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2
직업 : 회사원
성격 : 청순함의 탈을쓴 요부
소설 같을수도 있지만 사실 그대로 씁니다.
분류는 친구 여친이지만 더 정확히는 친구 마누라죠...
아마 아직 죽었다 깨어나도 그 친구는 모르겠죠...
미리 말해두지만 좀 보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참회의 글이 아니거든요...
아직도 그친구는 자기마누라가 나와의 섹스에 미쳐있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현재 그걸 즐기고 있는 중이고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과정이 깁니다... 서두는 이정도 까지 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갑니다.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부랄친구구요... 부랄친구라기 보단 그냥 어릴때부터 친구라고 말해두죠.
항상 비교대상이었고 나보다 잘나가는 놈이었습니다. 주변에 여자도 정말 많았고 외모도 정말 준수했죠...
제가 봐도 못하는게 없는놈이었죠. 이놈때문에 항상 2인자 소릴 들어야 했는데 이게 상당한 스트레스였죠.
내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면 그친구는 매번 나를 밀어주면 지원해주지만 결국 그여자는 제 친구를 좋아하게되고...
그런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라 그친구랑 멀어졌다가... 남자끼리 뭐 그런거 오래갑니까.. 금방 또 친해지게 되죠.
지금 그친구 마누라... 한때 내가 많이 좋아했던 여자였습니다. 위의 내용처럼 결국엔 지가 낚아서 간 여자였는데...
그당시엔 둘한테 정말 심한 배신감을 느꼈지만 그래도 결혼한다니 뭐 어쩌겠습니까 축하해줘야죠.
편의상 아래의 글부터 친구마누라를 A로 칭하겠습니다.
그친구 결혼 후 2년 조금 안되었을 무렵입니다... A가 자기 회사 동료 여자동생을 소개팅을 주선해주더군요.
소개받은 여자랑은 소개팅 첫날 바로 모텔을 가게 되었고 사귀지 않고 섹파 처럼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중에 어느날 A에게 카톡이 오더군요... 그애랑 잘지내냐고... 뭐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낸다고 하니
그날 갑자기 나랑 저녁에 잠깐 보자고 그러더군요... 당연히 남편인 친구랑 같이 나올줄 알았는데 혼자 나왔네요~
뭐 예전부터 알고지낸 사이라 그리 이상할건 없었지만... 그래도 나를 혼자 만나러 올애는 아닌데 싶었었습니다..
첨에는 뭐 별얘기 없다가 지가 소개해준애 얘기가 좀 흘러갈때 쯤 갑자기 이런 대화가 오고 갑니다.
A: 근데 오빠... 사실 나 OO랑(나한테 소개시켜준애) 오빠가 생각하는거 이상 친한데... 둘이 어떤 사이인지 대충얘기 들었어.
나: 걔가 그런말도 했었어?? 못쓰겠네... 그런건 좀 비밀로 간직하지 뭐 자랑할거라고...
A: 뭐 얘기하다보니 나왔는데 뭐 그렇다더라구.
나: 무슨얘기 하다가 나온거야?? 어디까지 얘기했길래??
A: 꽤나 디테일하게 얘기해주던데 ㅎㅎㅎ
나: 아 진짜... 그러니깐 더궁금해지는데~ 뭐라고 했는지 말해봐~
A: 음... 오빠꺼 길이는 평균정도 인데 엄청 굵다고 하던데 하다가 삘받으면 엄청 거칠게 한다고 들었어 ㅎㅎㅎ
나 : 너 있잖아... 나랑만나서 이얘기 하는 이유가 뭐야? 좀 알아야겠는데?
A: 오빠 예전에 나 많이 좋아했잖아. 나 한번 가지고 싶단 생각한적 없었어?
나: 생각지도 못해서 지금 많이 당황스러운데... 나 너가 하자면 한다.
A: 우리 그이랑... 속궁합이 안맞네... 그렇다고 갈라설수도 없고... 나 한번씩 오빠 팔 근육보고 젖은적 있어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이런 대화가 오간후 바로 모텔로 직행을 했습니다.
가슴은 작았지만 백옥같은 피부에 딱히 스킬은 없었지만 정말 잘느끼던군요...
A와 살을 섞는 순간... 여태껏 A의 남편에게 받았던 서러움에 분노가 치밀더군요...
그제서야 묻어뒀던 분노가 더해지면서 정말 더럽혀 줬었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자극적으로 다루게 되고
제일 흥분했을때가 언제냐면... 몇달전 친구 출장갔을때
그집 거실에서 결혼액자 밑에서 A를 따먹을때.....
나랑 할때는 가리지 말고 솔직하게 해도 된다는 말에 피스톤질 하는중에 막 싸버리는 모습도 보여주네요...
결혼사진 밑에서 A의 뽀얀 가슴에 사정을 하고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사정한 ㅈ을 바로 입에 물리고 거칠게 허리를 흔들때
친구 앞에서 친구마누라를 강간하는 기분이더군요... 허리 앞뒤로 흔드는 걸 멈추면 자기가 못견뎌서 미친듯이 빨아줍니다.
그모습에 바로 다시서서 젤바르고(섹할때 항상 가지고 다님) 동의없이 ㅎㅈ에 바로 꽂아 버렸네요...
첨에는 아파서 계속 빼길래 다시 ㅂㅈ에 삽입하고 펌프질하면서 손가락에 젤 발라서 ㅎㅈ을 살짝 살짝 넣다가
나중에는 애가 완전 정신이 나갈정도로 미쳐버리더라구요...
누가봐도 피부하얗고 청순해 보이는 여인의 입에서 ´아 씨발 오빠 빼지말고 계속해... ㅂㅈ에 침뱉어줘´
이젠 이런말이 서슴없이 나오네요... 전혀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사진 찍는 시도는 안해봤는데 다음에는 동영상 촬영을 몰래 해봐야 겠습니다...
안본지 2주 됐는데... 카톡하니 하고싶어 죽을려고 하네요...
조만간 완전 오픈찬스에 하얀여인을 실컷 더럽혀주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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