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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레 아줌마 - 단편
밍키넷 0 5,251 2023.11.06 12:15

야설:


캬바레 아줌마




재수생인 나는 요즘 통 공부에 관심이 없고 머리속에는 아줌마 보지만이 어른거렸다. 언제부터인지 난 유부녀, 아줌마, 그것도 40이 넘은 친구엄마뻘 이상의 아줌마들에게 성적 흥분을 느껴왔다. 길을 가다가도 40대 유부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 좃이 꼴리고 또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섹시한 친구 엄마를 보면 따먹고 싶고..




그러던 차에 고등학교때 친구놈이 전화가 왔다.




그놈과 영등포에서 만나 소주 한잔을 하면서 난 그놈이 공부 때려치고 캬바레에서 웨이터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 야. 창수야. 할일 없어 그래 캬바레 웨이터를 하냐. 미친놈.."




"웃기지 마. 몇달만 일해서 돈모아 장사할거야. 야. 그런데 말이야. 내가 캬바레에서 일하다 보니까 아줌마들 죽이더라."




난 순간 호기심이 생겨 열심히 그놈말을 들었다.




"그런데 오는 아줌마들 있지. 집에서는 요조숙녀입네 하고 있지만 그런데 오면 다 걸레야. 내 단골 아줌마 둘이 있는데 나보고 영계 있으면 소개 해달라는거 있지.."




"야 그런거라면 내가 있잖아. 한번 엮어봐라.. 내가 술한잔 오늘 쏠게."




"알았어. 그런데 나이가 많은데..괞찮아?"




"야 내가 아줌마 매니아인거 몰라 자식아?"




"미친놈 알았어. 여기서 술한잔하고 가자. 그 아줌마들 오늘 오는 날이야."




난 친구놈하고 한잔 얼큰하게 하고 10시쯤 그놈이 일하는 캬바레에 갔다.




구석진 테이블에 앉아 술한잔 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그 아줌마 둘을 데리고 왔다."




난 순간 깜짝 놀랐다. 그중에 한 여자는 바로 내 고등학교 친구 놈 엄마였던 것이다. 난 그녀를 정확히 기억한다. 왜냐면 그놈집에 놀러갔다가 그녀를 보고 섹시하고 먹음직 스런 그녀를 보고 집에서 그녀를 강간하는 상상을 하면서 밤새껏 딸딸이를 쳤던 적이 있기때문이다. 물론 그녀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때 친구놈들 여러명이 갔기 때문에 내 얼굴은 자세히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 친구 놈이 막내였기에 그녀 나이는 40대 후반쯤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정말 색기가 철철 넘치는 먹음직 스런 모습이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오늘 드디어 내가 친구엄마를 따먹겠구나 생각하니 벌써 좃이 하늘을 찌르기 시작했다.




"사모님들 앉으세요. 제 친군데 아주 캉카지요. 야 임마 이 사모님들 잘 모셔."




그녀들은 내 앞에 앉아 술을 한잔씩 하고 내게 술을 권하면서 물었다.




"학생같은데 나이가 얼마야?"




"예 솔직히 말씀드리면 19살입니다."




"호호. 19살? 보기에는 20대 중반으로 보인다 예.. 호호"




그녀들은 입맛을 다시며 나를 가지고 노는듯했다.




'이 보지들아 기다려. 니들 둘다 내 좃에 홍콩보내줄테니'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난 예의바르게 그녀들을 대했다.




그녀들은 자신들을 소개했다.




한수경. 48세 내 친구 엄마다. 지금 의상실을 경영하고 있단다.




또 한여자. 47세. 전업주부란다. 몸매는 완전 글래머스타일.




잠시후 부르스 음악이 나오자 난 한수경에게 춤을 청했다.




그녀는 내 손에 이끌려 나와 끈끈한 부르스 음악에 맞춰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내 스텦대로 따라왔다.




주위에서 춤을 추던 쌍쌍들이 워낙 나이차가 나는 우리들을 보고는 게슴츠레한 표정을 지었지만 어쩌랴.




"아주머니 몸이 상당히 탄력적이네요. 처녀 몸매같애요."




하고 추켜주니 이 여자 좋다고 난리다.




난 춤을 추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어보았다. 함지박만항 엉덩이가 금방이라도 터질듯 탄력적이었다.




"아줌마 나이가 30살 차이나는 아들같은 남자랑 춤추니 어때요?"




"글쎄 약간 부끄럽지만 그래도 좋은데?'




"전 지금 너무 흥분돼요. 아줌마같은 섹시한 여자와 춤추고 있다는게.."




그러면서 오른손을 그녀의 검정생 정장바지 앞쪽으로 돌려 도톰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학생 보기보다 음큼한데? 혹시 선수 아니야? 호호"




"아줌마, 저 친구분은 어떤 스타일이예요. 이를테면 색녀? 요조숙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쟤는 전형적인 주부야"




"그럼 아줌마는 아니고?"




"난 그냥 편한게 좋아 이렇게 아들같은 남자랑 춤추는 것도 사실 짜릿하긴해"




"아줌마 솔직하네. 나 아줌마 먹고 싶은데 . 내 좃이 이렇게 흥분하고 있는거 느끼지요?'




"아니 30살 이상 나이 많은 아줌마가 좋아? 기분은 좋으네"




난 슬슬 말로서 약발을 올리고 그녀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부르스가 끝나고 테이블에 돌아오자 그 친구가 우리를 흉봤다.




