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생이 군대를 가서 가족여행을 가기로했는데
마침 어릴때 부터 저를 이뻐하고
종종 만나면 멋지다고 사귈수도 없고 아쉽다는 이모네와 같이 가게됐습니다.
1박2일로 가는 제주도 여행에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ㅋㅋㅋㅋ
하루자는 그 밤에 일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새벽 6시반 비행기를 타고 종일 돌아다니다 보니
여행간 가족들은 저녁을 먹으면 술을 한잔씩하고 모두 지쳐서 10시가 조금 넘자 다들 코를 골면서 잠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담배 좀 태우고 오느라 한시간을 나갔다가 11시쯤에 들어왔는데......
콘도가 보니 카드키가 없어 못들어가는 바람에 벨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깨어있던 이모가 문을 열러주는데....
짧은 핫팬츠에 몸에 딱 달라붙는 흰색 티를 입었습니다ㅠㅠ
키도 크고 가슴도 B컵(제가 보기에는 ㅋㅋㅋ) 정도 되는데
아 술도 먹었겠다ㅜㅜ 이모도 그러고 있겠다... 아주 꼴려서 미칠꺼 같지만
들어가면서 왜 안자냐고 물으니 이모가
그냥 술도 한잔하고 뭐 잠도 안오고 라고 하더라고요ㅋ
그래서 전 이모한테 그럼 우리 맥주나 한잔 더 하러 갈까요 라고 물었지만;;;
안간다고 하네요ㅠㅠㅠ
그러다가 거실에 티비를 켜고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맥주를 먹자 하더라고요 ㅋ
전 일부러 팬티에 나시만 입고 앉았습니다.
어릴때 이모네서 많이 지내서 별 거부감이 없었죠 ㅋ
그런데 이모가 야 너 몸 좋다 이래서
저는 바로 손을 제 복근에 가져가면서 만져보라 했져 ㅋㅋ
이모가 만지더니 놀라더라구요 ㅋ
그러더니 야 어떻게 해야 몸매가 좋아지냐 이래서
제가 이모 지금도 왠만한 아가씨들 보다 이뿌고 몸매 좋아요
이렇게 말하니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은근슬쩍 허벅지를 만지면서
에이 이모 허벅지 완전 탄탄하구만요 뭘!!
이랬죠 ㅋㅋ
그렇게 둘이 이상한 기운이 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이모같은 여자있으면 바로 사귀고 결혼하죠
하니 이모가 웃으시더라고요 ㅋ
그래서 전 또 예전부터 이모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모는 진짜 지금도 이뻐요 몸매도 좋고 ㅋㅋ
하면서 전 이모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죠 ㅋ
그러니 이모가 제 팔을 만지면서 팔도 좋네 하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이모 엉덩이를 치면서 에이 이모도 좋다니깐요 ㅋ
그러니 이모가 엄머!!! 너 뭐하니?? 이래서;;;
전 그냥 아니 이모 엉덩이가 너무 탱탱해보여서;;;
그리고는 이애기 저애기하다가
야한 애기가 나왔어요 ㅋ 그래서 제가
조기회 형들이 그러는데 요즘 주부중에 애인 없으면
바보 라는데 이모는 있어요 ? 이러니깐 ㅋㅋ
웃으시면서 너같은 애인이면 사귄다 ㅋㅋㅋ 이래서
제가 저도 이모같은 여자있으면사귀죠 ㅋㅋㅋ
이러고 정적이 흐르는 동안 전 이모 허벅지를
이모는 제 복근을 만지고 있었죠 ㅋㅋ
근데 제 똘똘이가 점점 커지는 거에요ㅠㅠㅠ
이모가 모야 너 왜 그러냐 이래서ㅠㅠㅠ
전 그냥 저도 모르게 자꾸 흥분되네요ㅠㅠㅠ
이러니 이모가 장난으로 팬티를 치면서
그래도 좀 쓸만 한가보다??? 이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도 손을 보지 쪽으로 가까이 가면서
이모는요 이랬더니;;
이모가 이 싸가지 없는 놈이 못하는 소리가 없다고 ㅠㅠㅠ
그러면서도 제 똘똘이를 살살 팬티위로 만지더라구요
그렇게 제 자지는 미친듯이 커져만 가고ㅠㅠㅠㅠ 제 손은 깊숙히 들어가고 있고ㅠㅠㅠ
그러다가 이모가 갑자기ㅠㅠ
이러면 안되는거자나ㅠㅠㅠ 하더니 화장실로 들어가 버리는거에요ㅠㅠㅠ
근데 전 이때가 아니다 싶으면 안된다 싶어서 바로 따라 들어가서ㅠㅠㅠ
이모한테 이렇게 커졌어요ㅠ 이랬더니 이모가 아주 다 커지네 다다다 이러더니
손으로 툭툭 치더라고요ㅠ 그래서 전 이모 한번만 빨아주세요ㅠㅠㅠㅠ
이랬더니 이 미친놈이 이제 별 말을 다한다고 모라해서ㅠㅠㅠ
제가 계속 제발요 제발요ㅠㅠㅠ 이모가 너 이거 진짜 비밀이다 이러는 거에요ㅠ
그래서 당연하죠 무조건 비밀이죠!!!
이랬더니 이모가 팬티를 내리더니 ㅠㅠㅠㅠㅠㅠㅠ 아ㅏ아앙아ㅏ앙ㅇ
이모 입속은 정말 따숩습니다ㅠㅠ
역시 유부녀라서 스킬이 틀리고요ㅠㅠㅠ
제가 이모 머리를 잡고 안으로 깊숙히 넣으니깐
이모가 힘을 주더라고요ㅠㅠㅠ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하면 그냥 싸고 끝날듯해서ㅠㅠㅠ
이모를 변기 뚜껑위에 앉히고 바지를 벗기려고 하니
이모가 아 이건 아니데 ㅠㅠㅠ 이래서 그냥 제가
강제로 확 벗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보지를 빨아 주고 손가락을 살살 넣는데 ㅋㅋㅋ
우리 이모 걸레년인지 벌써 보지물이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ㅋㅋ
한참을 보빨하다가
이모가 키가 좀 있는 관계로 세변대를 잡게하고
제 똘똘이를 쑥 넣는데ㅠㅠ 역시난 애 3을 낳아서 그런지 ㅠㅠㅠ
넓기는 하더라고요ㅠ 그래도 이모의 조여짐이 참 ㅠㅠㅠㅠ
한참 뒤치기 하다가 제가 좋아요 이러니깐 이모가 좋으니깐
언능 빨리 박으라는 겁니다;;;
하다가 제가 쌀꺼 같아서 변기에 이모를 위에 올리고 함참을 박았죠 ㅋㅋㅋ
밖에는 두 가족들이 자고 있는데ㅠㅠ 걸리면 진짜 ,,,,,,,
소리도 못내고ㅠㅠㅠ
한참을 하다가 제가 이모 안에 싸요???
이러니 이모는 안된다고 해서ㅠㅠㅠ
제가 입 안에 싸고 싶다고 했더니 절대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그냥 이모가 빨아주다가 얼굴에 싸버렸씁니다ㅠㅠㅠ
그리도 이모가 뭍은 걸 손을로 묻혀서 살살 핥드라구요ㅠ
먹어주지는 않고요ㅠㅠㅠ
그리고는 둘이 어색하게 절대 비밀이라면서 나왔네요ㅠ
그래서 전 계속 이모 우리 애인하면 안되요ㅠㅠㅠ 조르니
생각해 본다고 하더라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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