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쫓겨난 누나와 그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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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누나와 그 후유증
최고관리자 0 4,583 06.20 00:16

야설:“ 앗! 누나! 누나 여기서 뭐 하는 거야? ” 1990년 초의 일입니다.


 


 


저는 당시 군대에 입대하여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를 받고 다시 자대 훈련소에 입소를 하여 훈련을 마치고 얼마간 근무를 하다가 첫 휴가를 받고 부대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여자들에게 시선을 빼앗겨 집에까지 가서 빠구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은 사라진 청량리 588에 들어가 여자를 고르는데 거기서 그만 제 나이 열두 살 때 아빠에게 쫓겨난 누나를 거기에서 발견을 하고 만 것입니다.


 


 


 


“ ! ” 누나는 나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더니 나를 두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는 좁은 골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 창진아 그동안 정말 보고 싶었다. ” 골방에 들어서기 무섭게 누나가 나를 끌어안으며 눈물을 주르르 흘렸습니다.


 


 


“ 나도 누나가 무척이나 보고 싶었어. ” 저는 누나의 등이 으스러지라고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 누나 어쩌다가 이런대로 굴러 온 거야? ” 사창가에서 몸을 팔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 어쩌겠니? 집에선 쫓겨났고 마땅하게 갈 곳은 없고 또 너랑 하면서 배운 빠구리를 끊을 수도 없는 년이 갈 곳이 어디겠니? 여기 588이 나를 거두어 주었어? ” 누나가 어설픈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말하였습니다.


 


 


 


“ 누나 일단 들어 왔으니 빠구리는 하고 가야겠지? ” 누나를 이불 위에 눕히고 말하자


 


 


“ 암 해야지, 창녀 노릇 벌써 9년이나 되었지만 너하고 할 때의 그런 기분 아직 느껴보지 못 했거든 ” 짙은 화장을 한 누나가 군복을 벗는 나를 올려다보며 말하였습니다.


 


 


“ 후후후 그래 그럼 오늘 우리 한 번 예전처럼 신나게 한 번 놀아보자고 ” 누나의 몸 위에 올라가 누나 보지에 좆을 박으며 말하였습니다


 


 


“ 아~흑 너무 좋아 그때 그 기분이 나려고 해, 돈 걱정 말고 오늘 밤 자고 내일 내려가라 ” 누나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습니다.


 


 


“ 응 빚이 얼마나 있어 ”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 몰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 오백 정도 될 거야 ” 누나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 엄마한테 말해서 누나 찾아 가라고 할 게 ”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 집에 안 가 아빠에게 맞아 죽을 건대 왜 가니? ” 누나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손을 가로 저었습니다.


 


 


“ 후후후 걱정 마 엄마 아빠하고 이혼 했어. 사실 엄마하고 군대 가기 전 날까지도 빠구리를 했어 ” 웃으며 말하자


 


 


“ 저......정말이니? ” 누나가 토끼눈을 하고 물었습니다.


 


 


“ 후후후 누나를 쫓아 낸 아빠의 실수 덕이지 ” 난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 집은 그 근처고? ” 누나가 안도의 숨을 쉬며 물었습니다.


 


 


“ 아니 옮겼어 00시로 ” 펌프질을 하며 대답하자


 


 


“ 공장은? ” 누나가 다시 물었습니다.


 


 


“ 이혼 하면서 받은 집세로 조그마한 식당을 열었는데 장사가 아주 잘 되어서 지금은 아줌마 다섯이나 두고 장사 해 ” 펌프질을 하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누나는 저와 어려서부터 빠구리를 하는 사이였고 누나가 15살이 되었고 제가 12살이 되든 해에 그만 누나와 제가 빠구리를 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 아빠가 아들인 저는 대를 이어야 하고 또 분명하게 누나가 동생을 꼬드겨 빠구리를 시작하였을 것이란 짐작으로 하고 누나를 집에서 쫓아 내 버린 것입니다.


 


 


아빠는 그게 자신에게 더 불행을 주는 일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고서 말입니다.


 


 


 


그럼 거슬러 올라가서 처음 누나와 빠구리를 하게 된 사연부터 차근차근하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리 집은 엄마아빠 그리고 누나와 나 이렇게 넷이서 부자는 아니었지만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공장에서 프레스라는 기계를 잡고 일을 하였고 엄마는 아빠와 같이 같은 공장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둘 다 공장생활을 하였기에 경제적으로는 넉넉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밥을 굶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명색이 중학교에 올라간 누나와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 제가 한 방에서 기거를 하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엄마아빠는 거의 매일 밤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갖가지 신음에 비명까지 질러대며 말입니다.


