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여대생 포르노 모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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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포르노 모델 - 2부
밍키넷 0 1,998 2023.11.06 12:19

야설:



최주연은 나영의 보지와 핑크빛 똥구멍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강민의 자지를 놓았다 풀어줬다를 반복하며 벌름거리는 나영의 뒷모습은 환상적이었다.








최주연은 자신의 보지에 손을 넣고 보지속살을 주무르면서, 나영의 핑크빛 주름살이 어우러진 나영의 항문을 빨아대는 상상을 했다.








최주연과 마주 앉은 한승희는 강민의 탄력있는 자지와 근육질 몸매에 빠져 있었다.




“아아! 저런 자지를 한 번이라도 내 보지에 꽂아봤으면---. 아아아---.”








한승희는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보지날개는 축 늘어졌지만 아직 보지 속살은 탄력이 있었다.








퇴폐 룸싸롱에서 보지에 숟가락을 넣고 폭탄주 보지쑈를 하고, 담배를 보지에 넣고 담배보지쑈를 하는 등, 손님들이 시키는 일은 무슨 일도 마다하지 않고 다 해냈었다.








그런 생활을 2년을 하고 보니 23세의 보지라고는 할 수 없는 진짜 완전 걸레보지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려주고 싶었다.








그러다가도 여고생같은 한승희의 귀여운 얼굴에 빠져 지목을 했던 손님들이




걸레가 된 보지에질겁을 해 피하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잃어갔다.








하지만 지금 눈 앞에 젊은 남녀가 벌이는 저 적나라한 섹스앞에서는 마음껏 상상을 하며 보지를 쑤셔댈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처음 레즈를 가르쳐준 최주연이 바로 앞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강민과 나영은 점차 자지와 보지마찰의 강도를 높여갔고




그것을 훔쳐보던 한승희와 최주연도 서로의 보지를 마주 부벼대며 절정에 올랐다.








강민과의 섹스를 마친 나영은 아주 기분 좋은 피곤함으로 씻지도 못한 채 그대로 눈을 감았다.








강민은 나영과 절정에 달한 이후에 나영의 보지에 풀이 죽은 자지를 맞닿은 채, 깜빡 잠이 들었다가 이상한 기운에 눈을 떴다.








침실의 조명등이 켜진 다락방에 비해 문 바깥쪽은 어두워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예상한 대로 두 여자가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영과 강민의 3층짜리 집은 케언즈시에서도 경치가 좋은 산호섬 해안의 바닷가였다.




얼핏보면 그냥 주택같았지만 사방에 감시카메라가 작동하고 각방마다 보안시설이 철저했다.








특히 포르노를 제작하는 지하실은 비상출입구가 따로 있고, 두 사람 이외에는 들어갈 수 없도록 보안이 철저했다.








강민은 잠들어 있는 나영의 귀를 살살 깨물며 조용히 속삭였다.








“나영아 자니? 지금 우리 미끼에 물고기가 걸려들었는데---.”




나영은 대답대신 씨익 웃으며 강민의 손을 뒤로 뻗어 강민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저 아가씨들 어떻게 할까? 지금 그냥 확 일어나는 척 하며 화를 벌컥낼까?”




“그냥 둬요. 아까 보쌈에 최음제를 그렇게 강하게 넣었는데 그냥 잠이 오겠어요?”




“그럼. 어떻게 할 계획이야?”




“우리를 보고 아예 달아올라서 스스로 보지를 열고 오도록 만들어주지요 뭐.”








나영은 문쪽을 의식하지 않는 척하며 문쪽으로 강민의 자지가 향하도록 했다.




그리고 강민의 뒤에서 자지를 서서히 훑어내렸다.








잠시후 강민의 자지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영이의 손길도 부드럽고 사랑스러워서 반응이 금세 나타났지만, 무엇보다 두 여자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자극이 되어 자지에 급격하게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강민의 자지가 두 여자 쪽을 향해 부르르 떨며 일어섰다.








문밖에서 최주연은 한승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그것이 나영의 보지라고 상상을 했다.




