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신혼시절 황당 경험담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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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시절 황당 경험담 - 단편
밍키넷 0 6,116 2023.10.11 00:16

0야설:


15년이 지난 지금 다음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하면 99%의 사람들은 뻥 이라고 한다. 


그러나 100%진실임을 밝힌다.




신혼시절


부천 도당동 어느 대기업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을때였고, 부천 L모 아파트에서 살았었고 한집건너 옆집에는 와잎하고 친하게 지내던 3살짜리 아이가있던 진수(가명)엄마네가 살고 있었는데 그남편이 또한 나랑친해서 틈만나면 같이 낚시를가는 사이였었는데...글쎄 내가 그 진수엄마하고 섹스를 하게 된 사연이다.






진수엄만 나보다 나이가 7살이 많았고 결혼은 일찍했지만 애를 늦게가져 36에 3살난 아들을 하나 두고 있었는데...애가 있기 전까지 명동 미용실에서 디자이너로 있었다 하는데 몸집좋고(글래머)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섹쉬하여 충분히 매력이 있는 여자였다. 






어쩌다 우리집에 애를 데리고 놀러올때면 조금은 큰듯한 반바지를 입구 있었고 바지사이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 안쪽살결이 날 미치게 하였었는데...그녀는 그걸 즐기기라도 하는듯 내 앞에선 일부러 날 쳐다보며 은근슬쩍 다리를 오므리는데...그게 날 더 미치게 하곤했다.






남편이 건설현장 소장이라 지방에 공사가 있을때는 1주일에 한번정도 집에오는 정도였는데 그분은 나보다 나이가 10살이 많았지만 키(176)체격(72)과 체형이 나와 거의 같아 안 입는 옷들은 버리지 않고 날 주곤 할 정도 였는데 근데 그게 문제가 될 줄이야...






때는 7월 장마철...회사를 마치고 동료들과 부천시장내에있던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주는 술집이 있었는데...그집은 처마가 함석으로 되어있어 비내리는날 이면 일부러 그집에 가 양철지붕 밑에서 비때리는 소리를 들으며 동동주에 해물파전을 먹곤했다. 지금도 있을려나?








그날따라 비가 엄청 퍼붇고 술 또한 잘받아 주량이상으로 마셨고 제발로는 집에 못갈정도가 되자 그전에 집들이때 와봤던 1년 후배넘이 택시를 잡아 아파트로 같이 가게 되었는데.... 그만 일이 거기서 벌어졌다. 






인사불성인 날 부축하고 우리집은 1103호인데 1105호로 착각하고 진수네 집에 날 몰래 넣어주고 그친구는 출행낭...


(우리 와이프가 그후배를 싫어 했는데 이유는 술과 관련된 사고는 그친구가 꼭 끼어 있었음)






한참있다 추워서 깨보니 온통 젖은몸에 혼자 현관에서 자고있었는데 젖은옷 다 벗어버리고.......그리고 진수엄마와 그 일이 벌어지기전까지 기억이 전혀없다. 






하여간...어떻게 내가 그집 침대까지올러갔는지는 몰라도...한참후...천둥을 동반한 비가 창문을 세차게 때리는게 시끄럽다고 느끼는 순간 누가 내 자지를 흔들면서...




"어머! 자기 미안해... 언제...오는줄도 몰랐네... 음냐 음냐" 


"근데 오늘 온다고 했엉?...음냐...음냐"






잠결에 하는 중얼거리는 소리인데... 목소리가 조금 허스키 하다고 생각은 했지만...당연히 내 마누라라고 생각했고...또다시 잠이 들었던것 같았는데... 또 내 자지를 쪼물딱 쪼물딱... 새벽에 섹스하면 아들 난다고 누가 그랬는지 와이프는 새벽이면 날 깨웠었다. 






다시 쪼물쪼물...내 귓가에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고 내 몽둥이는 비몽사몽 에도 불끈...손을 옆으로 뻣어 그녀의 팬티속으로...후비적 후비적...근데 평소 느낌하고 틀리게 털도 많은것 같고 거칠면서 둔덕에 살집이 잡히고 물도 흥건하고... 이여자 정말 갔구만 생각하며 올라타서는 키스를 하려는데...어머... 술냄새...하며 고개를 돌리면서도 계속 그녀의 손은 여전히 주물럭주물럭...그러다가...자기보지에 내껄 같다 대는데...평소느낌과 다르게 이여자 몸집이 좀크다고 느껴졌는데 술영향이라고 생각하고...아뭍튼...쑤욱....흡! 엄마! 난몰라! 내머리털을 사정없이 쥐어뜻는다. 




음... 이 여자 오버하는구나 생각하고...더욱더 눌러대는데 거의 울기까지한다.




이 여자 뭘 했는데 목소리가??? 


아! 그녀의 샘이 뜨겁다...이렇게 뜨거웠던가??? 




자기야 나 미쳐... 진수아빠....엉엉엉!!!!




진수아빠?




순간 내밑의 여자를 어둠속에서 보게되었는데...


그녀는 바로 진수엄마 였던거였다.