 


 


누나와 나는 보지 않으려야 않을 수도 없는 그런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 창준아 네 좆도 아빠 좆처럼 저렇게 생겼니? ” 제 나이 열 살이었고 누나 나이 열세 살이었던 어느 날 밤의 일이었습니다.


 


 


“ 응 작년에 나도 고래 잡았잖아 ” 누나와 나는 문틈으로 엄마아빠의 빠구리 하는 모습을 훔쳐보며 서로의 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대화를 한 것입니다.


 


 


“ 히히히 그럼 누나에게 보여 줄래? ” 누나가 나직하게 물었습니다.


 


 


“ 히히히 누나 보지도 보여준다면 나도 보여 줄게 ” 하고 말하자


 


 


“ 히히히 지금은 엄마아빠가 있으니 곤란하고 우리 소로 만지기만 할래? ” 누나가 제안을 하였습니다.


 


 


“ 좋아 그런 이불 덮고 누워서 자는 척하며 만지자 ” 하고 말하고는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덮는 이불은 각기 달랐지만 방바닥에 깐 요는 큰 것 한 장이라 같이 깔고 이불만 따로 덮었지만 이불을 겹치면 서로의 이줄 속으로 손을 뻗힌다 하여도 알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 야! 딱딱하다 ” 누나가 나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귀에 대고 나직하게 말하였습니다.


 


 


“ 누나, 누나 보지에 웬 물이야? ” 누나의 보지를 만지면서 미끄러운 물기를 느끼며 물었습니다.


 


 


“ 히히히 여자들이 흥분을 하면 그렇게 물이 나오게 되어 있어 ” 누나가 나의 좆을 계속 주무르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 헤헤헤 엄마도 흥분이 되어서 아빠하고 빠구리 하는 거야? ” 나는 누나의 보지둔덕에 난 솜털을 손가락으로 말다가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도 하며 물었습니다.


 


 


“ 히히히 그렇겠지. 네 좆처럼 아빠 좆도 딱딱해 졌을 게고 ” 누나는 계속 제 좆을 주물럭거리며 말하였습니다.


 


 


“ 헤헤헤 엄마아빠 끝내고 자나봐 불 꺼졌어 ” 엄마아빠 방에 불이 꺼진 것을 보고 말하자


 


 


“ 창준아 누나가 이거 한 번 빨아 볼까? ” 누나에게 엄마아빠가 잠이 들을 것 같다는 말을 미치기 무섭게 누나가 나직하게 말하였습니다.


 


 


“ 그럼 나도 누나 보지 빨고? ” 하고 말을 하자


 


 


“ 넌 내일 낮에 빨아 봐 ” 하고는 말을 미치기 무섭게 내 이불 속으로 머리를 넣고는 나의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누나는 나의 좆을 한참동안 빨아주었지만 난 당시에 좆 물이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밥이야 먹고 살 정도는 되었지만 남들처럼 학원에 다닐 정도로 여유가 있는 집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아빠는 누나에게 얼굴만 마주치며 대학에 갈 생각은 엄두도 내지 말고 고등학교도 다니려면 실업계라면 몰라도 인문계는 꿈도 꾸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교만 하면 누나나 저나 같이 놀 친구가 없었습니다.


 


 


친구들은 모조리 이 학원 저 학원에 다니기 바빴으니까요.


 


 


저나 누나나 유일 무일한 친구는 누나와 동생이 저 뿐이었습니다.


 


 


 


“ 누나 어제 밤에 한 이야기 생각 안 나 ” 누나가 하교를 하여 방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다가가며 물었습니다.


 


 


“ 생각은 나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 부끄러워 ” 누나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습니다.


 


 


“ 히히히 그렇겠지, 하지만 첫 날만 그렇지 다음부터는 그런 생각 안 들 것 같잖아? ” 슬며시 누나의 교복치마 밑으로 손을 넣으며 말하자


 


 


“ 헤헤헤 그건 그래 ” 하고 대답을 하더니 가방을 내려놓기 무섭게 제 바지 지퍼를 열고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나의 좆을 밖으로 끄집어내었을 때 이미 제 손은 누나의 팬티를 엉덩이 밑으로 내린 후였고 손바닥으로 솜털이 난 누나의 보지둔덕을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였습니다.


