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좃뿌리 놀리다간 신세 조질거야
소개를 해주려면 제대로 해줘야지
여자 데리고 와서 내 생각은 하지않고……
내 주변에 여자가 없는줄 아는 한살 아래 선배 와이프 진희
자기 후배라고 종숙이 대리고와 소개 하는데
짜증나 있는듯한 얼굴 표정이 맘에 들지 않았다
희야는 길가는 남자들이 뒤돌아볼 정도로 윤곽이 뚜렸하고 자색을 지닌 글래머
잘 생긴 사람 옆에 부족한 사람 같이 있으면 점수가 내려가기 마련
163-50 정도 종숙이도 빠지는 여자는 안이지만
희야 옆에 두고 볼때는…
희야 종숙이는 내가 맘에 든다며
확답 듣고 간다고 게기는 희야 한테 끌려 단이다 보니 저녁 시간
식사 하고 보내야지 생각하고
술을 곂드린 저녁을 먹는데...
희야가
종숙이는 집안도 괸찬고 착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 하며
귀에 대고 재산도 좀 있어……
종숙이 자랑 하는라 입 다물줄 모르고 있으니
본인 옆에 있는 면전에 싫다.좋다 결정 할수도 없고
다음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 대답을 하며
초혼보다 재혼이 더 힘 들다드니..
마음에 결정을 내리기 힘드네요.. 하며
나.......진희씨 다음에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진희.. .다음에 언제..?
나.......시간 나는 대로 연락 드릴게요
진희... 날자를 정해 줘야지....
오늘은 기분 상하지 않게 돌려보내고
생각 해보고 다시 만나 가.부 결정 해주려 하였는데...
술 먹은 희야 확답을 밭으려 하다가 막차 시간 넘어 버렸다
나도 많이 마셔 대려다 줄수도 없어......자고 가라고 모텔 들어가
선배에게 전화 해주고..술 깨기 기다리는데
진희 집에 가도 아무도 없는데.. 여기서 자고가.!
취했으니 누어있다 깨면 가야지…. 생각하고..불을 끄고
나.희야 종숙이 순으로 누어있는데
희야가 내 손을 끌어다 자기 몸을 지나 종숙이 가슴에 올려 주는게 안인가
팔이 희야 유방이 닿고 손은 종숙이 유방 위에 언저지고
팔에 두여자 가슴위에 얻처있으니 야릇한 흥분이 치솟아 오르고
육봉이 고개를 들기 시작 하였다
종숙이는 내가 맘에 든다는건 알지만
나는 종숙이가 배우자나 애인으로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았다
희야가 내손을 자는척하는 종숙이 가슴에 같다 대 주는건
두 사람 가깝게 해주려는 의도인줄 알고있지만
야릇한 흥분을 느껴지고 싫지 않았지만
끌어당기는 팔을 걷어드리면.. 다시 끌어다 종숙이 가슴 위에 올려 놔주고…
반복하는 희야…하는대로 놔두었다
내 팔을 끌어당기니 희야 쪽으로 끌려가 껴안는 것 같이 되고
빳빳히 서있는 육봉이 희야 허벅지를 건드리니
참을수 없이 흥분이 치솟아 올라오는데
희야가 종숙이 가슴을 풀어 헤치고 유방을 만지게 넣어주고
손으로 누르고 있으니 손을 빼낼수도 없고
풍만한 종숙이 유방 부드러운 감촉 싫지 않아
하는대로 놔두고 있으니
허벅지를 건드리는 육봉.. 발꿈치에 닿아있는 진희 유방 감촉…
정작 종숙이를 어떡게 해줄려 하는 희야가 먼저 흥분되어
씩씩 거리며 가쁜 숨을 몰라쉬고 내 팔에
유방에 부드러움과 따스해지는게 전해 왔다
숨소리마저 가뻐저 가며 먼저 흥분 되어 어색한지
희야 종숙이 쪽으로 돌아 누워 팔을 당겨 종숙이 유방을 만지게 해주니
내몸이 끌려가 육봉이 희야 항문을 주변을 찔러 댈수밖에
나한태 껴안겨 있다 시피한 희야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입을 손으로 막고
으….으…아….으…아…..으…………..으…..아……아
옆에 누어 잠자고 있는 종숙이 한태 들키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육봉을 피하려 히프를 움직이니
더 흥분된 내가 참을수있나….
