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에게는 나보다 12살 많은 삼촌이 있다.
아버지와는 나이차가 많고 삼촌과는 나이차가 적어 어릴적 부터 나는 삼촌을 많이 따랐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아버지가 삼촌들을 거의 다 키우다 시피했고 그래서 본의 아니게 강호는 약간은 피해를 본 케이스였다.
막내삼촌은 공고를 졸업하고는 울산에 있는 현대자동차에 들어가 지금은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다.
강호는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30을 갖넘긴 총각이다...
사건은 출장을 가면서 생기게 되었다.
"삼촌......나...울산..출장가는데..삼촌집에 묵으도 돼...???"
"그럼...당연하지..이녀석아..언제오는데...??"
"내일 내려가요...서울에서 울산가는 아시나아 저녁비행기...."
"응..알았다..삼촌이 마중 나가마..."
그날 저녁 강호는 사촌동생들 줄 선물을 사가지고 가방에 넣은뒤 그렇게 울산으로 출장을 애려갔다.
보름간의 출장이 시작된것이다...
"어이구...이녀석.....더욱 훤칠해졌는데......"
삼촌은 마중을 나왓고 삼촌의차에 몸을 싣고서는 삼촌의 아파트로 갔다.
"숙모님...안녕하세요....저왔습니다..."
"어....강호왔네...몰라보겠다..길에서 만나면....갈수록 훤해지는데..."
'내가..중매를 서야겠다...."
숙모는 그렇게 농담을 하며 강호를 맞이하고 있었다.
삼촌보다 6살 어린 숙모는 이제 서른여섯이다... 그리고 삼촌과는 오랜연애끝에 결혼을 했는데 굉장한 미인이다...
첨 강호가 숙모를 보았을때..어린 강호의 눈에 숙모가 그렇게 고와보일수가 없었고 그후 강호는 마음속에 자신의 이상형을 숙모를 닮은 여자로 정할정도였다.
"숙모도 여전히 미인이신데요...뭘...."
"호호 고마워..그래도 나의 미모를 알아주는 사람은 강호밖에 없어..."
"말마라..강호야..내가..미친다..미쳐......돈번거 너그 집사람 뒤에 다들어 간다..."
'허구헌날...수영이다..헬스다..얼마나 갇다붓는데...."
"그래도..이렇게 미인이신 숙모와 사는게 얼마나 좋아요...삼촌..."
강호는 그렇게 은근히 숙모의 편을 들어주고 잇었다.
늦은시각....
잠자리에 들었던 강호는 배가 아퍼..화장실을 가기위해 거실로 나왔다.
"아....너무..많이 먹었나...??"
삼촌은 조카가 온다고 정말로 많은 음식들을 준비해 두었었다.
그런데....안방에서 다투는 소리도 아니고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아..잉..여보..오늘..안할거야..."
"아...고..피곤해.....강호도 왔는데...오늘은 안돼..."
'아..잉....언제는 해줬어...보약해줘도 약발이 왜 안받아...아..이참...."
강호는 그소리를 들으며 약간은 실소를 금할수가 없었다.
뻔한 상황....삼촌은 의무전을 치르지않르려고 하고 숙모는 보채는 상황이고....
그런 소리를 뒤로하고 강호는 화장실에 않아 끙끙거리며 있었다.
그순간 눈의 띄이는 뭔가가 강호를 자극하기 시작을 했고 그건 다름아닌 숙모의 팬티스타킹이었다.
검정색 팬티스타킹이 그렇게 욕조에 빨래감들 사이에 놓여 있었고 강호는 얼른 그 스타킹을 주워 들었다.
그리고는 숙모의 보 지가 닿았을 곳에 얼굴을 부비면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읍....음...........으읍................."
그 동장만으로도 강호의 자 지는 성난 무엇처럼 발기가 되고...강호의 가슴은 킁킁거리며 뛰기 시작을 했다.
