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5남매중 막내로 둘째 외삼촌과는 10살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군 전역하고 23살때 집에서 쉬고 있을때 당시 둘째 외숙모는 40대 중반이었습니다.
어머니가 21살에 날 낳으셨으니 외삼촌하고 외숙모도 나이차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둘째 외삼촌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우리집 리모델링 공사로 보름정도 외갓집에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지방출장에 어머니도 일을 하시고 사촌들은 지방대 다니고..
낮엔 외숙모와 저 밖에 없었죠
여름이었는데 선풍기를 틀어놓고 케이블 tv를 보고 있을때였습니다.
제가 앞에 누워있고 숙모가 뒤에 누워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영화가 또 마침 19금 내용이었습니다.
전역한 지 얼마 안되어 여자친구도 없고
베드신에 발기가 되더군요
뒤에 숙모가 있으니 쪽팔려서 다리를 움츠리고 숨기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기지개를 편다고
양팔을 쭈욱 뻗었는데..
그게 마침 뒤에 누워있던 숙모의 가슴을 만지는 꼴이 되었습니다.
숙모가 가슴이 큰편인데다가 브래지어가 얇았는지..
물컹한 느낌이 나면서 제가 더 놀랬죠
근데 숙모가 저더러 너 숙모 가슴만지려고 일부러 그랬지 하면서 흘겨보시더군요
아니라고 돌아앉았는데
제 똘똘이는 발기가 된 상태지 tv에선 신음소리가 나지..
이건 뭐 상황이 변명이 안통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숙모가 제 발기된걸 보더니..
웃으면서 숙모가 너 군대 전역하고 여친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보네..
숙모가 여자로 보이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이야기했죠...
연상이 좋다고.. 숙모가 나한테는 섹시하다고..
그랬더니..
숙모가 그럼 가슴 한번만 만지게 해줄게 하며 눕더니
제손을 잡아다 숙모 가슴에 대는겁니다.
전 정말 생각없이 기지개를 했을 뿐인데... 상황이 이렇게 되다니..
얼씨구나 하면서..
숙모 가슴을 만지작 거렸죠..근데 옷위에서 만지니 느낌이 별로더군요..
그래서 말없이 숙모 옷안으로 넣어서 브래지어를 비집고 ㅇㄷ를 살짝살짝 돌렸습니다.
숙모의 굳게다문 입술이 살짝 열리면서 음 하는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전 이때다 싶어 숙모옆에 누우면서 입술을 귀에다 되고 입김을 넣었죠
숙모 너무 섹시해요..
한번 빨고 싶어요..
그랬더니 말없이 셔츠를 들어올리고 브래지어를 풀어 줬네요
전 제 혀로 숙모 젖을 부드럽게 빨면서 유두를 공략했습니다.
숙모의 허리가 들썩거리길래..
오른손으로 숙모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죠.. 제지가 없더군요
곧 팬티의 고무줄을 비집곡 두툼한 음모를 만지며 계곡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미끌미끌합니다. 클리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허억 하면 제이름을 부르네요
손가락을 집어넣으니...허리를 돌리는 것이 많이 굷은 듯 했습니다.
그러더니 숙모가 누워서 바지를 벗길래 얼른 도와주며
팬티까지 같이 벗겼죠..그리고 이어진 보빨...
보빨 하며 저도 제 하의를 벗고...
숙모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달했을때 방어하지 못하도록..
재빨리 삽을 했습니다.
숙모가 방심하다 당했는지 안돼 하더니..
역시 체념했는지.. 이번 한번 뿐이라며...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더군요..
전 굶은 상태에다 테크닉이 없어서..
강하게 박기만 했습니다. 숙모는 눈을 감은채 허억 허억 하더니..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더군요..
전 곧 사정기가 왔고.. 쌀 것같에요 했더니..
안에다 싸라고..
마지막 순간 엄청난 펌프질과 함께 숙모의 그곳에 제 정액을 왈칵 쏟아내었습니다.
숙모 위에 엎어져 있었는데...
숙모가 제 등을 두드리며.. 전역 선물이라고.. 평생 비밀이야 라고 하고선
욕실로 씻으러 들어가시내요
그 담날부턴...숙모가 일부러 절 피하시는지.. 외출을 나가더니..
저희 집 수리 다되어서 들어갈때가지 절 피하셨습니다.
그 뒤엔 서로 아무일 없듯이 지내는데...숙모는 더이상 원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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