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히다보니 여친의친구란생각보단 그냥 여자사람?
여자동생?이런느낌이 자연스레 들엇던 찰나.
서로 나와서 한잔더 하자길래 내일 출근도해야되니 원래 보기로 했던 친구 만나러가라니
그냥 2차 한잔더 하자길래 그럼 숙소도 잡아야되니 그냥 모텔 잡고 맥주한잔 하자니콜합니다.
솔직히 저도 남잔데 원래는 숙소가 목적이였지만.순간 오만가지 생각,느낌이 들더군요.
일단 들어가서 맥주미시며 있는데 그분위기,
그걸 깨기가 너무나 힘들더군요
자연스레 그친구도 키스를 원햇고 저도 그냥하다보니 서로 이미 옷은 벗엇고
갑자기 제거기를 빨아주는데 이미 여친이고 머고
그순간 그런건 안생기더군요.
서로 빨고 하다보니 침대는 이미 축축하고 자긴
개방적인 마인드라 괜찮다며 여친은 절대모를 일이니까 오늘만 그냥 즐기자고,
그러곤 완전 섹스런 자세와 자위기구도 가지고 있던데
생각에는 작정하고 제가있는 지역으로 온거라
생각이들더군요.그때부턴 머..
나갈때까지 4번.자위도하면서 입싸까지 여친이랑
못해본건 다한거같네요.
그래도 솔직히 마음이 찝찝하네요.아무렇지않게
텔을 나가는데ㅜ두번다시 있을일도 없을거같은
여친친구와의 꽁냥썰입니다
인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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