"아..미치겠네.....이러지말자....."
그러면서 강호는 스타킹을 욕조에 던졌지만 그러나 젊은 욕망을 누를수는 없었다.
얼른 화장실문을 잠근뒤 강호는 그 스타킹을 다시 들고는 숙모의 보 지가 닿을 자리에 좆대가리를 살며시 감싸기 시작을 했다.
"헉..헉...허헉..아.......미경아...아..흐흑...아... 미경아....허헉..."
강호는 그렇게 숙모의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대며 숙모의 스타킹을 감고서 자위를 하기 시작을 했고 얼마지않아 허연 좆물이 사정없이 숙모의 스타킹을 축축히 적시기 시작을 했다.
"우..헉...허헉....헉..허헉....."
순간적인 만족감과 함께.. 허탈감이 밀려오고 왠지 삼촌에게 죄를 지은듯한 마음에 왠지 마음이 허전했다.
강호는 조심스럽게 스타킹을 빨래감 속에 두고서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일주일이 금방이다...여기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지나주 주간을 하시던 삼촌이 이번에는 야간으로 낮에는 집에 있다가 강호가 퇴근을 하면 회사에 나가시고 안계셨다.
밥을 차려주고 숙모는 무슨일이 있는지 굉장히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저......강호조카..."
초등학교 6학년 조카와과 장난을 치다만 강호는 숙모를 보고는 엄청 놀라버렸다.
"헉...저거뭐야....."
숙모는 마치 어디 술집나가는 여자처럼 야한화장을 하고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서 나갈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약속이 있어서..나갔다 놀테니.....정호데리고 좀 있어..."
"네..숙모.....다녀오세요.."
"아이..엄마는 또....어디가는거여....미치겟다...엄마는 아빠가 야근만 들어가면....자꾸 어디 약속이 생겨...."
철부지 정호는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투덜대고 있엇고 그런 말을 뒤로하고 숙모는 나가버렸다.
강호는 어렴풋이 짐작으로 그녀가 어디로 가는지를 대강을 알수 있었다.
"정호야..엄마 어디가는거야...??"
"몰라...옆집아줌마들이랑....놀러 다니는가봐.."
"요아래....내친구 상태......장현이 엄마랑 다녀....."
"음...그렇구나....."
강호는 그일을 대충 얼버무려 버리고는 말았다.
밤 12시가 넘었는데도 숙모는 들어오지가 않앗고 컴으을 하던 강호는 담배한대 피우기 위해 베란다로 나갔다.
그런데..... 아파트 입구에 탣시한대가 들어오더니 이내 누군가가 내리고 있었다.
숙모였다...숙모는 내리자 말자 위를 바라보고 있었고...아마도 아파트 불빛을 확인하느듯 했다.
그런데....이상한건...숙모 뒤를 이어 내리는 다른 사내...
순간 강호는 베란다에 조금 떨어지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막..실랑이를 하는듯한....모습....
그러더니 숙모는 주위를 위식한듯 남자의 팔을 뿌리치고는 얼른 안으로 들어왓고 강호는 혹여 치한인가 싶어 숙모를 마중하러 나갔다.
엘리베이터가 서서히 올라오고....강호는 혹여나 싶어 엘리베이터에서 약간떨어져 계단의 어둠에 몸을 숨겼다.
문이열리자 숙모가 나타나고..사내가 뒤따라 내렸다.
"이러지..말아요....왜이래요... 동석씨..."
"한잔만..더하고 들어가요...미경씨...."
"아이참....오늘은 안돼요...누가보면 큰일나니 얼른 가세요.."
"악.............이러지말아요...아악......."
사내와 숙모의 실랑이가 이어지더니 사내가 반강제로 숙모를 안고서는 사내의 손이 숙모의 원피스 치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런데..이상한건..숙모가 그렇게 심하게 반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사람..미쳤어..왜이래....허..하학..."
