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여대생의 광란의 교실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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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광란의 교실 5부
최고관리자 0 6,242 05.30 12:56

야설:그날밤 미즈는 데쓰오를 그녀으로 맨션으로 유인했다.


「아, 이제 별수없어 , 미즈는 고스기군의 여자야 ‥‥」  


다리를 크게 벌러고 우뚝 서 있는 데쓰오의 아랫배에서 성급하게 


페니스를 끌어내어 성에 굶주린듯 애무하면서 미즈는 속삭였다.


둘은 이미 발가벗고 있다.


억센 근육형의 사나이의 몸에 부드러운 곡선을 이룬 여자의 알몸 


이 감아 붙이고 있다.


「나의 여인이된 증거로 항문까지 애무할 수 있나요?


흥분한 미즈의 뺨을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데쓰오가 묻는다.


「해볼께 !


순간 데쓰오의 손바닥이 페니스를 입에 가득히 품고 있는 미즈의 


빰을 친다.


「나에게 이젠 막말 하지마, 말조심해」  


데쓰오가 엄숙히 명령한다.


「용서 해주세요, 고스기님, 고스기님의 항문에 키스 할께요」  


미즈는 즉시 데쓰오의 명령에 따랐다. 미즈는 뺨을 맞고는 더욱 


성적인 흥분을 더해 간다. 데쓰오가 강하게 나오면 나올수록 미즈 


는 더욱 부드럽게 복종했다. 다리를 벌린체 서 있는 데쓰오의 나체 


됫쪽으로 미즈는 동물처럼 기어서 돌아간다.


두덩이로 분할된 엉등이를 미즈는 양쪽을 잡고 벌린다. 털로 검게 


덜인 데쓰오의 아누스 (항문)가 나왔다.


아, 이즈미가 이런데까지 애무해야 하다니 ‥‥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애절해 가는 반면에 온몸을 섹스에 내던 


진듯이 타오른다. 여고시절에 행한 배덕한 희열이 서슴없이 되살아 


난다.


눈을 살며시 감고 아름다운 얼굴을 데쓰오의 아누스에 댄다. 그 


리고 입술을 사나이의 항문에 접촉시켜 애무한다.


야룻한 기분에 데쓰오는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움추린다.


「아 ‥‥」  


데쓰오의 입에서 환희의 음성이 새어 나왔다. 미즈는 혀끝을 뾰 


족히 내밀어 항문 입구를 부드럽게 핥는다. 혐오스러운 짓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그녀의 깊은 육체속에 잠재하는 마조의 피가 요염 


하게 끓기 시작한다.


「어때 ? 미즈」  


「아, 좋아요 ‥‥‥」  


미즈는 항문에 애무를 계속 하면서, 손을 앞으로 돌려, 하늘을 보 


고 우뚝선 남자의 것을 잡고 흔들어 준다.


「어 , 어 ‥‥‥」  


쾌감으로 데쓰오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 빨아줘」  


데쓰오는 몸을 선듯 돌려, 성난 페니스를 미즈의 얼굴에 가져갔다 


「고스기 님, 좋아 하시는 데로 이걸 빨게요」  


데쓰오의 페니스를 잡고 살며시 뺨을 대고, 귀두를 혀로 핥기 시 


  작했다. 그리하여 얼굴을 약간 비스듬히 눕히면서 남자의 방망이를


  사정없이 입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 탄탄한 고스기님의 자지 !


  미즈는 한손으로 페니스를 잡은체 애무를 잠시 중단하고, 농후한 


  윤기가 흐르는 시선을 위로 향했다. 그 표정은 마치 고급콜걸을 상


  징하듯 해서, 데쓰오의 성욕을 자극한다.


  자기의 것을, 머리를 아래 위로 동작하면서 애무하고 있는 미즈의 


  젖꼭지도 탄력있게 치솟아 보이고, 사나이의 물건을 입으로 애무하


면서, 미즈 자신의 쾌감의 정도가 비례적으로 치솟는 것을 알 수 있 


었다.


  데쓰오는 그 순간, 미즈의 성욕에 압도되는 듯 했다. 그리하여 


이 백색의 고깃덩어리를 뱀처럼 꿈틀거리게 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미즈, 기분 좋게 해줄께」  


  팽대한 페니스를 미즈의 입에서 빼고 양초를 가져 오도록 명령했 


다.


