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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모임에서 만난 돌싱녀 섹파 경험담
밍키넷 0 7,527 2023.08.14 03:50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술을 좋아함

당시에 카카오톡에서 만든 책속의 한줄 이라는 어플이 있었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던 나는 어플을 설치하고 쓰던 중 내가 올린 글에 댓글이 달렸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 동호회를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괜찮을것 같아서 가입을 했다.
가입을 하게 되면 운영자가 카톡으로 나에게 말을 걸고,
모임에 회원들이 쓰는 밴드로 초대를 하는 형식이었다.
난생처음 밴드를 사용해 봤다.
몇일이 지난 후,
내가 사는 지역에 톡방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내 지역 톡방으로 초대되었다.

´안녕하세요.´

´하이´

´어서오세요´

이미 톡방엔 먼저 와있는사람들의 대화로 가득했다.
나는 분위기 파악하면서 가끔씩 대화를 거들뿐이었다.
그렇게 며칠 인사를 주고 받으면서 가끔은 내가 아는 주제가 나오면 나도
장황하게 떠들고, 다른사람들 말도 들어주고 하면서 친해져갔다.
우리는 출근인사를 하고 점심 뭐 먹는지 묻고 그냥 일상얘기하면서 톡방을 이용했다.
톡방의 글을 보면 이미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도 더러 있는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지역톡방이 만들어진 기념으로 회식을 한다고 날짜를 잡았다.
토요일 저녁 7시였다.
내가사는 지역에서 한시간 거리였고,
퇴근하고 가면 얼추 맞을거 같아서 난 참석가능하다고 전했다.
우리 방의 회장번호를 저장하고
물어물어 찾아갔다.
나는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도착하니 남자 두명에 여자 네명이 앉아 있었고 나를 반겨주었다.
회장은 여자였다.

´야~ 어서와~ 네가 ㅇㅇㅇ이구나~´

내 닉네임이었다.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밴드에 올린사진은 조폭같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훨 훈남이네~´

´네? 아하하하..... 조폭이라뇨~~´

´아니 너무 무표정으로 찍어서 인상이 험악했어~´

´그래도 그 사진이 젤 잘나온 사진인데~ 잘 나오지 않았나요? ㅎ´

´애~ 실물이 훨씬 나아~~´

내가 무표정으로 찍었다고 조폭갔았단다~ 이 회장~
그래도 뭐 실물이 좋다는 칭찬이겠지.
회장은 40대 정도로 보였고 안경에 몸매가 드러나는 티와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얼굴은 그다지 이쁘단 생각은 안했지만 세련된 느낌이었고
몸매는 일품이었다. 만지고 싶은 몸매?
하지만 회장이니까 조심해야지~
다른 두 여성은 한명은 상황을 보니 50대로 보였고
가슴이 크며, 분위기를 이끄는 왕언니같았다. 말 하나하나가 재미있었고
상황 적절하게 야한농담도 꺼내는 등 여튼 재미있는 분이었다.
다른 두 여성은 30대로 하나는 마르고 착해보였고,
다른 하나는 조용히 구석에 앉아 있는데 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난 스타킹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데 첫 모임에서 또라이짓 하고 싶지 않아서 참고 있었다.

´여기에 앉아~´

스타킹 신은 두 누나중 한명이었다.

당시 내 나이는 20대 후반~
자리는 여성이 더 많았고 분위기는 회장부터 여자였고, 왕언니도 있었으니
여성들이 주도해 이끌어갔다.

술이 몇 잔 돌고 이런저런 얘기며 앞으로 지역방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겠냐는 말이 오가고 있는데
우리 이외에 추가로 오는 인원들은 없었다.

´xx는 좀 늦는다네~´

´됐어~ 늦는 애들은 나중에 참석하라고 하고 우리끼리 놀아~´

술이 들어가고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난 옆에 앉은 스타킹녀랑 대화를 많이했다.

