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내 나이 열 다섯 중딩때 일이다.
시골 사는 외가집에서 막내 이모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엄마가 아프셔서 나의 도시락과 집안 살림을 도와 주러 오는 거였다.
이모는 그때 23살 이였고 백조 였다.
아빠는 당시 부산에서 선박업을 하였기에 한달에 한번도 집에 오지 않았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사장인 아버지는 부산에 현지처가 있었다고 한다.
엄마는 나까지 세 아들을 두었지만 형과 동생은 예전에 바다에 빠져 죽었다.
수영을 잘 하는 난 간신히 살아 나왔고 엄마는 그뒤 우울증에 걸려 아팠다.
암튼 이모가 와서 난 좋았고 맨날 아픈 엄마의 애정이 결핍된나는 엄마와 거의 똑같이 생긴 이모에게 남다른 애정을 느꼈다.
그만큼 이모는 예뻤고 몸매도 날씬했다.
이모는 시골 여중에서 날리던 날라리 였다.
고등학교에 못 가고 공순이 생활을 하다가 건달놈과 눈이 맞아 동거를 하던중 그놈이 사람을 죽이고 빵에 들어가게 되어 백조로 지내다가 우리집에 온 거다.
물론 엄마는 이모에게 월급을 줄거라 했다.
우리집은 중산층은 되었기에 이모는 답답한 시골보다는 서울인 우리집에 온걸 좋아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난 방학이 가까워 단축 수업을 하고 점심무렵 집으로 돌아 왔다.
엄마는 또 병원에 가서 링겔을 맞는지 엄마차가 없었다.
나는 내 방으로 가서 가방을 던져두고 배가 고파 부엌으로 갔다.
냉장고 문을 열고 소세지와 빵을 찾으려는데 아침에도 있던 후랑크 소세지가 안 보였다.
그런데 부엌옆의 이모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우는 소리 같기도 하고 웃는 소리같기도 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난 방문늘 열어 보았다.
"으...........우우우..아.........흥............"
난 문을 반쯤 열다 말고 소스라 치게 놀랐다.
이모가 하얀 원피스의 치마를 허리 까지 걷어 올리고 벽에 기댄체 검은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구멍에 내 소시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신음을 내고 있는 것이였다.
난 그당시 자지에 털도 제법나고 몽정도 한 그야말로 사춘기 소년이였다.
친구놈에게 자위를 배우고 쎅스책과 뽀르노만화를 세훈상가에서 사다가 감추어 놓고 밤마다 나만의 은밀한 놀이를 하는 평범한 사춘기 소년 말이다.
그런 나에게 그 광경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모는 환각상태에라도 빠진건지 내가 보는 것도 인지 하지 못하고 그 짓을 계속했다.
난 거의 방문에 머리를 다 들이밀고 적나라한 그짓거리를 구경하며 발기되는 나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이모는 소세지에 콘돔을 씌우고 펌핑을 하는것 같았다.
하기야 날 소세지를 보지구멍에 넣는다는 것은 실로 냄새나는 일이였기에...
난 무의식중에 침을 삼키며 체육복 바지를 벗어 버렸다.
팬티가 부풀어 올라 산이 되어 있었다.
그제야 이모는 나의 존재를 알아차렸는지 하던짓을 멈추고 보지안에 소세지를 낀체 눈만 껌벅 거리며 날 보았다.
그렇게 잠시 어색한 침묵이 3분정도 지나고 이모는 치마를 내리고 일어섰다.
얼굴에 부끄러움이 역력했다.
뒷춤으로 소제지를 감추며 안절부절 했다.
난 이모에게 다가갔다.
"괜찮아 이모 나도 알건 알어"
"미....미안해 철아"
이모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거 이리줘 나 배고파"
난 이모의 손에서 소시지를 뺐다시피해서 입에 넣었다.
이모는 나의 엽기적인 행위에 놀라 눈이 커지며 벽에 기대 몸을 떨었다.
난 콘돔겉에 묻어있는 이모의 애액을 다 핧아먹고 나서 콘돔을 벗겨 뒤로 던져 버리고 소시지를 우왁 스럽게 먹기 시작했다.
이모는 거의 실신지경으로 등을 벽에 개댄체 서서히 다리에 힘이 풀려 아래로 주저 앉았다.
"아주 맛있는데 따듯하게 데워져 있어. 근데 이모, 자위한지 몇년이나 됐어?"
이모는 말이 없었다.
"난 두달전에 알게됐어. 이몬 몇년은 됐겠다. 그치?"
