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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담.. - 단편
밍키넷 0 6,843 2023.10.19 11:14

야설:



친구의 결혼식....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결혼을 했다.


어쩐지 얼마전부터 뻔질나게 전화를 할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 친구를 언제 알았더라....?


그래~!


백수로 한참 힘이들때에 채팅으로 위로 하지며 몇명이 모여서


한달 가량 같이 취업전선에서 싸우던 동지...


그러나 나도 그놈도 이제는 어였한 직장인이 되었다.


그저 술만 좋아하는 놈인줄 알았는데 취직하자마자 자기회사 대리,


그것도 직속상사인 그녀를 꾀어내 3달만에 결혼을 한단다...


그녀는 예상대로 녀석보다 나이가 많아서 피로연은 기대하지 않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xx동은 잘모르는지라 일찍 집에서 나왔지만 역시 모르는길은 일찍 나가도 늦는다.


차를 몰고 30분 가량 헤메고나서야 주차를 하고 가보니 벌써 식은 끝나고


친구들 사진찍게모두 모이란다..


사진찍고 식당에 가보니 아는 놈이 초라하게 혼자 밥먹구 있는게 눈에 띈다.


"야~!언제 왔냐?"


"어~쫌전에.요새머하? ?"


......


그렇구 그런 얘기들...


페백..인사...시간이 흐르는동안 난 지친다.


담배를 너무 피웠더니 목이 아프다.


쒸발...한참 후에야 피로연에 가잔다.


싫다는데 녀석의 고교동창들이 막무가네로 끌어 못이기는척 따라간다.


쒸팔..졸라 재미없다!여자들은 다 아줌마고 녀석의 친구들은 썰렁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그중에 제일 예쁜여자가 있다.나보다 나이가 3사이나 많은데 독신이란다.


하늘하늘한 바지에 붙는 빨간티셔츠,검정 외투를 입었다.


안경을 쓰고있다.성욕이 일어난다.눈을 돌렸다.페니스가 부풀어 오르기 전에.....


예쁜년의 주위에는 항상 늑대가 들끓는다.


제기랄!!


한마디두 못해봤다.


항상 피로연은 여자들이 모자란다.왜그럴까... ?


여자친구가 전화해서 피로연이라니까 잔뜩 곤두서서 빨리 집으로 가란다.


알았다구 하며 전화끊었다.


뻔한 청기백기 라든가 바나나,계란으로 신랑신부를 괴롭힌다.


미친짓이다.얼마나 쪽팔릴까..


어찌어찌 시간은 지나고 2차노래방 3차 나이트.


나이트에 오니까 쪼금 나은거 같다.


여자들이 없어서 시큰둥 했지만, 썰렁한 단란주점이나 노래방보단 훨 낫다.


여자친구 전화가 빗발친다.빨리집에가라고....


전화기 신경질나서 꺼버렸다..


처음부터 말없이 있으니까 왠지 말을하면 안될것같은 분위기에다


녀석의 고교동창들은 말이 많다.


나두 말없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내숭이다.


그중 후배한놈이 취해서 예쁜년에게 자꾸 블루스를 추자고 하지만


내가 여자라도 저런놈은 싫다.


녀석에 친구중 제일 목소리 크고 제일 나서는 놈이 나랑 예쁜년이랑 블루스를 주선해준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추러가자고 했는데 선뜻 나선다.


얘기(뻔한얘기)하면서 춤춘다.


무슨일을 하느냐...집이 어디냐....


그녀가 나에 목을 잡는다.


순간 에라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키스했다..


빰을 맞을각오였는데 그녀가 혀를 밀어온다.


길게 달콤한 키스를 하자 모두들 환호성이 대단하다...


그녀에게 나가자고 했더니 얼굴을 붉힌다.


둘이 몰래 나오냐구 거기서 30분은 있었던거 같다.


차에 시동을 걸고 그냥 아무말 없이 운전만 했다.


xx고수부지에 왔다..


새벽인데다 추워서그런지 사람이 없다..


차도 몇대없다.


여자를 보니 나만 바라보구 있었던 눈치다.


"왜 말이 없어...?"그녀가 물어온다.


"그냥...."


"너 이름이 머였지....? 시끄러워서 못들었어"


"미연이..양미연.."


"아까 키스한거 싫은거 아니었지...?


"......"


난 그녀를 끌어서 다시 키스했다...


키스하면 여자가 어떤 여잔지 알거 같기도 하다..


이여자는 선수다~!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너무 저돌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싸구려 타입도 아니다.


가슴을 만졌다..xx.....절벽이다 ..


허벅지를 꽉 쥐었다.그녀가 "헉"하고 신음한다.


입을떼고 "널 먹어버리고 싶은데...?"


아무말이 없다.....