´얘~ 고기좀 구워봐´

´누나 저 고기 잘 못궈요~´

´내가 너한테 바쳐야겠어?´

나는 가위와 집게를 받아서 고기를 잘랐는데 내가 워낙 회식자리에서도 고기를 안 구워봐서
엉망이었다. 동아리 모임에서도 형들이 나한테는 맡기지 않았고, 회사에서도 윗분들이 내걸 뺏어서
자신이 직접 구울정도였으니, 그런 실력이니 그 누나도 참다 못해 다시 자기가 빼앗아서 고기를 직접 구웠다.

´내가 고기를 직접 구워서 주기는 첨이다 애~´

´ㅎㅎㅎㅎ 잘 먹을게요 누나~ 맛있겠네요~ ㅋ´

난 그러면서 누나의 다리를 봤다. 스타킹 신은 다리가 너무 이쁘게 보였다.
술도 마셨겠다. 분위기도 간간히 야한 농담이 오가고 있겠다. 난 조심스레
스타킹녀 다리에 손을 올려놨다. 내가 손을 올려놓기까지에는 이 자리가 생각보다
편하게 놀 수 있는 상황이고 분위기라는걸 감지했기 때문이었다.
누나가 가만히 앉아 있었다.
난 더 대담하게 허벅지를 주물렀다.
그러자 누나가 웃으면서 말했다.

´얘봐라~~ 손 치워라~~´

다른사람들은 보고있지 않는 상황이었고,
난 누나에게 대답했다.

´누나 난 스타킹만 보면 흥분해서 그래요~ 이 감촉이 너무 좋아~ 좀만 올려놓을게요~´

´치워라~ ㅎ´

´알겠어요~´

난 잠시 손을 치웠다.
하지만 술 한두잔 오가고 난 후 이내 또 다시 손을 올렸다.
어차피 테이블에 가려서 내 손은 잘 안보였을것이다.
누나도 별 말은 안했고 난 스타킹을 만지며 놀았다.

그때 오른쪽에서 소리가 들렸다.

´어머머머~ 얘좀봐~ 미쳤나봐~ ㅎㅎㅎ´

회장이 웃으면서 말했다.
큰소리로 말하면 당사자가 기분나쁠까봐 나랑 왕언니쪽을 향해 말했다.
회장이 가운데 앉아 있었고
왕언니는 건너편에
난 회장 왼쪽 옆에 앉았고,
내 왼쪽에는 스타킹녀가 앉아 있었다.

자리 배치도
왕언니 남자2 30대 스타킹녀2
30대 스타킹녀 1 ㅣ---------------------ㅣ
나 회장 남자1

이런 상황에서 남자1이 회장의 보지를 쓰담고 있는 것이었고
회장은 당황해서 나와 왕언니를 보면서 얘기한거였다.
그 말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그남자는 계속 회장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너무나 웃긴 상황이었다.

´누나 저랑 자리 바꿔요~´

´그래~ 니가 이쪽으로 와라~´

난 회장과 자리를 바꿔서 남자1을 상대했다.

´형님 제 술 한잔 드세요~´

´그래 한잔 따라봐라~´

난 술 대신 물을 따라줬다.
너무 취해서 더 마시면 안될거라 여겨졌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우린 2차로 옮겨 가기로 했다.
1차 끝날때쯤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도 왔는데 넘 못생겨서 생략.

2차는 갑자기 나이트로 가게 되었다.
난 좀 놀랐다.
책 좋아한다고 해서 모인 사람들이 술도 이리 먹고 거기에 나이트까지 가자니~
하지만 나한테는 기회아닌가.
난 1차때부터 노린 내 옆자리의 스타킹녀를 2차에서도 계속 노렸다.
그래야 하나라도 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그날 우린 3차로 라이브 바까지 갔다.
난생 처음 라이브바에서 놀아봤는데 나름 노래엔 자신있어서
노래 몇곡 불렀더니 반응이 좋았다.

