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 자위가 어른된 지금이나..같은 맥락의 즐거움이엇나봐여..
어제 글을 올리고나서 바로..친구에게 연락이 왓엇어여.
기회를 달라는 메세지엿어여~~..크흐~
그 친구가 말한 장소로 정말 고전적인 방법으로 갓어여..버스를 타구..
사실..그런거 서로가 즐기는 차원이라는 건데 좀 무서운건 사실이잖아여..하지만 지난 달 아마 추석전인가..
커피숍에서 만낫거든여..제 친구랑 같이가서 ..노출얘기보단 살아가는 얘기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에..
그 남자가 쪽지를 주더군여...다음엔 꼭 그런 기회를 갖고싶다구여..ㅎㅎ
솔직히 그럴려구 만나는건 아닌데...노출만 바라봐달라는 의미가 ...어색한 투엿어여.
서로가 지성인이라는 ...그럴 경우가 드믄경우인데..정말 어렵더군여...생각이 막 꼬이는듯한 거...
웃음을 지으면서 저는 그냥 그 날 서로 얼굴만 본거루 하자고 했는데..
친구가 와서 더 긴 얘기를 못하구..그 남자의 전번을 걍 찍어놧엇어여...
어제 그 핸펀메세지가 떠서...호기심에 간거에여..솔직히 만나보니까 호감가는 인상이엇구...나이도 나보단 좀 어려보엿지만..
대체 어디서 그런 류(!)의 노출을 할 까...궁금하기두 햇어여..그리고 다 큰 어른들끼리 노출과 자위를 보기는 드믄경우라서여.
저두 어젠 간편한 아줌마스탈로...감색 좀 긴치마에...주황색 티..간편한 가방하나 들고..
놀이터로 오라구 하던데..그 동네 놀이터를 물어물어 갓어여.
아파트 단지가 옆으로...학교가 바로 붙어잇고..그 사이로 놀이터인듯한 동산이 잇는곳이에여.
먼저 한번 만난 적이 있던지라..놀이터에 사람들을 하나하나 안경을 바로 세우고 쳐다봤어여.
아파트가 드문...언덕이 잇어 가리워져..보여서 사람들의 이목이 별로 안띠는 그런 곳이에여.
그 사이로 나무벤치인지 ...암튼 거기에 그 남자가 서있는거에여..
발견하면서 너무 가슴이 콩닥거려서...이렇게 노출을 본다는게 얼마나 우습고..이상한 지 머리가 쭈삣거린다는 느낌이.
그냥 그정도에서 뒤를 봐두 언덕이고...이름모를 나무숲에 잠시 앉았어여..그 남자가 보일 정도의 거리에서..
정면은 그렇고 해서 약간 다른 쪽을 응시하듯 ...그 남작 핸펀으로 문자를 날렷어여...지금 할려니까...봐달라구...ㅎㅎ
제가 핸펀을 보면서 그쪽을 향해 약하게 흔들엇어여..
그 남자가 추레닝 바지를 약간 내리면서~~허벅지부근..다리에 털이 많은 건지 시커멓게 보이데여.ㅎㅎ
약간 굵은듯한 발기된 그걸 꺼내ㅡㄴ데..너무 놀랬어여.
그새 흥분한건지 그렇게 크게 보인건 처음이에여.
저ㅡㄹ 보면서 흔드는데...정말 짜릿할 만큼 저두 흥분이 되더군여..
언젠가 표현한거 같이 저 큰거루 박아주엇으면 하는~~~
문제는 그 남자의흥분이 고조된 탓인지..구경을 더 못하게 된거에여..
1분도 지나지 못해 싸버린거에여..너무 아쉽게..
그도 그런 것이 그 부근으로 아이들 소리가 나면서 ..그랫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여.
아쉽지만..봐달라구 한거만큼 ..저두 짜릿한 기분이 잇엇으니까...ㅎㅎ
집에 오면서 근처 빌딩에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려는데...팬티가 젖어 잇음을 알앗어여..
물이 많아 그럴것두 잇지만..그렇게 직접 목격하면서 흥분을 한 탓일거라 생각들더군여.
어려서...아마 중 1정도엿을거에여..교복치마를 그냥 집에서두 입구 다닐 때엿으니까..
신문배달 아저씨였는데..우리집이 고전 가옥이거든여.
지나다니다가...그 아저씨가 꼭 우리집 골목에 와서 오줌싸는 장면을 몇번 봣는데..
지나면서도 그 아저씬 창피하지도 않은건지..꼭 그 큰걸 제 쪽으로 보여주면서 흔들구...ㅎㅎ..그러더라구여..
그떄도 노출이 심햇나봐여...ㅎㅎㅎ.
한 날은 수금하러 와서 제 방 앞마루까지 와서 기다리고..제가 방에서 엄마가 준 돈을 가져나오는데..
그 아저씨가 또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짓을 하는거에여..
내가 뭐하냐구 하려는데...솔직히 제가 그 당시엔 키두 작은데다 좀 무섭구..물끔 쳐다보기만 햇어여.
집에 아무도 없는 때라...아저씨가 마루 앞에서 흔들거리는 성난 그 소세지 같은걸루...제 앞에서 자위를 하는거에여
그냥 서서 잇엇음 좋앗을텐데...더두 그게 무슨 구경인양 방문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잇엇져.
그 아저씨가 휘둥그래진 눈을 뜨는 게 제 치마엿나봐여..
그 당시에 얘들이 치마를 조신하게..해야함에도 제 경우엔 바지입은 아이들처럼...치마가 훌러덩 제 밑이 다 보일만큼~~
하얀색 바랜 팬티가 다 보였을거에여...그 당시엔 하루종일 입구 다닌 경우니까..
그 아저씨가 흥분햇던건지...마루앞에 신발 벗어 놓은 터럭에...질건하게 싸놓앗어여..
그리곤 소세지엔 남은 물을 손가락으로 훔치면서...그걸루 제 얼굴에 쓰윽 묻히는데...그 떄 냄새로 남자들의 정액냄새를~ㅎㅎ
그냥 갓어여..영수증 그냥 주더군여...엄마한테 냇다고 하라여..
마루에 신문대금을 들고 앉아서 그 아저씨가 갈 때까지 물끔 보기만 햇어여..
그리곤 그 아저씨가 흘려놓은 물덩어리를 신기한 듯 막대기로 휘휘 저으면서 이상한 오줌을 싸는 게 남자구나...ㅎㅎ
그 외에도 많은 경험이 잇는데..천천히 풀어 놓을 게여..지금 남편이 호수공원으로 나오라네여.
모텔에서 잔다구 그리로 오래여..
이따금 우리 부부는 그런 곳에서 자면서 그 짓(!)을 가끔해여..우습져..돈들이고 ...ㅎㅎ
하지만 다 즐겁게 살려구 하는건데...그 모텔은 체 여고 동창이 하는거에여...그래서 좀 싸다구여..
언제 시간되시면 오세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