의자를 뒤로 빼주면서 달려들었다...받아들인다. ..


다 벗겻다...그녀에 전라는 아름답다.(가슴만 빼구...)


잘록한 허리, 쭉뻗은 다리, 거기에 털은 별로다.


키가 작아서인지 귀엽다는 생각도 드는것 같다. 한160정도?


눈에 키스를 시작했다.(언제나 난 눈부터 키스한다.)


입김을 내뿜으며 귀를 간지럽혔다.


"으으음...아앙..."


손이 놀고 있을리 없다.가슴을 오른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했다.


젓꼭지를 건드리니 "헉..."하고 신음한다.


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한 5분정도 목에 키스하며 입김으로 간지럽힌다.


그녀의 배에 힘이들어가는게 느껴진다.


왼손은 그녀에 머리옆에 내 몸을 지탱하고 오른손은 계속 움직인다.


갑자기 멈추고 눈을 바라봤다......


1분.....2분......그녀가 날 응시하고 있다.


다시 운전석에 앉아앞을 보고 있었다. 다시 시간이 지난다.


그녀가 날 보고 있는게 느껴진다.


머리채를 갑자기 잡았다.


나에 페니스로 가져간다.그녀의 손이 내 바지의 앞자크를 연다.


난 속옷을 안 입는다.(원래.....)


페니스를 꺼낸다. 입으로 가져가길래 머리채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서 긴장시킨다.


한번에 목젓까지 깊이 넣는다.


역시 잘하는군....


그녀에 한손은 내 엉덩이 뒤에 자기모을 지탱하고 한손은 음낭을 쥐고 오랄을 시작한다.


귀두를 필두로 혀로 자극시킨다.


깔짝깔짝 거리다가 한번에 깊이넣고 왕복을 깊게 5~6회 하다가 혀로 귀두를 돌리고


페니스의 옆을 꽉 깨문다. 별로 아프지는 않다.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려 키스했다.


"옷 입어....."


페니스를 그냥 꺼낸채로 바로 운전하니까 그녀가


"옷입구 가자...."라고 한다.


무시하고 운전 했다.


내가 잘가는 xx동에 xx모텔에 주차시킨다.


이곳 주인아져씨는 나이가 젊고 나와는 언젠가 길에서 우연히 만나 술자리를


같이한 때도 있었다.


아져씨가 뛰어나와 차키를 받으며 눈으로 인사한다.


부끄럽다.


그녀에 손을 아프도록 잡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다.


806호 언제나 아져씨는 이방을 줄려고 하는것 같다.


방으로 들어서니 언제나 그렇듯이 변한게 없다.


둥근원형 물침대와 정갈한 방구조.


들어서자마자 욕실레들어갔다.


이곳은 욕실이 마음에 들어서 항상 이곳으로 온다.


넓은 원형 욕조가 바로 그것이다.


욕조에 물을 받기위해 물을 틀고나와 그녀를 찾으니 침대에 걸터앉아 있다.


"얘기좀해"라며 날 바라본다.


"싫어...."


라고 하며 옷을벗고(전부) 냉장고를 열어보니 맥주3병이 있다.


(여긴 좀 비싸지만 이런걸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한병을 꺼내서 한잔 따라서 마시고나서 그녀를 바라봤다.


오래 바라봤다. 물넘치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욕조에 몸을 담그며 신음이 절로 나온다.


"으~흐~우~!"


아~! 이느낌은 정말 좋다.


뜨거운 물어 몸을 담글때면 천국에 온것같은 기분이 든다.


들고 들어온 맥주를 따르는데 그녀가 나신으로 욕실 문앞에 서있다.


"들어와, 같이 있고싶다!"


그녀가 아무말 없이 들어오며 뜨겁다는 표정이다.


뒤에서 꼭 끌어안으며 가슴을 두손으로 만졌다. 다시느끼는 거지만 절벽이다.


다리를 벌려 나는 악간 옆으로 돌면서 그녀를 한팔로 지탱하는 폼으로 귀를 입으로 물었다.


그녀가 움츠린다.


오른 손으로 그녀에 손을 잡아 이미 커져버린 나에 페니스에 잡게 해준다.


그녀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할 때 키스를 했다.이번엔 정말 정열적으로 전부 삼켜버릴


작정을 한 것처럼 입술을 탐했다.


부드럽게 하던 키스에서 이번것은 다르니 그녀가 놀라는 눈치다.


페니스를 잡았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아무말도 하지말자."


하고 말했더니 그녀가 날 바라본다.


다시 부드러운 키스를 하며 오른손으로 젓꼭지를 살짝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젓꼭지가 섯다.


오른손을 다시 밑으로 하여 허벅지 그녀에 꽃잎 주위를 매만져 주었다.


절대로 잎을 만지는 일은 없다.