왕언니도 신났는지 날 껴 앉고 큰가슴을 마구 문질러댔다.
난 가슴이 몸에 닿는건 좋았지만 내 먹잇감은 하나기때문에 좀 피했다.
회장도 내 옆에 달라붙어서 있길래 나는 허리를 감쌌다.
회식자리에서는 몰랐지만 일어나서 보니 몸매가 더욱 좋았다.
엉덩이가 거의 브라질녀처럼 컸다.
거기에 허리도 날씬하니.... 하긴 엉덩이가 커서 더욱 날씬해보였을것이다.
회장도 맘에 들긴했다.
하지만 회장 건드렸다간 무슨일이 생길라구~~
회장은 모임에 아는사람도 많은거 같았으니까.

스타킹녀가 담배사러 가길래 나도 따라갔다.
그냥 오늘 하루는 스타킹녀옆에 졸졸 따라다니기로 마음 먹었다.
같이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껴앉았다.

´얘가 왜 이래~´

´키스 한번 하자 누나~´

당시에 난 여자 다룰줄 잘 몰랐지만 보통은 키스까지 가면 거의 성공이나 마찬가지라는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끊임없이 키스를 요구했다. 하지만 누나는 철벽방어였다.

´왜 이래~ 징그럽게~, 난 첫 만남에서 키스 안해~~´

'오호~ 그러셔? 오늘 먼데까지 왔는데 꼭 널 먹고 가야겠다.'

난 속으로 생각하고 들이댔다.
새벽 3시까지 놀았는데 결국은 성공 못했다.
나는 다음날도 출근을 해야해서 결국엔 집으로 향했다.

그날 이후 나는 스타킹녀와 톡을 주고 받았다.
난 스타킹을 신은 당신의 다리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리고 그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에 내 자지가 얼마나 크게 요동쳤는지를
비유적으로 어필을 했고, 그녀는 장난으로 웃으면서 받아쳤지만 날 차단하지는 않았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그녀는 돌싱이었던 상태에 사랑하던 사람하고도 헤어진상태라
외로웠었나보다. 난 날 거부하지 않았기에 열심히 갠톡으로 말을 걸었다.
단톡방에서는 회장이 내가 맘에 들었는지 날 총무로 만들어줬다.
나이도 젊고, 그날 내가 했던 대처와, 회원 한사람 한사람을 챙기는 모습이 좋았다나~
회원 한사람을 챙기긴 했지~ 어떻게든 따먹어보려고~
여튼 나는 젊고 배려심 깊은 총무가 되었고 나름 회장하고도 따로 만나서
회장은 회장대로 스타킹녀는 스타킹녀대로 공략하고 있었다.
회장편은 짧게 말하자면 키스타이밍까지 왔는데 유부녀라그런지 쉽게 못건드리겠더라.
갠적으로 룰이 있는데 유부녀는 건들지 말자는 주의라서~
애인하자는 얘기도 오갔는데 난 장난반 진담반 얘기했는데 회장은 진지하게 나에게 물었다.
니가 내 애인이 되고싶다면 내가 오라고 하면 언제든 찾아 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저녁이 됐든 평일이 됐든....

여튼 회장은 별일 없었고,
스타킹녀는 먹었다.

때는 첫 모임이 있은 후 3개월쯤 지난 날,
평소처럼 톡도하며 있던 중 전화가 와서 전화통화를 했는데
혼자 집에 있는데 무섭단다.
그래서 무서울거 없다고 위로해주는데 술을 마신거 같다.
원래도 술을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거 같았는데, 약간 알콜중독증세도 보이는 여자였다.
술 취하면 헛게 보이고 하는가보다.
사실은 그래서 공략이 늦어진것도 있다.
대화하면서 좀 이상한거 같아서~ 먹어도 돼나? 이런 생각때문에.
여튼 그날은 나도 꼴렸고, 심심했고,
하지만 시간은 9시가 넘었고, 낼 출근해야하는 평일이었다.
어떡하지 생각하다가~
우리집으로 오라했다.
당시에 난 자취하고 있었으니 딱 이었다.
차 끊켜서 못온다 하는걸 택시타고 오라고 했다.
택시비도 다 내가 낼테니 오라고 했다.
고민하는 눈치였지만 언넝오라고 꼬셨고, 결국은 택시를 탔다.

