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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 여직원과
최고관리자 0 3,320 06.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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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이었죠. 다니던 회사가 자금 사정이 안 좋아 권고사직을 당하고 잠시 쉴 때였습니다.


아는 후배 놈한테 연락이 와서 자기 아는 형이 팀장으로 있는 회사에 알바자리가 있는데 해 볼 생각 없냐고 하더군요.


실업급여 신청상태라 거절 하다가 후배 놈이 큰 돈 아니면 자기 통장으로 받아 준다고 해서 용돈이나 벌어 볼 겸 일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한곳은 강남구청역에서 얼마 멀지 않은 VMD용역 회사였습니다. 대충 뭘 하는 곳이냐면 백화점이나 로드샾에 진열 물건이나 DP용 설치물을 제작 설치까지 해주는 일을 하는 곳이었죠.


회사는 강남인데 실제 일한곳은 하남 쪽에 있는 가건물 공장 었습니다. 아침에 모여서 승합차를 타고 넘어가는데 왠지 팔려가는 기분.:::


알고 보니 그 곳에서 낮에는 설치물을 조립하고 오후 시간 (백화점이나 매장이 끝나는 시간)에 설치를 해주는 구조더라구요.


일은 힘들지 않았는데 업무가 야간까지 이어지다 보니 일이 늦게 끝난는 경우가 많았죠. 저야 뭐 시급제다 보니 나쁠건 없었지만.


암튼 같이 일한 사람은 총 12명 정도 였는데 그 중 여자애들이 3명있었죠. 남자들은 주로 조형물 조립하고 나르는 일을 했고 여자애들이 수량 체크 하고 뭐 이런식으로 일을 했습니다.


남자들중 절반은 저랑 비슷한 알바고 여자애들은 그쪽 직원이더라구요.


알바 신세이긴 하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같이 일한는 여자애들한테 관심이 갔습니다.흐흐~


뭐 둘은 그냥 평범했는데 한명이 유난히 튀더군요. 외모는 중/하 정도 (이쁜얼굴은 아닌데) 몸매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늘 볼때마다 짧은 치마 아니면 핫팬츠만 입고 다니는..


어떤스타일인지 대략 짐작이 오실듯 한데..가끔보면 얼굴은 못 생겼는데 몸매나 옷차림에 신경 많이 쓰는 그런 스타일..


암튼 남자들하고도 쉬는 시간에 같이 담배도 피고 성격도 활발해 보이고..나름 그 무리들 중에서 마담 역활을 하는 애가 있었습니다.


저야 뭐 알바고 일부러 말 걸고 그러는 성격이 아니라서 친해 질 기회는 별로 없었죠. 그냥 아침에 인사만 하는 정도..


그러다가 어느날 롯데 미아점에 일이 있어 4인 1조로 움직일 일이 생겼습니다.


저랑 거기 팀장,저랑 비슷한 알바한명 그리고 그 여자 애가 한조로 움직이게 되었죠.


일은 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보통 8시반에서 9시에 일을 시작하면 11시 넘기고 그랬는데 그 날은 쇼윈도우에 광고스티커 붙이는 작업만 하면 되서 10시전에 일이 끝났습니다.


일도 빨리 끝나고 해서 팀장이 방천골목시장에서 소주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같이 온 남자 애 하나는 빨리 가고 싶다고 해서 집에 가고 저랑 팀장,그리고 그 여자애 이렇게 셋이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러 갔습니다.


소주를 마시면서 처음 사적인 말을 걸었습니다. 제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 그냥 간단한 호구조사정도..;;


나이는 27살이라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정직원도 아니고 계약직으로 일하는데 자기도 일한지 3개월정도 밖에 안됐다고.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셋이서 소주 5병쯤 마시니 팀장이 가자고 하더군요. 제 주량이 2~3병사이라 약간 모자른듯 했지만 더 마시자고 할 짭밥은 아니고 해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밖에 나가서 팀장이 대리를 기다리는 동안 셋이 멀뚱멀뚱 서있었는데 팀장가면 한잔 더하자고 얘기할까? 둘이서 한잔 더하자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오만가지 생각이 오갈 때 마침 대리기사가 와서


팀장은 슝 가버리더군요.


일단 둘만 남고 보니 원했건 어쨌건 분위기가 살짝 묘해졌습니다. 말을 한번 해볼 타이밍을 잡으려고 하는데 얘가 갑자기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하네요.헉!!!!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중곡동이랍니다. 아~~~끝났구나 하고 생각하는 찰나에 저도 모르게 제입에서 『저희집 어린이대공원쪽인데 같이가면 되겠네요ㅎㅎㅎ』 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저희집 왕십리쪽인데.);;; 눈치 빠른애라면 금방 알아 차렸을 듯한 어설픈 말투로 말이죠.;


아무튼 그렇게 저희 둘은 같은 택시를 타고 중곡동쪽으로 향했습니다.


택시를 타고가는 시간은 20분에서25분 정도의 시간.....아무것도 못하면 말짱 꽝인데..난 말 주변도 없는데.;;;왜 이랬을까??머리속으로 수만가지 고민과 후회를 하다 용기를 내어 한 마디 꺼냈습니다.