그녀가 얇게 신음 한다.


"하아~하아~"


가자기 벌떡일어나 그녀에 머리채를 쥐었다.


그녀는 알아차리고 한손으론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론 음낭을 쥔다.


이번엔 음낭부터 물어온다.한입에 한쪽이 거의 다 들어간다.


이 모습을 거울로 보고 있었다.


강한자극......


신음이 절로 나온다.


"아~하~!"


다시 페니스를 입으로 가져가 옆쪽 부터 혀로 핧아준다.


참기힘든 테크닉을 사용한다.


그녀를 일으켜 큰수건으로 감싸고 옆으로 안아서 침대로 갔다.


아직 물기가 있어 조금은 쌀쌀하다.


흥분이 조금 가라앉는 느낌이다.


그녀를 치대에 뉘여서 수건을 열었다.


조금 떨어져서 근에 나신을 감상했다.


부끄러운지 내손을 잡아끌어서 자기 입술로 가져가 내게 키스한다.


키스를 하지않고 가슴에 얼굴을 뭍는다.


절대로 젓꼭지는 건드리지 않으면서 가슴전체를 젓꼭지에 주위를 혀를 길게 해서 애무한다.


손을 잡아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갔다.손가락 하나하나를 애무하며 손가락과 손가락사이를


집중적으로 애무한다. 어깨쪽으로 점점 올라가서 어깨뼈를 깨물면서 애무한다.


"아~학~"


짧고 깊게 신음한다.


젓꼭지를 혀로 깔짝대며 그녀에 반응을 살핀다.


미간을 찌푸리며 허리를 떨고있다.


입으로 물어서 혀를 돌린다.


입은 다시 옆구리를 애무한다. 옆구리를 깨물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쓸어 올리기도 하며


그녀를 괴롭힌다. 그녀는 웃음을 참고있느라 괴로운 표정이다.


배꼽을지나 꽃잎에 아주길게 두번 입김을 뿜어줬다.


"아앙~하~~~!" 그녀가 신음한다.


두다리를 벌리고 발가락을 잡았다.


검지 발가락부터 입으로 들어간다.


역시 이곳도 발가락 사이를 혀로 애무한다.


"아하~아하~아아앙~" "자기야.아~하~헉!"


발바닥을 혀를 길게해서 혓바닥으로 쓸어올리며 복숭아뼈를 이빨로 깨물듯 애무하자 그녀가 파르르떤다.


갑자기 두다리에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 엉덩이와 허릴를 가슴에 기대게 했다.


눈앞에 꽃입이 들어온다.


털은 깍은것 같지는 않은데 정말 적다.


입김을 길게 두번 뿜어주며 입술을 꽃잎 전체에 뽀뽀하듯 대었다.


"아앙~아앙~아앙~아앙~.... .."


두손을 그녀에 허리뒤로 하여 꽃잎을 열어 보았다.


구멍도 작고 클리토리스도 여느여자보다 작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그녀에 배와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진다.


"아학!" 짧고 깊은 신음!


혀로 유린했다. 조금 누르기도 하고 깔짝깔짝 건드리기도 하고 입술로 빨기도 했다.


그녀에 구멍에서 애액이 나온다.


이건 싫다. 맛도 그렇고......하지만 다빨아 먹었다.


내가 이러는사이에 그녀는 미치기 일보직전처럼 눈에 흰 자위가 보인다.


다리를 내려놓고 69체위를 만들었다.


내가 아래에 있었고 그녀가 나의 위에 있었다.


내 머리를 베게로 약간 들어올려서(이자세는 남자가 정말로 목이 아프다!)


서로의 성기를 탐했다.


방안가득 그녀와 나에 신음과 숨소리로 가득하다.


아~더하면 쌀것같다. 그녀에 한쪽 다리를 들어 몸을 옆으로 빼고 그녀를 내위로 앉히며


"넣고싶어" 말했다....


말없이 그녀는 넣으면서 미간이 찌푸려지고 조금은 아픈듯 신음이 나왔다.


"아학!학!헉"


다 들어갔다.


완전히 깊게...


그녀가 엉덩이를 돌린다.


정말 좋은 느낌이다.


벌떡일어나 그녀를 눕히고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엊어 난 무릅을 꿇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구멍은 조인다. 애액으로 그나마 괜찮지만 특별이 조이지 않아도 구멍 자체가 좀 작다는 느낌이다.


정말 좋은 느낌에 구멍에 열심히 그리고 빨리피스톤 운동을 했다.


3번은 천천히 깊게 6번은 빨리 짧게, 그리고 9번은 깊게 빨리 힘차게, 3번은 시계방향으로 돌리변서,


3번은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서를 계속 반복했다.


(난 항상 이렇게 한다. 이방법은 21살에 32살 카페 여주인 에게 배운 방법인데


여자들이 좋아하는것 같아 항상 이렇게 한다.)


