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화이다. 오늘은 토요일, 나는 일찍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랫만에 아내와 강릉으로 여행을 가기고 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얘들은 할머니가 봐 주신다고 하셨다. 집으로 돌아와 여행을 위한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아내는 오랫만의 외출이라 흥분되고 즐거운가 보다..벌써,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챙겨놓았다. 나의 아내 박은경, 그녀는 이제 30살..일찍 결혼해서 얘가 둘이지만 아직 나가면 아가씨소리를 들을만큼 앳되게 생겼다. 아내는 청바지에 목티를 입고서 내 옷을 챙겨주느라 바쁘다.. " 이봐, 기왕이면 좀 다른 옷을 입어보지. 오랫만의 외출인데.." 나는 아내에게 미니 스커트를 권했다.. " 애이, 좀 짧은데, 그럴까.." "이왕이면, 팬티도..그 있쟎아..결혼식대 친구들이 사준..끈 팬티" 나는 싫다는 아내에게 끈팬티와 미니스커트를 입혔다.. " 누가보면 어쩔려구..." " 괜찮아,,멋있는데...뭐, 다른놈이 봐바야,,자지밖에 더 서겠냐" 대충 애들 할머니께,,인수 인계하고 우리는 차에 올랐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홀가분한 여행...주말이라 차가 좀 막혔지만, 괜찮았다
이윽고, 강릉에 도착해서 저녁을 후딱 때우고, 나이트로 직행했다. 나이트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가득이었다..남자들이 가끔씩 아내의 짧은 스커트를 곁눈질로 기웃거렸지만,,괜찮았다..괜히 내가 흥분되는데.. 분위기는 무르익고, 아내와 맥주 몇잔을 들이키는데, 사회자가 나오더니,, 오늘은 무슨 페스티벌 날이란다...그러구 가장 야한 춤을 추는 커플에게 관광호텔 숙박권과 50만원짜리 정장을 준단다...아내의 눈빛이 빛난다..공짜라..흑 갑자기 무대가 시끌벅적,,젊은 남녀들이 애로틱한 춤을 추기 시작한다.. 어...꼴리네..이놈의 자지가 벌떡 벌떡...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나의 손을 잡아 끈다..뭐, 가끔 집에서 춤을 추기도 하지만..여기서...그러고는 무대로 올라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어차피,,모르는 사람들인데..한번 해봐.." 아내의 짧은 스커트가 춤을 추면서 위로 올라가, 끈팬티가 거의 드러나보인다.. 나는 아내를 사람들 정면으로 하구서 뒤에서 스커트를 끌어올린다... 아뿔사..아내는 끈 팬티를 입었는데...일순간, 사람들의 함성이 일어난다. 아내의 끈 팬티옆으로 무성한 보지털이 보였기 때문일거다... "이런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자, 끈 팬티가 옆으로 요동치면서,,그녀의 계곡을 살짝 보여주었다...나이트의 모든 남녀들이 침을 흘리며,,멍하니 쳐다본다... 나는 그녀의 티를 가슴까지 끌어올렸다...아니 그런데, 아내는 오늘 브라를 안했던가?....그녀의 유두가 조명에 반짝이고 있었다.... "와....만져봐".....사람들이 난리다........ 이윽고, 행사가 끝나고, 당연히 우리는 정장한벌값과 호텔을 제공받았다... 우리는 나이트를 빠져나왔다...왜이터와 남자들이 아내의 스커트 밑 허벅지에 시선을 뗄줄 모른다...이론,,, 우리는 차를 몰고 해안도로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 야,,은경아..너 정말 대단한데...어떻게, 그럴수 있냐?" "뭐, 아는 사람도 없쟎아...돈도 벌구..좋지뭐" 그녀는 배시시 웃는다...웃..무대에서의 그녀의 보지가 생각나,,나의 자지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그런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아내는 바지 자크를 내리더니, 나의 자지를 꺼내 만지기 시작했다... "윽,,,나올려구 그래..." 아내는 입으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울컥,,,울컥"..금새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너무 흥분했었나 보다..
아내의 입안에 싸버리다니....아내는 나의 정액을 말끔히 먹어주었다.. 그런 그녀가 너무 색시해서, 나는 차를 길옆 나무 숲에 세웠다.. " 내가 만져 줄꺼니.." 나는 아내의 스커트를 끌어올리고 끈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그리고 혀를 보지에 밀어 넣고, 빨기 시작했다...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었다. 끈 팬티도 축축한것이..이미 나이트에서부터 흐르기 시작했나 보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고, 나의 입을 그녀의 깊숙한 보지안쪽으로 밀어넣었다.. "하앙....응ㅇ....아..좋아...보..지... 가 너무 좋아...아앙ㅇ"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그리곤 이내 손을 뻗어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하...응...앙....자..지...넣어줘....." 나는 그녀를 더욱 애타게 하려구....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고 쑤시기 시작했다...손가락이 세개가 들어간다...이론...완전히 흥분했군.. 나는 자지를 꺼내 그녀의 보지주변을 문대기 시작했다.. "하응....빨리 넣어줘,,,,자지를 넣어줘...보지에.." 숨을 할딱거리며,,아내는 거의 넘어갈려구 하고 있었다... 그럼 삽입을 해볼까...차안이라 조금 비좁았지만...뭐,,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구.. 그런데,,이건 자지를 넣는게 아니라...보지가 나의 자지를 빨아들이는게 맞겠다.. 윽,,,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입으로 빨때처럼, 실룩거리고 있었다...
윽... "깊이 ...더 깊이..." 그녀의 애타는 목소리에 나는 나의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었다..한참 박아대고 있는데.. 갑자기, 후레쉬 불빛이 차안을 비춘다..윽,,이건 뭐야.. "저,,다른데로 가시죠, 여긴 작전구역입니다" 해안 초병이 나타난 것이다...이 녀석, 하필 이때 나타나다니,,그런데,,아내는 막무가네다..죽어도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말란다.... "어...저 잠깐만 기다려,,,일병...흠...금방 끝낼게" 나는 말을 마치고, 계속 삽입을 했다...질퍽 질퍽,,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가득 넘쳐났다..그런데, 이 초병녀석, 후레쉬로 차안을 비추고 서서 갈 생각을 안한다..이론 나는, 좀 장난기가 발동해서, 상체를 들고, 아내의 보지가 잘보이도록, 무릎을 세우고 삽입을 시작했다...초병의 후레쉬 불빛은 아내의 보지와 나의 자지의 삽입 장소에 고정되었다..."아,,흥....더 해줘..."그녀는 완전히 섹스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질퍽한 보지,, 그런데, 얼핏보니,,이 초병녀석 바지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 흔들고 있었다...이론 ...뭐,,이 상황에 흥분안하면,,고자지..흑 누가 옆에서 본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는게...아윽,,,싸버렸네.... 나는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자지를 보지털에 비볐다....허연 정액이 보지털에 묻어 질퍽이고 있었고,,아내의 보지는 끝없이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