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인줄 모르고 - ② 그런데 뜻밖에도.... 소연이가 나랑 자고 싶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같이 잠만 자자는 얘기였고 나도 그뜻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혼자 외롭게 자는 나를 놔두고 갈 수는 없다는 말을 하는 소연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다 언니한테는 친구 집에서 잔다고 전화하면 된다고 하면서... 소연이는 바로 전화를 걸어 언니에게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허락을 받았다 우리는 따로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물론 옷은 그대로 입은채로 말이다 나는 한족팔로 팔배게를 해주고 다른 손으로는 소연이의 얼글을 매만졌다 샤워후라 그런지 소연이의 몸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꼭 그 향기에 취해버리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바라보다가 내 입술이 소연이의입에 포개졌고 우리는 깊은 키스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아까 노래방에서와는 다르게 소연이는 금방 내 혀를 받아들였고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서로의 혀를 깊이 빨아들이고 있었다 서서히 내손이 소연이의 가슴으로 향하고 노래방에서 보다는 조금더 격렬하게 가슴을 주물렀고 바로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사랑스런 소연이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한참을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다 동작을 멈추고 소연이의 얼글을 빤히 쳐다 보았다 그리고 “나... 보고싶어... 소연이의 가슴 보고싶어...” 라고하자 소연이는 당황해하고 있었다 한참을 망설이던 소연이는 결심을 한 듯 내 얼굴을 한 번 바라보고는 몸을 일으켜 앉은 자세로 티셔츠를 위로 벗어 올렸다 방안의 불이 꺼져있어 그 윤곽은 또렷이 보였다 부드러운 곡선이 그렇게 보일수 가 없었다 소연이는 손을 뒤로해서 부레지어의 후쿠를 푸르려고해서 나는 얼른 일어나 앉아 소연이의 손을 막고 내 손으로 브레지어의 후쿠를 끌렀다 이윽고 소연이의 몸에서 브레지어가 흘러 내렸고 소연이는 부끄러운지 한 팔로 가슴을 가린채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살며시 소연이의 등을 받치고 소연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보조등의 불을 켰다 소연이의 가슴을 자세히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소연이는 그저 물끄러미 내행동만을 주시하고 있었다 여전히 가슴을 한 팔로 가린채... 나는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소연이의 팔을 살며시 옆으로 치웠다 소연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았다 방안의 조명이 밝지않았지만 보조등의 불빛만으로도 소연이의 가슴을 감상할수 있었다 뽀얀 살결에 사과를 반으로 자를것같은 적당한 크기에 유두의 색깔은 고운 분홍빛이었다 유문의 크기도 100원짜리 동전만하였고 유두의 크기는 작은 콩알만하였다 포르노에소 보던 무지막지한 가슴과는 비교도 안돨만큼 아름다운 가슴이었다 나는 팔을 뻗어 손을 소연이의 가슴에 올렸다 소연이 가슴의 뭉클한 촉감이 손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소연이는 지긋이 눈을 감고서 내 손길을 가만히 음미하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가슴의 곡선을 따라 쓰다듬었고 소연이는 내 손길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몸을 움찔거리며 반응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내 입을 가슴 가까이 가져간 후 혀를 길게 내밀고 소연이의 가슴을 살짝 핥아 나갔다 순간 소연이의 온몸이 경직됨을 혀끝으로만으로 느낄수 있었다 나의 혀의 움직임은 빨라지기 시작했고 소연이의 입에서도 낮은 소리가 나오고있었다 “으.... 음.... 하..... 오... 빠... 아....” “오빠가 소연이 가슴 애무해주는 거 좋아?... 쩝...” “모... 올... 라.... 오빠.... 챙피해....아...” 