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누나의 젖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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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젖 - 단편
밍키넷 0 5,952 2023.11.04 12:10

야설:


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다.


부모님이 두분다 직장을 다니셨기 때문에 집에는 거의 나 하고 한솔이 누나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다.




난 중학생이 되어서부터 자위를 좀 많이 했다. 정말 우연한 계기로 나의 그곳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았고 그 이후로는 거의 매일 어떤 때는 하루에 두세 번씩 했었다. 당시 그래도 내 방이 있었기에 자위를 할 때 집에 누나가 있어도 문 걸고 했었다. 근데 문제는 내 방 문이 잘 걸리지 않는다는..ㅡ,ㅡ 문을 분명 걸어도 밖에서 세게 열면 그냥 열려버릴 때가 있었다. 그래서 좀 조심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어린 중학생이 그 욕망을 어찌 참으리..




그날도 학교 끝나고 오자마자 방에 들어갔다. 집에는 한솔이 누나 혼자 있었다.




“누나 나 왔어~”




방에 들어가기 바쁘게 가방 던지고 바로 바지부터 벗었다. 그냥 바로 시작하는게 혹시.. 누가 오더라도 옷 갈아 입는 중이라고 방문 건 핑계를 대기 쉬워서 집에 오자마자 자위부터 하는 경우가 많았다.




엄마는 누나와 내가 컴퓨터만 한다고 인터넷도 끊어 버렸을 뿐 아니라 우리 집에는 야동도 없어서 그냥 상상만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내 자위의 대상은 거의 내가 다니는 수 학원의 여선생님(정말 글래머였다.. 당시 애들 사이에 창녀라는 별명으로 불렸을 만큼.. 본인도 그걸 아는지 몸매가 드러나는 옷 아니면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애들 사이에는 원장 새끼마누라라는 소문까지 돌만큼.. 그런 옷차림에 애들 가르치러 오기 쉽지 않을텐데 정말.. )아니면 한솔이 누나였다.




그날은 학원 선생과 누나를 같이 상상하며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 혹은 한손으로 돌아가며..




“흑.. 아.. 누나.. ..”


“.. 아 선생님..”




그렇게 한참 좆(고추)을 세우고 자위를 하는데..




‘벌컥 (ㅡ.ㅡ;;;)’




문이 열렸다.




한솔이 누나가 방문을 열었다. 분명 문을 잠갔는데.. 잘 잠기지 않는 그 문이 문제였다. 순간.. 누나도 놀라고.. 나도 놀라버려 얼어버렸다. 좆은 이제 막 싸려고.. 커질대로 커졌는데… 입에서는 누나를 외치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버렸다.




한솔이 누나는 잠시 얼더니.. 금세 문을 닫아 버렸다. 나도 잽싸게 바지를 입고.. 커진건 팬티로 입으면서 손으로 눌러 넣으면서.. 옷부터 입었다. 그리고.. 고민했다.. ㅡ.ㅡ…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정말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결국 잠시 후 커진 자지 좀 진정시키고 문을 열고 나갔다..




‘누나..’


‘응???’


‘미안…’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미안.. 방문도 잠갔었는데… 열려버려서.. 미안..’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에.. 그리고 괜한 방문 탓만.. ㅎ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이상한 거 아니야.. 괜찮아…’




도리어 한솔이 누나가 나를 달랬다. 다행히 누나가 화내지 않아서 미안한 마음은 좀 줄었지만.. 꼭 도둑질이라도 하다가 걸린 것 같았다. 그래도 누나가 계속 괜찮다.. 그럴 수 있다고 하는 바람에 다행히 맘은 편해졌다. 근데 누나를 보고 미안하다고 하는데..ㅡ.ㅡ.. 도로 내껀 커지고 있었다..




‘누나.. 이제 안그럴께..’


‘미안하긴.. 그거 나쁜 거 아니야.. 근데 갑작스러워서 놀란거야.. ^^;;;’




한솔이 누나의 괜찮다는 말에.. 난 민망하기만 하여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정말 그날은 방에서 나가지도 못했다.. ㅎㅎ 그리고 몇일.. 물론 그 몇일 동안도 매일 자위는 계속 됐다. 그날 그담날 누나한테 첨에 미안하고 민망하던 마음도 점점 사라지고 없었다..




