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처녀를 버렸나? 아님 빼앗겼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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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를 버렸나? 아님 빼앗겼나? - 단편
밍키넷 0 3,851 2023.10.11 00:19

야설:


전 이제 막 20세가 된 모 전문대학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방학이 시작되자 별 할 일도 없어 휴가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비용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직장생활을 하시고 엄마 역시 직장생활을 하시는데 의과 대학에 다니는 오빠의 등록금과 제 등록금을 대기에도 벅차 차마 엄마 아빠에게 손을 내밀 수가 없어서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 들었습니다. 




돈벌기는 노래 연습장에 뛰면 쉽다고 하였지만 100% 숫처녀인 제가 뛰기에는 좀 그렇다 싶어 택한 것이 주유소의 주유원 자리를 친구가 소개를 하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기름을 넣으러 오는 차의 유리창도 닦아주고 기름도 넣어주고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것은 견딜 수가 있었지만 고속도로 입구이고 도 휴가철이다 보니 24시간 영업을 하여 주야 2교대가 문제였습니다. 




주간에는 사장님 사모님이 근무하시고 밤에는 사장님이 우리를 지켜주시며 돈을 받아 금고에 넣으셨습니다. 




한 3주를 하자 요령도 생기니 처음보다는 훨씬 일하기가 수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유원은 주간에 4명 야간에는 3명이 일을 하는데 주간이나 야간 모두 함께 식사하기는 힘들어 교대로 먹고 한시간 가량의 오수를 즐기고 야간에는 2시간씩 교대로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한참 뛰어 놀 나이에 일을 하는 저로서는 그 휴식시간이야말로 꿀 같은 시간 이였습니다. 




더구나 밤에 2시간 자는 잠은 꿀맛 그이상의 것 이였습니다. 




사장님이 피곤하시어 책상에 엎드려서 주무신다 싶으면 교대로 밖의 의자에 앉자 졸기도 하였습니다. 




참 우리 사장님 먼저 소개를 하여야 하겠군요. 




우리 사장님은 올해 37세 이 신데 부모님께 많은 유산을 물려받아 주유소에 안 나오시고 놀아도 될 그런 분인데 부자 3대 가는 것 못 보았다는 속설이 틀리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려고 열심히 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장님은 다른 주유소보다 급료도 많이 주셨기에 그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줄 서있는 사람이 만았지만 사장님은 여간하여 일 못한다고 나가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시고 직접 나오셔서 우리에게 일일이 가리켜주셨습니다. 




또 절대로 사장님이니 사모님이니 하는 호칭은 못 쓰게 하시고 오빠나 언니로 부르라고 당부를 하셔서 사장님과 사모님을 마치 친오빠 친언니처럼 생각하며 일하기에 아무런 불편이 없는 멋진 아르바이트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막 3주가 조금 넘을 야간 근무 때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 트럭 큰 것이 들어오기에 벌떡 일어나 주유기를 기름통에 꼽고 




"얼마나 넣을까요?"하고 물으니 




"만 땅"


하기에 기름을 자동으로 넣기하고는 걸레를 들고 차 앞 범퍼에 올라가 유리를 닦고 조숫대의 발판에 올라가 백미러를 닦은 다음 운전석의 백미러를 닦으려고 발판에 올라가 백미러를 닦는데 갑자기 운전 기사가 손을 밖으로 내어서 제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를 만지자 




"엄마야!"하고는 고함을 지르고 뛰러 내렸습니다. 




