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소심함, 온순함
ㄷㅊㄱㅁㄷㄱ 어플을 이용해서 맨날 인사 보내도 거절 당하기만 했었는데
약 3달 전에 한 유부와 연락을 하기 됐습니다.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안 조급하게 해야지 했는데
그게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
이런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흥분된다고 말 하면서도 신랑에게 걸릴 까 봐 어플을 수시로 지우고 다시 설치하는 바람에
며칠 씩 연락이 안 되기도 했었네요.
걸어서 한 10분? 정도 걸리는 쪽에 산다는 것말 알고 있어서 지나다니면서 보는 아줌마는 다 쳐다봤습니다.
그렇게 일상 이야기, 신랑이야기 가볍게 시작하다가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야한 이야기도 조금 씩 던졌던 거 같아요
근데 처음에는 그것도 좀 이상한 기분이 든다면서 자꾸 빼서, 정말 인내심을 갖고 이야기 들어줬네요;;
신랑은 다른 여자를 노래방서 만나고 오는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신랑 없이는 살기 막막할 거 같다고 하면서 이야기하는거 보니 좀
답답하기도 했지만....
그럴 수록 위로도 해주고 힘내라는 말도 아침이나 저녁에 한 번씩 이야기해줬네요
그렇게 3개월 하고 나서 남편이 일 때문에 어디 갔다면서 커피 한 잔 하자네요? 커피를 가볍게 옆 동네에서 무슨 ㅎㅎㅎ
작전 하듯이 몰래 마시고 와서는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고 ㅎ 이제서야 둘 만의 가벼운 에피소드가 생겨서 그런지 그제서야 말을 조금씩 편하게 하더라구요
역시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단 가 봐요...
지금 생각해도 그냥 이야기를 그만할까 하는 생각이 수천번은 들었던 거 같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기 시작하고 찜질방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ㅎ 새벽에 사람이 없으면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부러 그렇게
꼬셨더니 또 이번에는 그러자고 하네요.
그래서 정말 사람 없을 것 같은 요일 저녁 시간에 찜질방을 다녀왔어요, 신랑한테는 동네 줌마들이랑 다녀온다고 말하고 나왔다네요
그때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더 친해졌고 아침에 자기는 알아서 가겠다고 하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계속 이야기하면서 지내다가 자기도 여자인데 최근에는 통 신랑이랑 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찡찡거리네요 ㅎ 아 드디어 ? 하는 순간에도
혹시나 싶어서 차분하게 유혹을 했죠 ㅎㅎ
그래서 다음주 토요일에 신랑이 바다 낚시 간다고 집에 없다면서 어디 바람이나 쐬고 싶다고해서 ㅎ 인근 지역에 무인텔 이야기를 슬쩍 던져봅니다.
드라이브 하고 하루 같이 있을까? 하는 식으로요
그랬더니 뭘 준비해야 가냐고 물어보네요~ 그냥 오라고 한 이후 만나서 바람 쐬고 텔에서 자연스럽게 거사르 치뤘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물건도 입에 물고 하는 거 같더니 한 번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까 무섭게 달려드네요 ㅎㅎ
그 이후로 아직 남편이 어딜 가거나 하진 않아서 조심하고 있는데 또 조만간 보게 되면 ㅎ 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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