그러다 가끔은 한솔이 누나가 괜찮다고 했던 말이 떠올라 방문을 잠그지도 않고 자위를 하던 날도 있었다. 혹시 또 문을 열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에.. 그리고 누나가 문을 열면.. 멈추지 말고 계속 자위해 볼 까?? 하는 객기에.. ㅎㅎ




그렇게 몇일이 흘렀다. 그날은 좀 더운 날이었는데 너무 더워 학교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 옷부터 갈아입고 그날은 그저 거실에 누워 있는데 누나가 날 불렀다..




“범희야.. “


“응?? 왜 누나???”


“ㅎㅎ 범희야.. 너 첨에는 정말 어린애였는데.. ㅎㅎ”


“뭔소리야… ^^;;;”


“우리 범희 그래도 아직 누나한테는 애기 같다. ㅋㅋ”


“애기는 무슨..ㅡ.ㅡ…”


“우리 범희 누나가 젖 줄까??”


“헉..ㅡ.ㅡ;;;”




젖을 준다니.. 이런.. 알꺼 다 알고.. 딸딸이 치다 누나한테 걸리기까지 했던 나한테 누나가 젖을 줄까라고 묻다니.. 정말 놀랐다.. 하지만 그래도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ㅎㅎ 내가 누나 애기인가.. ㅎㅎ 근데 정말 주려고?? ㅎㅎ 응 ^^;;”


“애기인데 뭐 어때.. ㅋ 우리 애기 방으로 들어와봐..”




누나는 날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얇은 이불을 폈다..






“누나 더운뎅… 왠 이불이야…”


“ㅎㅎ 밖에서 보이면 안되자나 다 큰 애가 누나 젖이나 먹고.. 안창피하겠어??”


“^^;; 창피하긴 하지만..”


“그래서 이불 피는거야 ^^… “




누난 얇은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니 누웠다.




“범희야 이리 들어와~..^^”


“웅.. 누나 ㅎ”


“누나가 줄께 기다려봐..”




누나는 입고있던 티를 올리고.. 브라는 내리더니 젖을 꺼냈다. 난 이불 속에서 그 모습을 그저 얌전히 지켜보고 있었다. 얇은 이불이라 빛은 다 들어왔다.. 내 눈앞에서 정말 실제의 가슴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생각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누나의 그 행동 하나하나에 내 자지는 부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꼭지가 나왔을 때.. 난 그때까지도 얌전히 누워서 보고만 있었다.




“범희야.. 우리 애기 이제 먹어봐 ㅎㅎ”


“응..”




역시 본능은.. 난 아무 생각도 없이 바로 한솔이 누나의 꼭지를 물었다..




“아앗.. 범희야 깨물지만.. ㅎㅎ 이빨로 깨물면 아파.. 그럼 나쁜 애기인데.. ㅎ”


“아.. 미안. 누나 아플지 몰랐어..”




첨이었기에 눈앞의 꼭지를 어찌할지 모르고 그냥 입속에 넣는다는 것이 물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누나의 말에 입술로 살짝 물었다.. 마치 키스하듯이..




“쪽.. 쪽….”


“애기야.. 애기처럼 빨아봐.. ㅎㅎ 뭐 정말 젖은 안나오겠지만.. ^^;;”


“응 누나..”




점점… 쪽쪽 거리던 소리가.. 쩝쩝 소리가 나게 물고 빨기 시작했다… 정말 열심히.. 아기가 젖을 찾듯이 난 한솔이 누나의 젖꼭지를 먹기 시작했다. 옆으로 누워 누나에게 안기고선..