같이 근무하든 친구들이 놀라 뛰어오고 또 책상에 엎드려 주무시든 사장님도 놀라 뛰어오자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자 전 그 자리에 주저앉아 펑펑 소리내어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김향숙 왜 그래?"하고 사장님이 물었으나 대답도 안하고 고개를 숙여 막 울자 




"기사님!이 아이한테 무슨 짓을 했죠?"하고 기사에게 묻자 




"아~!장난삼아 엉덩이를 만졌더니 저러네!참~나!다른 주유소는 안 그렇던데....."하며 말을 흐리자 




"그럼 앞으로 그런 주유소에서 기름 넣으슈"하고는 주유를 중단하고 




"35000원 주슈"하시더니 잠시 후 그 트럭이 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향숙아!일어나"하는 사장님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울자 사장님은 제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끼우고는 일으키시더니 사무실로 절 들다 시피 하여 의자에 앉게 하시고는 제 등을 두드리시며 




"살다보면 개도 보고 소도 보는 거야!그만 그쳐"하였으나 울음을 계속되자 




"정 나라! 향숙이 자는 시간 너랑 바꿔"하고 고함지르자 나라가 




"네 그러세요"하자 




"내가 데리고 들어가 재울게 잘해"하자 




"걱정마세요!오빠!"하고 대답하자 사장님은 사무실 안에 있는 방문을 안으로 밀치시는 소리가 나더니 다시 제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는 절 일으켜서 방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는 침상으로 이끌어 가시기에 고개를 돌리는데 그만 사장님의 입술에 제 입술이 대여 마치 키스를 하는 꼴이 되자 깜깜 놀라 입을 때며 




"오~빠!"하고 말하자 사장님은 제 겨드랑이에서 팔을 빼고 웃으며 




"이제 다 울었니?"하시기에 제가 몸을 돌려 사장님의 품에 머리를 박고 




"죄송해요!오빠"하고 말하자 사장님은 제 등을 한 손으로는 감싸 안고 따른 손으로는 가볍게 두드리며 




"됐어!"하고 말씀하시자 고개를 들어 고맙다는 말을 하려는데 또 사장님의 입술에 제 입술이 포개지자 




사장님은 저의 양 볼을 잡으시고는 키스를 하셨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사장님의 목을 양팔로 끌어안고 제 입으로 들어온 사장님의 혀를 마음껏 빨았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제 가슴을 주무르며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둔덕을 만졌습니다. 




저는 순간 다리를 힘주어 오므리자 사장님은 손가락으로 둔덕의 금을 자르듯이 벌리시고는 제 작은 공알에 힘주어 누르시자 그만 다리에 아니 온 몸에 힘이 탁 풀리며 마치 자동문처럼 가랑이가 벌려지자 다시 손가락을 구멍으로 밀어 넣으시자 칼로 찌를 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입을 때고 




"아파요"하고 울상을 짓자 




"향숙아 잠깐만 참아"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손가락을 빼시었는데 손가락 끝에는 검붉은 피가 묻혀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손가락이 이십 년을 고이 간직한 제 처녀성을 깨트린 것입니다. 




사장님은 한 동안 자기 손가락을 물끄름이 쳐다보시더니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그 손가락을 자기 입에 넣어 빨고는 




"향숙아 너 내 여자 만들고 싶다"하시기에 전 사장님 품에 안기며 




"마음대로 하세요" 하고 말하자 저의 어깨를 잡고 조금 미시더니 




"여기 문 잠그고 뒷문 열어 놔!잠시후 뒷문으로 들어 올께"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사장님은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오빠!향숙이 재웠어요?"하는 나라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 나라야!나도 피곤하다 내 차에서 잠시 눈 붙이고 올게"하고 말하자 




"오빠 걱정 붙들어매고 주무세요"하는 나라의 목소리에 




"고맙다 수고해"하는 사장님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잠시 후 뒷문으로 사장님이 들어오시더니 




절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한참을 하시더니 저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으시고는 




"향숙이 후회 안 할 자신 있어?"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하시더니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시고는 




"여기서는 심하게 할 수가 없으니 간단하게 한 몸만 만들자"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저기 침대를 붙들고 엉덩이를 뒤로 밀고 입 막어"




하시기에 주유 한 차에게 주는 두꺼운 화장지를 입에 물고 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뒤로 들이밀자 사장님이 바지를 내리시고는 뒤에서 딱딱하고 뜨거운 것으로 둔덕을 비비자 제 거기에서는 뜨거운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드는데 사장님이 물건으로 그 물을 문지르는가 싶더니 




"읍"하는 신음과 함께 제 안에 큼직한 물건이 들어왔음을 직감하고 또 무척이나 아픈 통증을 느꼈습니다. 