저:팀장님 술 많이 취하신듯 한데 술이 약한가봐요.ㅎㅎ


여:아~그렇게 많이는 못 드시는거 같아요.


저:ㅎㅎ 회사에서 회식 자주 하세요.


여: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1~2번 정도.......


저:OO씨는 술 좋아 하시는거 같은데....ㅎㅎ


여:저야 술 완전 좋아하죠.^^;ㅎ


저:ㅋㅋ 그럼 술 마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제도 술 마시는거 좋아해요.ㅎㅎ (농담썩인 말투로)


여:어!진짜죠?ㅎㅎㅎ 아!!!아니면 중곡동 가서 한잔 더하고 가실래요? 집도 근천데.ㅎㅎㅎㅎㅎ


저:%$^%&%^*^*^&(&*(


헐~그 말을 듣는 순간 뭔가를 이뤄냈다는감격!!아. 뭐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이 때 까지만 해도 술 한잔해서 어떻게 해볼 생각은 단 1도 없었는데 뭔지모를 기대감이 차 오르더군요.ㅎㅎ;;


택시에서 내려 아는 곳이 있냐고 물어보니 근처에 이자까야가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살짝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3시 넘어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자리를 잡고 소주 한병을 시켰습니다.


어색한 남녀 둘이 술에 취하니 자연스럽게 연애얘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남친에 대해서도 물어 봤는데 지금은 없고 짧게 많이 만나봤다고 했습니다. 대략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알고보니 회사에 일하는 사람과도 한달정도 만났다고 하더군요. 일 한지 3개월 된 애가 그사이에 한명 만났다 헤어졌다니 보통은 아닌 애 같았습니다.


처음에 비밀연애로 하다 부담스러워서 그냥 헤어졌다나.제가 볼때는 몇번 따먹히고 버려진 듯...암튼..이렇쿵 저렇쿵 얘기 들어주다 보니 소주 2병 쯤 마셨는데 이 친구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네요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만 하고 픽픽 쓰러지더군요.


그 모습을 보고 순간 내 안에 본능이 스물스물 기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_- (앞전에 얘기했지만 뭔가를 해 볼 생각은 정말 1도 없었습니다.)


음...고민을 하다 한병 만 더 마실까? 하고 물어보니 자기는 못 마시겠다고 마실꺼면 알아서 시키라네요.;;;일단 괜찮다니 한병을 더 시키고 자잔하면서 마시고 있으니 자기도 조금 달랩니다.


그렇게 반잔씩 따뤄 주니 그것도 꾸역꾸역 마시네요.


추가로 시킨 소주도 다 마시고 나가야될거 같아 일단 제가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녀는 술이 많이 취했는지 밖에 나가니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더군요. 방향도 잘 못잡길래 일단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방향을 알려 달라고 하니 손으로 여기저기를 가르키더군요.


술도 알딸딸 하게 취했겠다. 부축을 하려고 그녀의 팔을 껴안고 저의 삼두근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은근슬쩍 비벼 봤습니다. 에잉? 브라 느낌만 나고 뭐지??뽕인가?


아무튼 다음 동작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주는 척 티셔츠를 살짝 씩 걷어 올리며 허리살과 골반쪽을 터치해 봅니다. 별 거부 반응이 없길래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쉬어 가는 척 잠시 앉쳤다가 허벅지 살도 느껴봅니다. (흐흐흐)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 그녀도 느끼는건지 아무튼 온몸에 신경을 손끝으로 모아 그녀의 몸을 느껴가며 그녀가 사는 원룸으로 향했습니다.


원룸 현관문 앞에 도착해서 비밀번호를 눌러 달라고 하고 그녀의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낯선 여자의 방에 단둘이 들어 가는 느낌. 그 기대감.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ㅎㅎ


건조대에 널려있는 그녀의 브라와 팬티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화장품들...아~~혼자사는 여자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감상도 잠시 이 다음 스텝을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이 되더군요.


저돌적인 야수남이라면 들어가자 마자 그녀의 핫팬츠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지나 클리까지 돌진했을 텐데...제가 좀 쑥맥에 겁도 많아서 그렇게는 안되더군요.;;;;


고민하고 있을 때 그녀가 갑자기 화장실을 가겠다고 합니다. 화장실 입구까지 데리고 가자 들어가더니 문을 닫아 버리네요. 잠시 후 그녀의 소변 보는 소리가 들립니다.밖에서 소리를 감상하다 이제 나올 타이밍인거 같아


문앞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데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네요..


그렇게 5분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자 걱정이 되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OO씨 괜찮아요??´´계속해서 문을 두드렸는데 나오지 않아 걱정하던 참에 갑자기 잠겼던 문이 철컥 열리네요.


그런데..헉......


입고 있던 핫팬츠는 어디다 벗어 버렸는지 보이지는 않고 무릎사이에 반쯤걸쳐있는 그녀의 핑크색 팬티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 그녀의 훔겨졌다 검고 부드러운 털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걸음씩 침대로 걸어가더니 그대로 엎어져 버리네요.