한솔이 누난 내 머리를 살짝 잡더니 꼭 안아주었다.. 내 머리는 점점 누나의 젖에 밀착되었다…




“쩝.. 쩝.. 할짝…”




난 누나의 젖을 빨다.. 핥기 시작했다… 어떡해야할지도 몰라.. 그저 빨고 핥아줬다… 역시.. 본능으로 알게 된 애무였던듯…




거의 한 10분쯤… 한쪽 꼭지만 빨아댔다..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내게는 너무 짧게만 느껴졌다. 누나는 내가 한쪽 꼭지만 빨아대자 자세를 살짝 틀며 내게 다른 쪽 꼭지를 물려줬다…




“맛있어?? ^^ 한쪽만 그렇게 물지말고…”


“쩝쩝.. 응 누나.. “




다른 쪽 젖꼭지를 물었다. 다른 쪽 젖꼭지를 물면서 내가 지금껏 물던 꼭지를 보니 커져 있었다.. 아까 처음 물때는 몰랐는데 지금 자세히 봐서 커진걸까?? 아니면 내 침에 불은건가?? 하는 생각을 하며 난 또 다른 꼭지를 물었다… 한솔이 누나가 날 안으며 더욱 밀착시켰다.. 처음엔 생각도 못했는데 누나가 내 머릴 안으며 당기자 난 머리 뿐만 아니라 하체도 밀착 시켰다… 츄리닝 속으로 커진 내 좆을 누나에게 비비고 싶었다. 팬티 안에 있어 티가 날지 모르겠지만 난 누나 다리에 내 좆을 밀착시키며 누나 다리 사이로 내 다리 한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다른 쪽 꼭지를 아까 보다 더욱 빨아댔다.




한솔이누나도 느꼈을 것이다.. 낸 좃을 느꼈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자신의 다리에 자지를 비벼대고 있다는 것은 누구라도 느낄 수 있었을 테니.. 나만의 느낌인지 모르지만.. 누나의 다리도 내 다리 사이에 끼워지고.. 누나도 스스로 다리를 움직이는 것 같았다… 난 천천히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았다..




“잘 안들어와서.. 이렇게.. 먹을께..”


“응 그래…”




누나의 젖을 잡아.. 내 입에 꼭지가 더 잘 들어오게.. 꼭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유방을 모아 잡았다.




“쩝.. 할짝…”


“ㅋㅋ 우리 애기 맛있어???”




한솔이 누난 뭐가 그리 재밌는지 날 내려다보며 웃으며 물었다..




“응.. 누나 너무 맛있어..”


“^^ㅋㅋ 젖도 나오지 않는데 뭐가 맛있다고.. “


“응 그래도 맛있어 누나. 웅.. 누나 너무 고마워..”




난 이제 누나의 양쪽 젖을 번갈아 잡아 내입으로 밀어 넣었다.. 양쪽의 꼭지를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누나.. 맛있어.. 고마워..”


“ㅋ.. 계속 맛있단다.. ㅎㅎ”


“누나.. 아.. “




내 목소린.. 거의 신음에 가까웠다.. 난 누나의 젖을 양손으로 잡고 번갈아가며 누나의 꼭지를 빨아댔다.. 누나의 다리는 내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살짝 구부린채 내 다리 사이를 밀어올리고 있었다.




“아.. 누나.. 맛있어…”


“누나.. 꼭 젖 나오는거 같아..”




난 꼭지를 입에 문채 누나를 불렀다.




“응.. 누나.. 아….. 으흑…”




누나의 다리가 움직일수록 내 좆은 점점 커지고.. 그 움직임만으로 난 거의 쌀 것 같았다. 이대로 싸면 누나가 알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 그래도 멈추고 싶지 않았다.. 난 결국 한솔이 누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누나의 다리 운동에 그대로 사정해버렸다. 팬티 위에 츄리닝만 입었기에 누나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축축해져오는 그 느낌을.. 난 누나의 젖을 더 꽉 잡으며 누나의 다리를 끼우고 그대로 사정해버렸다.




“누나…”


“응.. 다 먹었어??? ^^ 우리 애기 맛있었어??”


