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네 아줌마
- 프롤로그 -
"성호야!"
일이 있어 나가는 길에 누군가 내뒤에서 내 이름을 부른다.
뒤돌아 보니 윗집에 사는 돌싱 아줌마였다.
그 아줌마는 40대 후반인듯 보이지만 보통의 또래 아줌마들 보다는 날씬해 보이는 몸매에
그 나이대 아줌마들은 잘 입지않는 섹시한 복장을 즐겨입어 그렇게 늙어보인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았다.
이 아줌마랑은 예전에 집앞에서 넘어진걸 부축해 주었던걸 계기로 친해져서 가끔은 같이 호프집에서
맥주도 간단히 한잔하는 편한 동네 주민으로 지내고 있었다.
"아! 아줌마 안녕하세요? 어디 가시는 길이세요?"
"응 나 지금 일좀 보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야, 성호는 어디 가니?"
"네...저 지금 친구좀 만나기로 해서 나가는 중이예요"
"그렇구나...그러지 않아도 지금 너네집에 가서 부탁좀 하려던 참이었거든..."
"아...지금은 제가 시간 내기가 좀 곤란한데..."
"그럼 저녁엔 시간좀 내줄 수 있니?"
"좀 늦어도 될까요? 친구 만나는 거라서 늦을지도 모르는데...그런데 무슨 부탁인데요? 꼭 오늘 해야하는 거예요?"
"뭐...꼭 그렇게 급한건 아니지만 너한테 상담 받고 싶은게 있어서...늦어도 괜찮으니까 있다 우리집에 잠깐
들러줄래?"
"네...그렇게 할게요"
"그래...재미있게 놀다오고 있다 보자"
"네...있다 뵈요"
그 아줌마는 바로 집으로 향해 갔고 난 무슨 상담이길래 늦게라도 와달라고 할까라는 의문을 품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친구와의 만남을 끝내고 돌아오니 시간이 새벽 1시다.
집앞에서 문을 열려고 열쇠를 꺼내다 문득 낮에 아줌마가 들러달라는 말이 생각이 났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내일 가볼까...하다 늦더라도 들러달란 말에 뭔가 급한일이 있어 그럴지 모르겠단 생각에 윗층으로 올라가서
벨을 눌러봤다.
"띵동..."
"누구세요?"
"저 성호입니다."
"아...들어와"
문이 열리는데 혹시 자고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바로 문을 열어주는것을 보니 아직도 기다리고 있었나
보다.
들어가 보니 아줌마는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낮에 신고있던 것 같은 살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스타킹을 신은 여자들에 흥분을 하는 나로써는 고맙기도 했지만 왜 이시간에 집에서도 스타킹을 신고 있는지
궁금했다.
"많이 늦었네"
"네...친구랑 놀다보니"
멋적은 웃음으로 대답하고는
"그런데 무슨일 이신데요?"
"응...나 사실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그 사람을 내가 먼저 대쉬 해볼까 해서...남자는 어떤걸 좋아하는지
물어 볼려고..."
"아...그러시구나 그럼 어떻게 대쉬하실 생각 이신데요?"
"아이...성호가 나쁘게 생각할까 겁나서 좀 말하기가 그렇긴 한데..."
말끝을 흐리는 아줌마가 이상했지만 당시에는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싶어 더욱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었다.
"괜찮아요 저한텐 편하게 말씀하세요"
"그럼...아줌마가 아무리 이상한 얘기를 한다고 해도 나쁘게 보지말고...듣고 상담좀 해줘...알았지?"
"네...그럴게요 저도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은 도와드릴게요"
"사실은...내가 맘에드는 남자가 하나 생겼어...그런데 성호도 알다시피 내가 이혼을 했잖아...그게 벌써 10년이
다되가거든..."
"네..."
"근데...여자는 애를 한둘 정도 낳고 나이가 먹으면 성...욕...(이 부분은 조금 더듬는듯 했다)이 생겨서..."
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눈을 땅으로 내리깔게 됐다.
"아....네..."
