봅니다 ´잠깐만 만져볼게요´. 하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말이 끝나기 전에 중앙을 손가락으로 눌렀습니다
다리를 오므립니다 다리사이에. 끼어있는 내 팔ㅋ
이걸 빼 말어 고민하는데 처남댁이 ´그럼 조금만 해요´
말 끝나자 골뱅이 시전... 처남댁 흐느낌니다
팬티를 옆으로 졌치고 손가락으로 파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내바지를
내립니다 더 이상 안돼겠다 싶었는지 다리를 오므리며 완강히 거부합니다
그래서 삽입은 포기했지만 (나도 겁이났음) 그래도 물은 빼야겠다 싶어
입으로 해달라고 애원합니다ㅠ
´삽입도 아니니깐 우리가 뭐 한건 아니자나요 그래도 이렇게 까지
섰는데 해결은 해주셔야죠´
말도 안돼는 얘기지만 계속합니다
결국 손으로 해준답니다 ㅋ 난 쇼파에 바지벗고 다리벌리고 앉았고 처남댁은바닥에서 내 동생 딸을 잡아줍니다 술을 먹어서인지 반응이 안옵니다
허공에 탁 탁 탁 소리만 납니다
다시얘기해봅니다 ´손으로 하면 안나올거 같은데 입으로 좀 해주세요
그럼 금방끝날거에요´. 고민하더니 입으로 해줍니다
사실 손으로 할때 절반정도 반응이 오고 있던중이었는데
입으로 하니 느낌 금방옵니다
나는 싼다는 반응 안보이고 가만히 있습니다
드뎌 쌀거같은 느낌이 와서 어떻할까 고민하다가 에이 모르겠다
심정으로 처남댁 머리를 잡았고 나는 움찔하며 입에다 뿜어버렸습니다
순갼적인 정복감과 쾌감이 온몸을 휘감고 있을때 처남댁은 옆에
있던 맥주컵에 내 정액을 뱉고는 화장실로 갑니다
양치를 하고 나올때까지 나는 기다리며 무슨 말을 해야되나 고민하는데
처남댁 나오면서 ´이제 좀 시원해요´라며 평소때와 다름없이 얘기
하는 겁니다
´죄송해요 제가 오늘 술 때문에 큰 실수 했습니다´하니 자기도
마찬가지라며 없던일로 하자고 합니다
그렇게 처음 일이 벌어졌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었네요
어쨌든 그렇게 한번하니 두번째 또 술한잔 마시니까 자연스럽게
두번째 입으로.... 세번째 부터는 ...
여튼 그렇게 됐습니다
근데 두렵네요 서로 불안해 하면서도 또 하게됩니다
혼란스럽네요
다음엔 인증샷도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참 우리 처남댁은160-55정도 되고 B컵정도 될겁니다
그럼 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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