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 름 은 소라 .... 벌써 모델로 활동 한지도 벌써 8년이 넘었다. 모델 활동하면서 만난 친구들을 만나는게 나의 유일한 삶의 낙이다. 그중 나의 절친한 친구 모델 소영이와는 특별한 사이 이상이다. 우리가 특별한 관계가 된 큰사건은 2년전 나의아파트에 놀러왔을때의일이다. 나의 남자친구인 동협... 그가 유학을 떠나자 난 섹스에 굶주려 섹스샵에서 구입한 기구로 매일 나의외로운 나날을 보내야했다. 그날도 방송을 마치고 집에오자마자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거실 쇼파에 앉아 혼자 열심히 나의 보지를 어루만지고있었다. 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 아 ~~~ 너무 좋아 ~~~~ 동협 니 자진 너무 ㅁ져 음 ~~~~~" 소라는 이제 손으로는 만족이 안되는지 자지를 꺼내어 빨기시작했다. "음 읍 ~~~~ "자지가 축축해지자 소라는 뒤쪽 구멍에 천천히 삽입하기시작했다. "아 윽 ~~~~~~ 아 아 ~~~~~ 악!!!!!!!!!!!!!!! 찌저질겄갔아!!!!!!!!!!!!!!아 ~~~~너무좋아 이 꽉끼는 느낌이 아~~~~~~" 그때였다 막바지에 다다르고있을때 친구 고소영, 소영이가 놀러온 것이다. '아뿔사 ~~ 오늘 들린다고했지....' 그러나 소영이의 그다지 놀란 표정을 짓지안았다. 오히려 그녀는 입안 가득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쳐다보며 말했다. "오 ~~~~~ 소라...... ㅁ진데그래 ~~~~~ 내가 좀 도와줄까? 킥킥~~~ " 그녀는 내가 뭐라고 할 말틈도없이 나의 입술을 덥쳐왔다. 그동안 동엽이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활홀함과 전율이 내몸을 스치고 지나갔다. 소영이는 나의 입술을 정신없이 빨고 물고.... 처음엔 당혹그러웠지만 흥분 되있던터라소영이의 혀를 받아들여 서로 뒤감기시작했다. 그녀의 침이 나의 입으로 전해지는것을 느끼며 받아 들이켰다. 이젠 나도모르게 그녀의 허리를 휘어감고 더깊이 받아들이기위해 한손은 그녀의 머리를꼭쥐안고 떨어질새라 메달리기 시작했다. 혀와 혀가 뒤엉키고 몸과몸이한대 어우러져 춤을추고있었다. 어느 키스가 이보다 부드럽고 강할수있을까그녀의 입술은 거기서 멈추질않고 나의 목덜미를 타고내려와 이젠 부라자를뵌耽? 가슴 부위를 맴돌고있었다. "아 아 ~~~~ 소영아 멈추지말고 가슴을 세게빨아줘 ~~~~~" "기집애 ~~~ 너안한지 꽤 됐구나 ~~~~~ 으음 ~~~~~ 가슴 이뻐졌는데 수술하고나니까? 으음 ~~~~~ " 이제 그녀의 입술은 나의 배를 타고 내려와 나의 음밀한 곳으로 치닫고 있었다. 소영의 혀가 소라의 질을 툭 건드리니 나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며 숨이 막혀왔다. " 헉 " 허공을가르며, 모든것이 정지된 상태.... 그러다 그속에서 모든것은 더빨리진행되었다. 그녀의 입으로 내몸 모두가 빨려들어가고있었다. 소영은 내가 느끼는것을 알고는 미친듯이 더욱 세게빨아데기 시작했다. " 아윽 ~~~ 야 ~~~ 더세게 더세게 ~~~~~" 좀지루해졌는지 이제 소영이는 높은 하히힐을 벗어들고 힐을 소라의 똥구멍에 세게쳐박아 넣었다. "히히익 ~~~~~" 소라는 아픔에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희열을 느끼고있었다. 소영은 이제 바닥에있던 자지를 들어 소라의 보지깊숙히 넣어버렸다. 잠시 멈짓하더니 빠른속도로 소라의 보지를 쑤셔데기시작했다. "아 아 아 ~~~ 소영아 잠간만 ~~~ 나 쌀것갔아 ~~~~ 흑~~~~ " 소영 아랑곧 하지않고 계속 쑤셔댔다. 드디어 허연 물이 터져나왔고 소영인자지를 빼고는 놓칠세라 소라의 사정액을 나머지 힐을벗어 받아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소영은 자신의 힐을 입에 대고 마시기시작했다. " 음 ~~~~~ 맛있어 ~~~~~ " 힘이 빠질대로 빠진나는 똥구멍에 끼어있는 힐도 빼지못한체 숨을 가쁘게 들이쉬고있었다. 이일이 후로부터 우린 각별한 사이가 되었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리고 후에 정화와 진실이도 소영이와 각별한사이가 되었다나의 이름은 고소영...