 


 


밤마다 보고 배운 것이 엄마아빠의 빠구리 하는 모습이었거든요.


 


 


저는 누나의 보지를 빨았고 누나는 저의 좆을 빨았습니다.


 


 


두 달이 지나도록 그 이상의 진전은 없었습니다.


 


 


누나가 좆을 보지구멍에 박는 것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여름방학은 왔습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았고 무더운 날씨에 힘을 뺀 누나가 벌거벗은 채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침과 누나 보지구멍에서 나온 물로 범벅이 된 보지둔덕을 내려다보다 말고 전 누나가 잠을 자고 있을 때 덮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번 박고 나면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박으라고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누나의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보지 금을 벌렸습니다.


 


 


보지 금을 벌리자 나에게 꿀물을 삼키게 만들었던 샘이 어서 박아 달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방바닥을 짚고 그리고 한 손으로 좆을 잡고 누나의 보지 금을 좆으로 벌어지게 한 후 누나의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었습니다.


 


 


 


“ 악! 창준아 뭐 한 거니 어서 빼 ” 누나가 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밀쳤습니다.


 


 


“ 히히히 누나 오늘만 참아 다 들어갔어, 봐! 보라고! ” 난 가슴을 밀치는 누나의 손을 치우고 누나의 고개 뒤에 손을 받치고 들어 올렸습니다.


 


 


“ ! ” 누나가 손등으로 문물을 훔치며 자신의 밑을 보고 화들짝 놀라해 하였습니다.


 


 


누나와 나의 첫 빠구리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만지고 빨자고는 누나가 먼저 하였지만 실제의 빠구리는 제가 먼저 그도 누나가 잠든 사이에 강제로 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제 예상대로 누나는 시간만 나면 하자고 졸랐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 추석이 얼마 안 지나고 나서부터 나의 좆에서도 좆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그 때부터는 누나의 지시에 따라 가능하면 보지가 아닌 누나의 배나 젖가슴 그도 아니면 누나의 입안에 싸는 날이 많았습니다.


 


 


누나도 임신을 무서워하였지만 저는 더 무서웠기에 누나의 지시를 잘 따랐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누나와 난 빠구리를 하였고 누나도 점점 좆 맛에 길들여지고 있었습니다.


 


 


아빠에게 발각이 되기 직전에는 밥보다 좆이 더 좋다고 했을 정도였다면 믿어지시나요.


 


 


그도 겨우 15살 먹은 소녀인 누나가 말입니다.


 


 


 


“ 이년이 동생을 상대로 뭐 하는 짓이야? ” 누나 나이 열다섯 제 나이 열둘이 되던 어느 가을 날 감기기운으로 조퇴를 항 아빠가 그만 누나와 내가 빠구리 하는 모습을 봐 버린 것입니다.


 


 


“ ................. ” 누나나 저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처분만 기다리는 형편이었습니다.


 


 


“ 이년아 어서 옷 입어 ” 아빠가 누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자 그때서야 전 누나 보지에 박힌 좆을 빼고 누나 몸에서 일어났습니다.


 


 


“ 아빠 다시는 안 할 게요 한 번만 용서 해 주세요. ” 누나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싹싹 비비며 애원을 하였고


 


 


“ 아빠 잘 못 했어요, 제발 용서 해 주세요. ” 저는 아버지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 시끄러워 이년아 당장 집에서 나가 다시 집에 들어올 생각을 하지 말고 ” 아빠는 누나의 책가방에서 책을 모조리 끄집어내더니 거기에 누나의 옷가지를 몇 개 마구잡이로 쑤셔 넣더니 누나 앞에 내 던지며 다시 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더니 집 밖으로 끌어내고는 들어오더니 문을 걸어버렸습니다.