“응 누나.. 누나 젖 안나와도 너무 맛있어.. “


“우리 애기 다 먹었음 이제 일어나자.. “


“응 누나 ㅎㅎ”


“누나는 이불 덥고 있었더니 더워서 씻을래.. ^^”


“응 ^^ 누나 담에 또 줘.. ㅎㅎ”


“무슨 애기도 아니면서 젖 달라고 .. ㅎㅎ”




누난 씻으러 가고.. 난 방으로 돌아왔다. 팬티를 벗어보니 좆물로 팬티 안은 흥건… 난 방에서 팬티는 벗어버리고 휴지로 좆을 닦았다.. 지금이라면 같이 샤워하자고 쫓아가겠지만 그땐 그럴 생각도 못하고 혼자.. ㅎㅎ 그리고 그날 우린 그저 평범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뭔가 둘만의 비밀을 가졌다는 느낌? ㅎㅎ 하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그날 이후로도 내 자위는 멈추지 않았다.. 항상 하루에 한번씩은 누나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변한 것은 집에 누나와 둘이 있을 땐 방문을 걸지 않았다.. 혹시나 들어올까 하는 마음에.. 그리고.. 자위를 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밖에서 누나가 내가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몇 일 후부터는 방문을 살짝 살짝 열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열린 방문을 향해 좆을 잡고 흔들며 자위를 했다…




그렇게.. 몇일…








날이 갈수록 난 점점 대담해졌다… 자위를 할 때 처음 살짝 살짝 열던 방문을 좀 더 활짝 열기 시작했다.. 이미 누나는 내가 자위를 한다는걸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누나라는 것도 알고 있다. 내가 방문을 열고 누나를 부르며 자위할 때 분명.. 누나는 들었을꺼야… 점점 이런 생각에 방문을 열기 시작했죠. 집에 오면 언제나 누나와 나뿐.. 그럼 난 집에 오자마자 바지부터 내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 했죠. 예전이면 집에 왔는지 먹을걸 차려줄지 물어보던 누나도 언젠가부터 더 이상 묻지 않고 내가 자위를 끝내고 나갈 때 까지 기다려 주었다.




그날도 누나는 방에 있었다.




“누나~ 나 집에 왔어~”




마치 이제 내가 무엇을 시작할지 누난 알고 있지?? 라고 묻듯이 난 소리치고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평소와 다름 없이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날은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방문을 닫지 않았다. 살짝 열어 놓은 것이 아니라 활짝 열린 그대로 바지를 벗고 내 자지를 꺼내 잡았다.




“으.. 누나.. 아…”


“누나 젖 너무 맛있어.. 누나 내 자지 …”




누나를 외치며 자위를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도 난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의 순간이 지나고 누나가 내 방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보이지 않는 누나의 움직임을 살피던 난 누나와 눈이 마주쳐 버렸다. 하지만 이번엔 멈추지 않았다..




“누나.. 으… “




한솔이 누난 방 앞에서 날 보고 있었다. 난 누나를 보면서 자위를 멈추지 않았다. 도리어 더욱 흔들기 시작했다. 한솔이누나가 본다는.. 누나에게 들킨 것도 아니라 바로 한솔이 누나가 내 자위를 보기 위해 내 앞에 있다는 생각에 난 정말 터져버릴 것 같았다.




“누나.. 으…”




그리고 정말 터져버렸다. 누나가 보는 앞에서 내 좆물이 솟구쳤다 떨어지기 시작했다. 방 바닥으로 날라간 그리고 내 손에 묻어버린 좆물을 누난 방앞에서 보고 있었다. 난 그대로 있었다. 아직 멈추지 않은 분출을 느끼며 누나를 보고 있었다. 한솔이 누난 내 자지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때 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누나가 보는 곳에서의 자위라는 생각에 난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 더 이상 낸 좆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누난 방으로 돌아갔다. 난 휴지로 바닥을 닦으며 바지도 입지 않고 그대로 욕실로 향했다. 샤워를 하며 끈적이는 그 좆물을 씻어내러 욕실로 갔다. 옷을 벗고 물을 뿌리는데… 욕실 문이 열렸다.




“범희야.. ㅎㅎ 목욕하는거야??”


“응.. 누나..”




난 당황스러웠지만.. 일부러 피하지 않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대답했다.




“누나가 도와줄께 ㅎㅎ”


“ㅋ.. 내가 무슨 애기도 아니고.. 씻겨주게???”


“응 무슨 애기라서 그런가 ㅎ 후딱 응??”




