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
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ㅠ아주 재미없을거에요..
먼저 간단한 소개할꼐요
외숙모가 3분계시는데 그 중 둘째외숙모입니다...
젊은아이에 결혼하시고 또 삼촌보다 많이 연하여서 외모가 이쁘고 잘꾸미시드라구요
초등학교때 막성에 눈뜨고 호기심이 많을때라 둘째외숙모는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평소에 야동이나 야사를 접하기가 어려워서 길거리에있는 전단지 여자가슴사진보고 숨겨놓고 헀던기억이납니다
서론은 여기까지하구요~ 키는 작고 보통몸매에서 살짝 글래머스러운스타일인데 얼굴이 이쁘셔요
그래서 가끔씩 볼때마다 괜히 장난치고 떼쓰는식으로 스킨쉽을 하곤했지요 그러다 점점더 참을수가없게됬지요..
어린나이지만 참을수없을만큼 그런게 심해져서 혼자서 상상만하고 끝내다 어느날 결심을하게됬습니다
가족들이 다 우리집에 모였는데 둘째외숙모는 피곤한지 제방을가서 낮잠을 자드라구요 불다꺼놓구요
그래서 몰래 물건가지러간척하고 외숙모 자는모습을 살짝지켜봤죠 옷이살짝 올라가서 배만 살짝보였는데도
먼가 흥분되는??어릴땐 흥분이라기보다 호기심이 꽉찼다고 하는게 맞겠죠 어쨌든 흥분을하고 살짝 만져보고
다리까지만 살짝 터치하고 바로 놀래서 도망나왔습니다 방에서...
그날은 그렇게 아쉬움을 남긴채 혼자서속앓이를했죠...
그다음날에도 외숙모가 하루더 자고간다는 얘기를 듣고 속으로 먼가 더 큰결심을하게 되었죠..
그날저녁이 됬습니다..외숙모는 또 뭔가 피곤하셨는지 제방을가서 이불깔고 자드라구요
저도 초조했지만 어린맘에 급해서 잠든지 얼마되지도않아 몰래들어갔죠 그때는 어디서나온 자신감인지
배나 다리가아닌 제성기를 손에 살짝댔습니다 그때까지만하도 외숙모가 전혀모르는줄알았죠.,..
그렇게 살짝뎄다가 가슴을 만져보고싶어서 옷위로 가슴을 만지게되었습니다..
그러자 외숙모가 제손을딱잡더니 엉덩이를 한대 때리시는겁니다...너 뭐하는거냐고..
어..할마이없어서 아니에요 란말만 하고 나가려했는데 도망가듯이...
외숙모가 이리와보라고 조용히 말씀하시더니 이런행동은 하는게 아니라고 오히려 잘타이르더군요..
젊고 프리하신외숙모라그런지 이번한번만이라면서 다시는 어디가서 그러면안되다고 신신당부하시고
지금이것도 어디가서 말하면안된다고 겁을주시는겁니다..정말 큰일날꺼라고 제부모님한테 말씀드린다고하면서요..
그러면서 제손을 잡으시더니 옷위가 아닌 브라위로 가슴을 한 2초정도 만지게해주시더라구요...어디가서 절때 이런짓하면안된다면서
저도 모르고 그때 너무조아서 맨살한번만 만져봐도 될까요..? 이말이 나와버렸죠..외숙모는 순간 정색을하시더니
5초뒤에 그럼 딱 터치만하고 끝내는거라고 하시고는 딱한번 만졌다 떼게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외숙모가 어떤면에선 제가 더 나쁜길로 안빠지지게 잘 타이르신거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외숙모를 볼때면 그때기억때문에 민망하긴합니다..
재미없는이야기였지만 저에게는 아련한 옛이야기니 너무 태클하진말아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