 


 


한 시간 정도 지나고 아빠의 눈치를 살피며 밖으로 나갔을 때는 이미 누나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누나와 저의 마지막 이별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엄마가 퇴근을 하고 아빠하고 대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철없는 것들의 불장난 같은 것을 가지고 남매끼리 그러는 것이 아니라고 타일러야 하는 것을 딸아이를 잡 밖으로 쫓아냈다고 원망하는 엄마하고 동생을 꼬드겨서 그런 짓을 한 년을 집에 두고 키울 수가 없는 아빠의 주장을 결국 경찰이 출동을 하는 싸움으로 번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무서운 싸움을 결국 엄마와 아빠를 이혼으로 몰고 갔고 엄마아빠는 저에게 누구하고 살 것이냐고 선택을 하라고 하였고 내가 먼저 한 누나와의 빠구리를 누나가 먼저 꼬드겨 나와 빠구리를 하였다는 이유로 누나를 쫓아낸 아빠하고 살기가 싫어 엄마를 선택하였고 결국 저는 엄마와 살기로 하고 전세 걸린 돈을 엄마가 위자료로 받는 것으로 하여 합의이혼이 성립이 되어버렸고 누나와 빠구리를 하였다는 사실이 온 동네에 알려지자 엄마는 방을 빼서 다른 도시로 이사를 하였고 작은 방이 하나 딸린 가게를 하나 얻어서 거기서 살림을 살면서 식당을 하나 열었습니다.


 


 


 


전에 살던 도시에서 타 도시로 이사를 하였고 전학 수속도 밟았고 가게 오픈 준비도 바빴습니다.


 


 


어린 제가 가게 오픈에 무슨 도움이 되어서 바쁘냐고요?


 


 


적은 밑천으로 여는 가게라 식탁이며 의자는 모조리 중고를 구입하였습니다.


 


 


색깔이며 높이에 모양까지 다른 식탁과 의자를 수리하려고 사람을 사는데도 돈이 들게 마련이 아닙니까?


 


 


엄마가 같은 높이로 톱으로 잘라주면 저는 같은 색으로 페인트칠을 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기술자에게 견적을 내었는데도 사흘이 걸린다고 한 일을 초짜 그도 초등학생이 하는데 그게 빨리 되겠습니까?


 


 


엄마는 엄마대로 접시 등의 식기들과 수저에 냄비 등등을 사러 다니고 저는 하교하게 무섭게 가게로 가서 페인트칠을 하였습니다.


 


 


이사를 하고 열흘 만에 가게를 오픈을 하였고 예상보다 안정은 빨리 되었습니다.


 


 


아무런 연고가 없는 곳이지만 엄마의 음식 솜씨에 사람들이 입소문을 타고 몰려들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 창준아 너희 누나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겠니? ” 가게가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자 엄마는 누나부터 생각을 한 것입니다.


 


 


“ 누나가 집도 이사를 했는데 어떻게 여기를 알겠어? ” 걱정스런 눈빛으로 엄마를 보며 묻자


 


 


“ 그래서 누나 친구에게 여지 연락처 말 해 두었어. 아마 거기로 가서 우리를 찾았다면 여기로 왔을 거야 ” 하고 말하며 엄마는 저를 꼭 끌어안아주었습니다.


 


 


“ ! ” 그러자 어린 저였지만 엄마가 엄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여자로 느껴졌습니다.


 


 


“ 녀석아! 누나도 부족하여 엄마도 여자로 보이니? ” 엄마가 나의 발기가 되어버린 좆이 엄마의 몸에 (물론 옷 위로)닿았던지 엉덩이를 때리며 물었습니다.


 


 


“ 엄마도 여자잖아 ” 철없던 저는 저의 생각을 그대로 말을 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번에는 나도 엄마에게 쫓겨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한 순간


 


 


“ 누나 거기에 이걸 넣었더니 좋디? ” 엄마가 갑자기 저의 좆을 움켜잡으며 물었습니다.


 


 


“ 응 ” 하고 대답을 하자


 


 


“ 하고 싶니? ” 엄마가 파자만 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물었습니다.


 


 


“ 응 여기에 넣어 보기 싶어 ” 저도 엄마의 잠옷이나 마찬가지인 일 바지 안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엄마의 무성한 털에 감싸여진 보지군덕을 더듬으며 말하였습니다.


 


 


“ 누나 거기에 물도 쌌니? ” 엄마가 나의 좆을 상하로 흔들며 물었습니다.


 


 


“ 안에 싸도 된다고 하면 안에 쌌고 안 된다고 하면 배 가슴 아님 누나 입에 쌌어. ” 난 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고 조심스럽게 후비며 말하였습니다.


 


 


“ 으~흑 너 누구에게도 엄마하고 했다고 하면 안 된다 알았지? ” 엄마가 숨을 헐떡이며 물었습니다.


