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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민입니다...
밍키넷 0 5,566 2023.08.11 03:00
가입하고 첫글이 근친게시판이라 좀 거시기 하지만 하나 올려봅니다

현재 주말부부고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돈아끼려고 집에서 밥을 자주 먹습니다
2014년 후반기에 결혼하고 장모님이 근처에 살아서 장모님이 반찬을 만들어 자주 갖다주셔서 장모님과 아주 가깝게 지내고 있었죠

장모님이 스무살때 마누라를 출산해서 장모님이 젊고 너무 개방적이십니다... 근데 마누라가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인어른은 사진으로만 뵈었네요... 근 20년째 독신으로 살고 계십니다. 처제도 있는데 현재 서울서 대학원 다녀서 저도 결혼식 말고 한 5,6번 봤나?? 거의 뭐 제가 아들역할을 하고 있었죠~ 저는 아직 자녀를 두고있지 않습니다

결혼전에 마누라랑 한창 연애할때 장모님이 우울증도 겪은적이 있으셔서 결혼하고 맛집도 자주 데리고 가고 같이 많이 있어드리다보니 장모님이랑 많이 가까워지고 편해졌네요... 장모님 집이 많이 더워서 여름에는 저희집에서 자주 주무시곤 했구요...

그렇게 잘지내고 있던 어느날 장모님 티비 볼동안 외출할 일이 생겨 샤워하고 있는데 마침 수건이 없는걸 샤워 다하고 발견해서 장모님한테 수건 좀 갖다달라고 했죠.. 그런데 수건을 줄때 문을 확~! 열어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평소에 장모님계실때 옷을 위에 나시랑 밑에 짧은 반바지 입고 돌아다닐 정도였지만 그래도 속옷차림한번 보여준적 없는데... 그날 처음 이었죠...

뭐... 별 내색안하시고 웃으면서 수건주셔서 그냥 뭐 저도 별일 아니게 넘어가려고 몸닦고 욕실에서 옷입고 나갔죠...

그날로부터 한 일주일에서 2주 사이 장모님이 저희집에서 잘때 여자들 브래지어 말고...
암튼 끈나시 비슷한 속옷??? (명칭을 잘몰라서...) 원래 제가 있을땐 그래도 위에 반팔티에 반바지 정도는 입고 계셨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주무실때 이렇게 입고 계시더군요... 아.. 이제 내가 많이 편하신가보다.... 라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주무실때만 그렇게 입으시더니 저희집에 올때 낮에 덥다고 암튼 제가보기 좀 민망한 그런 속옷을 입고계시는데....
저도 눈치가 있어서 일부러 보여주는것 같은 느낌이 어느새 너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건 100프로다 싶은 그런 감이왔는데...
아... 저도 남자이기전에 숫컷인가... 실지 장모님 나이는 50대 초반이지만 얼핏보면 40대중반정도로 보이고
어릴적에 육상선수 이셔서 그나이에 보기 힘든 몸매이십니다.... 피부도 완전 백옥이구요... 진짜 확 오르더군요....

그리고 제 마누라도 성욕이 장난 아니라서... 보통 주말에 집에오면 저를 잡아먹을 정도입니다... 기본 하룻밤 세번은 하고 일욜아침 매일 뻗는 정도죠... 그걸보니... 아.... 이런것도 유전인가 싶더군요... 글고 마누라도 장모님 쏙빼닮아서 몸매 장난아니라 연애할때 남자들 시선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이러면 진짜 안돼는데 하면서 슬슬 성적인 얘기 제가 몇번 던지고 장모님도 슬쩍슬쩍 슴골, 속옷 보이는 날이 늘어나고

밤에 와인 몇잔 하며 취기가 오를때쯤 취한척 이리저리 툭툭 건드리다보니... 상상치도 못한일이 벌어졌네요...
장모님 바로 들이대시는군요...
´이서방... 내가 20년동안 독신으로 살면서 얼마나 외로웠는지 알지? 위로좀 받으면 안될까... 딸래미한테는 못할짓이지만 이서방 우리딸 많이 사랑하지? 몸이 너무 외로워서 몸만 좀 빌렸으면 좋겠다...´

와... 순간.... 이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몸은 이미 반응을 하고 있네요... 그렇게 안방 침대서 서로를 범해버렸네요....
장모님이 장인어른 돌아가신후 남자를 한번도 품은적이 없는지... 밑이 완전 젖고 섹스에 관해 많이 경직은 되있어서
많이 서투르신데... 제가 완전히 리드해버렸습니다... 경험이 없으셨는지 마누라보다 들어가는 입구가 더 좁은거 같았습니다
쪼임이 완전 꽉 무는 수준이고 색다른 경험이라 저도 너무 흥분하여 한번 사정하고 제 물건이 죽지않아 논스톱으로 두번을 해버렸네요...

침대에서 서로 탐하고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가 깼는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나도 장모님도...
우리가 진짜 서로 무슨짓을 한건가... 이렇게 되버렸네요... 근데... 이게 맞는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멈추면 장모님이랑 서로 다시는 못볼정도로 어색해질거 같아 계속 관계를 가지면 맘이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
제가 계속 시도를했고... 장모님도 이성과는 다르게 몸이 반응하여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다 보니...

이제는 제가 거의 장모님 섹스 파트너가 되어버렸습니다... 서로 몸을 편하게 맡기긴 하지만... 이일도 언젠가는 그만둬야 할듯하네요...
마누라는 전혀 모릅니다... 평일에 두세번은 장모님이랑... 주말내내 마누라랑...

몸도 이제 슬슬 무리가 오는거 같네요... 둘다 성욕이 장난이 아니라서...

암튼... 여기까지구요... 혹시나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어떻게 그만두는지 조언좀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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