저녁도 안먹은거 같아서 족발시키고 소주 사와서 같이 먹다가
입술 포개고 따먹었다.
키스부터해서 가슴한쪽을 빼내어 크게 베어물고 젖꼭지 애무를 해줬는데 가슴이 생각보다 크더라.
당시 내 방이 7평 정도되는 공간이었는데 가끔 옆집 소리가 화장실을 통해서 났는데,
아마 그날 옆집에서 엄청 시끄러웠을것 같다. 옆집에 미안했다 솔직히.
보지를 찾아서 애무하고 내 자지를 꽂아 넣는데 와 이건 진짜~
오징어 빨판같은 느낌?
보지속살이 정말 내 자지를 촥 감겨주는 느낌이었다.
원래 내가 그닥 스킬도 없고,
자지가 뱀처럼 긴것도 아니고,
두께만 좀 두껍고 체력이 좋은것도 아닌데
이 보지는 빨판처럼 내 자지를 막 물어주니깐
기분이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쑤셔댔다.
진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난 원래 지루였고 사정도 못했는데
이 누나 보지는 너무 맛있어서 사정이 되는거였다.
너무 신기했다.
기분좋게 안에다가 잔뜩 싸줬다.

´어~~ 이상하다~ 나 지루인데 누나 보지 너무 맛있다.´

´하아~~ 하아~ 나도 너무 좋았어~´

´누나 보지 최고야~´

우린 한바탕 즐긴 후 그 누나가 영화를 보고 싶대서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여줬다.
영화를 보는데 넘 슬프다고 울더라~ 취해서 그런가보다~ 알콜중독 분명할거다.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행동이 정상적이진않았다.
그래도 뭐 보지는 맛있으니깐,
울지말라며 위로하고 또 했다.
할때마다 맛있는 보지~
진짜 쫄깃한 보지였다.
여튼 그날 네번은 했다.
담날 출근인데, 새벿 다섯시까지 하고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시간계산해보니 한번 더 할 수 있을거 같아서
한번 더 하고 출근했다.
진짜 출근해서 일하는데 다리가 후들 거렸다.
자기 전에 그누나가 또 하자 했는데 내가 겁나서 그만하자 했다. 그래서 그날 총 네번한거였지 더 할뻔~
여튼 오랜만에 안쓰던 근육들 쓰니 여기저기에서 땡기고
다리는 후들거리고~
회사에서 일하는데 서있기 힘들었다.
그날 퇴근해서 또 하려고 했는데 집에 간다해서 알았다했다.

그 일이 있은 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그 누나의 좀 이상한 행동이 걸려서 자주 만나고 싶지는 않았다.
머랄까, 귀신이 보인다하고, 자신을 티비에서 욕한다하고,
자기도 자신이 신들린거 같다고 하는데 그래서 무섭기도 했다.
무당이 되려고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난 다른방식으로 해석해보려 했다.
난 그러한 증상이 발작과 관련이 있다 생각했고, 알콜중독과도 연결지었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그녀를 멀리했다.
하지만 한번 먹으니 또 먹고 싶었다.
가끔씩 연락하다보니 이제는 이상한소리는 안했다.
그러다가 누나의 생일이 되서 이번엔 누나를 찾아갔다.
누나는 내가 찾아오니 너무 반가워서 일하다가 끝내고 나와 놀았다.
우리 둘다 노래를 좋아하니 노래방가서 노래도 부르고 불닭발도 먹었는데 난 진짜 매운걸 못먹어서
누나 혼자서 거의 먹었다.
그러다가 모텔들어가서 신나게 했다.
역시나 이 누나랑 하면 사정이 된다.
그 날도 보지에 듬뿍 싸주었다.
싸기전에 물었다.

´누나 안에다 싸도 돼?´

´나 루프 끼웠으니깐 싸도 돼~´

이 누나는 안에다가 맘껏 싸도 된다는게 너무 좋았다.
우리는 모텔에서 자고 담날 일어나서 누나가 이사를 간다길래
나도 이사짐 옮기는걸 도와주기로 했다.
내 계획은 이사짐 옮기고 나서 그 이사한 집에서 또다시 신나게 섹스하는거였다.
누나도 오케이 했다.
이사짐 옮기러 갔는데 여러가지 처리할게 좀 남았는지 오늘 이사 못하게 생겼다.
그래서 그냥 밥만 먹고 그날은 헤어졌다.

