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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유부녀랑... - 상편
밍키넷 0 3,909 2023.10.17 01:01

야설:



안녕하세요.




많은 경험은 없지만 일기형식으로 경험담을 적어 볼게요.




100% 경험담 입니다. 물론 오랜 된 내용에는 조금의...




하지만 100% 경험담 입니다.




반말이 나와도 이해 해주시면 감사 합니다.




독백형식이라고 할까?? 일기처럼 적어 볼까 합니다.




소설 내용 중에 선정적인 단어나 내용이 싫어하시는 분, 반말이라서 싫어하시는 분




그런 분들은 읽지 마세요.




감사 합니다.








약 2001년도 경에 유부녀를 채팅으로 꼬여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조아 하는 씹질 로 마무리한...




난 36 미혼남 그 여자는 동갑 아니면 나보다 한두 살 많은 듯하다.




그 여자는 그냥 보통 아줌마 스타일??




애 낳아서 배고 트고, 배도 좀 나오고...




그냥 옆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줌마 스타일...








백수 생활을 하던 중에...




**클럽에서 유부녀를 꼬일 수 있다는 말에...




난 그냥 될 수 있을까 란 생각으로... 몇 일째 채팅을 하고 있는데...




무작정 쪽지를 발송해서 답장이 오면 작업을 하고...




뭐 이런 식으로 작업 중이였다.




그런데 인천 사는 유부녀한테 계속 쪽지를 주고받고 그런 사이에...




난 속으로 야!~~~... 잘 하면 보지하나 먹겠다.




생각으로 계속... 몇 일째 쪽지로 대화중이다.




서로 전번도 주고받고...전화 통화도 자주 하고...




어느 날... 채팅 중에 남편한테서 전화 왔다면서...




잠시 채팅이 중단 된 상태에서...




기다림이 있는데...




남편이 차가 고장 나서 근처 친척집에서 자고 온다고 연락 왔다고 했다.




그래서 난 농담반 진담반으로 지금 자기 집에 갈까 라고 물어 보니...




여자는 처음에는 장난친다고 거절을 했다.




하지만 거절 하는 게 강한 부정은 아리란 느낌이 들어서...




전부터 컴퓨터가 말썽이란 게 생각나서




컴퓨터 수리도 해주고 할검 간다고 했다.




그러니 오라한다.




속으로 캬!~~~이제야 주인 있는 보지를 먹을 수 있겠다.




지금 기억으로 한 23시경에 인천으로 출발 했다.




여자 집에 도착 후 전화를 하니 호수를 알려 줘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여자가 나왔어 같이 집에 들어갔다.




애들은 큰방에서 잔다고 하면...현관 바로 옆에 있는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일단 컴퓨터 상태를 확인 후...포맷을 하는 게 빠른듯해서 포맷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물론 야한대화는 별로 하지 않고...




그런데 윈도우 설치가 끝날 무렵쯤에 여자는 밑에서 누워 자고 있다




그래서 슬...내려가서




여자 위에 올라가....아니 일어나면 따 먹는다고




귀에 대고 속삭이니...




그냥...신음만 하고 자는 척을 하는 듯 했다. 아님 정말 피곤했는지도...




여자는 긴치마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옷 입은 상태에서.... 몸을 만지기 시작 했다.




업혀져서 자고 있어서...엉덩이 부분부터...터치하면서...




엉덩이가 이쁘다는둥...뭐 이런 작업 멘트를 날리면서...




가슴 쪽으로 손을 이동하면서...




계속 옷 위로...애무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별로 저항을 하지 않고 있어서...




윗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바로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되면서




귀불을 빨기 시작 했다.




그러니 여자는 신음을 하면서...몸을 살짝 움직이면서...




꼬기 시작 하는 듯 했다.




오른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왼손으로 긴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바로...팬티 보지 부분을 몇 번 만지면서...




팬티를 제치고...바로 보지 살을 만지기 시작 하니




여자가 바로 나를 안아 준다.




그래서 난 옷 좀 벗자...라고 여자 귀에 속삭여 주니




여자가 날 살짝 놓아 준다.




그러면서 내가 팬티를 벗을 때쯤...여자한테




팬티 벗어봐...




라고 하니




여자는 눈을 감은 체




바로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벗고...긴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가랭이를 벌려 준다




난 개인적으로 스릴 있는 섹스를 조아 하는데...




짐 이 순간에 너무 흥분된다.




남의 아내...




그것도 그 여자가 사는 집에서...




그것도 남편이 없는 시간에...애들은 자고 있고




분위기상 너무 조아서 보지에 박자 말자 쌀 것 같았다.




난 여자한테




좆을 빨아 달라고 하니




입에 갖다 놓으니




여전히 눈을 감은 체...




손으로 좆을 잡더니... 거침없이 빨아 준다.




춥~추웁....추웁...




난 손으로 여자 가랭이 주변을 몇 번 스담아 주다가




바로 보지에 손바닥으로...문질러 주니 여자가 빠는 힘이 좀 더 쌔진 듯하다.