"다 들어갔다"향숙아! 사랑해"하는 말에 아픔을 참으며 입에서 휴지를 빼고는 




"저도 사랑해요!오빠"하고 말하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자 동작을 멈추시고는 허리를 굽혀 제 귀에 입을 대시고 




"안 되겠다"용두질로 우리의 결합을 축하하자"하시기에 작은 목소리로 




"마음대로 하세요"하고 말하자 사장님은 물건을 조금 빼시더니 사장님의 손으로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척이나 아픈 고통! 




그러나 사랑하는 사장님에게 몸을 바치고 있다는 마음으로 참았습니다. 




사장님의 용두질은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한참을 용두질 치던 사장님이 작은 목소리로 




"휴지"


하시기에 얼른 휴지를 빼어 건네 드리자 사장님은 휴지로 뭔가를 부산하게 닦아 바닥에 던지시는데 거기에는 붉은 제 처녀 혈이 묻혀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용두질을 치시느라 자신의 물건을 잡고 흔드는 과정에서 물건에 묻혀있던 제 처녀 혈 인 듯 한 피가 묻혀 있었습니다. 




"향숙아 조금만 참어"


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사장님은 이제는 제 거기에 물건을 넣었다 뺐다 를 반복하는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시자 제 육신은 더 갈갈이 찢어지는 아픔이 밀려 왔지만 저 그 고통을 이를 앙 다물고 참았습니다. 




잠시 후 사장님의 물건이 맥박을 치는 듯 하더니 제 안으로 뜨거운 것이 밀려 들어 왔습니다. 




"아~!"아픔의 비명 절반 사장님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 반의 신음이 제 입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사장님은 제 깊숙이 물건을 더 밀어 넣었습니다. 




사장님의 물은 제 자궁에 닿이며 그 곳에 뜨거운 물을 쏟아 내시었습니다. 




"으~!"하시며 사장님도 신음을 작은 소리로 내 지르셨습니다. 




그 뜨거운 물은 끝이 없는 듯 하였습니다. 




아픔을 참으며 전 그 뜨거운 사장님의 물을 받아 들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사장님과 함께 죽어도 좋겠다 하는 그런 느낌의 연속 이였습니다. 




사장님의 물건이 제 안에서의 맥박치는 듯한 요동이 점점 그 회수를 줄이더니 이윽고 완전히 줄어들자 사장님은 한 동안 물건을 그대로 제 안에 담궈 두신 체로 계시더니 가쁜 숨을 몰아 쉬셨습니다. 




아픔의 통증보다는 사장님이 얼마나 힘들어하시는가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오려 하였습니다. 




제 두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서 제 양 볼을 적시다 못하여 턱을 타고 방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습니다. 




사장님은 그 것을 아시는지 




"향숙아 아프니?"하고 물으시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픈 것은 참겠는데...."하고 말을 흐리며 소리 없이 흐느끼자 




"그럼?""하고 물으시기에 




"오빠가 힘들어하시는 것이......"하고 말을 흐리자 




"다 그런 것이야!"하시고는 천천히 물건을 제 안에서 빼시었습니다. 




그리고는 휴지를 집어 드시더니 제 주변을 깨끗이 닦아주시자 전 사장님을 향하여 돌아서자 사장님은 자신의 물건을 휴지로 닦으시며 제가 보자 저를 보고 웃고 계셨습니다. 




저렇게 크고 굵은 것이 어떻게 제 작은 구멍에 들어 왔을까 하는 의구심이 한없이 들었습니다. 




