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33살입니다.. 반은 살았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성애 누구보다 더 일찍 눈을 떳습니다...
처음 포르노를 본 것이 국민학교 5학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방에서 자다가 부모님이 보다 잠든사이 제가 깨어나서 처음 포르노를 보게 되었습니다. 난 어린 나이였지만
저게 무엇으로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죠,, 그후 방황을 아니지만 성애대해 저 자신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죠,
그리고 그 후 중1때 동네 여자애와 첫경험을 했는데 그때 그애 별명이 동네보지 였죠.. 그만큼 어린 나이에
막주는 그런 애였습니다.
저는 처음 관계이후 많은 여성을 상대 했습니다. 우낀얘기지만 그냥 야타식의 그런 여자는 흥미가 없었죠.
누구의 여자, 누구누구의 친구, 누나, 처제, 사촌누나등 나쁜 현실이지만 나름대로 이상한 방식으로 많은
여자분을 제 품에 안았죠.. 나중에는 성취욕이 넘 앞서 무리한 행동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실제 경험이 있고 또한 대리 만족을 하러 오시는 분들. 또 경험 없는
분들로 구성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전자에 있는 사람입니다..
상대가 제 표적에 들어 왔을때는 몇날 몇칠 길게는 몇달을 두고 서라도 작전에 돌입하죠(치밀합니다.)
저의 첫 근친 대상은 안타가운 현실이지만 큰 누나 였습니다.. 누나 둘에 저 3남매죠...
누나는 어려서부터 배구를 하여 등치와 몸매가 좋은 그런 누나죠.. 저도 운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근친에 집착을 하는 것은 저의 첫 근친 대상이 울 누나 였습니다.
진짜 우연찮고 철없던 시절에 이루어 졌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에 여름인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저희 집은 본체와 마당 건너에 누나와 제가쓰는 방이 따로 있었죠...
안방과는 거리가 있는 그런 구조죠///
누나와 난 점심을 먹고 작은 방에 누워 이런얘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아무런 꺼리낌 없이 장난을 치고
있는데 당시 누나는 고무줄이 있은 치마(빨간색 주름치마)를 입고 누나가 누워 있는 데 저도 같이 옆에 누워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 도중에 잠간 스쳐지나 본 것이 누나의 손이 배위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있어 그 공간
사이고 볼록한 흰 팬티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본 누나의 그부분을 보면서
" 야~ 누나 거기 되게 튀어 나왔네?
그랬더니 누나가 밑을 보면서 튀어 나오긴 뭐가 튀어나와?
그래서 제가 손을 가리키면서 " 저거 저거~"
"으그~ 쪼그만게 까져가지고는...."
그리고는 누나가....
야~ 너꺼봐봐 ? "넌 안튀어 나왔니? 야~ 봐봐 너두 튀어나왔잖아... 하더진 누나가 덥썩 저의 자지를 움켜지는
것이 었습니다, 전 동시에 엉덩이를 뒤로 뺏죠..(서있었거든요)
"쪼그만게 딱딱해졌네.." "
"야 누나꺼 만져볼래.. 응.. 난 가슴이 콩당콩당 곤두박질 하기 시작했죠.. 몰래 하는 것도 아닌데..
응... 난 대답과 동시에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먼저 팬티위를 만진뒤 손을 넣어 처음 누나의 거기를 만지는 행운을 갖었습니다..
그러면서 누나가 동시에 저의 거기를 만지면서 서로 웃지도 않고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그때는 서로를 굉장히
신중하게 느끼고 있었던것 같습니다..누나의 성기는 고등학생이라 경험은 없었지만 털이 어는정도 수북하게 나 있었고 약간이 액이 나와 있었죠,, 전 누나의 구멍에 손가락을 누거나 그런 행동은 하지 많고 계속 수박 겉핤기 식으로 누나와 내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에 너무 많은 전율을 느끼고 있었죠...
누나는 계속 저의 성기를 딸딸이를 계속 처주고 있고 전 누나의 구멍근처에 머물면서 누나의 표정을 살펴보기
시작했죠.. 누나는 경험이 있었을 까요? 눈을 지긋이 감고 뭔가를 느끼는 듯했죠...
그때 갑자기 누나가 조용한 목소리로 저에게..
야! 너 안방에 있는 비디오 봤니?
야한 비디오 말야? 응
봤어... 누난? 나두 ... 우리 그것처럼 해볼래?
ㅋㅋ.. 누난 제가 경험이 없는 줄 알았죠,, 하지만 전 경험이 있어 누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었죠..