'좀전에..나이트에서..블루스 출때는.....잘만비비더니...왜이래..미경씨.."
그러면서 사내의 손은 숙모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마치 지것인냥 주무르고 치마자락을 말려올라가 스타킹의 밴드부분이 훤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사내의 입은 숙모의 얼굴을 마구빨아대며 키스를 시도하고 잇었고...
"악...안돼..담에...다음에..해..응.......아......."
"헉..........."
순간 강호의 입에서는 짧은 비명이 터져나왔다.
사내의 손이 숙모의 팬티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숙모의 하얀 레이스 망사팸티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강호는 참았던 비명을 터트리고..동시에 튀어나갔다.
"이런...개같은 새 끼....."
'퍽................."
사내가 그자리에서 주저않아 버렸다.
운동이라면 자신이 있었던 강호는 그사내에게 정통으로 일권을 날렷고 사내는 턱을 어루만지면서 그대로 게단아래로 도망을 가버렸다.
숙모는 그 상황에서 강호가 나타나자 너무 놀라 그냥 바닥에 털썩 주저않아 버렸다.
"숙모...들어가요......"
강호는 바닥에 주저않아 흐느끼는 숙모에게 손을 내밀었다.
삼촌은 야근중 2
미경은 바닥에 주저 않은채 손을 내미는 조카를 바라볼수가 없었다.
흐느낌을 멈추고는 미경은 남들이 볼까 싶어 얼른 집으로 들어가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강호는 쓴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서는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은 오지가 않고 오히려 머리속에는 좀전에 잠깐 보여진 숙모의 모습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치마결사이로 드러나던 그녀의 곱고 허연 허벅지와 그녀의 속살들.....그리고 사내의 손에 의해 늘어나던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팬티...
도저히 강호는 잠을 이룰가 없었고 얼마전 헤어졌던 현정이의 보 지가 그리워 지기 시작을 했다.
그래도 대학시절에는 현정이를 사귀어 성적인 욕망은 해결을 하고 지냈는데 얼마전 그녀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지금은 헤어진 상태였다.
강호의 손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난자 지를 잡고 위아래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헉..뭐야......조금했는데..헉...헉...."
순간 강호는 당황을 하기 시작을했고 얼른 이불을 걷어내고서는 자신의 런닝으로 터져나오는 좆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우.......졸라..찝찝하네......"
축축해진 런닝을 만지던 강호는 언제 잠들었는지 잠이 들었고...
다음날 숙모는 보이지 않고 아침 삼촌이 반갑게 강호를 맞이하고 있었다.
"삼촌...피곤하시죠..."
"응...이제..자면돼....."
그때 숙모가 안방에서 나왔고 삼촌과 대화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극도의 불안한 표정과 겁을 집어먹은듯한 눈망울을 강호에게 보이고 있었고 강호는 마치 숙모를 안심이라도 시키듯이 농담을 하고 있었다.
"아침을 차리는 숙모의 모습.....검정색 롱드레스가 너무도 살랑거리는게 강호는 자신도 모르게 또다시 자 지를 잘기하고 말았고 마주않아 신문을 보는 삼촌에게 들킬까 싶어 얼른 자세를 바꾸어 버렷다.
저녁...퇴근을하녀 집에 들어오자 삼촌은 당연히 없고 정호마저 없었다.
"숙모...정호는요...???'
분위기가 조금은 어색한듯 강호는 정호를 찾았고 숙모는 정호가 오늘 학교에서 2박3일로 수련대회를 갔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럼..이집에는 자신과 숙모만이.... 그런생각이미치자 또다시 강호의 마음을 약간은 설레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 지만 숙모는 아예 모습도 보이지를 않았다.
안방에 있는늣......강호는 숙모와 이렇게 지내다가는 너무 멀어질것같아 다시 예전처럼 지낼 방안을 강구하지만 도저히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강호는 티브이를 보다 뭔가를 잊어먹은게 생각이 나고... 뭔가를 들고서는 화장실로 향했다.