여자한테 박아줘? 라고 물어 보니




여자는 말 대신 입에서 좆을 뺏고 여전히 눈을 감은 채 배게 에 머리를 놓는다.




난 보지에 그냥 사정없이 좆을 쌔게 박았다




여자는 신음을 억지로 참는 듯 했다.




애들이 옆방에서 자고 있어서...그런 듯 ...




몇 번의 좆질 을 하면서




여자한테...가슴 보여줘 하니




알아서 상체를 조금 들면서 브래지어를 풀고...




상위 옷을 목까지 올려 준다




난 가슴을 살살 빨면서...




물어 봤다.




조아?




여자는 으~~응...말 하면서...고개만 끄덕한다.




니 보지 맛있다고 하니...




여자가 보지를 쪼임으로서... 답을 대신 하는 듯 했다.




스릴 있으니 조치? 라고 물어 보니




여자는 아무 말 없이




그냥 신음만 내고 있다...아~~으~~응...아~~




내가 조아 하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아님 오랜 동안 보지를 못 먹어서 그런지




몇 분도 안 되어... 사정을 했다.




사정하기 전에 여자한테...




미안 쌀 것 같아...




모처럼 맛있는 보지 먹어서 그런 듯하다고...




사정 하고 나서 여자 위에 조금 누워 있다가




옆으로 이 동 하고 눕느니




여자는 그냥 말없이 방을 나갔다.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한 10분이 지났는데 여자가 안 들어온다.




잠시 후 한 15분쯤에 들어 와서...




조금 성이나 있는 내 좆을 수건으로 닦아 준다.




내가 물어 봤다.




왜 늦었어?




애들 이불 덮어주고 왔다고 한다.




여자가...내 좆에 시선을 고정한 체 좆을 닦아 주니..




또 좆이 발기해서... 탱탱 해진 상태다.




그러니 여자 왈...




아직 총각이라서 그런지... 금방 쓰네...라고 하면서




계속 좆을 위 아래로 스담아 주고 있다.




난 여자 긴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허벅지랑 팬티 위보지 부분을 만져 주고 있었다.




그런데 컴퓨터를 마무리해야 할 듯해서




일어나서...의자에 앉아서...컴퓨터를 계속 하면서...




컴퓨터에 대해서 설명 해줬다.




최적화, 바이러스 검사 하는 기타 등등을...




여자는 무릎을 꿇고 컴퓨터 만 보고 있는데




설명 하는 동안 여자의 오른손을 잡아서 좆에 놓으니




무슨 뜻인지 아는지




내 좆을 스담아 준다.




이제 컴퓨터도 다 정리 했고...




벌써 시간이 04시가 넘은 듯 했다.




아직도 좆은 여자의 손에서 놀아나고 있는 상태였다.




난 살짝 일어 날 여구 하니...




여자는 좆을 놓으려고 했다.




그래서 난 놓으면 죽는다.




라고 하면서....




일어나서....




여자는 나만 바라보고 있다. 말똥말똥...




난 여자 겨드랑이 사이에 양손을 넣어서..




일어서란 뜻으로 여자를 세워서...




여자는 여전히 내 좆을 스담아 주면서 나와 시선이 마주친 상태다.




이넘이 뭘 할 여구 하지... 뭘 원하지...




란 생각을 하는 듯 했다.




난 바로 여자를 돌려 세워서 의자를 집게하고




양손으로




긴 치마를 상체 위로 올리면서...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오른 발로 여자 발목을 양쪽으로 치니




여자는 무슨 뜻인지 아는지




팬티를 벗으면서




양옆으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난 내 좆을 잡고 바로 여자 보지부분을 문질러 주니




이미 씹물이 있는 상태라서...좆 대가리 부분만 씹물을 뭍치고는




바로 아주 쌔게 박았다.




여자는 목을 뒤로 제치면서...




아~~~흐흑...헉....어~~~




이란 신음 소리를 난다.




몇 번 박아 주면서




난 박지 말까? 아파...




라고 물어 보니...




여자는 고개를 흔든다.




난 그래서 뭐야...박으란 말이야 박지 말라는 말이야?




다시 물어 봤다.




그러니 여자는




아!~..음....흑...지꿋어...




박~~아흠...아~~줘....흐흑....




말을 한다.




난 그래서 아주 쌔게 한번 박고




천천히 한번 박고




중간 속도로 한번 박으면서




어떻게 박아 달라고?




하니...




여자는 음....헉~~아...아...




쌔게...




박~~아흠...아~~줘....흐흑....




한다




그래서 난




여자 머리카락을 잡아 댕기면서 뒤치기 자세로 아주 쌔게 박아 주면서...




어때 조아?




하니...여자는 답은 없다.




대신...내가 머리카락을 뒤로 잡아 댕겨서 그런지




여자머리가 앞뒤로 끄덕이는걸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난 좀 더 스릴을 느끼고 싶어서...




답 안 해 주면...이대로 박으면서 안방으로 간다...




하니 여자는...




허....억~~아흑... 너무 조아....




더~더~ 쌔게...아흠...박아줘!~... 오빠...