반대로 한승희는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최주연의 손가락이 강민의 자지라고 생각했다.








“아아아~ 나영아 나 이제 또 폭발할 거 같다. 어떡하지?”




“그냥 그대로 싸요! 시원하게 싸버려요!”




“아아아! 나영아 나 미칠 것 같아!”




“오빠 시원하게 싸요. 나영이 보지에 넣었다고 생각하고 싸버려요!”








강민은 나영이의 손운동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며 사정직전에 다달았다.




그 순간 한승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문을 열고 들어왔다.








엉겹결에 최주연도 한승희를 따라 방안으로 들어왔다.








한승희와 최주연 모두 레즈를 즐기며 각기 다른 상상을 하던 터라서 보지물로 보지주변이 흥건했고, 모두 보지털이 드러난 채 서있었다.




“아아악! 당신들 누구야?”








나영은 크게 비명을 질렀다.




강민도 놀라는 척하며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 두 여자를 노려보았다.








잠시 후.








나영과 강민은 침대 위에 걸터앉고, 한승희와 최주연은 두 사람 앞에 벌거벗은 채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영은 일부러 신경질을 부리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우리는 한국 유학생이들이라 고생하는 줄 알고 배려를 했더니 이렇게 남의 사생활이나 엿보고 이럴 수 있어요?”








“그러게 참 나원. 아니 뭐 이런 아가씨들이 다 있어?”








강민의 화가 난 목소리에 두 여자는 더욱 고개를 숙였다.




나영은 강민에게 눈을 찡긋하며 일어섰다.








“좋아요. 뭐 이왕 이렇게 된 거--- 두 사람 혹시 우리 강민씨한테 마음이 있어요?”








그러자 고개를 숙이고 있던 최주연이 애처롭게 나영을 쳐다보면 강하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자 옆에서 눈을 내리깔고 있더 한승희가 고개를 들며 말했다.




“주연이는 ---- 레즈비언이에요.”








“뭐? 뭐라구요?”








그 갑작스런 대답에 나영은 말문이 막혔다.




시작부터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오는 유학생들은 흔하지 않은 경우였다.




“그럼 뭐예요? 지금 강민씨를 훔쳐본 게 아니고 그럼 나를---.”








최주연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 순간 나영은 소름이 끼쳤다.








비록 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 세라와 레즈를 즐긴 적은 있지만, 호주에 온 이후로는 레즈비언 관계는 완전히 정리한 상태였다.








나영은 정신을 바짝차려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 두 아가씨를 매섭게 내려다보았다.








“좋아요. 주연씨는 보지 상태를 보니 깨끗한데--- 승희씨는 혹시 출산 경험이 있어요?”








나영이가 하는 말을 뜻을 아는 한승희가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아주 닳고 닳은 여자처럼 아죽거리며 말을 했다.








“그래요. 나는 출산 경험이 있는 보지가 아니라--- 아주 막 놀아난 여자예요. 보지쑈에 별 별 물건을 다 넣어봤고--- 내 보지를 빨거나 내 보지에 자지르 넣고 흔든 남자가 1,000명이 넘어요. 됐어요.”








역시 나영의 짐작대로 한승희의 보지는 성매매 업소여자의 보지였다.




그 보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같았다.








그 때 강민이 나서며 말을 했다.




“좋아요. 두 사람이 솔직히 말을 해줬으니--- 나도 직접 물어볼게요. 혹시 호주에 온 목적이 어학 연수가 아니라--- 성매매가 목적인가요?”








한승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최주연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한승희는 한술 더 떠서 승희를 노려보며 말했다.




“내 보지를 보고 남자들이 싫어할지 모르지만--- 보지 속살은 아주 탱탱해요.”








너무 당돌한 한승희의 태도에 나영은 크게 한숨을 쉬었다.




강민이 그런 나영을 진정시키며 말을 했다.




“좋습니다. 뭐 솔직히 말해주니--- 사실은 우리도 그냥 평범한 클럽을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게 알선해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승희씨 보지는 조금---.”