 


 


“ 응, 그걸 말이라고 해 ” 엄마의 신음소리에 난 누나와의 경험 때 파악을 한 느낌으로 이미 엄마도 흥분을 하기 시작을 한 것을 알고 엄마의 일 바지를 밑으로 내리며 대답하자


 


 


“ 그래 천천히 해 ” 하고 말하며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주어 일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좋게 해주어 아랫도리를 알몸으로 만들어버리자 이번에는 엄마가 나의 파자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밑으로 내려 알몸으로 만들더니 저를 끌어안아 엄마 몸 위로 올려주자


 


 


“ 엄마 박는다. 에잇! ” 하고 말을 하면서 저는 저의 좆을 제가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힘주어 박아버렸습니다.


 


 


누나의 보지구멍에 비하여서는 훨씬 헐거웠지만 그런 것을 따질 계제가 아닌 것을 알기에 난 누나하고 하면서 익힌 대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누나에 이은 엄마와의 근친상간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엄마와 전 엄마가 가게 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오기 무섭게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 없이 알몸이 되어서 아들과 엄마 사이를 넘어 한 쌍의 동물적인 본능만 가진 짐승이 되어서 서로를 갈구하였습니다.


 


 


거기다가 누나하고 다른 점은 언제든지 엄마 보지 안에 좆 물을 쌀 수가 있다는 장점도 가졌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빠구리를 시작을 하고 나서 저는 엄마가 동생인 나와 빠구리를 한 누나를 두둔한 이유도 알았습니다.


 


 


엄마는 몇 년 전에 세상을 버린 엄마의 우리 남매 말고 유일한 핏줄인 오빠 (독신으로 삶) 즉 외삼촌하고 엄마가 저보다 어렸을 때부터 빠구리를 하였고 배웠기에 누나를 두둔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저의 누나를 찾아서 엄마와 누나가 나란히 누운 상태에서 저에게 엄마와 누나 보지에 번갈아가며 박게 하고 싶다고 말도 하였습니다.


 


 


그뿐 아니었다.


 


 


엄마가 가게를 하고 있는 곳에는 엄마나 나나 아무 연고가 없다고 하면서 누나를 찾으면 엄마가 제일 소원이었지만 간이 작아 시도를 해 보지 못 한 것이 원이 된다며 누나가 내 아기를 임신을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 후후후 누나 엄마가 누나를 찾아서 데리고 가 엄마하고 나란히 눕게 하여 나와 교대로 빠구리를 시키면 할 자신이 있어? ” 누나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 아니 뭐라고 엄마하고 나란히 눕히고 하겠다고? ” 누나가 나의 가슴을 밀치며 물었습니다.


 


 


“ 후후후 그게 엄마의 제안이라면? ” 난 펌프질을 계속하며 물었습니다.


 


 


“ 저.....정말이니? ” 누나의 눈은 토끼눈 그 이상이었습니다.


 


 


“ 응 참 누나 성병에 걸릴 것은 아니지? ” 그때서야 나는 누나가 갈보란 사실을 생각하고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 후후후 창준아 너 영광인 줄 알아, 집에서 쫓겨나고 바로 창녀 짓을 하고 있지만 콘돔 안 끼우고 하게 하는 것은 네가 처음이야 ” 누나는 콘돔을 끼고 하게 하였다는 말로 창녀 짓을 하기 하였지만 성병과는 무관함을 우회적으로 말하였다.


 


 


“ 후후후 그래? 누나 누나는 내 아이 낳을 자신 있어? ” 누나에게 물었다.


 


 


“ 네 아이를? ” 누나가 놀라며 되물었다.


 


 


“ 후후후 엄마가 한 말이거든 아니 엄마의 소원이 그거야 ” 하고 말하자


 


 


“ 저....정말이니 정말 엄마와 네게 원한다면 낳겠어. ” 누나가 말하였다.


 


 


 


 


그렇게 하여 누나의 몸 안에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보지구멍 안에 12살 이후 처음으로 누나 보지구멍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 나서 누나에게 기다리라고 하고는 밖으로 나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누나를 창녀촌에서 찾았는데 빚이 한 오백 정도가 된다고 하고는 혹시 모르니 조금 더 준비를 해서 날이 새자마자 서울로 올라와 청량리 588을 찾아오라고 하고는 다시 누나가 몸담고 있던 포주 집으로 가서 누나와 거의 밤이 세도록 잠도 안 재우고 9년의 한 맺힌 빠구리를 하였다.