"야 너희들 너무 야하게 춤추는거 아니야? 민망해서 못보겠다. 얘"




"그렇게 부러우면 너도 한번 춰. 내가 빌려줄게 호호"




"아니 제가 물건입니까? 빌려주게?"




그러면서도 난 싫지 않았다. 어차피 잠시후면 다 내 좃밑에 깔려 울부짖을 년들이니..




다음 부르스 음악이 나올때 난 친구아줌마를 데리고 나갔다.




그녀는 타이트한 정정 스커트 차림이었고 엉덩이 볼륨은 한수경보다 더 크면 컸지 작지 않았다.




"아줌마 엉덩이 죽이는데요. 먹음직스러워?quot;




"학생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 학생 바람둥이야?"




"학생이 무슨 바람둥이겠어요? 그냥 혈기 넘치는걸 주체 못하는 것 뿐이지요"




"그래 한참 힘있을때지"




난 그말을 듣고 이 아줌마도 날 원하는구나 직감을 했다.




한참동안 두 아줌마와 돌아가며 춤을 추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12시를 넘기고 잇었다.




"아줌마 이제 나가시지요?"




우리 셋은 밖으로 나왔고 근처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친구 아줌마가 노래를 부를때 난 친구 엄마랑 춤을 췄다. 밀폐된 공간이라 우린 좀더 자유롭게 서로의 몸을더듬을수 잇었다 난 친구 엄마의 탱탱하고 푸짐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끌어안고 그녀의 도톰한 보지에 내 딱딱한 좃을 비벼댔다.




"아~~아"




그녀의 들릴듯 말듯한 신음소리를 느끼며 난 그녀의 보지를 맘껏 주무러댔다. 40대 후반 아줌마의 보지를 이렇게 마음대로 주무르니 내 좃은 벌써 터질듯이 흥분됐다.




친구 아줌마가 노래를 마치고 잠시 화장실을 간다고 나간순간 난 친구엄마를 소파에 눕히고 바지위로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줌마 보지 너무 먹구 싶어"




그녀는 흥분에 겨워 이제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난 그녀의 검정색 정장 바지를 엉덩이밑으로 벗기고 빨간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도톰한 보지살을 빨았다'




"아~~앙 안돼~ 이~~러면~"




"가만히 있어 아줌마도 원하잖아"




한참 보지를 빨다가 난 내 좃을 그녀 보지 깊숙히 박았다.




"아~~아파~ 아~악"




난 그녀 보지를 짓이기듯 박아댔다.




"역시아줌마 보지가 최고야. 내가 먹은 다른 아줌마 보지보다 훨씬 쫄깃쫄깃해"




"어때 아들같은 놈한테 먹히는 맛이.응?"




"아~ 이게 아~닌~데~~ 난 ~~몰라~~"




막 그녀 보지에 사정을 할 찰라 그 친구 아줌마가 들어왔다.




"아니 너희들 지금 모하는 거야?"




"모하기는 씨~발 아줌마도 이리와"




난 친구 아줌마를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푸짐한 엉덩이를 붙잡고 보지에 내 성이난 좃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파 안~돼"




한참 그녀 보지에 박아대대가 난 친구 엄마도 함께 엎드리게 하고는 돌아가면서 박아댔다.




"아~아 아~~파"




"아~아 몰라 ㅡ 안돼~~"




두 아줌마는 비명과 교성을 섞어대면서 울어댔다.




노래방이 방음이 잘되어있는게 천만 다행이었다.




"아 씨발 아줌마들 좃나게 시끄럽네. 으~ 보지 맛들이 죽이는데~"




난 한참 동안 돌아가며 박아대가가 마지막에는 친구 엄마 보지에 엄청난 양의 좃물을 쏟아부었다.




"아~~악 안~돼"




한참을 친구 엄마 엉덩이에 기대고 있다가 떨어져 나와 옷을 챙겨입었다.




두 아줌마는 잠시 넋이 빠진듯 있다가 옷을 고쳐입고는 서로 마주 앉았다.




"아줌마들 보지 맛이 일품이었어요"




"우리가 아들같은 너한테 이게 모야"




두 여자는 순간 적인 쾌락에 몸을 떨다가 정신을 차라고 보니 후회스러웠던 모양이었다.




"오늘 일은 잊어버려. 알았지?"




"어떻게 잊어버려요? 한수어머니?"




"뭐라구 한수라고? 네가 어떻게 내 아이 이름을?"




"저 기억안나세요? 한수 친구예요. 3년전에 아줌마집에 놀러갔었는데"




"아니 이럴수가 그럼 니가 한수 친구?"




"오늘에야 아줌마 보지를 먹어보네요. 내가 아줌마 생각하면서 혼자서 얼마나 딸딸이를 쳤는지 알아요? 바로 이런 상상을 하면서.."




"아~~아 안돼 이게 아니야"




그녀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고민했다.




"절대 우리 아이한테는 비밀이다 알았지?"




"글쎄요 오늘 한수 어머니랑 또 친구 아줌마도 따먹어 더 이상 바랄게 없지만 나중에 또 먹고 싶을땐 어쩌지요?"




"안돼 절대로 "




"글쎄요 생각해 보고요. 아줌마들 보지가 너무 맛있어서 글쎄 흐흐"




난 그날이후로 여자 생각이 나면 두 아줌마를 불러서 내 성욕을 해결했다.




때로는 함께.. 때로는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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