너무 당황해 놀라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그녀를 바라봤습니다.


침대 위에 엎어진 그녀는 뽀얀 엉덩이이가 보이고 엉덩이 골 아래로 그녀의 보지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엉덩이에 살이 많이 없다보니 보지가 잘 보이더군요.흐흐


그렇게 한참을 그녀의 몸을 탐색하고 향기를 느낀 후 걱정해 주는 척 그녀의 귀에 대고 괜찮냐고 물어 봤습니다. 술에 많이 취한 듯 귀찮은 듯이 대꾸도 안해주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용기를 내서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 뒤쪽에 손을 댔습니다. 음~~하고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신음소리가 날 먹어 주세요~ 처럼 들렸습니다.


허벅지를 지내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다시 신음소리만 낼 뿐 거부 반응은 없네요.ㅎㅎㅎㅎ


일단 정신을 차릴 겸 그녀에게 편의점 가서 마실 것 좀 사올테니 현관문 비번을 알려달라고 하니 알려주네요.. (지금도 휴대폰 메모장에 적혀있습니다.ㅎㅎㅎ)


밖으로 나와 편의점으로 향해서 마실 음료와 ㅋㄷ를 구입합니다.ㅎㅎㅎ 목적은 ㅋㄷ 이었죠.ㅎㅎ


계산을 하고 다시 원룸으로 들어가니 아직도 그 자세로 그대로 있네요. 마실 거 사왔다니깐 그래도 안 일어납니다.;;


이렇게 된거 거사부터 치뤄야 겠다는 생각에 무릎에 걸쳐져 있는 그녀의 핑크색 팬티를 완전히 벗겼습니다. 안쪽을 보니 노란 분비물이 묻어 있네요. 술에 취해서 그런건 신경도 안 씁니다. (평소에는 씻으라고 했을텐데.ㅎㅎ깔끔병!)


팬티를 벗긴 후 그녀를 돌려 눕혔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입고 있던 티셔츠를 아래에서 부터 위로 걷은 다음 브라속으로 두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역시나 뽕브라...;;;;; (첨부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전형적인 A컵)


아무튼 그렇게 티셔츠와 브라를 벗겨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혓바닥으로 그녀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시 나지막하게 신음 소리를 내네요.ㅎㅎ


이번에는 아래쪽을 공략합니다. 그녀의 배꼽아래에서 부터 혓바닥으로 쓸어 내렸습니다. 안 씻어서 그런지 짭쪼롭한 맛;;.술에 취해 그런것도 신경 안 쓰고 저희 혓바닥은 그녀의 보지를 향해 갑니다. 다행이 냄새가 그렇게 심하진 않더군요.


자세를 잡아 그녀의 다리를 벌리려 제 몸을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 팅기는 척 허벅지에 힘을 살짝 주더니 더 이상 벌려 주지 않네요.ㅎㅎ그래서 “ 이 년아! 내가 널 먹어 주겠다! ” 마음 속으로 생각하며 저도


힘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습니다. 순간 그녀가 허락을 했는지 다리에 힘을 풀고 자세를 잡아 주더군요. 후훗!!


하지만 보지가 아직 말라 있습니다. 매너남인지리 그대로 넣지 않고 보지를 손으로 애무해 주며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습니다.


혀가 참 말랑말랑 하더군요. 제 취향이 뱀처럼 움직이는 혀보다 말랑말랑한 혀를 더 좋아 하는데 딱 제스타일.!!ㅎㅎㅎ


그렇게 한참 키스를 하며 보지를 애무해 주니 점점 축축해 지기 시작해서 저의 동생에 모자를 씌우고 ㅅㅇ을 한 후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주체 하지를 못하네요.ㅎㅎㅎ


정자세로 하다 뒤치기 자세로 바꿨습니다. 허리가 유연해서 뒤치기 라인이 제대로 나오더군요.ㅎㅎㅎ먹음직스럽게.ㅎㅎㅎ


한참을 강약강약을 반복 했는데 체력이 다 될때까지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술취하면 그렇죠.;;;


그래서 ㅋㄷ을 빼고 그녀의 입에 동생을 쑤셔 넣었습니다. 처음에 거부하는척 하다 쪽쪽 소리를 내며 목구멍까지 넣어 줍니다.


신호가 와서 다시 삽입 하려고 했는데 ㅋㄷ을 벗겨 내서 다시 착장 하려고 하니 그녀가 그냥 안에다 사정해 달라고 하네요. 괜찮은 날인가 싶어 노콘으로 사입을 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 한참을 둘이 껴안고 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침에 출근해야 되는데 다행이 야간작업 다음 날은 늦게 가도 되어서 아침에 한참 뒤척이다가 일어 났습니다.


제가 먼저 일어 났는데 자기는 준비하는 시간이 있다고 해서 먼저 씻겠다고 하네요. 


그 날 같이 출근하기 민망해서 저는 씻자마자 나왔는데 그 이후로 마주칠 일이 없이 알바가 끝났습니다.


종종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먹고 나니 땡기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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