 


 


 


다음 날 열 시경 엄마가 나와 누나가 있는 창녀촌으로 찾아왔고 그리고 누나의 빚은 계산을 한 결과 누나가 안 입고 안 먹고 그리고 화장품도 거의 안 바르며 돈이 모이는 즉시 빚을 갚는다고 갚았지만 악덕 포주의 농간에는 벗어나지를 못 한 결과 빚은 오백 육십이 넘었지만 식당을 하면서 술꾼들을 상대로 굴러먹은 엄마가 포주하고 단판 흥정을 한 결과 오백을 주고 누나는 9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되어서 엄마와 나 그리고 누나가 가벼운 발걸음으로 청량리 588에서 벗어나 엄마가 장사를 하는 가게로 돌아왔다.


 


 


가게는 엄마 없이도 아줌마 둘이서 맡아서 장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누나를 아줌마들에게 딸이라고 말하지 않고 일을 시키려고 데리고 온 애라고 인사를 시키자 누나와 나는 왜 그런지를 몰랐다.


 


 


 


엄마는 누나와 함께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창녀촌에서 더러워진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며 누나를 데리고 목욕탕에 다녀왔다.


 


 


목욕탕에 다녀온 엄마는 누나와 나에게 손님에게 내는 음식이 아닌 정성을 (그렇다고 손님상에 나갈 음식에 정성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말은 절대 아님)다하여 조리를 하였고 가게 안이 아닌 작은 방이지만 방안에 상을 차리고 밥을 먹었다.


 


 


 


“ 창준아 엄마가 한 약속 알지? ” 열 시가 조금 넘어 마지막 손님이 나가자 식당을 절리를 한 엄마가 방안으로 들어오면서 말하였다.


 


 


“ 뭐? ” 하고 물었다.


 


 


“ 모르니? ” 엄마가 웃으며 다시 물었다.


 


 


“ 응 뭐지? ” 엄마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난 생각이 나지 않았다.


 


 


“ 힌트 엄마와 누나를 나란히, 그래도 모르겠니? ”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물었다.


 


 


“ 아~하! 나란히 눕히고 빠구리 하기로 한 약속? ” 하고 말하자


 


 


“ 호호호 이제야 알겠니? 연심아 자신 있니? ” 엄마가 나에게 말하더니 누나를 보고 물었다.


 


 


“ 차.....창준아 네 말이 정말이었구나. ” 누나가 놀라며 말하였다.


 


 


“ 연심아 내가 너를 딸이라고 아줌마들에게 말 하지 않은 이유는 넌 이제 창준이 색시 노릇을 하고 원한다면 창준이 아기를 낳아도 돼 ” 엄마가 나와 약속을 하였던 말은 누나에게 하자


 


 


“ 후후후 이제부터 엄마와 누나는 나의 전속 물받이고 원한다면 내 아기를 가져도 좋고 낳아도 좋아 ” 하고 말하면서 난 바지를 벗기 시작하였고 그러자 엄마도 옷을 벗자 누나도 엄마와 나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았던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 연심아 참 절대 너 나를 엄마라고 부르지 말고 창준이를 동생이라고 부르지 마 알았지? 너와 우리는 이번에 처음 만난 사이야 ” 엄마가 알몸이 되어서 이불 위에 누우며 말하였다


 


 


“ 정말 날더러 창준이 아이 낳으라고? ” 누나가 알몸으로 엄마 옆에 나란히 누우며 말하였다.


 


 


혹시 창준이가 말했는지 모르지만 나도 사실 어려서부터 너희 죽은 외삼촌에게 빠구리를 배웠고 너희 아빠와 조금만 일찍 헤어졌고 또 내가 창준이하고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안 되었더라면 독신으로 살던 오빠 아이 낳았을지 몰라, 그게 살면서 제일 한이 되었거든“엄마는 문물을 글썽이며 말하였다.


 


 


“ 지금이라도 외삼촌이 살아 돌아오신다면 임신을 해 보고 싶어? ” 누나가 나란히 누운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며 묻자


 


 


“ 응, 낳고 싶어 ” 엄마가 눈물을 훔치며 말하였다.


 


 


 


“ 창준아 시작 해 ” 엄마가 말하였다.


