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근친..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예민
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친구와 이야기를 꺼내기도 어려운 주제들이라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있다 이렇게 시원한 곳을 알았었으니...
그치만 그땐 차마 저의 이야기를 꺼낼 용기는 없었고, 동병상련과 알수없는 흥분감에 의해 글만 주구장창 읽었었죠. 그러다가 다시 밀려오는 후회감 자괴감... 탈퇴를 반복, 아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의 생활도 무척 많이 변했습니다. 네 제 인생이 바뀔 정도로 변했죠.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와 부부처럼 산다는 게... 정말 흔한일이 아니잖아요. 어쩌면 정말 이세상에 저혼자만 그러고 사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많이 궁금하실 거라구 생각되요. 저또한 그랬었고, 궁금했으니...
하지만 익명의공간을 기회로 이렇게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저에게는 또다른 흥분으로 다가올 것같기도 하고 혹시나 저와같은 고민에 빠진 분들에게 참고가 될까하네요.
저는 아직 20대후반이구 어머니는 50대초반이세요. 보통 나이를 많이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 커플(?)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가능성도 좀더 열려있던거 아닐까 싶구요.
기간은 제가 실제 어머니와 성관계를 직접 갖게된 것은 2010년 군입대 전쯔음이니 4년정도 됬군요. 소위말해서 썸타는 기간은 그전 1년정도 였구요.
아버지는 안계십니다. 중학교 3학년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하셨는데, 아버지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시다가 그쪽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형제는 누나 한명 있는데 아마 저희 관계를 눈치챘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 모자와는 연을 끊겠다며 아직도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 거겠죠. 그 부분은 정말 가장 어머니가 슬퍼하시는 부분이기도하고, 저도 참 찝찝하기도 한 부분입니다. 후회도 되구요.
무튼 어머니와는 그렇게 둘이서만 10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굳이 둘이산다고 해서 모자상간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없지만 저와같은 경우에는 그 조건이 정말 잘맞았다고 해야할까요? 말하자면최적의 조건이긴 했던 것같아요.
어머니에 대한 이상성욕(?)을 보인 것은 고등학교때쯔음입니다. 이상하게 다른 친구들은 모두 어린 자기 나이또래의 애들에게 성욕을느끼고 사귀고 하지만 전 달랐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랑 이혼한 것도 어머니의 그 약간 색끼있고, 잘꾸미고 활발하게 남자도 밖에서 만나고 다니고 해서 그런건데 그런 어머니가 저는 너무 섹시해보였고 여자로 보였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요.
그때부터 근친상간에 대한 것도 많이 찾아보고 자위를 할때도 어머니 생각을 하며 자위하고, 몰래 속옷 같은것도 꺼내서 보고 자위에 사용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어머니한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없이 크는 제가 가여워서 더 잘 대해주려고 스킨쉽도 자주하고 참 상냥하게 대해주셨는데 그거에 전 정말 기분좋고 부끄러움도 느끼고 하며 하루하루를 살았죠.
그러다 상상으로만 시작했던 고민이 점점 현실로 다가왔고, 결국엔 어머니와 섹스를 하게 되고, 지금은 뭐 거의 부부나 다름 없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어머니를 어머니와 여자를 대하는 것이 동시에 있었기때문에 어머니에게 좋은 인상을 갖게 했는지 모릅니다. 일부러 어린티 내지 않으려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몸도 키워보려고하고요. 힘들거나 무거운 일은 어머니 대신 척척 하려고도 하고, 무튼 저 나름대로의 어필을 하려고 무척 노력했었죠. 그리고 성 적으로도고 어머니에게 밀접한 스킨쉽, 가끔 발기한 자지를 어머니 허벅지에 스친다던가 일부러 아침에 잔뜩 발기한 자지를 팬티 구멍사이로 뺴내서 어머니가
깨우러 올때까지 기다리던가 하면서 말이죠. 좀더 수위높은 스킨쉽과 섹스어필을 하려고 무척 노력했습니다. 아무리 어머니지만 저는 항상 여자로 느꼈기에 그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물론 지나가는 어리고 파릇파릇한 여자애들 보면 흥분이 안되는 건 아닙니다만 왜 그렇게 어머니에게 집착했는지, 아마도 전생에 어떤 연이있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무튼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휴학을하고 군입대를 하기전. 어머니와 첫, 성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었죠. 뭐 그동안 제가 남자로서 보여준것도 있고, 또한 중간중간에 어머니와 정말 깊은 스킨쉽도 자주 해서 그렇게 뜬금포는 아니었습니다.
다 시나리오짜져있듯이 당연한 수순을 밟았다고생각합니다. 그냥 뭐 술먹고 강간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 어머니께 고백했습니다. 군입대 하기 전달쯤에요.
엄마 정말 나 군대가기전에 엄마한테 할말이 있는데, 진짜 나 엄마 좋아한다고, 엄마가 미친놈이라고해도 좋다고 하지만 진심이라고... 어머니는 아마 그걸 정말 남자대여자의 고민으로 여겼던 걸까요..?
그날 정말 술먹고 저는 울고, 어머니도 눈물을 보이시다가 서로 이야기하다 키스를 했는데 참 길게도 했었네요. 한 20분정도? 그때는 엄마와 아들로서의 위치가아니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한 남자와 그냥 한 여자. 그뿐
저도 주체할 수없는 기쁨과 또한 회한도 들고 복합적 감정으로 시작했지만 어머니의 옷을 하나씩 벗기고 마지막에 제 바지를 벗고 어머니앞에서 팬티를 벗게되는 순간의 희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거칠게 어머니의 가슴을 빨기도하고 그토록 원하고 바래왔던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는 순간 폭발할 것같던 그 흥분은 정말... 그렇지만어머니도 제 손가락이 보지로 가는 순간, 제지 하시긴 하더라구요 처음엔.
저보고 여기까지만 해야할것같다고... 그렇지만 이미 거기까지 와버린 마당에 그리고 아시다시피 어떤남자가 거기서 중단을 하겠습니까..
그대로 진도를 쭉 빼버렸죠. 첫 삽입엔 한 2분? 아니 1분만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던거 같습니다. 와 저는 그게 제 생애 첫경험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금방쌀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조절도 못해서 그냥 어머니 질안에 사정하고 어머니도 당황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내 바로 복귀(?)가 되서 그다음부터는 텀을 길게 가져가서 어머니와 저 모두 만족하는 섹스를 했다고 생각은 합니다.(저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당시엔 40대 후반이였던 우리어머니, 그치만 얼굴이나 몸매는 4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꽤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관계를 지속해온 지금은 더 젊게보이면 보였지 나이를 안먹는거 같습니다. 심지어 아직도 생리를 하니
폐경이 이렇게 늦을 수 있나 신기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어머니께 농담으로 그거 다 나때문에 그런다고 내 정기 엄마가 빨아먹어서 그런다고 하긴 하지만 진짜 그런지도 모릅니다.
아 길고 기네요.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난사해서 잘이해안가실수도있지만 어머니와 성생활에대해서 할 이야기는 남아있으니 계속 이어써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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