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8년된 30중반의 남성입니다. 제 아내는 얼굴은 조금 귀여운정도...몸매는 아이둘을 낳은 아줌마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키도 작은편이고,,, 그런 아내를 저는 무지무지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주려고 하거든요.. 특히 섹스중에는.. 그냥 아내와 만나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써볼려고 합니다. 글재주가 없어 그냥 있었던 일을 서술할 수밖에 없네요.. 아내를 만난것은 결혼하기 2년전이니까,, 지금부터 약 10년전이네요. 아내를 만나 조금 가까워지고, 약간의 스킨쉽이 가능해질쯤..아마도 그때는 비디오방이 유행이었을 겁니다.. 극장을 가려다 표를 구하지 못해, 꿩대신 닭이라고 비디오방을 들어갔지요.. 처음엔 영화를 보려했지만, 청춘남녀가 둘만의 공간에 있는데, 영화가 눈에 안 들어 오더라구요. 키스를 하고, 옷위로 가슴을 살짝 살짝...지금은 두아이를 젖을 물려서 많이 쳐져 있지만.. 그 당시 아내의 가슴은 진짜 환상이었습니다..전 큰 가슴이 너무 좋거든요.. 가슴을 건드리자 아내는 간혹 숨이 끊기는듯한 소리를 내더군요.. 그러면서도 눈은 화면을 계속 주시하고 있구요, 그러기를 10여분 이제는 가슴은 거의 정복,, 다음은 아랫도리.. 생각만해도 찌릿찌릿 하더라구요.. 아랫도리는 정복은 시간을 끌면 안될 것 같아 허리부분을 만지는듯 하다가 손을 바지속으로 쑥 밀어 넣었지요..사실은 팬티 위 정도 생각했는데.. 그만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가더군요. 순간 “ 헉~ ” 팬티는 빨래를 한것처럼 젖어있고, 팬티속으로 들어간 손이 아내 보지의 갈라진틈으로 밀려들어갈 정도로 애액이 많이 나와 있었어요.. 아내가 처녀일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손가락을 넣고 아내의 반응을 보니 처음은 아닐거라는 생각에 확신이 들더군요…. 그 당시 저는 경험이 많지 않았던 터라 그날은 그렇게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는데 만족을 했지요.. 그렇게 나와 아내의 성생활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로 우리는 만나면 거의 여관을 찾았고. 차츰 나의 테크닉도 발전을 했지요.. 그 당시 제가 제일 좋아하던 것은 내가 아내위로 올라가 내좃을 아내 젖무덤 사이로 밀어넣고 왕복운동을 하면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내 좃이 위로 올라올 때 혀로 내 좃을 ?아주는 것이었지요. 젖가슴이 작은 여자는 할 수 없는 방법이지요.. 그렇게 2년이 흘렀고 우리는 마침내 결혼을 했지요.. 그리고 약 5년정도가 흘렀다. (지금부터는 말을 짧게 쓸게요.. 이해하세요..) 아내는 아이 둘을 낳은 완연한 아줌마 되어 있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아내와의 섹스도,, 별 느낌이 오질 않았다. 그러던 중에 어느날 이후로 우리의 성생활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그 날은 간만에 아이들도 일찍 잠이 들어, 아내와 둘만의 시간이 생겼고. 그래서 우리둘은 오랜만에 맥주를 한잔씩 하며, 어렸을때 얘기며, 연애시절 얘기등 옛 일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그러던 중에 우리가 여관에서 즐겼던일들을 얘기하다보니..슬슬 느낌이 오고, 아내의 원피스 잠옷 밑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아내의 허벅지가 유난히 눈부시게 보였다.. 나는 아내의 치마 밑으로 손을 살며시 밀어 넣어 허벅지를 쓰다듬자.. 아내는 술기운이 올라 불그스레한 얼굴로 “ 오늘 함 대 줄까.. ” 하는것이다.. 나는 속으로 “ 여자가 아이둘을 낳으니 창피한 줄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아내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넣어 아내의 보지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아내의 보지속으로 혀를 말아 넣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아내는 보지물은 진짜 많이 흘렀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흐르는 보지물을 마치 설탕물인냥 ?아 먹었고 아내는 거친 숨소리로 자신이 오르고 있음을 알려주느듯 했다.… 그러다 아내가 “나도 당신 자지 빨고 싶어 ” 하면서 자세를 바꾸어 아내는 내 좃을 입에 물었다.. “ 맛있어..? ” “ 응 “ 당신 자지는 참 예쁘게 생긴 것 같아.. 나는 포르노에 나오는 큰 자지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아.. ” 내 좃은 그리 크지도 않고, 굵지도 訪怒嗤? 아내는 그런 나를 배려한 말인 것 같다.. 순간 나는 내가 예전에 갖었던,, 아내가 처녀가 아니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미 나는 아내에게 내가 첫 남자가 아니란 것을 예상하고 있었기에, 그것이 사실로 밝혀진다해도 별 문제 될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이 기회에 아내에게 한번 살짝 물어 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내 좃을 빨고있는 아내를 눕히고 나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내좃을 밀어넣었다. 