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에 대한 판타즘. 그것은 모든 남성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로망 같은 게 아닐까 싶다. 여기서 말하는 로망이랑 진짜 여자를 성폭행한다는 것은 아니다. 여자를 자기 밑에 굴복시켜 지배력을 맛보고 싶어하는 남자의 심리를 뜻한다. “그래. 넌 나의 손아귀에 있어. 넌 나의 하녀야” 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강간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끔 TV 및 신문지와 같은 언론매체에서 ‘강간범’에 대한 기사가 자주 나온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강간에 대한 판타지를 가지고 있으나.. (그건 말 그대로 판타지일 뿐) 모두 현실의 원리를 수용한다. 단,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는 모험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 오늘 나는 이러한 모험을 하려고 한다. 즉 강간-성폭행을 말이다. 야동에서만 봤던 성폭행을 직접 해본다니..얼마나 짜릿한가? 얼마나 흥분되는가? 알콜보다 더 중독성있고 마약보다 더 강렬한 느낌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나의 오른손을 걸겠다. 강간을 하면서 우리는 신과 조우(遭遇)하는 듯한 걱렬한 쾌감을 느끼면서 천상의 세계로 다가가게 될 것이다. 그 세계는 평범한 사람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오로지 강간범들에게만 출입이 허용된 비밀 장소와도 같다. 아마도 비밀의 장소는 태초의 인류인 아담과 이브가 뱀의 유혹에 빠져 현세로 내려오기 전까지 있었던 아덴 동산이 아닐까 ...
잡담은 그만하고 이야기를 써내려고 한다. 강간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여러분에게 펼치겠다. 강간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치밀한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 그냥 단순히 길거리에 가는아무 여자를 붙잡고 강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강간은 법적으로 엄격하게 금지된 행동이기 때문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치밀하게 구성된 설계도를 따라야만 당신은 쇠고랑에 갇히는 신세를 면할 수 있다.
우선 첫 번째로 강간범에 대한 지정이다. 누구를 강간하느냐.. 대상을 몰색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는 주로 평소 관심을 두고 있었던 사람이면 좋다. 당신도 알겠지만 대부분의 아동성폭력, 성인성폭력은 주변의 지인들에 의해 발생한다. 생전 처음보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좋다. 극도의 감각적 쾌락을 채워줄 희생양을 찾는 것에 시간을 충분히 투자를 했다면 다음 단계인 실행으로 가보자.
실행은 말 그대로 이전 단계인 계획에서 짰던 방법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일탈행위가 모두 그렇지만 강간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왜나면 상대방 여자를 길거리에서 겁탈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차량을 이용해서 인적이 드문 곳에 몰래 데리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다행히 내가 아는 자영업자 A씨에게 봉고차를 빌릴 수 있었다. 상대 여성을 차량 안으로 끌어와야 한다. 이것이 사실 가장 어렵다. 여성이 오는 경로와 시간을 모두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노리고 있는 대상은 ㅅ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ㅂ양이다. 165cm 정도 되는 적당한 키에 날씬한 몸매, 예쁜 마스크의 소유자이다. 만약 당신이 ㅂ양을 본다면 “아,.따먹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필경 게이나 거세당한 자 중 하나이리 ㅋㅋㅋ