"에구...주책이네...내가 너무 이상한 얘기를 하나? "
"아니예요...소재가 좀 그런것 뿐이지...얘기해 보세요 들어 드릴게요"
"응...고마워...그 성욕이란게 생기는데 밤마다 허벅지를 꼬집어 가면서 참고...참고...그렇게 넘겨 왔거든..."
아줌마는 이런 얘기를 하는데 자신은 더 당당해 보이고 싶다는 듯이 얘기를 이어 나갔다.
"그런데 이게 줄어줬으면 하는데 줄지는 않고...갑자기 눈에 밟히는 남자가 있으니...밤마다 그 생각이 날땐
그 남자와 함께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네..."
"그 남자와 애인으로 지내면 좋겠지만 안되면 몸이라도 섞어 봤으면...해서...일단 날 딱 보자마자...
하...고...싶게 만들어 달라고...부탁 하려고"
"아....결국엔 눈으로 많은 자극을 줘서 달려들게 해야된다는 얘기겠네요..."
"뭐 어떻게든..."
"그런데 아줌마...여자들도 그렇겠지만...남자들도 개인의 취향 이라는게 있어서...제가 알려드린다고 해도
그분이 좋아할거란 보장이 없어요"
"그러니까 성호가 계속좀 알려줘...일단 성호가 해보라는데로 해보고 안되면 다음번엔 다른 스타일로...
또 안되면...또 다른 스타일로..."
"아...그럼...말씀 하신대로 그렇게 도와 드릴게요...그럼 처음은 어떤 스타일로 하는게 좋을것 같으세요?"
"일단 성호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먼저 해보자..."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듯 하긴 했지만...그땐 머릿속에 아줌마도 좋은 사람과 만날수도 아니라도 그동안의 쌓인
욕구라도 풀 수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에 도와주는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요 스타킹을 신으면 좋은데요"
"나 지금 신고 있어...살색 판타롱으로"
"그리고 옷인데...속이 좀 비치거나 타이트하게 붙는 옷을 입으면 좋을듯 해요..."
"그럼 방에가서 내옷을 보면서 좀 골라줄래?"
"아줌마방에 들어가도 되요?"
"응...보면서 고르는게 쉬울거 같으니까"
아줌마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니 방에는 더블사이즈 침대와 발밑에는 장롱하나 침대옆에 화장대가 놓여있었는데
아줌마와 장롱앞에서니 아줌마가 장롱문을 활짝 열었다.
"음...이건...좀 비치는건데 어때?"
가슴 윗부분이 촘촘한 망사로 처리되어 있는 검은색 티셔츠였다
"좀 더 비치면 좋을듯 한데...가슴 윗부분은 좀 비쳐도 아랫부분은 완전 안비치는 옷이라..."
"그럼...이거는?"
망사부분은 없지만 속이 어느정도 비쳐보이는 옷이었다
"이건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 그럼 아래에는 뭘 입지?"
"제가 좋아하는 기준으로 한다면 레깅스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레깅스 입으면 치마나 그런거 입어야 하지 않아?"
"아니요 그냥 레깅스만 입는 거죠...아줌마 스타킹을 신었으니까 그 위로..."
"그럼 그렇게 입어볼까? 한번 봐줄래?"
아줌마가 옷을 갈아 입을수 있도록 난 거실로 나가있겠다고 했고 약 2~3분뒤 아줌마는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어때?"
티셔츠는 속이 비치는듯한 옷이었는데 속에 입은 검은 브라가 무언가 답답해 보였다.
"아줌마 속옷이 좀...혹시 팬티도 세트로 입으신거예요?"
"응...속옷때문에 그런가? 어떤걸 입여야 하지?"
"어짜피 야하게 하실거면 아싸리 싸보이게 가는건 어때요?"
"싸보이게? 그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관계를 생각하면서 고백을 한다는거 부터 벌써 정상은 아닌듯 한데요..."
"하긴...그럼 성호 말대로 해볼게...어떻게 하지?"
"차라리 노브라로 꼭지가 튀어나온 걸 보여주고 팬티는 혹시 비치는거 있으면 그거 입어보실래요?"