어제밤...자신이 저질은 런닝에 좆물을 싼 그 런닝을 지금 빨고있었고 아예 팬티까지 벗어서 빨고 있었다.
그때...화장실 문사이로 숙모가 바라보고는 얼른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다.
"뭐해...강호.....그런거...내가...해줄께..이리줘... "
강호가 빨래를 빠는걸 보고서는 숙모는 그 빨래를 뺏어냈다.
"아..이...숙모..이건..내가할게요...."
"괞찮아..이리줘...삼촌이.알면...큰일나....."
"아.....괞찮은데...."
강호는 마지못해 자신의 런닝과팬티를 맡기고는뒤에서 숙모를 바라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실룩이며 열심히 빨래를 빠는 숙모....그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보는순간 강호는 또다시 어제 저녁 본 그 숙모의 허연 엉덩짝과...사타구니가 머리속에 떠오르고 강호의 자 지는 또다시 발기가 되고 있었다.
빨래를 빨다만 미경은 강호가 뒤에 서있음을 알고 또 빨래를 빨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이상하다는걸 알고서는 자세를 조금 바꾼뒤 살며시 강호를 보았다.
그런데...강호의 체육복 아래...남자의 물건이 있는 그부분이....마치 거대한 산처럼 불룩 튀어나와잇는게....젊은 사내의 좆이 발기되어 잇음을 그녀도 직감으로 알수가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발그스럼하게 붉어지고 있었다.
강호는 지금 머리속이 너무도 혼란스러웠다.
방금본 숙모의 그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그리고 어제밤에 본 숙모의 허연...피부결과 하얀색 레이스 팬티....
정호의 말이나 숙모의 행동으로 보앗을때는 숙모는 삼촌이 야근을 가면 주위 아줌마들이랑 자주 나가서 남자들도 만나고 그렇게 놀러다니는듯 한데....
강호는 정호의 컴퓨터를 켜고는 예전에 자주 들러던 포르노 사이트를 찾아 일본애들이 나오는 포르노를 보며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자위를 하듯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소리는 최대한 죽인체...안방이나 거실에 있는 숙모에게 들키면 안될것 같아서...
"과일 먹고해라..."
그말과 함께 열리는 문....강호는 너무 놀라 뒤를 돌아보았고 숙모는 아무것도 모르고는 강호옆으로 다가오고 잇었다.
"뭐해....컴퓨터 하니....."
"어....에...아....."
순간 강호의 얼굴은 흑빛으로 변하고 말았다.
미경도 아들의 컴퓨터를 통해 나오는 화면을 바라보고는 놀라 과일을 든 접시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보 지를 빨고..여자가 밑에 깔려 남자의 좆을 빨고있는 장면이 그대로 깨끗하게 보이고 있었기에...그리고 그아래 시커먼 좆대와...뻘건좆대가리를 가진 강호의 자 지가 덜렁거리며 보이고 잇었기에...
그녀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미경은 겨우 접시를 내리고는 돌아섰다.
"미안하다....강호야....노크라도 하고 올걸.."
그러면서 그녀는 방을 나가버렸다.
한참을 멍하게 있던 강호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거실로 나갔고 숙모가 보이지를 않자 이번엔 안방으로 들어갔다.
어찌 하던지 숙모와는 화해흫 해야하고 오해를 풀어야 할것만 같은 느낌에... 그러나 그렇게 들어간 안방이......
"헉............."
"억......................"
둘은 동시에 놀라고 말았다.
숙모가 자신의 속옷들을 모두벗고 팬티와 브래지어를 갈아입고 잇었던 중이었다.
검정색...레이스 가득한 브래지어와 그리고 검정색 자수무늬 가득한 레이스 망사팬티..그리고 침대에는 검정색 슬립 놓여있었다.
