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옆집줌마나이 : 32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저는 아직 결혼은 안했고 30대 중반 남자 입니다.
이러다 결혼도 못하겟다 싶어 대출을 좀 받아서 경기도 외곽 쪽에 아파트를 하나 구매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제 직업이 특수 해서 2교대 근무를 하는대 오전반 오후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반은 보통사람들 같은 일과를 보내고 오후반은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에 자고 오후에 출근합니다.
하루는 오후반을 마치고 아침에 자고 있는대 옆집에 무슨 공사를 하는지 아침8시부터 시끄럽게 제 잠을깨웠습니다.
참다참다 미안하다는 사과라도 한마디 들어야겟다는 심정으로 옆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노부부가 살고 있어야할 옆집엔 텅비어있고 공사인부들이 인테리어 공사를하는지 분주 했습니다.
´너무 이른 아침부터 머하는거냐 시끄럽다.오후에하시라..´하시니
반장같은 사람이 나와서 ´우리는 돈받고 시간맞춰서 일해주는사람이라 모르겟으니깐 집주인이랑 통화하세요.´
하고는 전화번호를 하나 주었습니다.
전화를 해보니 젊은 여자 목소리인대 짜증이 많이 나있던 저는 미리 말을하고 해야지 예의가없냐
너무 이른시간부터 이렇게 하면 어쩌냐 하면서 화를 많이 냈습니다.
전화속 여자는 죄송하다 제가 미리 입주를 안 하고 전화번호도 몰라서 말씀못드렷다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침에는 좀 조용하게 할수 있는일 위주로 하고 시끄러운것들은 오후에좀 해달라 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옆에 새로 이사 오는구나 하고는 또 몇일지나니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는대 벨이 울리더니
속옷이 살짝 비치는 하얀색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입은 여자가
옆집에 새로 이사 왓다면서 저번에 공사 할때는 미안했다고 하면서 떡과 과일을 들고 서있었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몸매도 좋고 살짝 비치는 속옷이 엄청 야하게 느껴졋습니다.
그래도 저번에 전화 통화 할때 제가 좀 무례하게 굴었던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찾아와서 인사도 하니깐
미안한마음도 들고 고마운 마음도 들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던것같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되니깐 아파트 단지에서 보거나 엘리베이터 같은곳에서 마주치면
인사도 하고 간단하게 대화도 하는 사이까지 발전하였습니다.
이쁘고 밝은 그녀를 볼때 마다 이상하게 기분도 좋고 만난날은 잘때 생각도 한번씩 나고 했습니다.
한번은 퇴근하고 약속도없고 저녁 해먹기도 귀찮고 해서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랑 음료수 과자같은걸 사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대
옆집 그녀도 어디 다녀오는길인지 한 엘리베이터에 타게되었습니다.
도시락이든 봉지를 본능적으로 뒤로 숨겨서 감추었습니다.(망할CX 흰봉지 줘서.)
그녀가 ´어머 밥안드시고 도시락드세요?´하는대 얼마나 부끄럽던지..´네..´하고 엄청 부끄러워 하니깐
´사모님은요?´..해서..´결혼안했어요..´하고. 도시락 먹는게 죽을죄 지은것도 아닌대 식은땀이 나고 얼굴까지 발게 졌습니다.
그러니깐 그녀는 훗.한번웃더니´괜찮아요 요새 편의점 도시락 엄청잘나오죠.제가 괜한걸 물어 봣네요 죄송해요.´
저도 ´괜찮아요..´하면서 후다닥 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한 30분 지났나?벨이 울리더니 누군가 봤더니 그녀였습니다.
´아직 도시락 안드셨으면 저희 집에 와서 식사하세요.´해서 괜찮다고 하니깐
´남편이 오늘 회식한다고 늦게 온다고 해서 저도 혼자 먹어야 해서 같이 먹어요.´하길래..
"남편이없다.이쁜여자와 밥을 먹을수 있다"..머 단순하게 이 두가지 생각 가지고 그녀의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머 별다른 사고는 없었고 정말 간단하게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녀는 신혼이고 결혼한지 6개월정도 되었고 나이는 32살이고요.
제 회사 이야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밥먹고 제가 고맙다고 하니깐 집밥 먹고 싶으면 간간히 와서 드시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집에와서 혼자 있는대 그녀 생각이 너무 많이 나는겁니다.
싱글싱글 웃는모습 살짝살짝 비치던 속옷 생각지도 않았는대 성욕이 좀 생겨서
이러면 안되 하면서 애써 다른생각 하면 할수록 그녀 생각이 더 많이 났습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전화 했던 기록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일단 전화 번호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잘먹었다고 감사하다고´톡을하고 그녀도 괜찮다고 하고 그걸로 끝이였지만
저는 무슨 사랑고백하듯이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연락처는 있는대 먼저 연락하기도 머하고 해서 그렇게 지내던중에
제가 오후 근무때는 오전에 집에 있다는걸 기억햇는지 한번은 아침에 그녀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혹시 안 바쁘시면 잠깐 좀 도와줄수 있냐고..´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집에 가보니 주방에 있는 선반이 떨어져서 집이 난리가 났더군요.
