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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 섹스,그리고 알게된 진실-중편-
밍키넷 0 5,397 2023.08.14 03:45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전편입니다..^^:읽으시는대 도움되시라고요.


그일이 있고난 후에 친구엄마의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여자의 보지를 처음 눈앞에서 보았으니깐..

그때 친구엄마의 보지에 삽입을 못한게 너무 후회되고 아쉽고..

백수라서 할게 없어서 그런이유도있고 친구엄마를 보기위해서 친구집에 자주 갈려고 하고

친구놈한테 친구엄마 정보물어보기도하고.어디서 일하는지 머 좋아 하는지..

친구놈이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너네엄마가 이쁘다고 이상형이라고 말하니깐

그냥 웃으면서 그이상 의심은 안했던거 같습니다.

친구집에 자주 드나들면서 친구엄마와 만남도 많아졌고 부쩍 친해지게되었습니다.

다만 그전처럼 편한복장에 그렇겐 안입으시더라고요.

점점 친구엄마에 대한 마음이 커져서 친구엄마가 운영하시는 화장품 가게에 들러서 인사하고 가기도하고

커피도 한잔씩 드리고 가고..저 나름대로 노력은 해보는대 섹스까지 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가 생기고 한동한 여자친구랑 논다고 저랑 안놀게 되어서

친구엄마를 만날 구실도 점점없어져서 한달정도 왕래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친구한테 연락이왔더군요.술한잔하자고 여자친구랑 깨졋다고 술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이놈이 힘들었는지 술을 엄청 처먹더니 꽐라가 되서 어쩔수없이 집에 데려다 주게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친구엄마 만날생각하니 떨리고 흥분되었는대 한달정도 떨어져 지내면서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기때문에 저는 조금자제해야겟다 친구만 데려다주고 나와야겠다.생각했습니다.

근대 친구놈 집에 가보니..예전에 제가 보았던 스타일의 옷을 입고 계시더군요.

그런대 그때처럼 노브라에 노팬티는 아니였습니다.속옷은 입고 계시는대 얼핏얼핏보이는 속옷이

저한텐 더 흥분되더군요.

그때 저의 이성의 끈이 끊어졋는지..친구놈은 이미 인사 불성이고 저도 좀 취했겟다.

제가 먼저 친구엄마에게 자고 가겟다고 했습니다.

꽐라된 친구 옷입은채로 눕히고 너무 늦은시간이라 저도 바로 옆에누워서 새벽이 되기만

친구엄마가 주무실 시간만 기다렸습니다.저번에 하지못한 공사(?)마무리 하겟단 생각으로..

그러다 저도 깜빡잠들고 눈떠보니 친구놈은 그새 한번깻다가 씻엇는지 팬티만입고 옆에서 자고 있더군요.

그래서 살짝 나가보니 저번처럼 거실에서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그때처럼 옆으로 누워 주무시고 있었는대 가슴이 살짝 보였습니다.근대 브라를 벗으셧는지 젖꼭지가 바로 보였습니다.

'아 어머니는 주무실땐 속옷다 벗고 주무시나보다'하면서 기대를하면서 이불을 천천히 치워보니..

역시 팬티도 안입고 있었습니다.

극도의 흥분을 느끼면서 저번처럼 다리쪽 슬슬만지다 허벅지쪽 타고 친구엄마의 보지를 만져보니

저번처럼 좀 촉촉하고 액같은게 나와있엇습니다. 제가 여자 경험이 없어서 원래 이런가 하면서

에라 모르겟다 하고 바지를 내리고 옆으로 누워있는 친구 엄마 등뒤에 누웠습니다.

저의 자지가 친구엄마 엉덩이에 닿을때마다 찌릿찌릿했는대 처음이다보니

보지사이까지는 어찌어찌 가는대 삽입은 못하고 자지로 친구엄마 보지인지 항문인지 느껴지는대 삽입을 한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고 자지로 친구엄마 보지를 비비기만 하고있는대 이것도 기분이 엄청좋고..

좀 비비면서 느끼고잇는대 친구엄마보지가 뜨끈해지면서 액같은게 나왓는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먼지도 모르고 친구엄마 보지 느끼면서 비비고있는대 갑자기 친구 엄마가 말을 하는겁니다.

´언제 넣을래?빨리넣어줘 ㅎㅎ´하시길래..엄청놀래서 얼음이 되서 멈춰 버렸습니다.