숙모는 마침 팬티를 올리고 있었던 중이었고 정면으로 강호는 숙모의 시커먼 보 지와 보 지털을 바라보게 되었다.
"아......흑......................."
강호의 눈은 충혈이 되고 그렇게 세상이 멈춘듯 한참을 그렇게 있다 강호는 얼른 뒤돌았고 숙모는 팬티를 마저입고 그리고는 당황을 했는지 주위 옷을 찾다가 야하디 야한 끈슬립을 입었다.
"미...미안해요...숙모...."
"응....왜...뭐가..필요해...."
미경도 강호의 출현에 당황을 한듯 말을 더듬었다.
"그냥...오해를...풀려고....."
그러면서 강호는 서서히 고개를 돌렸고... 앞에 서잇는 여인의 섹시한 모습에 그만 넔을 놓고 말았다.
이렇게 섹시하고 사내으 마음을 진탕시키는것은 처음이었다.
예전에 자신의 애인인 현정과 많은 섹스를 했지만 이렇게 좆이 꼴려 한것은 아니었다.
"수...숙모..아....너무...아름다워요...."
그제서야 미경은 자신이 또다시 자충수를 둔것을 알고서는 얼른 뒤 돌아섰다.
"응....미안해........옷이..좀..그렇지..."
등짝의 반이 보이고... 하얀 등짝에 아주 가는 실같은 끈두개가 숙모의 어깨로 이어지더니 어깨넘어로 사라지고 잇엇다.
그리고... 그아래 허벅다리가 다보이는 찰랑거리는 치마단.... 속이 훤이 비치고 잇었다. 그녀의 발그스럼한 다리피부살까지...모두.......
강호는 자신도 모르게 숙모에게로 다가갔고 조용히 숙모의 등을 한번 스다듬은뒤 숙모를 살며시 않았다.
미경의 몸은 심하게 경직이 되는듯 떨리기 시작을 했다.
성숙한 조카의 손길이 자신의 어깨를 감싸고 들어오고잇었기에... 그러나 그 사내의 손길은 이내 점점더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강호는... 숙모를 부드럽게 뒤에서 안은다음 그녀의 어깨끈부위..탄력있고 고운 피부결에 입술을 가져갔다.
숙모는 여전히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그렇게 계속 미세하게 떨어대고만 있었다.
부드럽다 못해 미끄럽기까지한 숙모의 작은 검정색 슬립의 끈하나가 강호의 손가락 하나에 의해 어깨밑으로 힘없이 내려가고 숙모의 한쪽 가슴이 그대로 강호의 시야에 들어오고 잇었다.
노브래지어....의 그녀...
얼마나 급했는지 브래지어는 착용을 하지도 못하고서 그렇게 슬립끈이 흘러내리자 자신의 유방을 조카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위에서 바라보는 숙모의 유방과 유두...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의 유방인듯...그러나 그 유방의 피부결은 너무도 곱고 빛이나는듯 했다. 작은 실핏줄까지 보일정도로....
그리고 중심부에 피어있는 검붉은 유두두알... 아줌마의 유두여서일까.... 강호는 자신의 애인이던 현정의 유두보다는 좀더 굵고 검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실며시 그 유방에 강호는 자신의한손을 가져갔다.
"아..흑................으음............'
손이 닿자말자 숙모의 입에서는 들릴듯말듯한 작은 소리가 세어나오고 그소리는 강호를 더욱 꼴리게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강호는 반대편 슬립의 끈마저 손가락으로 벗겨내렸다.
"스르륵........................."
슬립은 한순간에 그녀의 몸에서 완전이 이탈을 하며 안고있는 강호의 팔에 사르르 내려않고 있었고 숙모의 상반신은 완전히 알몸인채 강호의 눈을 자극하고 있었다.