한솔이 누난 그러면서 욕실로 들어왔다. 누난 옷을 다 입은채로 였지만.. 난 벌거벗은 상태였다. 누난 타월에 비누칠을 하더니 앉아있는 내 몸을 뒤에서 씻기기 시작했다. 누나의 손길이 직접 닿은것도 아닌데 난 흥분했다. 방금 쌌는데도 또 힘이 들어갔다.




“ㅎㅎ 창피해?? 아니지??”


“누나는 무슨.. ㅎㅎ 아니야.^^”


“누나가 씻겨주면 좋지 뭐… 안그래??”


“ㅎ 맞아 누나..”




한솔이 누난 내 뒤쪽을 다 씻겨주고는 날 당겼다. 그만 뒤돌아 보라는 신호였다. 난 일부러 일어났다. 더욱 보여주고 싶은 욕망에 난 일어나서 뒤를 돌았다.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발기해서 커져있는 내 자지를 한솔이 누나 눈앞에 보여주고 싶었다. 일부로 누나 얼굴 앞에서 뒤를 돌며 누나 앞에 내 자지를 꺼내놨다. 누난 내가 갑자기 일어나 뒤를 돌자 흠칫 놀라더니… 한솔이 누나도 일어나서 비누칠을 마저 해주었다. 점점 비누칠을 되어갈수록 내 맘은 더 뛰기 시작했다. 비누칠이 거의 끝나면… 내 자지도 씻겨줄까?? 라는 생각에.. 난 더욱 설레었다.




“ㅎㅎ 우리 애기 꼬추 봐..^^”


“헉… 누나는 맨날 날보고 애기란다.ㅡ.ㅡ…”


“ㅎㅎ 애기 아닌가?? 아닌거도 같고.. ㅎㅎ”




내 상상대로… 정말 한솔이 누나는 내 자지에도 비누칠을 해주었다. 그 비누칠의 느낌은… 손의 느낌이 아닌.. 비누거품의 미끄러움이 주는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다. 누난 그렇게 내 몸 구석구석에 비누칠을 하고는 물을 뿌려 주었다. 누나의 비누칠에 정신 없던 난 누나가 물을 뿌려주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누난 그렇게 내가 몸을 헹구는 동안 물을 뿌려주고는 나가버렸다. 난 정말 그 허전함에… ㅎㅎ




샤워를 끝내고 거실로 나오자 누나가 있었다.


“범희야… 우리 애기 다 씻었으니 누나가 또 젖줄까?? ㅎㅎ”


“ㅎㅎ.. 응 누나 누나 젖 먹구 싶어.. ^^”


“이구.. 뭐 한번 먹어보고선 무슨 맛을 안다고 ㅎㅎㅎ”


“ㅎㅎ 그래도 또 줘.. 누난 젖 먹음 좋더라.. ㅋ”


“그래 그럼 방으로 들어와”




난 한솔이 누나를 따라서 또 안방으로 들어갔다. 누난 또 얇은 이불을 펴더니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나도 누나를 따라서 그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우리 애기 이리와 ^^ㅋ”


“응 누나.. ㅎ”


“그때처럼 깨물면 안되~”


“응 ㅎㅎ 아프게 안먹을께..”




또 한솔이 누나가 꺼내주는 젖을 난 입으로 받아 물었다. 입안에 젖꼭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난 혀로 누나의 젖꼭지를 핥았다. 정말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그 당시 우리집에는 비디오도 없어서 포르노를 보는 기회도 거의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한솔이 누나의 꼭지를 핥아줬다. 그리고 또 쪽쪽 소리를 내며 누나의 꼭지를 빨아먹었다.




“범희야 맛있어?? ㅎㅎ”


“응 누나.. 누나 젖 맛있어..”


“어쩜 그리 맛있게 먹냐..”




난 누나의 젖을 빨려 또 누나의 다리에 내 자지를 가져다 누나의 다리 위로 눌렀다. 그리곤 천천히 누나의 허벅지에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처음엔 부끄러움에 적극적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누나의 다리에 내 좆을 비벼댔다.