"그래...그렇게 해볼게"
아줌마는 다시 방으로 들어간뒤 잠시후 나왔다.
말한대로 노브라를 하니 꼭지는 툭 튀어나왔고 거므튀튀한 유륜이 비치는 모습이었다.
"팬티도 갈아 입으셨어요?"
"응...한번 봐줄래?"
아줌마는 레깅스를 살짝 내리고 팬티를 보여주는데 흰색의 촘촘한 망사재질로 된 팬티를 입고 있었고
검은털이 비치는 모습이었다. 이런 차림이 누군가는 촌스러울 것이다 이상할 것이다 할진 몰라도 바로 내가
원하는 섹시한 여자는 이런 모습이었다.
"괜찮네요"
"이 정도만 하면 될까?"
"일단 이렇게 하고 레깅스를 위로 쭉 올려서 자국이 생기게 해보세요"
"자국? 무슨자국?
"그...왜...여자들 자국 있잖아요"
"아!...알았어..."
내말대로 레깅스를 쭉 끌어올려서 도끼자국이 보이도록 하고나니 나도 뭔가 아랫도리가 불끈해지기 시작하고
자기전에 이걸 풀고 자야지 안풀면 돌아버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만 하면 될까?"
"그리고 어짜피 싸보이기로 한거 화장도 진하게 하시고"
"구두...혹시 아줌마 굽높은 샌들 있어요?"
"샌들? 그거 신으면 발끝에 봉제선이 보이잖아..."
"그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 그럼 나 8cm짜리 샌들이 있긴한데..."
"화장하고 그거 신어 보시면 아줌마가 갖고 있는 옷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맞춰진거 같아요"
"그래? 그럼 화장하고 다 해볼테니까 봐줘"
그렇게 화장을 하러 들어간후 대략 10분후 진한 화장을 하고 나온 아줌마는 신발장에 있는 굽이 높은 샌들을
신고 내 앞에 섰다.
"이제 된거야?"
"네...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이거예요 일단 이렇게 만나보시고 뭔가 반응이 없다 싶으면 다른 스타일로 해보죠"
"그럼 혹시 내가 이 모습으로 어떤 말 한마디 할만한게 없을까? 딱 듣고 확 덮칠만한..."
"음...이런말 좀 그렇지만...할수 있으시면...레깅스 살짝 내리고 핀티좀 보여주면서...가져...이런거 어때요?"
아줌마는 레깅스를 살짝 내리고 팬티를 보여주면서
"가져..."
라고 하고는 얼굴을 붉힌다...
"좀 그런가요?"
"가...져..."
"좀 그렇죠..."하며 웃음을 보이니..
"가..지라고..."
그때 정신이 번쩍 들면서 아줌마가 나를 꼬실려고 했었다는걸 그제야 확신했다.
"아줌마가 꼬실려던게 나였어요?"
"응...맞어...그러니까 가져..."
이렇게 되니 일단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입힌 아줌마를 완전히 내 스타일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졌다
"나랑 하고 싶어요?
"응...성호랑 하고 싶어..."
"그럼 나랑 사귀고도 싶고 하고도 싶고...그래요?"
"응...나 비록 성호보다 나이가 훨씬 많지만 그러고 싶어..."
"난 야한말 서슴없이 하고 적극적인 여자가 좋은데..."
"성호가 원하는건 챙피해도 다 해줄수 있어..."
"내가 그렇게 좋아요?"
"응...성호랑 같이 한잔하고...얘기도 하고...하면서 늙어서 염치는 없지만 성호가 좋아졌어"
"내가 왜요?"
"친절하고..다정하고..."
"그렇구나...그럼 나 반말해도 되요?"
"응...해도 돼..."
"언제부터 나 꼬실라고 했었어?"
"2주 쯤 된거 같아...성호가 나 스타킹 신을때마다 내 다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보고 성호가 스타킹 좋아하는거
같아서 맨날 스타킹 신고 다녔어...언제 성호 마주칠지 모르니까..."
"그럼 오늘도 이시간까지 신고 있던게 나 때문 이었어?"
"응...나 성호한테 스타킹신은 다리 만져지고 싶고....내 몸다 성호 맘대로 만져지고 싶어..."