  「양초, 양초라고 했어요」  


  「그령지 , 이 집엔 양초가 없나 ?


  「예 , 있고 말고요」  


  미즈는 동물처럼 기어서 옆방으로 갔다. 입에 붉은 색깔의 양초를 


물고 기어 왔다.


  「좋아, 저기 천정을 보고 누워」  


  데쓰오는 바지주머니에서 라이터를 끄내고 양초에 불을 당겼다.


  「꿜 ‥‥ 뭘 하세요」  


  미즈의 표정이 일순간 굳어진다. 데쓰오가 지금 하려고 하는것 


을 눈치챘다.


  「이 뜨거운 양초를 너의 몸에 떨어뜨리는 거야」  


  「안돼요, 안돼요」  


  엎드려진 몸을 순간 뒤걸음질 친다.


  「자,누워 ! 먼저 젖통에 떨어뜨릴 꺼야」  


  「살려줘요, 뜨거운건 싫어요」  


  목소리가 떨린다.


  「곧 쾌감으로 변할꺼야」  


데쓰오는 미즈의 육체에 촛불 녹인 물을 뿌린다. 뜨겁게 덥혀진 촛


물이 미즈의 알몸에 떨어진다.


「앗 ‥‥」  


눈처럼 휜 바스트에 통증이 인다. 붉은 촛불이 풍만한 유방에 점 


철된다.


데쓰오는 뒤로 물러나는 미즈의 나체에 연달아 양초를 뿌렸다.


「앗, 뜨거워 어 ‥‥」  


미즈는 절규 하면서 데쓰오에게 등을 돌린다. 그러나, 즉시 관능 


미 넘치는 미즈의 힙에 촛물이 툉긴다.


「싫어, 제발 초는 그만둬 !


미즈는 방안 여기 저기 다니면서 피했다. 데쓰오는 따라서 미즈 


의 알몸에 초를 뿌린다. 붉은색 초물이 피부 여기 저기에 점철되 


었다. 데쓰오는 미즈가 뜨거워 할수록 쾌감을 느껴, 페니스는 여전


히 치솟아 껏덕거린다.


「아, 싫어 !


손을 잡힌 미즈의 무겁게 흔들리는 힙에 촛불을 가까이 했다. 위 


로 향하여 치솟은 미즈의 젖꼭지에도 촛불이 가까이 간다.


「어 , 안돼요」  


그 순간 미즈는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밖은 인기척 없이 조 


용했다.


데쓰오가 뒤따라 가니, 미즈는 아랫충으로 통하는 계단 입구에서 


멈추섰다.


  「여기서 , 누울께요」  


  의외로 미즈는 낭하 바닥에 천정을 향하여 눕고, 사지를 큰 대자


  로 벌렸다.


  데쓰오는 의외의 광경에 반대로 멈칫거린다. 언제, 누가 문을 열


  고 낭하로 나올지 모른다.


「큰 소리를 치면, 다른 방의 사람들이 나올꺼야, 조심해, 미즈」  


데쓰오는 몸을 꿈틀거리면서 괴로워 하는 미즈의 알몸 젖가슴, 허 


벅지, 힙 그리고 팔에 촛물을 떨어 뜨린다.


「앗, 뜨거워요」  


꿍꿍 앓는 소리를 냈다.


예민한 젖꼭지에 촛물이 떨어진다.


미즈는 음란한 육체를 꼬이면서 낭하에서 마치 자신의 침대 위에 


서처럼 딩굴었다. 그러나, 이런 광경을남이 본다면 ‥‥어떻게 생 


각을 할까 ? 오히려 대담해지고, 붉고 뜨거운 양초물이 아무렇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점차 쾌감을 더해 주는 것이다.


미즈의 알몸은 꿈틀거리면서 뱀처럼 요사한 감을 안겨준다.


「데쓰오 !


갑자기, 미즈가 낭하에 누운체 양다리를 좌우로 활짝 벌리고 양팔 


을 펴서, 데쓰오를 포옹하려는 포즈를 취한다.


데쓰오는 불꺼진 양초를 미즈의 촉촉히 젖은 음부에 삽입하고, 자 


신의 성난 물건을 미즈의 입에 황급히 넣었다.


미즈는 허벅지를 오무리고 양초를 꽃은체, 미친듯이 연하의 사나 


이의 페니스를 애무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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