그런데.. 내 머리를 쥐고 있던 한솔이 누나의 손이 내려왔다.. 그리고.. 내 몸을 지나 누나의 손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이제 누나의 허벅지와 내 좆 사이에 누나의 손이 끼어들었다.. 내 츄리닝 위로 한솔이 누난 내 좆을 꽉 쥐어 보았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내 좆을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젖을 꼭지를 더 세게 빨아댔다. 감히 어찌할줄은 모르고 내 입에 들어온 그 젖에 집착했다. 그런데 누나의 손이 내 츄리닝 위로 올라왔다. 그리곤…. 그 안으로 들어왔다. 한솔이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그냥 잡은 것이 아니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누나의 젖을 빨아댈수록 누나의 손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누나의 손은 내 좆을 움켜쥐고 흔들었다.




“아… 누나 아퍼..”


“범희야 더 빨아줘.. 빨리..”


“누나.. 맛있어 누나 젖..”


“많이 먹어 우리 범희만 줄께..”


“누나 고추 아퍼..”


“응.. 안아프게 해줄께… ㅎ”








한솔이 누나의 손이… 내 좆을 잡고 있다. 마치 내가 자위할 때의 움직임과 같이 누나의 손이 내 좆을 흔들고 있다.. 이 생각에 이미 한번 했지만 또 낸 자지는 터지려고 하고 있었다. 한솔이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쓰다듬듯이.. 때론 움켜지며 흔들자 내 좆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누나… 나 쌀꺼같아..”


“ㅎㅎ 우리 애기 또?? 아까도 하더니 또 금방 싸고 싶어졌어??”


“누나 계속 해줘..”


“싸면 안되니까 그만 할까??”


“누나.. 더 빨리..”




마치 한솔이 누나는 날 약올리듯이 말하지만.. 그 손은 멈추지 않았다. 쉬지않고 흔들어대는 그 손에 내 자지는 폭발하려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누나의 움켜짐에… 난 싸고 말았다. 내 좆 그리고 팬티는 정액으로 모두 엉망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런데도 누나는 자신의 손을 떼지 않고 있었다. 마치 나오려는 정액을 막듯이 손으로 내 좆을 움켜지고 있었다. 누나의 움켜쥠 때문이었는지 내 좆물은 울컥이며 쏟아졌다. 마치 한솔이 누나가 나누어 짜내고 있는 것 처럼…




한솔이 누나 앞에서 자위를… 그리고 한솔이 누나가 내 자위를 도왔다.. 상상도.. 아니 상상은 했지만 그저 상상으로만 끝날 줄 알았던 그 상황이 정말 나에게 일어난 것이다. 난 누나의 젖을 입에 물었다. 팬티 안은 축축 했지만 난 개의치 않고 누나의 젖을 빨았다. ‘쪽 쪽.. ‘ 거리는 소리도 아닌 ‘쩝 쩝.. ‘ 거리는 소리가 날 만큼 난 누나의 젖을 빨아댔다. 아기가 정말 엄마의 젖을 빨듯이.. 손으로는 누나의 젖을 움켜쥐었다. 한솔이 누나의 젖꼭지가 내 입에서 더 잘 빨릴 수 있게. 난 누나의 젖을 잡고 누나의 꼭지를 빨아댔다.




“범희야.. 아…”


“누나.. 꼭 엄마 같아.. “


“응.. 엄마 젖 맛있어?? “


“응 누나….. 아니 엄마..”


“우리 애기 엄마 젖 많이 먹고 더 커야지??”


“네 엄마..”




어느새 우리의 대화는 연인도.. 누나와 동생도 아닌.. 엄마와 아기가 되어 있었다.




“우리 애기 다리 힘주지 마..”




한솔이 누나가 내 다리를 당기며 말했다. 그리곤.. 돌아누운 상태의 내 다리를 당겨 자신의 다리 사이로 집어 넣었다. 난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랐다. 하지만 무언가 하고 싶었다. 내 허벅지에 한솔이 누나의 보지가 있는 것이다. 난 무의식적으로 내 다리를 치켜 올렸다.




“헉..”


“아.. 누나.”




난 더 힘주어 내 다리를 구부리며 누나를 밀어 올렸다.




