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망각의 사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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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사슬 (2부)
밍키넷 0 5,690 2023.11.25 02:41

야설:


자지러질 듯한 목소리로 남자의 밑에 깔린 여자가 목소리를 더욱 높여 짙은 신음 소리를 내뱉자 남자는 여자의 양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거두어 무릎을 세운체 바닥을 디디고 있는 발목을 잡아 들어 가지런히 모은뒤 자신의 얼굴 앞에 여자의 다리를 고정시킨뒤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다리를 모아 높이 세우며 자신의 보지를 더욱 거세게 밀어 부치자 모아진 자신의 다리를 따라 다물어버린 보지살 사이로 남자의 자지가 움직이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전해지자 고개를 뒤로 젖힌체 허리를 튕겨 올리며 더욱 짙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 하흑.. 악.... 흐흑... 김 대리님... 김 대리님... " " 헉... 헉.. 아흑.... " " 미치겠어요... 아흑.. 나 몰라... 흐흑... " " 그래.. 미영아.. 내가 미치게 핼줄께... 헉.. 헉... " 그렇게 몸부림치는 두 남녀의 소리가 높아져가자 마치 그런 남녀의 몸부림에 회답을 하듯 주체할수 없이 음수를 내뿜던 여자의 보지에서도 짙은 마찰음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 찌걱.. 찌걱.. 푸욱... 퍽.. 퍽.... " " 철퍽... 철퍽... 찌걱..지걱... 퍽... " " 아악... 내 몸이 탈것 같아요.. 김 대리님... " " 헉.. 헉... 윽..... " " 퍼억.. 철퍽... 찌걱.. 쩍... " 그렇게 두 남녀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와 더불어 여자의 보지를 넘나드는 남자의 자지로 인해 일어나는 소리에 두 남녀는 더욱 흥분한듯 몸을 밀착하며 서로의 몸을 더욱 요란하게 움직였다. " 하.. 하.. 미영씨.. 엎드려봐... " 한참을 여자의 몸위에서 요동치던 남자가 몸을 일으키며 여자의 허리를 잡은체 엎드릴것을 요구하자 여자는 힘에 겨운듯 천천히 몸을 돌려 침대에 엎드리자 남자는 엎드린 여자의 허리를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침대에 엎드린 여자는 얼굴을 침대에 묻은체 엉덩이만을 하늘 높이든 자세로 어서 자신의 보지로 남자의 뜨거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듯 연신 보짓살을 움찔거리며 콧소리 가득한 비음을 토해냈다. " 아흥... 대리님 .. 어서.. 빨리... " " 하.. 하...흣.. "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애원애도 쉽사리 여자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지 않은체 하늘로 치켜든 여자의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 잡고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엉덩이 아래에 자리한 보지 근처를 조준한체 가뿐숨을 고르기만 하고 있었다. " 하흥.. 대리님 어서요... 나좀.. 뭐하는거예요.. " 여자는 기다렸던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보지를 밀고 들어오지 않자 초조한 표정으로 침대에 묻었던 얼굴을 돌리며 남자를 바라보던 순간 남자는 기다렷다는듯 허리를 힘차게 앞으로 뻗어 자신의 자지를 기다리며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여자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 아악.... 학..... 아윽... " 갑작스런 남자의 침입에 여자는 입을 한껏 벌린체 비명을 토해내며 흩어진 침대 시트 자락을 움켜 쥐며 머리를 침대에 파묻듯 비벼댔다. " 철퍽.. 퍽... 푹... 퍼억.. 철퍽... " " 아악... 아흑.... 악.... 김 대리님.. 하학.. " 남자의 아랫배가 하늘을 향해 치켜든 여자의 탐스런 엉덩이를 때리며 여자의 보지를 깊게 공략하자 여자는 밀려드는 쾌감에 몸을 주체하지 못하며 뒤로 뻗은 다리를 남자의 허벅지에 바깥쪽에 붙이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 하흑.. 헉.. 미영아.. 나 쌀거같아..






 






허헉... " " 아흑.. 안돼요. 조금만더... 조금만.. 나도 곧.. 될것 같아요.. 하흑.. " 아직 절정을 맞지 못한듯 여자가 절정을 향해 달리는 남자를 향하여 애원하는 목소리로 조금더 버텨줄것을 요구하자 남자는 이를 악문체 허리 운동을 계속했다. " 헉.. 헉... 하흑.... " " 아학... 느껴져요..대리님... 저도... 하흑... " " 미영아... 더 이상은.. 아흑... " " 하학... 저도... 김 대리님.. 저도... 아흑... " 남자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정액을 뿜어내며 자신의 질벽을 두드리는것이 느껴지자 여자는 위로 치켜든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밀려드는 절정을 온몸으로 받아 들였다. " 어땠어.. 오늘 섹스.... " " 몰라요... " 남자가 담배를 입에 문체 조금전 있었던 섹스에 대하여 묻자 신음 소리를 지르며 몸을 흔들던 여자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남자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 어땠냐구.. 좋았어... " " 네.. 좋았어요.... " " 얼만큼 좋았는데... 죽을만큼.. " " ..... "






 






" 말해봐.. 얼만큼 좋았어... " " .. 많이요.. 많이... " 여자가 말을 마치자 마자 얼굴을 붉히며 침대 시트로 얼굴을 가리자 남자는 그런 여자의 모습을 보며 만족감에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담배를 입으로 가져갔다. 상훈은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미영과 나누었던 섹스를 다시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미영은 섹스를 거듭할수록 숨겨졌던 본능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다. 처음 미영과의 섹스를 가질때만해도 미영은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몸을 부들거리며 자신의 움직임에 겨우 보조를 맞출수 있을 뿐이였다. 그러나 지금의 미영은 섹스를 즐길줄 알았다. 아직까지 섹스가 끝난뒤 자신 의 진한 농담 앞에서 얼굴을 붉히는 순진함을 가지고 있지만 미영은 이제 섹스의 순간에서 만큼은 뜨거운 여자로 변하고 있었다. " 한 과장님은 어떻게 된걸까요.. " " 글쎄.. 일주일이 넘도록 회사에도 연락이 없고.. 핸드폰도 안되니.. 무슨 일인지 알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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