마치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듯한 아내의 보지는 별로 경험은 많지 않지만 진짜 훌륭하다... 나는 내자지를 아내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아내는 숨소리를 거칠게 몰아 쉬었다.. 그때 나는 아내를 보며 “ 연이야.. 혹시 니 보지속에 내 자지 말고 다른 남자 자지가 들어간적 있었니? 하고 물었다. 아내는 순간 멈칫하는듯 보였다.. 그때 나는 더 세게 내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내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아내에게 “ 괜찮아 나는 연이 과거를 문제삼을려고 그러는게 아니야, 단지 나는 연이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지금 연이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해도, 그것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그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할거야.. ” 아내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시 머뭇거리다..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예상을 하고 있던터라 놀라지 않고 담담하게 다시 물었다. “ 몇 명인데..? ” 그러자 아내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조그만 소리로 말했다 “ 4명 ” 순간 왜그런지는 모르지만 내좃이 작아짐을 느꼈다… 아내는 긴장한 얼굴을 돌리며, 일어나 앉았다. 그렇게 우리의 섹스는 잠시 소강상태가 되었다. 사실 나는 아내를 만나기전 1번 그것도 술먹고 실수로 한 것 밖에 없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곧 나는 “ 1명이든 10명이든 상관없다 나는 아내를 사랑하니까.. ” 라는 생각을 되새기며, 아내와 마주 앉아 웃는얼굴로 아내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내의 얼굴이 계속 긴장한 상태였기에 내가 먼저 내가 아내를 만나기 이전에 다른 여자와 가졌던 섹스를 얘기 하기 시작했다. 약간 오버에 조금 살을 붙여서 (경험이 많지않은 관계로.) 아내에게 얘기해 주었다. 아내는 그리 유쾌한 표정은 아니었으나 조금 안심하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나는 아내에게 “ 이번엔 연이가 해줄래..? ” 그러자 아내는 처음엔 싫다고 그러다 내가 조르자 얘기를 해주었다.. 아내가 나와 만나기전 사귀었던 남자와의 섹스 이야기인데.. 그 남자는 나도 아는 남자다.. 아내가 그와의 이야기를 자세히 하지 못하고 그냥 섹스를 했었다는 정도로 이야기 하는것을 내가 중간 중간에 자세히 물어보았다… “ 그남자 자지는 크니 ” “ 아니 당신 만해 ” 나는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으며 계속 물었다. “ 그 남자 자지 빨아봤니..? ” “ 응.. ” “ 기분은 어땠어..? ” “ 그냥.. ” “ 그럼 그 남자도 연이 보지 빨았겠네..? ” “ 응.. ” “ 기분 좋았겠다.. ” “ …… ” “ 그 남자도 그럼 연이 보지물 많이 먹었겠구나.. ” “ …… ” 그렇게 대화중에 나는 내 자지가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얘기하는데.. 나는 점점 흥분을 되는것 같았다.. 그런데.. 흥분은 나혼자만 이 아니었다.. 아내의 보지속에서도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나를 만나기전 사귀었던 남자와는 상당히 오랜기간 사귀었던 걸로 알고 있다. 그럼 다른 남자와의 섹스는 첫 남자를 사귀는 중에 이루어진건지 궁금했다… “ 또 다른 남자들은.. 어떤 사람이야.. ” 아내는 한번 얘기를 시작하자,, 조금은 안심이 되는지 또다시 얘기를 시작했다. 또 다른 남자는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라고 했다. 직장 언니들과 오랜만에 찾은 나이트인데.. 들어가 얼마되지 않아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남자들과 합석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얼굴이 잘생긴 사람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보았는데.. 그 남자도 아내한테 관심을 보이는 듯 했다... 나이트의 많은 날나리 중에 그 남자는 여자를 대하는 것이 아주 정중하였고, 매너가 아주 좋았다고 했다. 같이 춤도 추고 부르스도 추고 하며, 조금씩 가까워 졌는데, 그때 아내는 사귀는 사람이 있어 신경은 쓰였지만, 그 날 하루려니 하고 즐겼다고 했다.. 나이트에 같이 놀다가 집에 가려고 밖에 나왔을 때 그 남자가 바래다 주겠다며, 뒤따라 나왔는데.. 아내도 마음이 있는 터라 그사람 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차도 외제 차인 것이 당시에는 너무 좋았다고 했다.,, 집에 가기전에 커피한잔하자며, 데려간곳이 아마도 호텔커피痔琯?. 그 남자는 커피를 빠르게 마시고 아내에게 방으로 가자고 하는데 아내는 왠지, 거부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순순히 그 남자를 따라갔다고 했다. 방에 들어서자 그 남자는 아내를 안고 키스를 하며 옷을 하나씩 벗겨 갔다,, (아내의 얘기지만 인칭을 바꾸어 쓸께요..) 아내는 땀이 많이나서 샤워를 해야한다고 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가 아내는 팬티와 브라를 벗고, 샤워를 하는데 이미 아내의 보지에는 물이 많이 나와 축축해져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욕실 문이 열리며 그 남자가 들어왔다. 