다른 유방을 만지려고 강호는 팔을 올렸고 그 슬립도 강호의동작에 의해 다시 조금 밀려 올라오고...이제 숙모의 두개의 유방은 강호의 손에 의해 놀아나고 있었다.
"으..하앙..아....헉...."
강호의 귓가에는 숙모의 거친숨소리가 들려오고 숙모는 그대로 서있기가 힘이드는지 허리를 숙이고는 두손으로 살며시 침대를 잡고 잇었다.
그러자 숙모의 엉덩이가 뒤로 밀려 나오면서 강호의 성난자 지를 살며시 자극을 하듯이 밀착이 되고 있고 강호는 그 느낌이 좋아 성난좆대로 숙모의 엉덩이를 더욱 지긋이 눌러 주고 있엇다.
"딱딱한 불기둥이 자신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누르면서 비벼오자 미경도 정신이혼미해지는듯 했고...그렇게 뒤에서 자신을 만지는 사내에게 모든걸 주고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허나...이 사내는 자기 남편의 조카인데.......하....헉...'
수십번은 그렇게 마음속으로 외치던 숙모는 결심을 한듯 다시 일어나고 있었고 강호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젖통을 만지던 동작을 멈추고는 다시 숙모의 유방을 그대로 포갠채 가만히 있었다.
"가....강호야........"
숙모의 떨리는 음성이 귀전으로 들어오고 강호도 두려운 마음으로 숙모를 불렀다.
"숙........모........................."
"너.......너.............너.........."
그러나 더이상 숙모는 아무런 말을 하지를 못했다.
"숙모.....내가..싫으면...나갈께.........숙모...."
강호는 그녀의 귓볼을 살며시 입술로 물면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너와...난......."
"그만...숙모........."
"그거말고......다른거.......그 이유말고....다른이유....다른이유면..나...갈께요..."
강호의 말에 미경은 더이상의 다른이유를 델수가 없었다.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다본 조카가 아닌가..남편이 없을때 자신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를 알고 있는 조카가 아닌가...???
그런 조카에게 자신들의관계말고는 다른 이유를 델수가 없었다.
"나...싫어여....숙모....???"
.................................................... ..
"나....싫으면..말해요...???"
"아...흐흑...강호야......................."
"으................흡.........흐읍..........아....... .흐흡............................"
삼촌은 야근중 3
조용히 고개를 돌리는 미경은 갑작스레 다가오는 강호의 입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흐흡...아..........몰라...아..흐흡......"
순간적이지만 강하게 자신의 혀를 잡아당기는 사내의 입놀림에 미경은 그만 움찔하며 몸을 돌리고는 사내를 와락 안아버렸다.
그러는 몸동작에서 겨우 자신의 몸을 바치고 있던 검정색 슬립은 힘없이 방바닥으로 스르르 흘러 내려버리고 이제 미경의 몸에 남은것은 사내의 손바닥보다도 작은 검정색 망사팬티 한장 뿐이었다.
어깨까지 넘어오는 웨이브진 머리가 뒤로 제쳐지며 미경의 입은 한껏 벌어지고 그 벌어진 입으로 사내의 입에 달라붙어 잇었다.
너무도 감미로운 키스...그러나 서서히 리더는 미경이 하고 있었다.
강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거친 사내의 혀와 침 그리고 숨결을 미경은 서서히 부드럽게 변화시키고 있었다.
"읍...흐읍..아...흐흡...아....."
얼마만에 해보는 감미로운 키스인지.... 미경은 너무도 황홀하고 감미로워 눈을 뜨기가 싫었다. 이대로 사내의 품에 안겨 잠들고만 싶었다.
사내의 침이 혀안에서 돌다가 자신의 목구멍 넘어 들어갈때...미경은 그만 오줌을 찔금 사는줄만 알았다.
사내의 팔하나가 허리와 엉덩이 사이로 들어오는듯 하더니 이내 미경은 자신의 몸이 붕들려 침대에 눕히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바라보는 시선에는 자신의 조카이자 사내인 강호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있다는 것이다.