이모는 얼이 빠진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모가 나의 마타하리가 되어주는게 어때? 개인교수 말이야"
"안돼 철아. 난 니 이모야. 그런걸 니게 가르칠순 없어. 미안해. 안본걸로 해줘 내가 용돈줄게"
난 방바닥에 떨어져 있는 이모의 작은 흰색팬티를 발견했다.
그걸 집어드니 이모는 다시 놀랐다.
하기야 165cm인 이모보다는 내가 조금더 큰 키였고 덩치도 제법 나갔다.
이모는 내가 무서운 거였다. 지금 이순간!
난 이모의 팬티를 코에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엄마 팬티를 훔쳐 딸딸이를 치면서 느껴 보았던 그 향기, 여자의 냄새가 묻어났다.
이모는 얼굴이 이제 하얗게 질려 버렸다.
난 팬티 중앙 부위 보지가 닿을듯한 곳에 혀를 가져갔다. 약간 찝찔한 맛이 느껴 졌으나 똥냄세는 나지 않았다.
이모는 예쁘기도 하지만 잘 씼는 젊은 여자 였기에 엄마 팬티의 누런 자국도 없었다.
엄마는 30대 후반이고 이모는 20대 초반 아닌가?
난 팬티를 가지고 놀면서 다른 손으로 나의 삼각팬티를 벗어 버렸다.
이모는 나의 자지를 보고 기겁을 했다.
제법 털이 자란 나의 자지는 12cm의 별로 크지는 않은 좆이였지만 어려서 포경을 한 탓에 나의 귀두는 어른 처럼 까져 있었고 대가리도 굵었다.
이모의 시선이 나의 자지에 꽃혔다.
"철아..........꿀꺽"
이모는 침을 삼켰다.
하기야 처녀도 아니고 씹맛을 아는 이모가 본의 아니게 수절을 하고 살자니 참기 힘들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니 먹는것으로 장난을 치지...
난 이모의 팬티를 내 자지에 감쌌다.
부드러운 팬티는 촉감이 좋았고 나의 귀두는 터질듯 부풀어 올라 파래졌다.
"이모...너무 아파..내걸로 대신해줘. 내게 소세지보다는 났잖아? 안그래?"
이미 이모는 이성을 잃었다.
천천히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자신의 팬티를 빼앗아 던지고는 입을 벌려 나의 자지를 한입깊이 머금었다.
난 서있는 다리에 힘을 주었다.
이모는 한손으로 나의 붕알을 받쳐 부드럽게 애무해 주며 한손은 나의 궁뎅이를 감쌌다.
이모의 입안은 뜨거웠다.
마치 자지만 목욕탕 사우나 실에 넣은듯한 느낌이였으며 전율이 후두부를 휩쓸고 있었다.
이모는 나의 자지를 빨고 핧고 만지며 10분이나 사까시를 해 주었다.
난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학....돼...됐어. 이모 그만...그만해...."
난 이모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며 나의 자지를 빼냈다.
사정기가 느껴 졌지만 벌써 허무를 느끼고 싶지는 않았다.
딸을 치면서 늘 그랬지만 싸기전까지야 황홀경의 극치 였지만 사정하고 나면 괜히 허망해 짐을 느끼곤 했던 것이다.
이모는 침을 삼키며 나의 처분만 기다리듯이 방바닥에 누워 버렸다.
얇은 삼단요가 깔려 있는 이모의 방안엔 화장품 향기로 가득했다.
난 서서히 누어있는 이모위에 알몸이 되어 올라탔다.
이모는 미치겠는지 자신의 유방을 비비고 만지며 몸을 비비꼬았다.
난 이모의 원피스를 아래에서 위로 들추었다.
이모가 옷이 힙에 걸리자 허리를 들어주어 난 치맛자락을 이모의 허리까지 걸쳐 놓았다.
다리 사이에 수풀이 보이고 이미 젖어서 습해진 보지가 벌름 거리며 내게 윙크를 했다.
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아래로 가져 갔다.
#2 자궁에서 부터 울렁거림이 온 몸에 번져갔다.
조카에게 치부를 보이고 있는것이 부끄럽지 않았다.
아까 자위를 하며 철이가 학교에서 돌아온 인기척을 느겼다.
일부러 모른체 더 요염하게 더 관능적으로 자위를 계속한건 유혹 이였다.
난 남자가 필요했고 은근히 기대하던 형부는 내 곁에 없다.
그렇다면 이 집에 남자는 철이 뿐! 열다섯 이지만 제법 다 컸다.
나의 소망대로 철이의 자지는 어른 남자 못지 않았고 굵기도 실했다.
앞 대가리에 치솔이나 박고 구슬이나 박은 그 씨발 양아치 새끼것보다 더 좋았다.
그 새끼는 내 보지 찢어지는 고통은 아랑곳 없이 제 볼일만 보고 찍 싸고 내려가는 놈이였다. 말이 건달이지 조루자지에 여자만 패는 소인배 였다.