그러니깐 ´팍팍 넣어봐~´하면서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으셔서 제 불알밑부터 귀두까지 손으로 2번정도 위로

올리면서 만지더니 다리를 살짝벌리고 저의 자지를 친구엄마의 보지 입구로 유도 하셔서 그대로 삽입을했습니다.

그때 친구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고 느낀 그 황홀감이란 미끈하고 너무 다뜻하고.

근대 성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할줄몰라서 가만있으니깐 친구엄마가 이상한지´머해?´하면서 돌아보면서

저와 눈이 마주쳣습니다. 친구엄마는´허헉..XX(제이름)아 여기서모해..´하시면서 놀랫는지 5초정도 가만있다가

자신의 보지에 저의 자지가 있다는걸 눈치챘는지 손으로 급하게 자지를 빼고 놀라셧는지 이불로 자기의 몸을

가리셧습니다.그러면서 떨리는 목소리로..´xx아 모하는거야 이러면안되..´하면서 조금 겁난것처럼 보였습니다.

갑자기 그러니깐 죄책감이 들면서 ´죄송해요.근대 아줌마 좋아 해서 ..그랬어요..´하니깐..

´그래도 이렇게 하는거 아니야´하면서 좀 안도했다고 해야하나?놀란가슴을 진정했다고 해야하나..

아들친구고 아줌마 좋아 하지말고 또래애들 만나라 이런말씀 하셔서 어차피 이렇게 된거

아줌마 좋아하고 아줌마하고 섹스 한번만하면 안되냐고 친구놈한텐 비밀로 한다고 그럼 잊을수도 있을것같다고

이러고 끝나면 더생각나고 못잊는다고 구구절절 말했습니다.

친구엄마가 좀 생각하시더니..그럼 아까 있던일 아줌마가 했던말도 다 비밀이라고..

아까 넣어달라면서 했던 말이나 행동을 말하는것같아서.

알았다고 절대 말안한다고 니깐 아줌마가 아들이 깰수도 있으니깐

빨리해야된다고 그리고 한번이 끝이라고 하면서 옷입은채로 다리를 활짝벌리더니 저보고

오라고 해서 다리사이로 가니깐 몸을좀 일으켜서 손으로 제 자지를 불알부터 쓰다듬으면서 발기시키는대

친구엄마가 제 자지를 만지고 있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엄청흥분하고 금방 발기가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처음이냐고 물어봐서 처음이라고 했더니 ´ㅎㅎ.´하고 한번웃더니 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유도하더니

´천천히 넣고 쌀것같으면 참지말고 싸~´해서 자지를넣고 그 짜릿한 흥분감에 얼마 하지도 못하고 넣자마자 금방

사정하고 넣은채로 다시 발기해서 ´아줌마 한번더해도되요?´하니깐 눈감고 느끼는건지 참는건지 모르겟는 표정으로

고개만 까닥하길래 어설프지만 신나게 친구엄마 보지를 박아댔습니다.사정하고 기분이 너무좋앗지만 먼가 알수없는

기분에 아줌마 위에 사정한체로 있었는대 아줌마가 앉아주면서

´괜찮아..아줌마도 좋앗어 대충씻고 자고.절대 이건 비밀이고 이번이 마지막이야..´

해서 씻고 술냄새 풍기면서 자는 친구놈 옆에가서 한숨자고 일어나니

아침엔 일나가셧는지 없으셔서 친구놈이랑 또 라면먹는대

친구놈을 보니깐..죄책감보다는 내가 친구놈의 엄마를 정복했다는 이상한 쾌감이 들더라고요.

그후에도 친구엄마랑 섹스할 궁리만하면서 친구집에도 자주 가고 했는대

친구엄마가 마지막이라고 말한게 사실인지 틈을 잘안주시더라고요.

제가 놀러가면 일부러 나가시는것같기도하고.평소처럼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는대 멀어진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친구놈이 헤어진 여친이랑 다시 붙었고 친구집에 놀러가는게 좀 뜸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처럼 그런건아니고 제가 친구엄마를 보기위해 친구놈에게 들러붙어서 간간히 보긴했습니다.

하지만 쉽게 다시 섹스할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쓰고 마지막이야기 마저 써서 올릴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진은 질내사정하고 찍은사진입니다.반지는 어설프게 삭제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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