윗옷이 벗겨지고...그리고 런닝이 벗겨지고...
혁대가 벗겨지고.... 밪가 내려가고 잇었다.
그리고 표시나는 불룩한 삼각.. 그 삼각의 안에는 아마도 좀전에 얼핏 보았던 거무틱틱한 좆이 들어있다는걸 느끼자 미경은 더이상 볼수가 없어 고개를살며시 돌려 버렸다.
자신과 자신의 남편의 공간에 침입한 조카... 삼촌의 여자를 범하려고 옷을 벗는 조카... 미경은 그런 아이러니컬한 상황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도저히 이루어져서는 안될사이... 그런 사이인데 지금 그 금기를 깨려고 사내는 옷을 벗고 여자는 그런 사내를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다.
"허걱...............아.............헉............. ........"
미경은 침대로 올라오는 강호의 우람한 체격과 그리고 그 중심에달려 이리저리 건들거리는 물건을 보고서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려버렸다.
180이 넘는키에 운동을 해서인지 곳곳이 근육질인 사내의 몸.... 미경은 보는것만으로도 보 지물을 줄줄 흘릴지경이었다.
평소...마음속으로 상상을 했던 애인상... 그런 애인상이 바로 조카였다니....
그리고...그 중심에 달린 불기둥...너무 힘이들어가 위로 휜듯한 자 지....아주 큰 대물은 아닌듯 했으나 정말 단단한게...힘이 넘쳐날것만 같았고 좆대가리는 다른 사내들보다는 유별나게 큰것같았다..
미경은 마른침이 넘어가는걸...억지로 참고 잇었다.
드디어..사내의 몸이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탐하기 시작을 했고 사내의 혀가 지나다니는 곳마다 미경은 온통 성감대인냥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아..학...아..........아...앙....."
여자를 조금은 아는듯 조카는 자신의 목덜미와....겨드랑이까지 곳곳을 침을 발라가며 혀로 애무를 해주고 잇엇고 미경은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를 못하고 사내의 품속을 자꾸 파고 들고 있었다.
배꼽을 자극하던 혀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팬티라인부근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흐흑......아....."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 지부근까지 다다랗다는 생각이 들자 미경은 온몸을 경직시키며 그만 헛바람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흐흑...가...강....호...아...흐흑............"
드디어....자신의 마지막 남은 팬티가 강호의 노리개감이 되고 있었다.
"숙모....팬티가..너무...야해...아......이걸보는 사내들은 아마도 미쳐버릴거야..."
중얼거리면서 강호는 팬티의 무늬를 따라 손가락을 놀렸고 손가락을 놀릴때마다 미경은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희열을 맞이하고 있었다.
드디어 엉덩이가 조금 들리는듯 싶더니 자신의 팬티가 아래로 내려감을 알수가 잇엇고 미경은 팬티가 쉽게 벗겨지도록 허리를 더욱 들어주고 있었다.
드디어 서서히 들어나는 숙모의 보 지를 보는순간 강호는 숨이 멎는듯 했다.
"우....이게...서른여섯의 숙모보 지란 말인가....우...헉..............."
보들보들하고 윤이 나는 검은색의 보 지털은 가지런히 역삼각의 모양으로 보 지둔덕 바로위부터 빽빽히 돋아나있고 그아래 보 지의 계곡은 정말 깊이 패인 계곡처럼 그렇게 강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툼한 입술을 닮아 보 지의 회음부도 두툼한게 보는 강호는 만지고 빨고싶어 미칠것만 같았다.
"너무..아름다워...우......헉....."
"강호야...부끄러워...불끄고..하자........"
그러나 그런말을 강호는 이내 무시를 해버리고....숙모의 아름다운 몸매와 그 보 지를 이렇게 본다는것이 너무도 행복하고 좆이 꼴리는것이기에......