"헉.헉.헉."


"아악~하아~아~자기야~!아~? 틴틴?하아~"


"찌걱찌걱~쩍쩍.쩝쩝"


사정감이 밀려온다. 아니 이대로는 사정할 것만 같다.


그녀를 일으켜 키스를 잠깐하며 여자친구를 생각했다.


사정감이 금새 사라진다. 죄책감이 더 좋은 자극으로 다시 밀려온다.


그녀를 돌려서 허리를 구부리게 하고 뒤로 삽입했다.


아~정말 좋은 구멍이다.


뿌리끝까지 밀어 넣으면 구멍이 뿌이를 꼭 조이는 느낌이다.


이런 구멍은 흔치 않다.


다시 운동을 시작한다.사정감이 좀처럼 오지 않는데 그녀가 다급하게 소리친다.


"아학~자기야~빨리 해죠~아앙~!"


그녀도 오르가즘이 멀지 않았다. 빨리, 깊게, 힘차게 삽입해준다.


"아~아~아앙~아~아아악~~~~~~ ~~~~~~~~"그녀는 끝인가보다.


난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


"악~아항~.그만 자기야~ 아항~아응~으으응~아앙~~~! 그만~제발~헉!"


아~사정감이 밀려온다.


그녀는 몸부림친다. 난 더욱 깊게 삽입하며 사정감을 참지만 역부족이다.


"어헉~헉!끄아~~~~~~아~!"


사정했다.그녀를 보니 몸에 힘이 빠져 널부러져 있다.


여운을 느끼기 위해 사정후에 계속 삽입을 하니 할때마다 꿈틀거린다.


"자기야~멋져!" 라고 가는 목소리로(약간 쉰듯)칭찬한다.


구멍에서 빼내어서 그냥 담배를 물었다..


깊게 한모금 들이킨다. 역시 섹스후의 담배맛은 좋다.


그녀가 일어나 휴지로 그곳을 닦고나서 욕실로 향한다.


물소리가 그칠즈음에 담배를 비벼끄고 맥주를꺼내 마시고 있었다.


그녀가 수건을 두르고 나와 나를 보며 미소지으며 다가와선 닦지도 않은


페니스를 빨아준다.


다시 발기한다. 일어나 그녀를 뒤로 돌려 엎드리게 한다.


꽃잎이 하늘을 향한다.


항문에 입술을 가져가서 혀를 될수 있는한 집어넣자


"아~아~하지마~!자기야~!"


하며 또다시 꿀물을 흘린다. 입힘으로 똥을 먹을 작정으로 항문을 빨자 그녀가 소리친다.


"아악~!아~아~자기야~아~아~아 앙~"


이번엔 구멍에 혀를 깊게 넣어본다. 역시 작아서 잘 안들어간다.


혓바닥 전체로 지그시 눌러서 구멍부터 잎까지 전체를 핧아간다.


"자기야~아학~으으응~아항~~~"


"쭙쭙쭙~쩝쩝~쭈억쭈억~"


다시 뒤로돌려 침대 밑으로 끌어내려 무릅을 꿇게하고 얼굴어 페니스를 들이댄다.


그녀가 오른손으로 뿌리쪽을 힘주어 잡는다.


"흡~!"


힘을 주어잡았다가 힘을 풀고...를 계속한다.


그러다가 왼손을 엉덩이에 대고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흔든다. 리드미컬하게...


나는 왼손으로 그녀에 머리채를 잡자 그녀가 입으로 한껏 물더니 빨아준다.


"스읍~스읍~스읍~"


사정감이 밀려온다.머리채를 꽉잡고 그녀에 입에서 페니스를 꺼내 얼굴전체에 사정했다.


"쭈욱~쭉!쭉!쭉!"


그녀가 입을 벌리고 눈을찡그려 감은채로 잡은 왼손으로 힘을주어


뿌리부터 귀두까지 시원하게 짜준다.


"아~음~헉!우~~~~"


그녀가 장난끼어린 눈으로 미소지으며 다시 입으로 페니스를 물고 빠르게 빨아준다.


혼희의 극치다.


그녀는 얼굴에서 떨어지는 정액을 손으로 받치고는 욕실에 들어간다.


다시 맥주를 따라 마시면서 담배에 불을 붙인다.


그녀가 나와서 옆에 누우며 담배를 물어피운다.


"후~우~~~~"


내볼에 뽀뽀하며 왼손으로 페니스를 꽉 쥔다.


잠이온다. 담배를 끄고 잠을 잔다.


갑자기 벌떡일어나 시계를 보니 아침8시다.


지각이다.


"에이~쒸!!"


담배를 물어 불을 붙이고야 그녀가 없다는걸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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