 


 


“ 엄마부터 ” 엄마 몸 위로 오르려고 하며 말하자


 


 


“ 아니 누나 아니 연심이가 이제부터 너의 본처나 다름이 없고 옛날로 치면 난 첩이나 매 한가지야, 그러니 연심이 몸에 먼저 올라가 ” 엄마가 말하며 나를 누나에게 밀었다.


 


 


난 누나 몸 위에 올라가 좆을 누나의 보지구멍에 박고 엄마의 젖과 누나의 젖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누나와 나 그이고 엄마와 나의 새로운 근친상간의 새 지평이 열리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 아~흑 창준아 어제도 하면서 느꼈지만 너와의 느낌은 변하지 않은 것 같아 ” 누나가 심음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 하면서 들어라 ” 엄마가 말하였습니다.


 


 


“ 엄마 뭔데? ” 누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며 묻자


 


 


“ 너희 둘은 어떻게 하여 이렇게 하는 사이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내가 죽은 너희 외삼촌하고 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 하려고 ” 엄마의 말에


 


 


“ 들을 게 해 ” 누나도 신음은 참으며 말하였습니다.


 


 


“ 좋아 내 나이 여덟 살 때의 일이야, 너희들도 어려서 가봤지만 외갓집은 버스도 다니지 않는 그런 곳이었고 너희들과 갔을 때는 시멘트 포장이 된 도로였지만 내가 클 당시에는 자갈길이었고 하루 종일 있어봐야 차 한 대 지나다니지 않는 그런 곳이었지. ” 엄마가 나의 펌프질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하긴 지금 거기 가서 살라고 하면 살 사람 없을 거야, 그런데 외삼촌은 왜 장가도 들지 않고 거기서 혼자 살다가 돌아가셨지? ” 그 동안 궁금하였던 외삼촌의 일을 은연중에 물었습니다.


 


 


 


“ 이야기를 들으면 이해가 될 거야, 그러니 이야기나 들어, 오빠하고 난 친구가 없었어. 그런 일이 있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 또래의 애들이 몇이 있었지만 하나 둘 빠져나가더니 급기야 우리 부락에는 우리 가족 말고는 아무도 없었지. 그러니 오빠나 나는 친구이자 동생이고 오빠였지. 우리 집에서 학교에 가려면 자갈길로 가면 한 시간 이상이 걸렸고 재를 (고개보다 조금 높은 곳을 말함)넘어 가게 되면 사십 분 정도 소요가 되었지. ” 하고 엄마는 이야기를 하였고


 


 


“ 아이고 나 같으면 안 다니고 말지 ”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 곁다리 끼려 들지 말고 이야기나 들으면서 해, 그런 재를 단 둘이서 넘으며 무슨 이야기를 하겠니? 그런데 너희 외할아버지할머니가 우리를 이상한 짓 아니지 동물로서는 정상적인 짓이지만 인간으로 본다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짓을 하도록 유도까지는 아니지만 조장을 하였지. ” 하고 이야기를 하자


 


 


“ 엄마 혹시 엄마하고 외삼촌도 외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빠구리를 하는 것을 본 거야 ” 누나가 신음을 참으며 묻자


 


 


“ 그래, 바로 그거야 ” 하고 어떻게 알았지 하는 표정으로 말하자


 


 


“ 히히히 사실 창준이와 내가 빠구리를 하게 된 것도 엄마아빠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한 거야 ” 난 잠시 펌프질을 멈추고 말하였습니다.


 


 


 


“ 호호호 그랬구나, 막 국민 학교에 입학을 하고 오빠하고 학교를 같이 재를 넘어 다니면서 오빠가 나를 꼬드기지 뭐야, 밤에 엄마와 아버지의 하는 것을 보라고 말이야. 사실 난 잠꾸러기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저녁을 먹고 나기 무섭게 잠자리에 들었고 잠이 들었다 싶으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졌었지, 그런 나에게 오빠는 엄마 아버지의 밤에 하는 것을 보라고 하는 것은 나로서 보기에는 무리였지. 그런 나였기에 엄마와 아버지는 내가 잠이 든 것을 알고도 옆에서 태연히 빠구리를 할 수가 있었던 거야 ” 엄마가 펌프질을 하고 있는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이야기를 계속하였습니다.


 


 


“ 외삼촌하고 같은 방을 쓰지 않았어? ” 누나가 신음을 참으며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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