그녀는 흰색 나시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대 바닥에 떨어진 물건들을 정리하는대..
가슴이 다보이고 반바지도 얇은건지 엉덩이 라인이 다보여서 엄청 야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대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눈은 본능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선반을 설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집에 왓는대
그녀의 가슴과 골반 엉덩이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고..그때부터 그녀를 원하게 된것같습니다.
몇일 후에 저한테 연락이 오더니 저번에 선반 고쳐줘서 고맙다고 식사 대접하겟다고 했습니다.
저야 당연히 그녀와 있는게 좋으니깐 그녀와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한잔하고 집에 갈려는대
그녀가 2차로 가볍게 맥주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데이트 하는 기분나고 좋았는대 신혼이라니깐 걱정이되서 집에 안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남편이야기는 하기싫다고 그냥 2차나 가자고 해서 2차를 가게 되었습니다.
술이 좀 들어 갔는지 자기 이야기도 좀 하고 나이차이도 얼마안나고 해서 저를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남편따라서 타지 왔는대 외롭고 심심하다고 오빠 생겨서 좋다는 말도 하고요.
남편이야기를 꺼려하는것같아서 좀 떠보니깐 남편만 믿고 타지에 왔는대 자기 챙겨주지도 않고
맨날 회식이니 야근이니 자기 외롭게 한다고 바람난건 아닌지 모르겟다고 했습니다.
그때 느낌이 빡 왔습니다.."외롭네..좀 어떻게 해보면 넘어 오겟는대.."
말하는거 들어주면서 편도 들어주고 하니깐 신났는지 저라는 사람 알게되서 좋다고
앞으로도 자주 이렇게 놀자고 하더군요.그렇게 거하게 술을 마시고 분위기 달아올라서
´남편이랑 섹스는해?´하고 물어보니깐
´하긴하는대 야근하고 회식하고 피곤한지 맨날 자기혼자 달아올라서 혼자 하다가 싼다니깐 재미하나도 없어´
´나 하고 싶은 날에는 지 피곤하다고 잠만자고..별로야..결혼왜했나싶어..´
하길래..´와 남편이 배가 불렀네..나같으면...´하니깐..´오빠면 머`~?´하면서 웃는대 얼마나 섹시하고 흥분되는지
´남편은 오늘집에와?´하니깐´오늘 야근한다고 1시되야 온다던대?´해서 시간을보니깐 9시반쯤이더라고요.
나가자고 하고 모텔로 끌고갓더니 순순히 따라오더라고요.
모텔에 입성해서 술도 먹었겟다 공떡이겟다.평소에 이쁘게 보이던 여자겟다.
키스하고 젖만지고 젖꼭지 빨고 보지 빨려고 하니깐 못빨게 해서 왜그러냐니깐
오랄은 안해봣답니다.;섹시하게 생겨서 섹스는 쑥맥이더라고요.
그래서 너는 안해줘도 되니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라고 해서 빨려고 보지보니깐
보지가 얼마나 이쁜지 보지랑 똥꼬 빨아주니깐 이런기분처음이라고 못참겟다고 빨리 넣어 달라고 하네요.
이런말하는것도 처음이라고.. 신나게 박아주니깐 엄청 느끼는지 이런느낌 처음이라는 말을 계속했습니다.
위에서 해보라니깐..먼가 어설프고...뒤로 할려고 돌아보라니깐 부끄럽다고 하면서 안된다고도 하고..
남편이란놈이 대체 이런 섹시한 여자를 두고 머하는건지..참..
그렇게 그녀와 찝찝하면서 기분좋은 섹스를 하고 남편을 만날수도 있다고 11시쯤에 각자 택시를 타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톡이 왔습니다.
"그렇게 섹스 해본거 첨이라고..기분 너무 좋았다고.."
그 이후로는 섹스횟수가 늘어 날수록 그녀도 더 대범해지고 이제는 틈만나면 섹스를 원합니다.
공짜로 유부섹파를 얻어서 지금은 좋지만 집도알고았고 좀 후환이 두렵기도 합니다.
사진은 저랑 섹스하다가 남편한테 톡왔다고 답장해야 한다고 잠깐 빼보라고 해서 그때 찍은거고
2번째 사진은 사진그만찍고 박아 달라고 손짓하는 사진입니다.ㅋ
여담이지만..자기도 저한테 좀 마음있었다 하네요.그래서 선반 떨어졋을때 ´아싸`기회다..´이랫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