아줌마는 이쯤오니 적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얼굴을 빨갛게 달아올라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바로 바지를 벗고 잔뜩 부풀어 오른 물건이 담긴 팬티를 잘 보이도록 다리를 쫙 벌리고 소파에 앉아 손으로
쓰다듬으며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 됐어"
"정말? 나때문에? 내가 성호를 그렇게 흥분되게 만든거야?"
"응...이 안에 들어 있는거 보고싶어?"
"보여줘...나 매일 밤마다 성호자지가 얼마나 보고싶고 내 보지에 넣고싶고 입으로 빨고싶고 그랬는지 몰라..."
나는 귀두부분만 보이도록 팬티를 살짝 내리고
"어때? 그렇게 보고싶던거 보니까..."
"예...예뻐...내가 생각 하던거 보다 더 예뻐..."
나는 다시 팬티를 올리고 아줌마를 끌어 소파에 앉히고는 아줌마의 얼굴 앞에 서서 내 팬티를 내리고서는
"자...아줌마가 그렇게 원하던 내 자지야...어떻게 하고 싶어?"
하니 아줌마는 숨을 헉...하고는 들이마시고
"만져보고 싶어..."라고 했다
"만져...이거 오늘부터 아줌마꺼야"
"정말? 이 자지가 내꺼야?"
"응 아줌마 가져..."
아줌마는 내 물건을 소중한 물건 다루듯 살살 감싸고 쥐고서는 만지작 거리면서 숨을 더 거필게 쉬었다.
"이거...오늘 내 보지에 박아 줄거야?
"이렇게 만들고 안박아 줄라고 그랬어? 난 아줌마 보지에 박을꺼야 그리고 좃물을 깊이 싸버릴거야...임신시켜
버릴거야"
"아...그래 내 보지에 넣고 내 보지에 좃물 싸줘...나 임신시켜줘...나 임신해도 매일매일 박아줘..."
"알았어...입으로 자지 빨아봤어?"
"아니...해본적 없어...."
"전 남편이랑 안해봤어?"
"응...전 남편은 내 다리 벌리고 혼자 넣고 끝내서 잘 몰라..."
난 아줌마 손가락을 빨면서 이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주고 이렇게 빨아보라고 했더니 곧잘 알려준대로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쭙...쭙...쭙..."
"아...좋아 그렇게 빨아...내 자지 맛있지?"
아줌마는 입안 한가득 내 자지를 물고서는
"응...맛있어...예쁘고...굵고...맛있어...이게 남자 좃...아니 성호 좃이구나 싶어"
"앞으로 매일매일 빨게 될거야..."
"응...나 앞으로 성호 기분 좋도록 더 공부할거야 성호가 알려줘...그리고 야동좀 많이 보여줘...야동에 나온거
성호랑 다 할거야..."
난 흥분을 참지못해 아줌마를 번쩍 일으키고는 엎드리게 한 다음 레깅스와 팬티를 엉덩이가 보이도록 내린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려 손가락으로 비벼보니 물이 이미 잔뜩 나와있었다.
"아줌마 물 많이 나왔네..."
"헉...헉...으..응...성호한테 팬티 보여줄때부터 계속 나오고 있었어...헉..."
난 아줌마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몇번 쑤신뒤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보지를 벌려 혓바닥으로 ?아 주었다.
"하악...하악....거...거길...입으로 하면...지...지저분...한데...하악..."
"괜찮아 애인사이에 자지랑 보지는 깨끗한거야..."
"아...너무 좋아...누가 내 보지 빨아주는거 처음이야...하아악..."
"앞으로 보지 자주 빨아줄게...이 보지 내꺼맞지?"
"응...성호 자지 말고는 내 보지에 아무것도 넣지 않을거야...흡..."
"근데 아줌마 물이 너무 많이 나왔어..."
