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34세 섹시 스타일 미씨. 처음하는 형태라서 만나기전 약간은 떨리기도 하고...
아무튼 만났습니다. 아줌마, 그러나 날씬..2시간 10..
그 아줌마 참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처음이라니깐, 조건할때 조심할점...어린여자를 조심해라 등등..
말, 무지하게 많이 하더라구요, 주절 주절, 자기 사는얘기, 자기 과거, 자기 남자...주절 주절...
만나서 1시간 동안은 말만 한거 같습니다.. 어찌나 말이 많던지..>.<
그래도 편안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샤워도 같이하고 씻겨주고..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또 주절주절...
드디어 작업개시.. 오랄에 뒤까시 까지 잘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삽입을 하고서 5분쯤 지났나, 그여자 거기서 물총쏘듯 강력한 압력으로 물이 찍~ 하고 나왔어요..
제가 위에서 하던중이었는데 물이 하도 쎄게 나와 제 얼굴에까지 튀었지요..너무 놀랐습니다.
그런일은 처음 겪어 보거든요.. 그여자왈... 자기는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데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물이 발사가 된다고....많을때는 침대를 다 적신다고 끊임없이 주절주절...
아무튼 한번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씻고 한번 더하자고 하더군요, 아쉬었지만 2시간이 흘러 약속 때문에
다음을 기약했죠, 그여자는 그러더군요, 젊은 여자와 조건을하면 쌀쌀맞고 돈만 밝히고 잘못하면
도망치는일도 있으니, 다음부턴 아줌마를 애용하라고... 외모나 몸매는 물론 젊은 여자와 비교하면
문제가 있지만 짬지에서 발사되는 물을 경험한것으로 만족하고, 젊은 여자로 한번 더 조건을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