그러자 이제 자포자기 심정이 된 한승희가 울먹이면서 말을 했다.




“좋아요. 뭐 사장님이 안 된다면 어쩌겠어요. 하지만 제 가슴은 아직 탱탱하구요. 젖꼭지도 예뻐요. 그리고 제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아직 어려보이는 얼굴이고--- 제가 보지만 보여주지 않으면, 다시 말해서 팬티 속에 은근히 보지를 가리고 있으면--- 아주 환장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그러자 이제 나영이 앞으로 나섰다.




“저기 승희씨--- 그렇게 보지에 자신이 없으면요--- 내가 보지수술 해드릴게요. 대신에---”








보지수술을 해준다는 말에 한승희는 침을 꿀꺽 삼키며 나영을 바라보았다.








나영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사실은 우리가 포르노 제작을 해요. 물론 원하면 얼굴은 가면으로 가릴 수도 있고---.”








포르노라는 말에 최주연이 고개를 숙이며 훌쩍이기 시작했다.




상황에 따라서 백인남자들을 만나서 사랑도 하고 어학연수도 할 계획이었다.




물론 수중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최악의 경우 고급스런 업소에서 기본적인 성매매도 생각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성경험도 많지 않은 최주연으로서는 포르노제작이라는 말은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한승희는 더 이상 망가질 것도 더 이상 두려울 것도 없었다.




특히 보지수술을 해준다는 말에 완전히 마음이 넘어간 상태였다.




한승희는 밝게 웃으며 나영을 쳐다보았다.








“좋아요. 그렇게 할게요. 대시 그 전에 진짜 보지 예쁜이 수술을 해주나요?”




“그럼요. 우리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요.”




“그러면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먼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아침에 정식으로 계약을 하지요. 물론 주연씨는 마음에 준비가 되어있진 않으면 안 하셔도 돼요. 대신에--- 호주에서도 포르노 제작은 제약이 있기 때문에 보안유지를 위해 주연씨도 잠시 우리랑 함께 있어야돼요.”








그러자 최주연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나영과 강민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러면 저희 바나나농장 아르바이트는--- ?”








그러자 나영이 다정하게 최주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걱정하지 말아요. 사실은 그 바나나농장--- 내가 주인이에요.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여기서 푹 쉬어요.”








그제서야 최주연은 조금 기분이 풀려서 살짝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포르노 제작이라는 말은 아직도 가슴이 벌렁거리고 두려움이 앞섰다.








세 시간 후.








네 사람은 가볍게 아침을 먹고 산호섬이 보이는 3층 테라스 의자에 앉았다.








강민은 미리 준비한 서류를 준비했다.
























계약서








*사용자: 케언즈 엔터테이먼트 대표이사 JAMES LEE.








*근로자: S. H, S (JUDY)








*사업목적: 성인영화 제작








*총금액: 호주달러 기준 (10,000$)




*계약금: 호주달러 기준 (2,000$)




*계약기간:




기간제일 경우 계약기간: 계약일로부터 30일




(단 본 계약의 경우 회음부성형 수술일정과 수술 후 안정기간을 고려하여 안정치료가 끝나는 날로부터 30일)








*특약사항1.




사용자는 근로자가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촬영을 중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근로자는 계약금의 2배를 배상해야 함.




단 사업자가 이유없이 제작기간을 넘기는 경우 약정된 금액을 조건 없이 지급함.












*특약사항2.




촬영이 시작되면 근로자는 사업주의 요구에 따라야 하며, 촬영된 작품의 소유권은 제작자에게 있음.








이 계약은 사업자가 근로자에게 입급하는 순간부터 유효함.








위 계약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였으며




계약은 본인의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이뤄졌음을 확인함












*사용자: 케언즈 엔터테이먼트 대표이사 JAMES LEE.








*근로자: S. H, S (JUDY)
































한승희는 당당하게 계약서에 싸인을 했다.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포르노라 아니라 더 심한 짓거리도 할 자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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