난 인기인이고 어려서 부터 시선을 받고 자랏지만 모든사람들이 모르는 나만의 세계가있다. 한마디로 난 변태다. 난 힐과 받줄을 좋아하고 심지어 여자를 좋아하며 섹스에 관련된 모든것을 좋아한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이사실을 아는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그런데 얼마전 놀라운 사건이 발생했다. 방송이 끝나갈무렵 무기력해진 나는 술이나 한잔할까 해서 친한친구인 소라에게 전화를 했다. "야! 무슨술 나 아침에 방송있어. 기집애 정마시고 싶으면 내 집으로와 " 방송이 생각보다 늣게끝나 소라집에 안갈려다가 가기로 마음먹었다. 소라집에 당도한 나는 평소 습관대로 그냥문을따고 들어 갔다. 집안에 들어섰을때마루에서는 엄청난 일이 눈앞에 벌어지고있었다. 내가 좋아하는일.... 소라는 내가 들어온 사실조차모르며 모형자지를 열심히 똥구멍에 넣고 움직이기바빴다. 예전 부터 소라의 몸을 탐내하던 내게 그녀를 먹을수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내 보지는 근질거렸고 거의 동시에 그녀가 날인식했다. 난 웃으며 소라에게 말했다. "오 ~~~~~ 소라...... ㅁ진데그래 ~~~~~ 내가 좀 도와줄까? 킥킥~~~ " 소영은 소라가 무어라 할 기회를 주지않고 소라의 입술을 덥쳤갔다. 소라의입술을 혀를 빨고 물고...... 소영은 우선 소라가 그녀를 거부하지않게 흥분 시켜놔야했다처음에는 소라 당혹스러운지 몸을 계속빼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소영은 소라의 몸에빠짝 붙어서 그녀의 입술과 혀를 탐익 했다. 소라도 이젠 나의몸에 맡긴체 나의 혀를 뒤적 이고 있었다. '됐다!!!!! 이제 소라는 내게야!!!!!' 이제 소영은 흥분된 소라의 입술을 떠나 그녀의 가슴 주위를 맴돌았다. "아 아 ~~~~ 소영아 멈추지말고 가슴을 세게빨아줘 ~~~~~" 난 그녀가 애걸하자 내몸은 더욱 흥분 돼었다. 수술한 소라의 가슴은 약간은 딱딱한 느낌을 주었지만 풍만한 가슴이 무척 아름다웠다. 이럴줄알았으면 소라가 전번에 한다그럴때 같이할걸 하는 후회도 들었다. "기집애 ~~~ 너안한지 꽤 됐구나 ~~~~~ 으음 ~~~~~ 가슴 이뻐졌는데 수술하고나니까? 으음 ~~~~~ " 소영은 소라의 큰가슴을 질투하며 그녀의 젓꼭지를 쎄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이제 그녀의 보지로 내려와 보지를 벌리고 부드럽게 ㅎ닿다. 그녀가 느끼는 것을 보자 나도 흥분이 되면서 소라를 더욱 자극하고싶어졌다. 다리를 오랜시간 구부리고 있자 신고 들어온 힐때문에 발목이 아파왔다. 그때 문득 내 힐을보자 난갑자기 흥분되어 힐을 벗어들었다. 평소 힐을 섹스도구로 사용하는 난 힐을 소라의 똥구멍에집어 넣구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난 힐 구석구석 입으로 힐을 정성스레 빤후에 소라의 똥구멍에 사정업시 처박아 넣었다. "히히익 ~~~~~~" 난 소라가 아픈 표정을 ㅈ자 더욱 흥분했다. 그리고 이제 흥분으로 미처버린 난 바닥에있던 자지마저 집어들어 소라를 더욱 고통스럽게 해주기위해 광분하며 쑤셔대었다. 소라는 고통속에서도 흥분했다. 난 소라가 애걸하는것을 다시보고싶어져 움직이던 자지를 멈추었다가 그녀가 긴장을 놓치었을때 다시 빠른 속도로 쑤셔됐다. "아 아 아 ~~~ 소영아 잠간만 ~~~ 나 쌀것갔아 ~~~~ 흑~~~~ " 드디어 허연 물이 터져나왔고 난 놓칠세라 다른쪽 힐을 벗어 소라의 사정액을 담았다. 난 혼자 자위행위를할때 힐을 사용하고 사정할때 액을 힐에담아마신다. 내 힐에 나의 액이아닌 소라의 액이라 생각하니 너무좋아 한입에 삼켜 버렸다. 약간 비린 냄새가 났지만 향기로왔다.소라의 액이 아직 묻어있는 힐을 발끝에 집어 넣으니소영의 보지가 꿈뜰거렸다. 소라의 액이 스타킹속의 발가락에서 미끈거릴때마다 느낌이 좋았다. 소라를 보자 완전 기운이 다빠지었는지 똥구멍에 끼어있는 소영이의 힐을 뺄 생각도 하지 않고있었다. 소영은 이내 소라의 구멍에서 힐을 빼고는 힐을 빨기시작했다. 향긋한 냄새가 소영이의 코끝에 전해졌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소라는 매우놀라와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소라는 익숙해져 갔고 이젠 나보다 더한 변태가 되었다. 