그리고 며칠 뒤에 전화가 와서는 자기가 임신을 했단거였다.
뭔소리냐고 했다.
난 분명 그날 루프낀거 확인하고 안에다 해도 된다해서 한건데 무슨소리냐고~
나도 솔직히 치사한 놈이지만,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이나이에 갑자기 애 생겨서 결혼이라니!
거기에 정신도 약간 이상한 돌싱이랑 결혼?!!
전화로 엄청 싸우고 꺼지라하고 전화 끊었다.
열도 받고 손도 떨려서 친구랑 만나서 한잔했다.
친구한테 좆됐다고 하고 얘기를 풀었다.
진짜 나한테도 이런일이 생길 줄이야~
진짜 지옥같았다.

며칠 후 누나한테 다시 전화왔는데 임신아니란다.
진짜 이상한 년이긴 했다.
루프껴도 임신은 할 수 있긴하고, 또 테스트도 임신으로 나와서 병원 갔는데 아니었단다.
여튼 알았다 했다.
이젠 정도 다 떨어졌었지만, 그래도 불쌍하기도 했다.
하지만 연락하고 싶지 않아서 그날 이후로 연락안하고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 사정이 악화되서 급여도 잘 안나오고,
일거리도 없어서 매번 일찍 끝나고,
매번 바빠서 토요일까지 풀 출근이었던것이
이젠 일이 없어서 토,일 쉬게 되니 내 욕정을 풀 곳이 생겼다.
손으로 빼는것도 한계가 있었고, 워낙에 여자가 안따라주는 인생이니
다시 그 누나한테 연락했다.
그 누나 반가워서 연락을 받았다.
이번주 주말에 만나자고 했다.
하지만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선을 긋고 싶었다.
우린 사귀는거 아니라고, 우린 그냥 섹파라고.
알았단다.
주말에 가서 바로 지퍼내리고 자지부터 빨라고했다.
그 누나는 의외로 결혼까지도 했는데 사까시는 서툴렀다.
그렇다고 내가 가르쳐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서투른 사까시라도 내 자지에 혓속에 온기가 전달된다는거 자체가 황홀감이 몰려오는게 아니겠나.
난 딱딱해진 자지를 입에서 빼고
가슴부터 물고 빨았다.
역시 풍만해서 빨건 많았다.
난 젖꼭지 큰 여자가 좋았는데 이 누나도 젖꼭지가 커서 물기에 좋았다.
혀로 간지럽히고 깨물어주기도 하고 젖꼭지는 안 건드리고 꼭지 주변을 혀로 핥다가 간혹 실수한것처럼
꼭지를 건드려주면 반응이 좋았다. 겨드랑이, 목덜미는 누나가 방심하고 있을때 빨아주면 허리가 들썩 거리면서
반응이 오는게 보였다.
보지빠는걸 좋아해서 배꼽 주변을 애무하다가 보지를 애무했다.
누나는 물이 많은 편이었다.
내가 애무좀 해주면 보짓물이 금방 흥건해졌다.
난 남김없이 보짓물을 마셔 줬는데 나중엔 워낙 많아서 나도 안먹게 될 정도였다.
손가락을 넣어도 보고 하다가 자지가 꼴릴대로 꼴리면 그대로 꽂고 박아댔다.
누나 보지는 정말 나의 자지에 맞춤형 제작된 듯 했다.
너무 타이트하게 잘 맞았고,
다른 여자들하고는 사정도 잘 못하던 내가 이리도 사정이 잘 되니 말이다.
내가 밑보지인 여자도 만나봤고, 연예인처럼 이쁜여자도 만나봤는데 나와 속궁합이 제일 잘 맞는
여자는 돌싱녀 누나였다.
밑보지녀는 진짜 특이했다.
정상위로 할때, 자지를 곧게 찔러 넣었는데 자지가 보지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아래쪽으로 꺾여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지 전체에 압박이 가해지고 전체적으로 물어주는 느낌이 난다.
자지가 기역자로 꺾인다.
이 누나는 그러한 특수보지도 아닌데 나에겐
엄청난 흥분을 안겨주는 보지였다.
물론 내가 보지 볼줄 모르니까 이누나가 더욱 희귀한 명기인데 내가 모르는 걸수도 있다.
인증샷에 보지사진 올릴테니깐 보지에 대해 잘 아시는 보지 박사님은 댓글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 누나는 그 후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찾아가 내 욕정을 풀곤 했다.