순간 기절할뻔 했지만...정신을 가다듬었고...


아니 왜 이 여자가 내 밑에 있는거지...그럼 여긴 어디란말이냐.


고개를 그녀의 어깨에 파묻고 한동안 동작을 멈추면서...왜 이렇게 됐는지를 생각하는데...






아! 이런 닝기리 조지럴노무 개시키...후배놈을...생각해냈고...그 며르치 좃대가리...내일 나한테 끝장이다...


씨부럴! 어느새 내 몽둥이는...뻔데기...






그녀가 밑에서 앙탈을 부리다가...벌써끝내면 어떻게해... 자기야 하면서..내 목덜미를 사정없이 끌어안는데...둘이 땀 범벅이 되어 미끌미끌 하다.


그녀는 아직도 이상한 심음 소리를 내며 손으로 끝내 달라며 내 자지를 빼내곤 내 손을 거기에 갖다댄다....




이 위기를 어떻게 탈출할까 생각하면서...손가락을 넣어봤다.두개...아니...세 손가락...네 손가락...주먹을 넣어볼까 하다가..그냥 네 손가락으로...미끈미끈...쑤욱쑤욱...




꺽억! 으흡!오예! 어----엄---마----... 엄마는 왜 찾는거야 쓰벌...이여자 거의 숨을 못쉰다.


그녀의 그런감정에 난 다시 흥분이 돼었고 나의 기둥은 어느새 그녀의 몸속에...허...헉...헉...난 몰라...응...아잉...




머리쳐박고 한참을 눌러대는데...자기야 앉아서 하자 한다. 같은자세로 그대로 일어났고...그녀는 능숙한 솜씨로 방아찟기를 하는데...


물이 넘쳐 침대를 적시고....찌걱찌걱 소리까지나고...그녀가 날 밀치더니...이젠 위에서 찍어대는데 난 벼개로 얼굴을 가리고....난 생각했다...어린나이에 캬바레만 가는 친구가있었는데...다 이유가 있었구나하고....




아하 아하...으흥...이젠 내가 소리를 내며...사정 직전...


그녀는 다시 밑에 깔렸고...다리를 오므려 주었고....


얼마후...온힘을 몽둥에...그리고....동시에 사정....






그녀는 한없이 내머리를 끌어안고....거친숨을 몰아쉬고...


아직도 그녀의 엉덩이는 들썩들썩거리고.... 온몸을 떨더니....


자기야...사랑해....이런느낌...처음이야....


나 3번이나 했어...당신도 느꼈어...


뭐라도 먹고온거야? 응? 나 봐봐...응응... 하는데...


한없이 고개를 쳐박고 있을 수가 없어....용기를 내어....고개를 들고는...






저... 옆집 새댁남편입니다 하자...






이여자 어둠속에서 잠시동안 날 주시하더니....흡! 자신의 비명소리에 놀라 입을 두손으로 틀어막더니 벌떡일어나 벼개로 가슴과 거기를 쪼그린자세로 가리더니...떨리는 목소리로...이거...꿈 인가요? 누구시죠? 옆집새댁...형기씨 아닌가요? 어머 난몰라...어떻게 된 일이죠?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나도 자세를 고쳐잡고...그녀를 쳐다보자...어둠속에...실루엣긴 하지만...쪼그리고 앉아있는 그녀가...너무 사랑스러워졌다.


난 사실대로 이야기 하였고...시작은 그녀가 했다는걸 본인도 알기에...그녀도 서로 실수하고 생각했는지 벼게에 그냥 고개를 파뭍고는 아무말 없이 한참을 지내다... 난 그녀를 침대에 그냥두고...샤워실로... 오줌...


이 여자 생리를 이제 막 시작했는지...끝날때였는지...많지는 않치만 아무튼 몽둥이가 빨갛게 착색이...








이집은 구조가 우리집과 똑같아 어둠속에서도 샤워실을 찾을수 있었고... 애우는 소리가 들렸고...그녀는 방에서 나온듯...하였고...옆 아이방 으로 들어가는듯...샤워실에서 나오자...젖은 옷을 찾아 입고는 조용히 우리집으로 갔는데 그때가 시간이 새벽3시경... 








다음날 회사에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고....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고...그녀는 평생비밀로 하자하고....얼마있다 난 서울로 발령이나...반포로 이사했고...그 이후로도 와이프끼리도 만나서 쇼핑하고...난 진수 아빠와 자주 낚시를 갔었는데...


진수아빠 술만먹으면 마누라자랑하고...한번하면 2시간을 죽여준다고 뻥도 치고...그러다 진수네가 대전으로 이사가면서는....영원히 추억속으로....






나를 1105호로 넣어준 그 며르치좃대가리는 지금 벤쳐사장님이시고...저는 미국 이민와 건축업을 하고 있읍니다.






그 사건 이후로도 그녀를 수십번 봤지만...평소대로 하고...어쩌다 서로 알수 없는 미소를 주고받을땐 몽둥이가 불끈거리기도 했지만...더이상의....거시기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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