심지어 소라는 가끔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속에 넣고 방송에출연 하기도했다. 생방송동안 얼굴이 상기되고 다리를 떨어가며....... 소라가 나처럼 변태가 된이유는 나의 섹스 게임때문이다....... 소라와 나... 만의 게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섹스게임이다. 소라와 나의 섹스가 일상화 되어가자 우린 지루함을 느꼈고 우린좀더 색다른것을 찾고있었다. 그 탈출구가 바로 섹스게임이다. 게임은 간단했다. 서로 주인과 하인의 순서를 날로 정하고 그날 마다 과제를 주는데 하인은 주인이 시키는일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 처음 이게임을 시작했을때는 무미건조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소라와 난 이게임에 흥분하며 즐기게 되었다. 내가 소라에게 가장 잘주는 과제는 바로 바이브레이터를 하루종일 끼고다니는 것이다. 여기서 하루종일은 물론 방송때도 적용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는 보통것과 조금틀리다. 이 바이브레이터는 내가 패션쇼차 미국에 갔다가 주변 섹스샵에서 특별 제작 주문한것으로 무선리모트콘트롤로 키고 스피드를 조절할수있다. 난 소라가 방송중에 이 바이브레이터를 끼고 나가겠금했다. 특히 생방송을...... 그러면 난 그녀 근처에있다가 그녀가 방송중 질문에 대답할때마다 리모콘을 작동했다. 리모콘을 작동할때마다 바뀌는 소라의 표정을 방송국 모니터로 볼때마다 나의 보지가 근질거림을 느꼈다. 그래도 충족이 안된 나는 그녀의 귀에 꼿혀있는 무선이어폰을 통해 다시명령한다. " 자기야~~~ 앞에있는 볼펜을 몰래훔쳐서 똥구멍에넣어봐~~~ 응?~~~~~" 방송 모니터를 보니 소라가 앞에있는 볼펜을 향해 손을 천천히 움직이고있었다. 남의 시선을 피하긴 힘들겠지만 그사실이 날 더흥분하게했다. 소라가볼펜을 살며시 남들모르게 잡고는 뒷짐을졌다. 소라가 뒷짐을 지고 들키지않게똥구멍을 찾기가 힘든지 자세를 계속 고쳐 잡고있었다. 드디어 남들몰래 스커트 밑 똥구멍에 깊숙히 넣는지 소라의 얼굴이 빨개지고있음을 모니터를 통해서 소라의 얼굴을 분명히 볼수있었다. 나운서 : "그럼, 이소라씨 어떤옷을 좋아하십니까?" 소라 : " ......... " 아나운서 : " 이소라씨? " 소라 : " 아! 내~~~ " "킥 킥~~ 기집애 흥분하긴 흥분한 모양이네 생방인데~~ " 방송이 끝나자마자 소라는 방송국 화장실로 나를 끌고갔다. 소라.. 무척 흥분했나보다.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난 소라에게 말했다. "나 건들이지마~~~" "소영아~~~ 나하고싶어 미치겠어!!!! 제발~~~ " "그럼, 내발가락만 빨아봐 "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소라는 내 힐을 벗기고 스타킹을 벗기지도 않은체 발가락을 정신없이빨아대기 시작했다. 그것도 모잘랐던지 소라는 내스타킹을 아예 이빨로 찢더니 발가락을 구석구석 ㅎ고 빨아댔고 나의 몸은 흥분으로 꼬이고 있었다. 아예 난 변기통 주저 위에 앉았고 소라는 내 나머지 발마저 그녀의 다리사이에넣고 펌프질을 해됐다. 내가 발가락을 빳빳하게 세우니까 소라는 이제 내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문질러 대기시작했다. 내발가락이 그녀의 보지속을 휘저으니 소라의 질은 촉촉하게 젖어 그녀의 미끈한 다리를 타 고 흘러내렸다. "음음~~~~ " "아~~~"소라의 입술과 보지를 느끼던난 갑자기 소변이 마려웠다. "소라야~~ 입벌려봐 오줌싸게~~ " 난 그녀의 입에 나의 보지를 처박아버리고는 오줌을 싸기시작했고 소라는 오줌 한방울 한방울이 소중한듯 안흘리며 받아마시고 있었다. "읍읍! 음~~~~~ 쩝쩝......" 그때였다. 문이 열리면서 후배 탈렌트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쩔수없이 소라와 난 아쉽게도 여기서 멈쳐야 했다. 하지만 우리의 섹스모험은 여기서끝나지 않았다.다음에는 소라에게 진실이를 강간해보라고 할참이다. 미국에서 가져온 흥분제를 술에석어 먹인후에..... 끽끽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