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여름철 좃물받이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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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좃물받이 - 단편
밍키넷 0 3,770 2023.10.16 11:16

야설:


가까운 작년 여름(2011년)








회사 동료들과 술한잔 알딸딸하게 마시고 늘 그렇듯 오가는 이쁘장한년들을 흐믓하게 바라보며 집으로가던중




한 석장정도 이쁜년들의 몸매를 카메라에 담고있었는데 말이죠.








제 앞으로 약간 흐느적거리는 20대 아가씨 포착




살살 뒤쫒아가며 기회만 기회만..치마바지라 잘만하면 업샷을 할수도 있겠구나 고런 생각만 첨엔 했죠.




헌데 따라가다보니 저거랑 오늘 함 떡이나 치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들더군요




건널목에 선 그녀




신호가 두번 바뀌도록 가만히 서있기에 수작질 들어갔습니다.








"저기 신호 바뀌었네요^^? 건너셔야죠?"




"아...네 고맙습니다~"




그녀 입에서나는 술냄새 아이고~좋네




살짝 팔꿈치를 잡아주며 비틀거리는 그녀를 잡고는 "같은 동네신데 술을 많이 드셨나봐요^^?"




그녀가 바로 답하네요




"쬐끔 마셨는데.."




"날두 더운데 시원한 맥주나 한잔하고 집에 들어들 갈까나요?"




정말 비굴하리만큼 미소날려줬습니다.








그리 비굴함과 갈망질이 통하였던지 아님 그녀도 술기운인지 흔쾌이 오케이를 받고 그녀와 제가 위치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호프집으로 빠른걸음을..




맥주도 안주도 나오기전에 졸더군요.




제 속으로는 빵빠레터지고 폭죽 쏴올렸습니다.








맥주가 나오고 간단한 안주세팅




그녀를 흔들어 깨워 시원하게 서로 건배 이런 저런 아부성 멘트 원없이 날려주고.. 웃는모습이 참 귀엽더군요.




모 증권사 계약직으로 근무한다는 그녀




27살 다른곳에 이직을하려 이것 저것 준비를 한다더군요.계약직은 위태로운것이라나 모라나..




맥주한잔이 그녀가 마신건 소맥섞은 맥주한잔이 전부.전 소맥으로 몇잔 더 말아먹고말았죠.




자꾸 졸립다고 이젠 투정까지 부리는 그녀를 제일 가까운 모텔(요즘은 개나소나 모텔이라 간판질을..)로




부축동반 방에 입성.




축늘어진 문어마냥 그녀를 우선 침대 눕히고 청결을 위해 먼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약간에 코까지




골며 잠든 그녀.








총4개의 허물을 벗기니 그녀는 알몸이더군요,




다리를 벌려 보지청결상태를 보려니 의외더군요 보지속에서 풍기는 자스민?향.




"??? 이년 보지에두 향수뿌리나????"




살짝 만져주려 손가락 하나를 쑤시니 웡미~물이 줄줄흐르고 미치겠더군요.




그래도 골뱅이로 따먹기엔 감흥이 없을듯해 한숨 자게 냅뒀습니다.그렇다고 이대로 아침에 술깰때 들이밀면




절대 안되는거죠.




텔비도 보고 편의점에서 캔맥주도 사와 마시고..시간은 흐르고 새벽5시가 조금 넘어갈때쯤 방안 불을 끄고




팔베게를 해준다음 그녀를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죠.




투정을 부리며 일어 나기 싫어하는 그녀.




전 그녀 입술에 키스를살짝 시작했죠.그러며 제 발기된자지가 그녀 손등에 닿게 살짝 살짝 비벼주며 키스~








얼마후 키스를 받아주며 자기 손등에 물건을 느낀 그녀가 제 자지를 움켜쥐더군요.




따뜻하데요~더운 여름에 그리 따사로운 손이 좋긴하데요.