ㅂ양을 일주일동안 미행하여 그녀의 행동 패턴에 대해 철저히 조사했다. B양은 매일 밤 10시에 모 학원에서 나와 집으로 간다. 학원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20분 정도. 살고 있는 집은 B주공 아파트 6동 (몇 호인지는 당연히 모른다). 집에 갈때는 친구랑 같이 간다. 친구는 B주공 아파트 옆인 C 한아름 아파트에 산다. B주공 아파트와 C 한아름 아파트는 두 블록을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친구가 먼저 집에 가면 ㅂ양은 주변길을 5분 정도 걸어간다. C 한아름 아파트를 통해서 가면 10분 정도 느리지만 주변이 환하고 사람들도 많다. ㅂ양이 가는 길은 지름길로 인적이 드물고 약간 어둡다. 이때를 노려야 한다. 즉 5분 안에 납치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자!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매일 그렇듯 친구인 C양이 먼저 집으로 갔다. ㅂ양은 혼자서 집까지 걸어갔다. 역시나 주변에는 인적이 없다. ㅂ양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5분 거리밖에 안 되기 때문에 10분 걸리는 밝은 길 쪽으로 안 가는 듯 싶다... 자. 이때다... 근처에 숨어있던 나는 봉고차로 잽싸게 들어가서 재빨리 시동을 걸었다. B양에게 다가갔다. 그러고 나서 차에서 내려 손에 들고 있던 헝겊을 이용해서 그녀의 입을 틀어 막았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괴한의 침입에 소리를 질렸지만 다행히도 내가 입을 세게 막고 있어서 아주 크게는 안 났다. 그러나 위험하다. 가능한 한 여기서 빠져나가는 것이 흔적을 남기지 않는 최선의 선택이다. 15초 안에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여자가 계속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기 때문에 아파트 경비원이든 누군가든 곧 올 것이 분명하다. 다음 동작은 어렵다. 하이에나처럼 신속하게 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늦는다면 신과 조우하는 쾌락이고 나발이고 곧장 교도소 신세이기 때문이다. 먼저 입을 수건으로 틀어막는다. 그 후 몸을 노끈을 이용해서 저항하지 못하도록 대충 노끈으로 감아야 한다. 그 다음엔 커다란 포대자루를 여자에게 덮여 씌워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오로지 15초.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수십번도 넘게 연습했다) B양이 포대자루에 덮이면 재빨리 봉고에 태워야 한다. 자리를 뜨기 위해서이다. 아 그런데 이년이 계속 소리지른다.
“으악!! 살려주세요 !!”
난 봉고에 올라타면서 “야이 씨발년아. 조용히 안 하면 죽을 줄 알어!”
“살려주세요 !!”봉고의 시동을 걸면서 백미러를 보니까 한 남자가 뛰어오고 있었다.
“이런 제길. 씨발년아 조용히 해라니까.”
다행히 남자가 쫓아오기 전에 자리를 뜰 수 있었다. 물론 이 봉고차의 차량번호는 가짜이다. (그 정도는 미리 해놔야지). 쫓는 그 남자는 아마 경찰에 신고했으리.. 난 가속패달을 더 힘차게 밟았다.
“아악..아악”
여자는 계속 소리질렸다. 입이 수건으로 틀혀박혀 있어 비명만 지를 뿐이다.
“야이. 씨발년아. 넌 이제 끝났어. 그냥 조용히 하고 있으면 돼”
“으악”
“아. 개년. 졸라게 시끄럽네. 야이 좆같은 년아. 그냥 오늘 나랑 즐기면 보내줄게. 그니까 조용히해라 좆같은 년아”
난 소리를 고래고래 질렸다. 야이 씨발 좆년아. 조용히 하라고. 칼로 찔려버린다고.
"흑흑..."
"그냥 나랑 빠구리 한 시간만 즐기면 집으로 보내줄게. 그니까 조용히해라 씨발년아"
울부짓는 그녀의 울음소리를 뒤로 하고 내가 간 곳은 원래 장소에서 30분 정도나 떨어진 인적이 없는 구석길. 내가 한달이나 사전 몰색해서 찾은 소위 비밀 아지트이다.
"다왔다., 씨발련아"
포대 자루를 벗겨냈다. 30분 동안 하도 울어서 이미 눈탱이가 반탱이가 된 B양. 그러나 여전히 우수한 외모를 자랑한다. 인적이 없는 곳이긴 하지만 완전 범죄를 위해 여자의 입을 막아놓은 수건은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 (나중에 오랄할 때 잠시 수건을 뺄 예정이다..그치만 지금은 아직까지 수건이 필요하다)
"흑흑.."
"예쁜아. 그냥 이 아저씨랑 1시간만 놀면 돼. 집까지 잘 모셔다 줄 테니까 걱정마"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쥐었다. 갑작스러운 나의 행동에 B양은 소소라치게 놀랐다. ㅋㅋ뭐 예상하고 있었으면서 ...ㅋㅋㅋ
아 그나저나 가슴을 만지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물컹한 이 느낌 !!