"나...너무 흥분했나봐 이제 내...보지에 성호 자지 박아주면 안돼? 헉..."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자지를 아줌마의 클리토리스 부분에 대고 위아래로 비벼가면서
아줌마의 흥건한 보짓물을 자지에 번들거리도록 뭍히고 있었다
"아...내 보지에 성호자지가 비벼지니까 미치겠어...흡...얼른 넣어줘...내 보지에 성호자지 담고싶어"
나는 바로 아줌마의 보지구멍에 귀두부분을 살짝 맞추고는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악...커...성호 자지가 내 보지보다 커서...보지가 꽉차는 느낌이야...허헉..."
아줌마 말대로 긴 시간동안 뚫리지 않아서 구멍이 수축 된듯 아줌마의 보지를 뚫고 있는 내 자지에도 구륵구륵
하는 듯한 느낌이 들을 정도로 보지에 자지가 빡빡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다행히 오랫만에 흥분을 한 탓인지
흥건하게 흐르고 있는 아줌마의 보짓물 덕분에 조금은 수월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아줌마...어때 오랫만에 보지에 자지를 받아보니까..."
"헉...너무 좋아 보지가 ?어질것 같은데 너무좋아 빼기 싫어...그리고 아랫배가 점점 불어오는거...같아...헉..헉.."
"아줌마 그럼 이제 끝까지 넣는다"
"응 넣어줘...끝까지 넣고 내 보지 제일 깊은 곳에 성호 좃물 싸줘...그래야 임신이 잘되지...하아...하아.."
난 바로 허리를 쭉 밀어 반쯤 삽입된 자지를 뿌리 끝까지 집어 넣어버렸다.
"아악...!!!"
"아줌마 아퍼?"
"허억...조...조금...자기 자지가 내 자궁까지 닿은거 같아...후욱...아랫배를 쿡 찔러..."
"이제 어떻게 해줄까?"
"마..막...움직여줘...성호 자지에 좃물이 나올때까지 막 움직이면서 좃물을 내 보지 제일 깊은곳에 싸줘..."
내가 뒷치기 자세에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꽉 잡고는 허리를 쉴새 없이 움직이자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너무 좋다는 말과 더 세게 해달라는 말만 연신 되풀이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줌마의 머리칼을 붙잡고는 아줌마가 고개를 뒤로 젓히도록 한 상태로 박아대었다.
"아줌마는 이제부터 내 좃물통이야 알았어?"
"아악...네...그러세요...저를 당신의 좃물통으로 써주세요...헉헉...매..매일...제 보지에 당신의 좃물을 싸주세요...
당신이 꼴리면 언제든 저를 불러만 주시면 달려와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빼드릴게요...흡!! 좃물 아까우니까
따..딸딸이는 치지 마시고 제발 저한테 풀어 주세요..."
아줌마는 정신을 놓은듯...나한테 존대말을 시작했고 아줌마는 흥분을 심하게 했는지 엎드린 상태에서도 허리를
힘차게 돌리면서 내 자지를 뽑을듯이 즐기고 있었다.
이런 상황자체가 처음이었던 나는 전부터 갖고 있던 연상에 대한 동경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줌마의 복종같은
모습에 더욱 흥분을 참지 못하고 발사의 기미가 보이기 사작했다.
"아줌마 나 좃물 나올거 같아..."
"허억...허억...싸...싸세요...제 보지 제일 깊은 곳으로 찔러넣고 싸주세요...제 보지에 제가 당신 거라고 영역표시를 해주세요...흐읍..."
난 힘차게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 나의 둔덕을 아줌마의 엉덩이 완전 밀착을 시킨후 내 자지가 아줌마의 자궁을
뚫을듯 깊은 곳까지 박은 후에 좃울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아악!! 여보!! 당신이 내 보지에 싸는게 느껴져요...아악...여보...더...더 많이...내 보지가 넘치도록 여보 좃물을
많이 싸줘요...여보..."
아줌마는 나에게 여보라고 불르면서 느끼더니 잠시후 갑자기 다리가 풀렸는지 주저앉아 머리는 소파에 기대고는
잠에 든듯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조심히 아줌마를 안아 들고는 침대에 눕힌후 스타킹을 제외한 모든 옷을 벗기고
나도 모두 벗고 옆에 누워 팔베개를 해주면서 함께 잠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