이젠 본격적으로 키스를하며 한손으로 가슴과 유두를 공략하기 시작.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둔덕위에




손으로 쓰다듬어주며 서서히 한손가락을 그녀의 질속으로 넣으니 그녀 입속에서 한숨이 베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보지애무가 풀가동되고 혀로 해주려니 부끄럽다며 자꾸 제 머릴 잡고 안놔주던 그녀




결국 보지물을 실컷마시게되었습니다.좋아 죽더군요.전 제 입주위를 딱으며 그녀 얼굴위에 다리를 벌려




자릴 잡았죠.자연스럽게 고개를 살짝들어 제 자지를 잡고는 빨아주는 그녀에게 조금 편하라고 베게를 베게해주고...








"넣줄까?"




"엉..넣줘요"




전 그녀 위에 포게지며 미끄러지듯 보지속으로 삽입.




뭔 윤활유라도 바른듯 정말 미끄러지듯 들어가 버리더군요.




"쑤걱 쑤걱~척척~퍽퍽" 보짓물이 많아선지 소리도 다이나믹하게 방안을 울리더군요.




"아~흥~오빠~아~좋아~"




그녀도 신음을 토해내고 방안은 에어컨을 켰어도 열기가 나더군요.




정상위.여성상위.후배위..후배위 일명 뒷치길할때 그녀는 신음과 함께




"아~오빠 넘 좋아!!! 아~흥~찔꺽찔꺽 퍽!퍽! 안에 싸면 안되~아흥~좋아~"




"알았어..가슴에 사정해줄께~학~학~찔꺽찔꺽~푹푹~"




"아~오빠~넘 좋아 나 갈꺼같어~" 하며 뒷치기를 하던 도중 빼버리는 그녀는 바르게 눕고는 절 끌어당겨




자지를 빱니다.




"아~좋아!! 그냥 입에 쌀께!!아~~씨발 넘 좋아!!!"




그녀는 고개만 끄덕이며 오럴을 계속해주더군요.전 더 못참고 그녀 입속에 정액을 듬뿍싸질렀죠.




그녀는 옆에 놓인 재털이에 정액을 뱉고는




"오빠~입에하면 좋아?"




"그럼 좋지.먹으면 더 좋구"




"왜?"




"걍 내생각엔 모랄까 정복한느낌?"




"그래?? 궁금했는데..글쿠나.." 하며 제 팔을 끌어 당겨 팔베게를 해달라네요.








씹정이 세상사 젤 좋은건가봅니다.




몇시간 전만해도 쌩판모르던 년이 지금은 내 정액까지 입으로 받고 떡정속에 팔베게를 하고누워있으니...




그렇게 첫떡을 치고 우린 아침모닝쇼?인가 몬가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다시 간단히 떡을치고 모텔을 나섰죠.




전번도 교환했고 아침 출근도 해야들하고 바쁘게 각자 집으로 향했죠.




그녀집과 제가 사는곳은 5분거리더군요.








그날 점심때 카톡을하며 이야길하고 통화도하고.




저녁에 만날땐 어제보단 더 편하게 고깃집서 몸보신후 차에서 카섹스까지 맛보고 그녀집에 데려다주었죠.




그렇게 알게된 그녀와 현재는 안부만 묻는 상태입니다.




당시도 남친은 있었고 지금도 그놈과 사귀고는 있지만 남친집은 쫌 멀기에 어찌보면 저와 자연스럽게 떡치기가




편하다 하더군요.




올초까지도 동네서 편안한 차림에 만나면 근처 모텔로 자연스럽게가고 동네라선지 편한게 카톡으로




"노팬으로 나와^^" 하면 "왜? 위는 입고(브라)?ㅋㅋ"




"넌 젖이커서 넘 출렁이잖어~"




"ㅋㅋ글킨해 알써 금방 나갈께~"




"엉~"








노팬으로 나오게한 날이면 모텔도 아닌 가까운 건물 화장실로 만나자마자 이동해서 뒷치기로 한번 좆물받이답게




싸줍니다. 쌀것 같다고 이야길 하면 입으로 받아 정액을 삼킨후 제 자지를 깨끗하게 자기 입으로 세척




좆물받이로 그렇게 잘~다듬어져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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