캬!~... 오빠라고 한다.




난 계속 여자 머리카락을 잡은 상태에서... 강약 조절을 하면서...




뒤치기를 하면서...왼손으로 여자 가슴을 주물 럭 되고 있다.




그러면서 난 여자한테.




다음에도 보지 줄 거야?




하니...여자는 바로 답이 나온다.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구분이 안가지만...




헉~헉...응... 언제든지...~~ 줄께 ...




이런다.




난 이 오빠가 힘드니 니가 위에서 해봐




하고 좆을 뺏고 눕느니




여자는 내 좆이 멀어 지는 게 실어서 그런지




바로 내 위에 올라와 좆을 잡으면서 보지에 넣을 여구 한다. 한손으로 긴치마를 잡으면서..




난 그래서... 좆을 보지에서 살짝 빼면서...




손 치우고 보지만 사용해서 박아!~...




라고 하니...여자는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보지구녕에 좆을 맞추어 넣으면서...




아~~음....한다




그러면서 박음질을 시작 한다




난 누워서 여자 박음질에 박자를 살살 맞춰 주면서




여자 가슴을 애무 해주고 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여자가 힘들어 한다




그래서 정상위로 돌아 와서...




내가 박음질을 계속 했다.




정상위 에서 살살 박아 주니




여자가...아~~음...헉...어...




한다 몸을 꼬면서...




왜? 라고 물어 보니




쌔게 박아 달라고 한다.




그래서 난 손으로 여자 뺨을 살짝 때리면서...




더 적극적으로 저질스럽게 이야기 해봐... 귀에 대고 속삭여 주니




여자는 등을 활처럼 휘면서...




오빠 내 보지에 쌔게 좆 질 해주세요!~




한다..




그래서 난 새께 박아 주니




여자는 아~~ 오빠 너무 조아..




아...미처...




한다




난 애들 있자나...




하니 여자는 그래서 신음소리가 제일 처음보다 좀 더 크게




신음을 한다.




박음질을 계속 하면서...




난 여자한테 물어 본다.




니 남편 좆이 조아 오빠 좆이 조아?




하니...여자는




오빠꺼!~ 아...음... 말 ... 좀 걸~지~만...어~어...음...흥~~분 좀 하게...아음....




한다




그래서 난 좆질 을 멈추면서...




여자 귀에 대고 난 씹질 한때 말하는 게 조아...하니




여자는 양손과 양 다리를 날 안으면서...




알~~써...음...헉...어서...씹~~질 해줘..




한다...




난 그래서...좆질 하면서...




여자한테 짐 어떤 상태인지 말해봐...말 안하면...좆질 안한다...라고 하니




여자는 막 말을 한다.




아~~음...미!~~쵸...




난~~이런 기분 처음이야...




아!~~ 헉...음~~흐흑...오빠!~ 좆 굵어서 조아...




아...과격하고 거칠게 이리 조은건지 몰랐어...아음...더~더




아음...오~빠... 나... 가끔 만나 줘야해...알지?




아~~ 너무 조아...미칠 것 같아...




헉... 보지에 싸줘....제발...




아음...남편보다 더 잘하고...좆도 조아.




아음... 오빠...나 미칠 것 같아..어떻게?




음.... 오빠... ...아음...




여자가 사정 한 듯하다...




여자 몸이 조금 떨고 있다.




난 여자가 말 하는걸 보면서...




나도 흥분해서...




여자 사정후 바로 사정을 했다..




아~ 미처 나 싼다.. 니 보지에 싸도 돼...하니




여자는 아~...음...




한다.




그래서 내 좆물을 여자한테 선물로 줬다. 2번째 좆물이다




여자 보지는 내 선물을 아주 맛나게 먹고 있다.




서로 사정을 하고 나서 조금의 여운을 즐기다가




난 여자 옆으로 내려와 눕었다




여자는 언제 가져 왔는지 모르지만




화장지로...일단 보지에서 나오는 좆물을 막고




내 좆을 화장지로 청소 해줄 여구 하는데...




난 여자한테 입으로 해주면 안 될까 하니..




여자는 피~~웃으면서...




입으로 해준다.




자기 남편도 안해준거라면서...




그러면서




화장지를 보지에 끼운 상태에서...팬티를 입더니




날 화장실로 가서 먼저 씻으라고 한다




난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밖을 보니




벌써 아침 해가 ㅋㅋ




그래서 여자한테 뭐 대충 인사를 하고




나중에 전화할게 하고




약 6시가 못 되어서




그 집에서 나와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서...낮잠을 자고 나서




오후쯤에 채팅 사이트에 접하니 그 여자는 접해서 음악을 듣고 있었다.




그래서 쪽지를 보내서




인사를 하니...




잘 들어갔니? 잘 잤니? 밥은 먹었니?




하면서 상냥하게 물어 본다.




난 여자한테 즐거웠어?




라고 물어 보니




여자는 몰라




이 한마디만 한다.




그래서 난 여자한테




다음에 또 갈까? 또 줄 거야?




하니...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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