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분류 : 큰엄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업소마담
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
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놀러가서 있다 오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될무렵 남자가 크다보니까 갈 이유도 딱히 없고 귀찮아서 잘 안갔습니다.. 친척형과 관계도
어렸을때보다 ...그리 친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러다 어찌 저찌되서 몇일 인사나 드릴겸 갔는데..
큰엄마는......큰집에 실질적인 가장이나 다름이없습니다.. 직접 밤업소를 운영 하셔서 밤에 나가셔서 낮에 들어오십니다..
오후나 되야..잠에서 깨셔서 얼굴 잠깐 보는 정도 였죠... 그날 오후엔가 일어나서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빨래를 개놓으시고...가셧는데...위에 팬티가 3장이 포개져 있습니다...개놓고 배란다 옆...작은 쇼파에 올려놓고 그냥 나가신듯..
핑크색 팬티..검은팬티...갈색팬티.... 일단 팬티와 기타..옷들이 있다는걸 확인했고...눈길도 계속 갔습니다...속으로 이러면 안되지
안되지...하면서...하루가 지났는데....왠일인지...그자리에 옷이 그대로...아직 안가져 갔네요....
순간 불끈...하더니...핑크색 팬티와...갈색팬티...두장을.. 주머니에 넣고 바로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이미 제 ㄱㅊ 는... 불끈 불끈..
딱딱해져있고...바로 꺼내서.... 제 ㄱㅊ를... 감싼다음에 ㄸㄸㅇ 를 치기 시작했습니다...하다가 문뜩 팬티를 펼쳐서 ..
안쪽이 어떤가 봤는데...삮았다고 해야하나요? 오래입은 티가 나는 팬티인데 ..레이스나 그런부분은 멀쩡한데...
ㅋㄹㅌㄹㅅ 부분이라고해야하나 그부분이 모든 팬티가다 약간식 삮아 있네요... 그걸 보는순간 더욱 불끈 거리더군요....
팬티 한장은 앞에 펼쳐놓고 보면서... 한장은 제 ㄱㅊ 를 감싸서 열심히 피스톤질 하니까...금세 나오더군요....
그리고 나름 원래대로...접어서 다시 가져다 놓고.... 그날저녁.....다시 가져와서 또 ㄸㄸㅇ 를 쳤습니다...
이번엔 좀 대담해져서... 치다가...절정에 이르는 순가....귀두 부분을...팬티 엉덩이부분에 감싸서 그냥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팬티가 흥건이 젖여 버리고....이미 상황은 터졌고....고미고민하다가....물에다가 일단 행궜습니다...행궈논다음에....
바로 세탁기 가서 안에 내용물을 확인하니...다행히 빨랫감이 들어있네요 ....그 사이에 다시 쑤셔 박아넣고....나머지 팬티 한장만
원위치 시켜놓았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아침 확인해보니....팬티랑 옷가지들 다 사라졌네요..이제서야 치운듯....
그리고 큰엄마 눈치를 옆에서 봤는데.....모르는 눈치.... 세탁기 돌아가는거 까지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을 했습니다.....
그이후에는... 기회도 안오고.....팬티도 보이질 않더군요....눈치채고 제가 보이는곳에 나두지 않는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이제는 다커서 큰집도 잘 가질 않아서...그럴일이없네요.....화끈했던 고등학교 시절 비밀스런 추억이네요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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