아내는 순간 손으로 위아래를 가렸으나. 큰 가슴이 한손으로 가려질리가 없었다. 그 남자는 옷을 벗은 상태로 들어왔다.. 크지않은 체격인데 의외로 근육이 잡힌 다부진 몸매가 눈에 들어 왔다. 눈을 아래로 내려 그 곳을 보는 순간 이전에 남자 경험이 있는 아내였지만, 너무나도 큰 좃에 놀랐다고 한다.. 그 남자는 아내에게 다가와 뒤에서 한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잡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아내의 히프에 자신의 큰 좃을 비벼댔는데.. 아내는 그 남자 자지가 닿는 느낌이 마치 큰 몽둥이가 닿는듯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그 자세에서 아내를 세면대를 잡고 업드리게 한후 그 남자는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고 냄새를 맡는듯 하다. 이내 혀를 돌려 아내의 항문무터 차츰 ?기 시작했다.. 이미 축축하다 못해 보지물이 다리를 타고 흐를 정도가 된 아내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남자는 아내의 보지를 자신의 혀로 유린했다.. 그렇게 얼마가 지난후 그 남자는 뒤에서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큰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내는 큰 자지가 들어오니까, 처음에는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지를 뻔 했다,,,, 그 남자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조금 지나자 아내도 아픔이 사라지고, 조금씩 기분이 좋아지며 그 남자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 남자는 그렇게 20여분을 아내의 보지에 박았댔는데도 사정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그 자세에 조금 지친 아내는 침대로가자고 말을하자 그남자는 아내를 번쩍들고 침대로 데려갔다. 아내를 침대에 내려놓고 아내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 때 아내는 자신의 발가락이 그렇게 흥분을 더해주는 곳인지 처음 알았다고 한다. 발가락을 모두 ?은 다음 서서히 그 남자의 혀는 발목을 통과해 무릎을 지나 서서히 아내의 보지로 다가갔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침대를 축축히 적실정도의 보지물이 흘러 나왔고 이윽고 보지에 다다른 그 남자의혀는 아내의 보지물을 ?아 먹으며, 아내의 음핵을 자극했다. 그때 아내는 거의 정신이 없었는 상태로 절정을 맛보았다고 한다.. 그렇게 한번의 절정을 맛본후 아내는 그 남자 위로 올라가 자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너무 커 한입에 넣을 수가 없어서 마치 아이스크림콘을 ?아 먹듯이 빨았다.. 그 남자의 귀두끝에서는 계속 끈적한 액체가 흘러 나왔고 아내는 조금은 비릿했지만 b을 수가 없어 삼켰다 그리고 아내는 그 남자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는 마치 방아를 찧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그 남자의 큰 좃을 자신의 보지속 밀어 넣었다. 그 남자의 얼굴을 보니 금방 사정을 할 듯 보였지만,, 아내가 또다시 절정을 맞을때까지도 사정을 하지않았다. 이미 아내는 몇번의 절정을 거친 후였기에 많이 지쳐 있었고 유난히 큰 좃 때문인지 온 몸에 힘이 빠져 손가락도 움직일수 없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아내를 눕히고 배위로 올라 앉아서, 아내의 배위에서 자위를 시작했다.. 남자의 자위모습을 아내는 그때 처음 보았는데,, 한참 후에 그 남자는 신음 소리와 함께 하얀 정액을 아내의 몸위에 쏟아내었는데.. 그 양이 엄청나게 많아 아내의 얼굴이며, 목 가슴 할 것 없이 전체에 뿌려졌다..그렇게 그 남자와 섹스를 한후 집에 돌아 왔는데.. 그 이후에도 그 남자에게 몇번 연락이 왔지만 그 당시 애인 (첫번째 남자)이 있던 아내는 계속 전화를 피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하며 (물론 제가 중가중간 자세히 물어봐서 털어놓은 얘기지만..)아내는 내 자지를 잡고는 빙그레 웃었다.. 그얘기를 들으며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있었지만.. 아마도 그 큰 자지를 생각하고 있던 아내에게는 귀여운 정도 였나보다.. 과거를 낱낱이 얘기하며 조금 긴장을 하였던 아내는 조금 여유를 찾은듯 커져있는 내 자지를 만지며. “ 아내가 딴 놈이랑 그 짓을 했다는데, 이렇게 커진걸 보니 당신 변태 가봐.. ”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 당신도 남편 앞에서 딴 놈 자지 큰걸 얘기하면서 이렇게 젖어있는걸 보니 연이도 변태인 것 같은데.. ” 그리고 나는 아내를 눕히고 아내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박았다..그리고 그동안 꾹꾹 참았던 정액을 아내의 보지속에 쏟아냈다…그리고는 나머지 두 남자의 얘기도 마저 듣고 싶었지만 술기운에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다음에 꼭 얘기해줄 것을 아내에게 당부 했다.. 그리고 나란히 누워 나를 믿고 모두 얘기를 해준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아내를 꼭 안고 잠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