가슴이 이렇게나 좋은데 보지는 어떨까?
...............
가슴을 만졌을 때의 물컹한 느낌. 정말이지 그때의 그 느낌을 직접 전달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B컵에는 모자라지만 A컵보다는 약간 큰 여고생의 가슴은 파라다이스 그 자체였다. 오랜 시간 목마름에 괴로워하던 사막의 유목민들이 오아시스를 발견했을 때, 산삼을 찾으려 몇 달을 산 속에서 헤맨 심마니가 산삼을 찾아냈을 때의 그 감정이 아닐까 싶다. 그것은 나에게는 신천지이요, 극도의 쾌락을 선사해주는 극락(極樂)인 셈이였다.
그러나 이 상태로 강간하기에는 아직은 부족하다. 좀 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난 봉고차에서 꺼낸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기로 했다. 우선 반항하지 못하도록 뭔가를 이용해 몸을 묶어야 한다. 대형마트에서 파는 노끈보다는 부드러운 천 소재를 이용하는 게 낫다. 노끈은 상대적으로 거칠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해 몸을 묶을 경우 여자가 거칠게 반항할 때 몸에 상처가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피해자에 대한 배려이다) 천을 기다랗게 자른 다음 팔 다리를 묶어야 한다. 일단 팔은 머리 위로 뻗게 한 다음에 수갑을 채우듯 묶기 시작했다. 그 후 팔을 다시 방 구석 기둥에 묶었다. 그 다음 다리는 각각 다른 곳에 묶었다. (이때를 위해 사전에 철저하게 방 구조를 강간에 맞게 바꾸었다.) 당연하겠지만 여자는 거칠게 반항했다. 그러나 이미 반쯤 광기로 변한 나를 막을 도리는 없었다.
드디어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다 묶었다. B양은 두손이 하나로 결박되었기 때문에 바닥에 누워졌을 때 大자 형태가 아닌 人자 형태였다. 이제 강간을 위한 모든 준비는 마쳤다. 남은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수풀로 가득한 밀림을 탐험하는 것뿐이다.
“얘야. 아프지 않게 해줄게. 걱정마. Don't worry. 그냥 이 아저씨랑 잠시만 좀 놀자고”
“악악..”
난 먼저 옷을 벗었다. 이미 나의 남성은 앞으로 다가올 거사를 예측이라도 한 듯 아주 거대하게 커져 있었다. 벌써부터 점액이 나와 귀두를 적시고 있었다. 커다란 남성을 본 여자는 소소라치게 놀랐지만 거부할 수 없었다. 이젠 차라리 모든 걸 인정하고 낙담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어머. 이런. 오줌이 마렵네..화장실좀 갔다와야겠어”
1시간 전부터 바쁘게 움직인다고 미처 오줌을 누지 못했다. 비밀의 아지트에서 나와 소변을 해결하려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여자의 얼굴에 다가가서 무릎을 끊고 앉았다.
‘쉬이~~’
B양의 얼굴을 향해 오줌을 갈겼다. 오랫동안 참았던 것이라 양이 꽤 많았다. 오줌의 상당수는 얼굴에 뿌려졌고 나머지 일부는 입을 막고 있던 천을 통해 입 안으로 들어갔다.
“으악”
예상치 못한 오줌 사례에 B양은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크크크크. 어때? 맛있지?”
오줌도 시원하게 쌌으니 이제 즐거운 타임을 즐겨볼까. 먼저 교복 블라우스의 단추를 열었다. 지금은 9월 말이라 춘추복을 입고 있었다. 흰 색의 예쁜 브래지어가 나왔다. 브래지어 후크를 풀자 적당하게 부풀어오른 가슴이 나왔다. 가슴을 보자마자 입을 갖다대어 마구 빨기 시작했다. 갓 태어난 강아지가 어머 젖을 물듯 나 또한 그렇게 미친듯 빨아댔다. 겨드량이도 빨았다. 적당하게 섞인 시큼한 냄새가 날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유희를 즐길 시간이다. 치마를 벗기는 일만 남았다. 얼굴을 치마 안으로 다가가서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킁킁. 상콤한 이 냄새. 신께서 지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짝짓기의 기쁨. 이성에 대한 처절한 갈망에 대한 그리움. 말로는 형연할 수 없는 머리털까지 쭈삣하게 만드는 오르가슴. 치마를 내리자 핑크색의 아담한 팬티가 나왔다. 어머. 이 귀여운 녀석. 다리를 잠시 동안 푼 다음 치마와 팬티를 벗겨냈다. 수풀로 우람한 밀림이 나왔다. 다행스럽게 생리기간이 아니였다. 생리를 한다고 해서 이 엄청난 일을 포기할 건 아니지만..