부끄러워하는 모습마저 깜찍해 보였다 나는 그대로 소연이의 가슴을 애무해 나갔고 소연이의 가슴은 내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다시 소연이에게 팔배게를 해주며 옆으로 누웠다 그리고 소연이의 입에 살짝 입맞춤 하고나서 소연이를 꼭 안아 줬다 나는 소연이가 위에 아무도 걸치지 않고 있어 허전헤 할것같아 나도 윗옷을 벗어버리고 이불을 끌어당겨 덮어주었다 이제 소연이는 내가 당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안겨왔다 그렇게 우리는 잠을 청했다 나는 소연이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고 소연이도 싫지 않은 듯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고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한 10시간은 잔 것 같았다 그렇게 편안하게 자본것도 정말 오랜만인거 같았다 소연니와의 만남이 꼭 꿈만 같이 느껴져 옆자리를 살펴보았더니 그 자리에는 천사같이 예븐 소연이가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었다 꿈이 아니었다... 내 옆에서 사랑스럽게 잠을 자고있는 여자는 분명 소연이였다 호출기를 찾아 시간을 확인 하였는데 새벽 4시였다 한참을 잔것같은데 시간은 3시간밖에 지나질 않은 것이었다 이런걸 숙면이라 하는것같았다... 정말 상쾌했다 나는 다시 잠을 청하기위해 누우려다 소연이의 몸을 다시 보고 싶어 이불을 둘춰냈다 소연이는 아까처럼 사의만 벗은채로 곱게 잠을 자고 있었다 청바지만 입은채로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자 내 자지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갈 기세로 있는데로 꼴려버렸다 자지가 꼴리자 회가 동하여 완벽한 소연이의 누드를 보고 싶어졌다 소연이의 앙증 맞은 보지구멍을 보고싶어졌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흥분되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소연이가 깨지는 않을까 긴장감마저 몰려왔다 나는 소연이가 깨지 않도록 움직인을 아주 조심스럽게 하여 소연이의 다리쪽에 자릴 잡았다 그리고 무지하게 덜리는 손으로 소연이늬 총바지의 단추를 끌렀다 바지의 단추가 “탁”하며 빠지는 소리마저 왜 그렇게 크게 들리던지.... 그리고 서서히 바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아주 서서히... 조금씩 소연이의 한얀색팬티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내 입술은 긴장한 탓에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있었다 다행히 소연이의 청바지가 타이트 한 것이 아니라 벗기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았다 소연이의 벌어진 바지앞춤으로 보이는 하얀팬티의 작은 부분만으로도 나는 미칠지경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정신 없어 지니까 용기는 엄청나게 생기는 것 같았다 아니... 용기라기보다는 이성을 잃었단 표현이 맞을 듯 싶다 나는 그대로 바지를 밑으로 당겨 내렸다 그런데 엉덩이에 걸려 한번에 내려오지는 않았다 나는 엉덩이부분만 빼면 쉽게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살살당기기 시작했다 한 5분간은 씨름을 한것같다.... 긴장한 탓에 얼굴은 땀 범벅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바지의 허리춤은 소연이의 엉덩이를 넘었고 바지는 일사천리로 벗겨졌다 이제 소연이의 몸을 가리고 있는천은 앙증맞은 하얀 팬티 한 장 뿐이었다 가슴은 쿵닥거리고 자지는 터질려고하고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끈하고 뽀얀 스무살 처녀의 속살을 보고있자니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다 거기에 순결한듯한 하얀색의 팬티 한 장은 예술이라고 밖에 표현 할수 없었다 (사실 난 개인적으로 색있는 여자의 속옷을 안 좋아한다..특히 빨강,검정!)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가 나는 얼굴을 소연이의 보지가 있을 부분으로 가져갔다 바지 벗길때 다리가 벌리긴 했지만 내머리가 들어갈 정도는 아니라 나는 양다리의 무릎을 잡고 벌리려는데 그 살결의 촉감이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었다 마치 비단을 만지는 기분이었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서서히 다리를 벌렸고 내 눈앞에 소연이의 은밀한 계곡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혹시 털이 삐져 나와있지는 않나 자세히 살펴 보았지만 털이 보이지는 않았다 나는 싱싱한 소연이 보지의 냄새를 맡고 싶었다 서서히 코를 소연인의 보지가 있는곳에 가까이 다가갔다 아주 상쾌한 냄새였다 샤워를 하고난 후라 소연이의 보지에서는 이상한 냄새는 나지않았다 이제는 냄새로는 부족했다 빨아보고 싶어졌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 정도가 뭐가 어렵겠는가.... 그래서 혀를 내밀어 아무도 침범한 벅없는 소연의 보지를 팬티위로 핥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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