이미 흥분의 도가 지나쳐 올라타기만해도 그냥 쌀것같았죠.. 하지만 난 순진하게.. 시작했죠..
"누나! 무서워..
괜찮아.. 무섭기는 다.. 어른되면 하는 건데.. 너도 비디오 봤다면서.. 누나가 시키는대로 하면돼..
누나는 치마를 벗지않고 걷어 올린후 팬티만 벗었죠.. 전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 누나옆에 누웠죠..
누나가 다시 저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죠..
"음.. 으으으음. 누나~ 누나~~~
야! 일루와바~ 누나가 저의 끌어들이더니 저를 위에 올리고 제 엉덩이 부분을 살며시 누르더라고여..
전 누나의 구멍을 찾기 시작했죠.. 하지만 제가 넘 급했죠.. 거친 숨을 쉬고 있는 제 성기는 저격총이 아니였죠.
누나의 거기에 제 꼬추를 헤집기 시작했져.. 특별한 전희가 없었기에 들어갈리가 없었죠...
하지만 누나는 경험이 없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누나가 제 꼬추를 잡고 구멍을 찾아주는 것이었습니다...
야~ 힘을줘봐.. 넘세게 하지 말고.. 천천히.. 힘을줘~~
전 몇번의 엉덩이 움직임으로 누나의 구멍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 으~~음.. 으~~~음.. 야~~ 세게 하지말라니깐... 아퍼.. 짜쌰..
" 음~~ 누나 들어간다... 허~허억.. 허~ 허억.. 미치겠네...
누나의 몸은 운동을 하여 넘 탄력적이었죠... 약간의 구리빛 피부로 흥분이 배가 되는 그런 몸이죠..
누나의 다리가 저의 허리를 감싸면서 저의 운동을 도와주고 있었죠....
계속된 펌프질로 인하여... 저의 정액들이 제 성기 입구 주위에서 서로 빨리 나갈려고 하고있었습니다..
누나~ 나.. 나올것 같아.... 으~음.... 흐~~음... 싸... 괜찮아... 싸는게 뭐야? 오줌말하는 거야...
응~~ 오줌말고.. 그거.. 응.. 해..괜찮아...
난 조금더 힘을 주었죠... 지금까지도 이보다 더 좋은 감정을 없었죠/
으음~으음~ 누나 나온다.. 나온다...
전 그냥 그자세고 누나의 몸속에다가 저의 정액을 뿌렸죠... 그땐 누나와 저는 임신이란 것에 무방비였죠....
누나는 저의 사정이 끝나자마자 바로 옆에 있던 팬티를 입고 치마를 내리더군여... 저도 얼떨결에 옷을 주섬주섬 입으면서
누나 왜? 갑자기...
아냐~ 너 오늘있었던 거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그럼 누나.. 약속지킬께.. 걱정하지마...
전 대답을 하면서 누나를 한번 자세히 보았죠...
하지만 누나의 얼굴을 본 순간 아~ 누나구나 하는 생각에 흥분은 배가되죠...
님들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은 그냥 하는 거와 근친은 흥분의 성격이 틀리죠..
잠자는 누나나 동생을 살며시 깨지 않게 하면서 살짝 살짝 만질때 가슴이 엄청 뛰는 그런 느낌이죠...
공감들 하시죠?
쓰다 보니 화장실 낙서 같은데 이해해 주세요.. 오래된 이야기고 이런 상황에서 어떠한 성묘사를 할 만큼 그런 애기와 흥미가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약간의 성행위 묘사도 했지만 그순간에는 솔직히 말이 필요없이 그냥 몸가는 대로만 진행됐죠.ㅋㅋ
무척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누나와의 이런 관계는 제가 중3때까지 지속되고 4살 차이인 누나는 저도 모르게 임신중절 수술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때부턴가는 누나가 손만 대도 저를 피하드라고요...
그 이후 누나의 방이라는 야동을 보고 누나가 시집가기 전에 술에 취해 집에 왔을 때.. 저도 한번더 실험을 해 본적은 있습니다...
나이 먹고여.. 미친놈이죠... 하지만 전 아직까지도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근친이란 걸 마다하지는 않겠습니다.
술에 취한 누나를 또다시 할 때 제 마음은 아이~ 이번만 하고 담부터는 하지말자..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누나는 모르더라고여 ... 하지만 그냥할때와 술취할 때 할때는 약간 죄책감이 들더하고여
그 이후로는 아직까지도 별다른 관계없이 저의 누나와는 현재도 아무꺼리낌 없이 그냥 누나 동생 사이로
지냅니다..
지금을 둘다 결혼하여 잘 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