“어머. 얘야. 너 보지 굉장히 예쁘다. 보지털도 어쩜 이리 예쁘니”
보지 냄새를 맡았다. 이런! 역시나 여고생의 보지는 20대들과 달리 신선하다. 보지를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마음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자지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 법. 차근차근 계획했던 대로 옮기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10분 정도 보지를 열심히 햝고 나자 이젠 항문으로 코를 옮겼다. 그윽한 똥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오. 이 씨발년. 너처럼 예쁜 여고생도 똥구멍에 털이 났구나”
똥구멍도 보지처럼 10분 정도 빨았다. 아마 그 과정에서 거기 묻어있던 똥도 내 입에 들어갔으리.. 뭐 어때. 예쁜 여고생이잖아.
미리 준비해 온 가방에서 전기 면도기를 꺼냈다. 음부의 털을 깎기 위해서이다. 우선 내 자지털부터 밀기 시작했다. 여자는 이 흉측한 장면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았다. 그러나 난 그럴때마다 뺨을 한 대씩 때리면서
“야이. 씨발련아. 눈 감으면 죽는 줄 알어”
B양은 어쩔 수 없이 나의 이 미친 싸이코짓을 봐야만 했다. 자지를 보기 좋게 적당히 털을밀었다. 그러나 전자면도기로만 밀기엔 부족해서 1회용 면도기를 이용해 나머지 부근의 자지털도 보기좋게 적당히 밀었다. 주변의 털은 물티슈를 이용해 털어냈다. 내 숲을 정리한 다음엔 이젠 그녀의 숲이 그 차례다. 우선 전기면도기로 보지털을 대충 밀었다. 이 과정에서 보지에 상처나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게 밀었다. 그렇게 미친 듯 반항하던 여고생도 이젠 반쯤 실성한 것 같다. 전자 면도기 다음에 역시 1회용 면도기로 적당히 보지털을 마무리했다. 남자는 튀어나왔기 때문에 제모하기가 쉽지만 여자는 상대적으로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세심함을 요구한다. 20분 정도가 지나자 오우! 깨끗하구나. 이 모든 과정은 디지털 카메라로 녹화중이였다. 보지털을 깎을때엔 근접촬영을 이용해서 찍었다.
근처에 떨어진 보지털을 손을 이용해서 대충 치웠다. 보지털을 다 깎은 보지. 여러분은 본 적이 있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직접 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마라!
이젠 삽입을 할 차례. 그 전에 러브젤을 이용해 보지와 내 자지를 충분히 젖혔다. 여자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무식하게 삽입하면 피가 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보지를 빨 때 알았지만 처녀는 아닌 듯 싶었다. 하긴 이처럼 예쁜 여고생을 남고생들이 가만 놔둘 리가 없지. 남친이 됐든 누가 됐든 이미 따먹었으리.
러브젤을 바르고 이제 천천히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귀두가 이윽고 음경 전체가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헉!”
난 놀랬다. 이럴수가. 이렇게 기분 좋을 수가. 일반적인 섹스와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보통 섹스가 10이라면 이건 완전 100이다. 이런 극도의 쾌략을 위해 강간범들이 계속 여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르는구나...
완죤 기분 좋다. 조금씩 조금씩 왔다갔다 움직이기 시작했다.
“헉헉”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여자는 앞에서 언급했듯 이미 반쯤 실성상태. 이젠 고래고래 소리도 지르지 않았고 계속 울기만 했다.