"그냥...해요....숙모의 아른다운 몸매를 보고싶어......."
드디어 강호의 고개가 아래로 내려오고는 그녀의 보 지털을 가르며 그안의 속살들을 헤집듯이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헉...아....허허......강호야...아......몰라........ ."
강호는 이제 두손으로 숙모의 회음부를 살며시 벌렸고 그 보 지속살에는 그녀의 음액을 가득 머물고 있었다.
'으...흡..쪼옥..........쪼옥.......흐흡............. ....'
강호는 더이상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보 지속살들을 강하게 흡입을 하듯이 입안으로 잡아당기며 보 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악..........아악....아................몰라...아..... ..여보................"
미경은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을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는 허리를 반쯔음 들면서 다리를 오무리며 자신의 보 지에 박혀있는 사내의 얼굴을 압박하고 있었다.
다른 사내에비해 거친듯한 실력이지만...그게 오히려 노련한 미경을 더욱 흥분을 시키고 있었다. 거친듯한 솜씨를 가진..총각.......
결혼후 총각에게 몸을 주는것은 처음이었기에..미경은 더욱 열이 오르고 있었다.
"아...흑...아....으음...아..여보...좋아..아...좋아.... ."
이제는 더이상 자신의 감정을 술길 이유가 없었다.
아니 마음껏 표출을 하고 싶어졌다.그렇게 젊은 사내의 배밑에 깔려 마음껏 섹스의 즐거움을 외치고만 싶었다.
젊은 사내의 혀와 입술이 자신의 보 지를 빨아준다는 생각만으로도 미경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으..흐흡....흐흡......너무좋아.....숙모......"
"숙모의 보 지너무...이뻐요..아...미치겟어...아흑....."
강호도 흥분된 목소리를 하면서 그녀의 보 지에 자신의 침을 발라가며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부위 여자의 성감대중 성감대 크리토리스를 혀로 살짝 누르며 자극을 주자 미경은 미친듯이 외마디 고함을 지르더니 이내 강호의 어리를 잡고는 헉헉거리며 잡아당기고 잇었고 그 행위가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때의 행위임을 알고서는 강호는 더욱 신나게 보 지를 애무하고......
"아.흐흑...그만...아..미치겟어....어서...하..흑...."
숙모는 말을 띄엄띄엄 끈어가며 강호에게 알수 없는 부탁을 하고 잇엇고 강호는 그 의미를 알수 있었다.
"숙모...이제..해도되요.....????"
"응....어서...허헉...나..미치겟어...아..흐흑...이런기분 ..첨이야..아..아앙..."
강호는 자시 자세를 잡고서는 미경의 배위에 자신의 몸을 올려놓고 있었다.
"허..학....하...앙...................."
건장한 젊은 사내의 몸이 자신의 배위에 실리면서 육중한 자극을 주자 미경은 약간은 무거운듯 하지만 그러나 깔린다는 사실에 너무 좋았다.
"아..으음.......아...........흐흑.어서......어서........ ..아..항...."
사내의 좆대입구가 자신의 보 지입구를 자극을 하자 미경은 그만 그 좆이 조카의 좆인것도 잊은채 좆대를 잡고는 보 지에 끼워주고 있었다.
"아...어서...아항........"
숙모의 난데없는 행동에 강호는 약간은 의아하면서도 자신의 좆을 잡고 당겨 보 지구멍입구에 가져다주는 숙모를 내려다 보며 좆대가리를 서서히 보 지구멍속으로 밀어넣기 시작을했다.
'우..허헉...........퍽...........퍼퍽..........퍼퍼퍽.... ............"
강호는 허리를 뒤로 밀고 엉덩이를 아프로 밀어대고서는 그대로 보 지 한가운데로 자신의 좆대를 밀어넣었다.
뿌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밀어넣고서는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도저히 잇을수 없는일... 그일을 지금 강호는 해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