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ㅅㅅ를 참 좋아하고, 진동기와 손에 참맛을 느끼고 부터는
항상 진동기와 손으로 먼저 보내달라고 함
혼자서도 에그로 자위 한다는데, 혼자할때랑 내가 손까지 넣어서 후벼줄때랑
차이가 있다나?
후장은 사실 섹스에 대해 서로 진지하게 얘기할 때 내 판타지이자 취향이라고 말함
자기도 궁금하기는 한데 무섭다고 하는데 나중에 해보자고 하더라
여친 성향은 아주 약한 M 인데, 그냥 손 묶는시늉만 해서 헐렁하게 묶고, 안대로 가리고
엉덩이 아프지 않게 때리는거 좋아함ㅋ
변태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지 후장에 대해서 완강히 거부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애널플러그 사이즈 소, 중짜리로 작은거 사고, 엄청 말랑거리는 애널 미사일도 샀음
우주미끌이로 불리는 아스트로 젤도 준비함
인터넷 존나 보면서 준비 굉장히 많이했음, 여친은 한번만 해보자 이런느낌이고
나는 후장 길들여서 내가 원할때 후장으로 박을수있도록 하는게 목표였음
거의 며칠동안 인터넷에 애널섹스에 대한건 다 본것같다.
관장용으로 주사기 같은것도 샀음ㅋㅋㅋ
여친이 관장하고 나와서 나도 씻고 서로 물고빨면서 흥분도를 높여갔음
서로 후까시도 해주고, 내가 빨다가 슬슬 넣어보자고 함
우선 손가락한개 젤 발라서 넣었음, 여친한테는 엉덩이 벌리라고 했는데,
부끄러워 하면서도 엉덩이 양쪽으로 잡고 살짝 벌리더라. 이게 정말 대꼴이야
후장 부드럽게 젤 바르고 넣는데, 생각보다 검지 1개까지는 잘들어갔음
클리 자극해주면서 준비한 플러그 제일 작은거 젤발라서 넣었음ㅋ
이거만 넣는데도 꽤나 시간 소비한것 같음
천천히 넣어주고 다들어가니까 진짜 개꼴리더라, 여친한테 느낌 물어보니까
이물감 있어서 이상하다가 하더라, 힘줘도 나올것 같지 않은 컨트롤 안되는 이물감이라
처음느껴본다고 그리고 플러그가 작아서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함
그러고 나서 다시 돌려서 펠라 시켰음, 무릎꿇고 엎드려서 펠라하는데 플러그 끼고 빠는모습보니까
진짜 사랑스럽더라
그러고 나서 준비한 약간더 큰 플러그로 교체함
이 때가 진짜 고비였는데 잘안들어가더라
그래서 진동기로 자위하라고 한다음에, 한손으로는 플러그 움직이고
한손으로는 보지 쑤시면서 천천히 이완시킴
계속 이완시키니까 나중에 플러그 몸통부분 들어갈정도로 이완됐음
그래봐야 이것도 큰사이즈가 아니라 내ㅈㅈ 보다 얇음ㅋㅋ
그 사이에 여친이 한번 가서 보지 꿀렁거림이 느껴지고, 플러그는 완전 삽입해준뒤에
정상위로 삽입해서 섹스함
한번 싸고나니까 약간 현타오는데, 플러그는 빼지말라고 했음
그러고 나서 옆으로 누워서 같이 계속 껴안고 물고 빨고 하면서 있었음
한번씩 체크하면서 플러그에 기름칠(젤)도 해주고 후장에 플러그 빼니까
확실히 이완된게 느껴짐, 손가락으로 해도 무리없이 2개 들어가고
3개 넣으니까 중지기준 2마디까지는 들어가지더라
이때 애널미사일 완전 말캉거리는게 있는데 넣었음
확실히 같은실리콘이어도 미사일이 좀더 물렁한 재질이라 그런지
앞부분 들어가니까 중간까지 쑤욱들어가버림 ㄷㄷ
조금 더 큰 마개로 후장 막아주고, 펠라시켰음
알아서 후까시해주면서 불알까지 빨아주는데 녹는줄 알았다
1시간 넘도록 후장 넓혀줬더니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삽입이 크게 무리없었음
젤 계속 리필하면서 여친한테 엉덩이 벌리라고 시킴
이떄가 가장 꼴릿한데, 엎드려서 무릎세우고 엉덩이 들어올린 자세로 양쪽 엉덩이 잡고 벌림
이완을 충분히 시킨것 같은데도 확실히 조임이 보지랑은 달랐음
삽입할때 딱 귀두부분 지나니까 쑥 들어감ㅋ
아프지않게 젤 발라주는게 중요함, 아낄필요가없음 ㅇㅇ
후장에 쌌음, 관장을 엄청 열심히 해서 그런가 묻어나오는게 없었음
힘줘서 정액 빼라고 시키니까 흘러나오는데, 닦아주고 샤워했음ㅋ
아프지않았냐고 안아주니까, 처음에만 약간 그랬고 나중에 삽입 빠르게 박을때만
조금 느낌이 강했다고 함, 근데 후장으로 해도 느껴진다고 좋아함ㅋㅋㅋ
문제생기면 안되니까 가끔 하자고 한다음에 잤음
이후부터 진짜 섹스할때마다 손가락 넣은채로 뒤치기하거나, 플러그 작은거 꽂아두고 함
이제는 안넣어주면 허전해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