또 친구 집에서 본 야동이 생각이나 전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사장님의 그 우람하고 굵으며 한편으로 귀여운 사장님의 물건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는 입으로 덥석 집어넣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장님은 토끼눈으로 저를 쳐다보시더니 제가 빙긋이 웃음 짖자 따라 웃으시더니 자신의 물건을 잡고 용두질을 치시기에 힘들어하시는 것이 보기 싫어 제가 손수 사장님의 물건을 잡고 용두질을 쳐 드렸습니다. 




한참을 용두질 치며 빨자 사장님은 작은 목소리로 




"먹을 수 있겠니?"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 보이자 




"고마워!으~!"


하시더니 허리를 활처럼 휘시는가 하시더니 강하게 제 목 젖을 때리는 느낌이 들더니 이내 코로 비릿하며 밤꽃 향기가 전해지며 씁쓰레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들어왔지만 사랑스런 사장님의 물건에서 나온 것이라는 느낌에 그 것을 서슴없이 목구멍으로 받아 넘겼습니다. 




사장님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제 입에 넣어주시고는 저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제 등을 끌어안고 긴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조용히 밖으로 나가시자 전 바닥에 흘러 있는 사장님의 물과 제 거기에서 흐른 물을 휴지로 깨끗이 닦아내고 팬티를 입고 침대 위에 누워 오늘의 일을 생각하며 저도 모르게 제 그곳을 쓰다듬었습니다. 




아픔의 여운은 느껴졌지만 오늘따라 제 거기가 너무도 소중하고 귀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스르르 잠이 들었다가 나라가 흔들어 깨우는 바람에 눈을 떠보니 2시간의 야침 시간을 초과한 3시간을 자 미안한 마음에 




"어머!나라야 더 일찍 깨우지...."하고 말을 흐리자 




"아니야!향숙아 사장님이 널 조금 더 재우라고 하셨어"하기에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 




소변을 하는데 제 안에서는 사장님의 물과 핏물이 조금 빼어 나오기에 휴지로 닦고 세수를 한 다음 사무실에가 




"오빠~!나 너무 많이 잤죠?"하며 사장님에게 말하자 사장님은 손짓을 하며 절 부르시더니 




"안 아파?"하고 제 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물으시기에 




"조금...."하고 말하자 




"일과 마치고 여기서 한 정류장 더간 00마트 앞에서 기다려"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기름 넣으려고 차가 들어오기에 밖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일과가 종료가 되는 8시가 되자 나는 마침 들어오시는 사모님을 바로 쳐다 볼 수가 없었으나 용기를 내어 




"언니!일찍 나오셨네요"하고 인사를 하자 




"응!향숙이 나라 은주 밤새 수고했어"하시는 말씀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요동을 쳤지만 태연하게 




"그럼 언니 수고하세요"하고는 도망치듯이 주유소를 빠져 나왔습니다. 




약속 장소에서 한참을 기다리자 사장님의 까만 승용차가 제 앞에 정차를 하자 제가 사장님 옆에 올라타자 미끄러지듯이 출발하시고는 한참을 사장님은 아무 말도 안 하시더니 담배를 한 개피 피워 무시더니 




"아직도 아프지?"하시기에 




"네"하고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자 




"그럴꺼야!아침이나 먹자"하시더니 해장국 집 앞에 차를 정차시키시기에 따라 들어가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자 




"교대로 여름 휴가 줄 것인데 향숙이는 8월 1일부터 5일가지 해"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난 2일부터 6일가지 하기로 하였으니 2일날 서해안으로 여행하자"하고 말씀하시기에 




"정말?오빠!"하고 좋아하자 




"그래 향숙이랑 신혼 여행 가야지"하시기에 얼굴만 붉혔습니다. 




그리고 2일날 아침에 사장님과 둘이서 멋진 여행을 하였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정상위도 즐기고 갖가지 방법의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다지 섹스의 맛은 모르지만 사장님의 여자가 되었다는 그 기쁨에 여행은 무척 즐거웠습니다. 




사장님!아니 오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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