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말마다
자면서 친구엄마 팬티에 사정하고
알아봐 달라는듯 그대로 접어서 서랍에 넣어놓고..
오늘 친구엄마께서 이사하고 얼큰하게 드셨는지
침대에서 이렇게 주무시네요
친구놈은 엄청 술이 약해 벌써 달나라 구요
하 금방 찍고 나왔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살짝 벌려보고 싶은데 걸리면 어쩌죠..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떻게 갈라졌는지만 보고
싶은데.... 하... 술먹고 이리 멀쩡한적은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