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쭈 ! 못보던 물건인데..
거시기 발견하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치마 두른 여자 만보면 휘두루고 싶어 안달하든때
180키에70키로 넘는 거구 글래머 희야 보는 순간
야! 저 여자 크다...저거 한번...가든길 멈추고 사라지는 뒷모습을 보며
군침을 삼키고 주변 사람 에게 물으니
아는 0 0 사무실에 출근하는 26살 경리란다
0 0 사무실 사장 얼마전 술 먹고 행패 부리다 맞고
다음날 사과까지 하려 찾아온놈 만만하고..... 아부 잘하는…
호기심에 0 0 사무실 들어가니 사장은 없고 희야만..
사장 만나려 왔다며 쇼파 앉자
까므 잡잡한 얼굴 인물 반반 하고 몸매도 괸찬은데 굽까지 높은 신발을 신고
커피를 들고 오는 모습을 보니170에 65키로
나는 고목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 같다는 생각 들고 압도된 기분이
쌀밥도 먹고 보리밥도 먹어봐야 어떤게 맛있는줄 안다는 생각으로
나.........아가씨 예쁘게 생겼네.....집이 어디야?
희야.....0 0 인대요 ( 0 0은 차로 2시간 거리)
나.......그럼 출퇴근은 ?
희야.....자취해요.
나........어디서..?
희야[email protected]@ 서요
서있는 희야 않처 놓고 듣기좋은 달콤한 말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한시간 정도 나눠 스스럼없는 사이 만들어 놓고
시간 나면 전화해… 술 사줄게… 명함 건너주자
넣고 와서 바짝 다가와 내말에 귀 기우리며 이야기 나누는데
사장 들어오며 …김 사장님,! 오래간만입니다. 같은 또래 사장이
눈독드린 경리 앞에서 큰형님 대하듯 하니 사장이 굽실굽실 하는 손님이니
희야 눈에는 엄청난 놈으로 보였을테지
어깨에 힘 주고 사무실 나오자 사장 문밖 까지 배웅 하며
90도 각도로 절하며… 자주 들려 주세요.. ! 안녕히 가세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희야는 한번만 찾아가면 내꺼 된다 생각 하고
일과를 마치고 숙소 들어 왔는데.......따르릉..
이삼일 지난뒤 요리 하리라 생각 하였는데....술한잔 하자는 희야 전화다.
차에 싫고 백 여리 떨어진 곳으로 가는데
어디로 가는냐 ..? 묻지도 않는걸 보니...
낮에 굽실대는 사장 덕분에 믿음이 가는 사람으로 인정한 모양
카페에서 술 몆잔 마시니 얼굴 홍당무가 되어있는 희야 대리고 산책 하는데
다정한 애인처럼 내 옆에달라붙어 팔짱까지 끼고… 오빠…오빠 하면서
집 이야기.. 애인 이야기 나누다…벤치에 앉자 춥다며 품으로 들어 오지 안인가
너무 쉽게 이루어지니 재미가 없다는 생각도…….
포장마차에서 한잔 더 마시고 모텔로 향하는데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벗겨놓고 보니 얼마전 백마 보다 훨씬 건강미 넘처 흐르는 글래머
풍만한 유방은 큰수박 반쪽 업어놓은 것 같이 풍만하고
몸무계 나가는거 빼고는 흠잡을 곳 없는 몸매
등치 커서 위압감은 느껴지지만….야릇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왔다
거시기 침대 시트에 놔두고 욕실로 대리고 들어가 샤워 시켜 주는대
면적이 넓으니 비누칠도 한참 해야 되고…..ㅎㅎ
입으로 유방 애무하며 클래스톨 애무 하자 신음소리가
아……………아………..아……….아…..아……………아
양변기에 않처 놓고 구석구석 애무 해주자
빳빳이 서있는 성기 붙잡아 애무 하면서 몸을 비비꼬며
아…….아…….아………아………아….아…
욕조 모서리로 옴겨놓고 손 넣어 지스팟 애무하자
음액 줄줄 흘려내 보내며,,,,아…….아………..아……..아..
질 깊숙이 손가락 두개를 넣고 휘둘러봐도 감촉이….
덩치가 크니 크긴 크구나 생각 하면서
오랜만에 마음껏 휘두르면 재미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