에라 모르겟다
희야 치마 들추어 올리고 팬티를 조금 내리고 육봉을 항문에 디밀자
처음에는 움칠하고 피하든 희야 내팔을 붙잡고 바르르 떨면서
히프를 내쪽으로 디밀어 주면서
육봉이 들어갈수 있게 후 배위자세를 취해주었다
조금 밑으로 내려가 육봉을 계곡에 대고 문질러 대니
옥문 주변이 온통 음액에 흥건히 젖어 있어다
육봉을 손으로 붙잡고 옥문 주변을 문지르며 흘러나온 음액을 바르고
힘을주고 옥문을 향해 밀어 부치자
윽~ 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육봉이 미끄럼 타듯 옥문을 열고 희야 몸으로 들어같다
히프를 내쪽으로 밀어내 주면서 …전후운동에 맞춰 히프를 움직이며
아……아………아………아………..아……….아………아
중매 해주려 왔다가….
시켜줄 남자하고 일이 벌어저 버렸으니 ..얼마나……
종숙이 한태 들키지 않으려 조심스럽게 움직이지만
세상 어떤 여자가 깊은잠에 취해 있다해도 자신에 유방을 만지는데
잠을 깨지 않는 잠꾸러기도 있나…?… 모르는척 해줄뿐 이지…
종숙이 숨쉬는 소리 고르지 못하는걸 보니…. 알고 있다는걸 짐작하고
누어서 유방 애무하면서 후배위자세로 전후운동을 하니
감질만 나고 양이 차야지….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려 하자
희야 내 몸을 밀어내면서
아….그냥…해…아…아…그냥…해…아..종숙…이…아…알면…아….
제지 하는 희야 힘으로 밀어부처.몸위로 올라가
정상위 자세로 상하운동을 하자 아………아………..아……….아………아
입을 막고 신음소리 내든 희야
나를 껴안고 희프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지 않으려 입을 꼭 다문체 안간힘을 쓰면서
아……….아…………….아…………아…….아…아
갸날픈 신음소리 내면서 내 상하운동에 맞춰 히프 움직이며
음액을 물클 물클 내보내며
마음대로 할수 없으니 애가 달아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걱정이
이미 벌어진일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들통 나는건 뻔한 사실
이제는 종숙이와는 사요나라..
중매 서준다고온 선배 와이프와 일을 저질러 버렸으니…….
나를 마음에 들었다는 종숙이 가만히 있을니 없고
입을 막을수 있는건 한가지 길뿐…
종숙이 유방에 손을 올려놓고 애무하면
잠들어 모르는척 하거나….
일어나서 나가 버리거나…둘중 하나 …..
내 생각대로 3s가 이루어지면 다행이고
안되도 그만….믿저야 본전이라 생각으로
종숙이 유방을 애무하자
희야 내뜻도 모르고
손을 붙잡으며……깨면 어쩔려고…하지마…당황해 하는
희야 귀에다…종숙이 깨어 있을거야….나 하는대로 놔둬!
유방을 애무하는 손을 붙잡고 있던.. 희야 …
종숙이가 깨어 있을거라는 내 말에…정신이 들고 걱정이 되는지
히프 들썩이며 내든 신음소리도 멈추고….
어찌 할줄 모르며 ..알면 어떡해..나 하는대로 놔둬…!
불안 한지….우는듯한 목소리로 귓가에다….나.. 어떡게 해….
다행이 종숙이는 잠들어 있는체 하며 유방을 애무하는 내 손을 제지 하지않고
하는대로 모르는척 놔 두었다
어쩔줄 모르고 있는 희야 몸에 육봉을 넣은체
손과 입으로 유방을 애무하다..팬티을 밑으로 내리자..뒤척이드니
잠들어 모르는것 처럼 그냥 있었지만
숨소리 고르지 못하고 침을 넘기는 소리까지 귀에 들려왔다
팬티를 한쪽 발만 빼내고 다리를 벌려놓을 때 까지
희야는 긴장되어 숨을 멈추고침만 삼키며 지켜보고 있었다
희야 몸에서 육봉을 빼내고
종숙이 다리를 벌려 옥문에 육봉을 가까히 대자
어둠속에서도 진희에 걱정스러운 눈이 광체를 띠고 있는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