철이는 나의 보지를 아주 맜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그렇게 부드럽고 천천히 먹고 있었다.
철이의 혀가 소음순을 들추고 음핵주위를 들쑤셔 줄때마다 나는 분비물을 질질 흘려대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부끄러운 이모가 되어 가고 있었다.
철이는 질질 흘러내리는 나의 애액을 열심히 핧아 먹었다.
주르르 흐르면 항문까지 혀를 들이대며 빨아 먹었고 다시 질구에서 꿀물이 뿜어져 나오면 아예 입술을 바짝 붙여 게다리의 게살 발라먹듯 쪽쪽 거리며 빨아댔다.
이미 오르가즘 근처 까지 서너번 다녀왔고 젖꼭지가 부풀어 아릴 지경이 되었다.
"철...아... 이제....그만하고...... 제발......철.....아..."
철이는 나의 흐느낌을 듯더니 입언저리에 찐득한 애액을 혀로 훔치며 내 앞에 얼굴을 보여 주었다.
"어때 이모? 죽여주지? 소세지보다 백배 났지?"
"그래....너무....좋아 너 여자를 아는 구나?"
"아니 나 처음이야 그냥 섹스책 본거처럼 흉내 내는 건데"
"그래? 아주 잘 하는데 나중에 여자한테 인기 많겠다. 우리 철이"
"나중은 싫어 지금 이모 한테만 인기 많을래"
철이는 다시 내게 달려 들었다.
깊숙한 키쓰를 해오니 혀에 찝찌름한 내 애액의 맛이 느껴진다.
철이는 나의 눈두덩과 귓볼, 턱과 목을 지나 기어이 나의 가슴에 도착했다.
철이는 이모의 가슴에 이르자 침을 삼키고 서서히 젖꼭지를 입에 넣었다.
희연의 손이 철이의 등을 어루 만지며 깊은 신음을 토해낸다.
철이는 두손으로 젖통을 부드럽게 감싸고 주물럭 거리며 이모의 젖꼭지와 유륜을 핧고 빨아 대며 애무를 즐겼다.
희연은 이제 보지가 저려 올 지경이였다.
절정에 오르락 말락 하며 내심 초초해 하던 희연은 손을 뻗어 조카의 자지를 잡았다.
철이가 유방애무를 멈추고 이모를 보았다.
"이모 사랑해, 그리구 고마워"
희연은 이 순간 모든게 멈추는듯 했다.
철이의 진심어린 눈은 육체를 갈망하는 수컷의 눈이 아니라 사랑에 목말라 하는 어린 사슴의 슬픈 눈망울 이였다.
희연은 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조카의 자지를 잡고 서서히 질구를 찾아갔다.
철이는 귀두 끝으로 느껴지는 촉촉하고 뜨거운 이모의 보지를 느끼자 다시 사정 기운이 일어 났으나 엄지 발가락을 꾸부려 힘을 주며 참았다.
이윽고 희연의 질구 앞에서 희연은 조카의 자지를 놓아 주었다.
이제 부터는 철이의 몫 이였다.
철은 서서히 허리를 낮추며 이모의 질 안으로 귀두를 넣었다.
윤활유는 충분 했기에 희연에게 아픔은 없었다.
철이는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 넣고는 펌핑을 시작했다.
희연은 철이의 동작이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다.
철이는 미친듯이 따뜻한 이모의 블랙홀을 헤메이다가 15분 후 추락 하고 말았다.
희연의 질벽과 자궁경부에 뜨거운 철이의 정액이 쏟아지자 희연은 오랜만에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철이는 죽은듯 이모 위에서 움직이지 않았고 희연은 조카의 뒷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 주며 격려 해 주었다.
보지 안에 있는 철이의 자지가 서서히 줄어 드는가 했더니 이내 다시 발기가 됨이 느껴졌다.
철이는 자지를 빼지 않고 이모안에 그대로 있다가 발기가 되면 펌핑을 했고 다시 사정하면 쉬었다가 하며 세번이나 사정을 하였다.
엄마가 오기전에 미친듯이 쎅스를 한 것이다.
희연은 힘이 빠지고 엉덩이에 쥐가 날 지경 이였다.
다시 하려는 철이를 간신히 달래고 나중을 기약 하는 수 밖에 없었다.
희연과 철이는 함께 샤워를 하고 양치질을 했다.
희연은 철이에게 절대 비밀을 당부 했고 그건 철이도 바라는 바였다.
그후 엄마의 눈을 피해 희연과 철이의 섹스 행각은 계속 되고 이윽고.........엄마와의 로맨스도 펼쳐 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