“아.. 으흑…”




예상치 못했던 한솔이 누나의 신음소리였다. 난 그 신음 소리에 놀랐지만 더 밀어 붙이기 시작했다. 한솔이 누나의 다리를 더 벌리고 허벅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고 다리를 좌우로 앞뒤로 흔들어 댔다.




“아.. 범희야..아.. 으…”




한솔이 누나의 신음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난 젖을 빠는 것도 잊고 누나의 다리 사이에 내 다리를 치켜 올리고 있었다. 내 손은 누나의 젖을 움켜지고 있고.. 내 다리는 누나를 밀어대고 있었다. 땀이 흘렀다. 힘이 들만큼 오래 한솔이 누나의 다리 사이를 비벼댔다..




“범희야.. 아.. “




한솔이 누나의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올 때 마다 더욱 세게 치켜 올렸다. 누나의 다리 사이에 내 다리를 끼우고.. 누나의 젖을 움켜지고 난 누나를 올려다 봤다. 한솔이 누나의 입술이 보였다. 지금이라면.. 지금이라면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입술.. 그리고 그 안의 혀.. 모두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난 한솔이 누나의 입술을 덮쳤다. 누나의 입이 모두 내 입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빨아들였다. 한솔이 누나의 입안에서 누나의 혀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 혀는 내 입속을 움직여갔다. 구석구석.. 내 이빨을 하나씩 핥으며 점점 길게 뻗어 나왔다. 그리곤 내 혀를 끌여들었다. 그리고 한솔이 누나의 혀와 내 혀가 엉켰다. 난 누나의 혀를 놓고 싶지 않았다… 이젠 꼭지 대신 누나의 혀를 빨고 깨물었다.






“헉..”


“아흑…”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신음만 들렸다. 난 누나와 키스하면서도 누나 다리 사이의 내 허벅지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끝까지 밀어 붙이고 있었다. 누나의 숨이 가빠지는 것 같았다.




“아..”




“앙~~아~~”




“아~~~!!”




한솔이 누나가 날 껴안았다. 내 몸을 움켜쥐고 자신의 품에 안아버렸다. 우리 서로 더욱더 서로를 끌어 붙였다.




우리 한참을 그렇게 껴안고 있었다. 평소 같았음 견딜 수 없는 그 축축함을 그냥 한솔이 누나와 함께 껴안고 있다는 사실에 참을 수 있었다. 한솔이 누나가 조용히 날 보았다.




“범희야.. “


“응? 누나.”


“우리 범희 다 컸네…”


“다 크기는 무슨..”


“아냐.. 우리 범희… 이제 어른 같아… 누나 애인 처럼..”


“누나가.. 내 애인 되어줄꺼야??”


“..”


“누나가 그렇게 말한거 아니야??”


“ㅎㅎ 우리 범희 누나 애인 하고 싶어???”


“응 누나.. 누나가 범희라 부르지 말고.. 자기라고.. 여보라고 부르는 걸 듣고 싶어..”


“그래.. 우리 둘만 있으면… 그렇게 불러줄께..”


“그럼.. 지금부터.. ^^”


“ㅎㅎ 자기야..”


“응.. 왜.. ㅎㅎ”




우린 마치 어린 아이들이 소꿉장난을 하듯.. 장난을 쳤다.. 하지만 한솔이 누나도 나도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이미.. 서로의 몸을 궁금해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버린 것이다..




“자기야.. “


“왜 여보.. ㅎㅎㅎ”










한솔이 누나와 그렇게 시작이 됐었어요… 누나는 함께 살았기에.. 우리의 연애도 오래 갈 수 있었죠. 그 이후.. 정말 삽입을 제외한 것은 모두 해본 것 같아요.. 삽입만은 거절하기에.. 하지만 도리어 삽일을 안했을 때 더 큰 즐거움을 받을 수 도 있겠죠???? 한솔이 누나의 조건은 그것이었거든요. 삽입만큼은 안된다… 대신.. 다른 것이라면… 무엇이든…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속편이라도 올려볼께요..^^






정말 실화를 바탕으로 하다 보니.. 그렇게 강렬한... 그런 느낌이 나지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어쨌든 말투.. 등등.. 모두 최대한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며 근접하게 쓰려고 했습니다. 잘 쓰지 못하는 글인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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