섹파라는 생각에 가자마자 키스부터 하고 자지빨게 시키고 일단 한번 하고 난 후에 대화를 하건했다.
한번은 열심히 피스톤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오줌이 나올거 같다는 거였다.
그래서 난 더욱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고, 누나가 아주 죽을듯이 소리를 지르는거였다.
난 있는 힘을 다 끌어올려 점점 더 거세게 자지를 박아댔고,
결국엔 누난 보짓물을 오줌처럼 싸댔다.
오줌인지 일본 야동에서 보던 시오후키할때 나오는 물인지 모르겠는데
오줌처럼 지린내는 나지 않았다.
나중엔 이 누나도 남자가 생겼다.
나이트갔다가 만나서 잤는데 남자가 자지가 크단다.
그래서 그런지 구멍이 커져서 내 자지가 그 이후론 자주 빠졌다.
좀 격렬하게 박다보면 빠지고 또 빠지고 그랬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미안해 했는데 난 괜찮다했다.
난 누나 섹파니깐 그런거 신경 안쓴다고했다.
솔직히 난 섹스를 원했을 뿐이고,
나름대로 죄책감도 있었다.
나를 만나고있어서 좋은남자를 놓치길 바라진 않았다.
그 남자는 평일에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하고 주말엔 자리를 피한다.
그 남자가 나에대해 알고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정황상
그 남자는 여친이 따로 있는거 같았다.
여튼 주말에 한번도 마주친적은 없었다.
누나는 날 남친처럼 생각하고 자길 여친처럼 대해주길 바란거 같았지만 난 딱 잘랐다.
임신 얘기건도 있었고,
좀 정상적인 누나는 아니었기에 난 선을 그었던 거였다.
선을 긋고 만나니 이상한 소리는 거의 안해서 좋았다.
내 섹스 인생에서 이 누나를 만나서 섹스 스킬이 상당히 많이 늘었던 것 같다.
사정도 원할때 하거나 조절이 가능해지고,
얼굴에도 사정해보고,
스타킹 신키고 섹스도 많이 해보고,
섹스 중에 시오후키처럼 사정하게 한것도 두번이나 되고,
뒷치기를 하던 중에 오줌마렵다 해서 그때도 스퍼트를 올렸더니 보지에서 물이 뚝 뚝 떨어지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는거였다.
주저앉는 누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난 잔인하게 더욱 세게 박아댔다.
보지물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그 모습을 난 보고, 정말 섹시하다 생각했다.
또한 제대로 된 애널섹스를 처음 해본 여자였다.
내가 계속 애널을 해보자 했는데,
결국엔 열어주었고 난 억지로 넣었다.
너무 아파해서 내가 도중에 그만 두었는데 자지 뿌리까지 들어갔었고,
몇차레 박아댔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도 지르고,
나도 누나 보지보단 덜 맛있어서 빼냈다.
누나는 다른남자랑도 만나고 있었지만 청결에 신경을 많이 썼었다.
자기 보지에 들어갔던 내 자지는 안빨려고 했고
내가 억지로 빨게 가져다 대어도 빨지 않았다.
보지에서도 냄새난적이 없었다.

지금은 그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말다툼후 내가 수신거부해버렸고, 하루 지난뒤에 수신거부를 풀었는데
지금은 카톡도 안뜨고 연락이 안된다.
미안한마음도 있다. 그깟 산책좀 같이 해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좀 잘해줄걸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 지난 일이다.
여튼 이상하고도 보지맛 좋은 돌씽녀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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