“그래.그래 울어라. 울어. 넌 울수록 난 즐겁단다. 시발년아. 울어라 울어”
나의 정사는 20분이나 계속됐다. 사정하고 싶을 때마다 일부러 속도를 늦췄기 때문이다. 드디어 사정의 순간. 당연히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려 나왔다. 이때를 위해 무려 보름동안 자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자 보지안에 흘러 내리는 정액. 난 입을 보지에 갔다댔다. 정액을 입안으로 넣기 위해서이다. 보지속에 들어간 정액까지 손가락을 이용해 쑤신 다음 꺼냈다. 이미 내 입은 나의 정액으로 가득찼다. 정액이 침과 섞이기 전에 빨리 여자입에 쑤셔 넣어야 한다. 여자의 입을 막고 있는 천을 동안 풀어서 입을 벌리게 한 다음 키스하듯이 정액을 입 안으로 넣기로 했다. 천을 풀자 그녀가 울면서 소리쳤다.
처음에는 “야이 미친 싸이코놈아!!”
그러나 정액을 입 안에 넣자 우웩하고 토하면서 “흑흑 살려주세요”
"니가 살려주세요라고 말할때마다 난 흥분돼"
첫 번째 정사가 끝났다. 그치만 2번은 더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얼굴에 싸기로 했다. 사정액은 이번엔 적었다. 세 번째는 다시 질내에 사정했다. 4번째를 시도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 나올 정액도 없고 지치고 해서 그만두었다. 성폭행을 마친 다음 수면제를 꺼냈다. 미리 정신과 병원에서 처방해 온 비교적 강한 수면제이다. 이걸 그냥 먹이면 당연하겠지만 여자는 뱉어낸다. 그래서 물에 녹여서 먹어야 한다. 미리 수면제 보름치 15일 분량분을 500ml 생수에 넣어 녹였다. 이걸 여자에게 강제로 먹게 했다. B양은 물을 거부했지만 내가 마구 두들겨패자 일부를 어쩔 수 없이 마셨다.
“씨발년아. 빨리 마셔. 그냥 물이라고”
수면제는 물 안에 타면 효과가 떨어진다. 500ml 중100ml 정도 마셔야 수면제 2알 정도를 복용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여자는 아마도 반에 조금 못 미치는 200ml 정도 마신 것 같다. 이 정도면 수면제 4알 효과가 있겠지. 그럼 30분 후쯤엔 성폭행을 당해 아무리 실성한 상태라도 잠이 안 들곤 배길 수 없을 거야. 크크크.
역시 예상대로 B양은 30분 후쯤에 잠이 들었다. 잠이 들었는지 재차 확인하자 다시 옷을 입혔다. 몸 주위에 묻은 정액이나 털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원래 상태대로 온전하게 놔두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고생이 사는 동네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아파트 단지로 갔다. 이번에는 봉고차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승용차를 이용했다. 다행히 인근에 경찰이나 주변 사람들이 없었다. 전에 봉고에 여고생을 강제로 태우는 장면을 목격했던 남자가 경찰에 신고를 했으리라 생각되는데 이곳까지는 오지 않았나보다. 지금 시간은 새벽. 인적이 없다. 아파트 근처 벤치에 여고생을 사푼히 내려놓았다. 주변에는 미리 준비한 빈 소주병 하나와 맥주캔 네 개, 반쯤 먹은 새우깡을 놔뒀다. 모든 걸 다시 원위치로 하고 돌아가려는데 또 다시 자지가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런.. 오늘밤 3번이나 했는데 이 녀석은 여전히 그녀를 원하고 있는지 불뚝 쏟아났다.
벤치에 앉힌 여고생에게 다가갔다. 강력한 수면제가 탄 물을 복용한 탓인지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뒤치기로 섹스를 한번 더 하기로 했다. 우와..; 야외에서 하는 강간은 더 스릴있구나...이번에도 역시 보지안에 정액을 힘차게 내뿜었다. 총 4번의 섹스가 끝나자 이젠 내 몸도 지쳐버렸다. 5번째는 변강쇠가 아닌 한 무리다. 아... 오늘 하루 최고였어. 내 생에 최고의 섹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