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 궁녀 거느리고 살았다는 의자왕 처럼
거시기만 믿고 닥치는 대로 앤을 만들어 날뛰다
친구 에게 까지 도움 청한 이야기...
숙제<섹스>가 밀리다 보니 도미로 현상 처럼 순서가 없고 밀린 숙제 밭으려
예고 없이 찾아 오는 앤들 때문에 정신을 차릴수 없어 몸이 피곤 하다
일 때문에 늦는다고 연락은 해 주었지만
일순이와 점심 약속 시간이 두시간 이나 늦은 오후 3시....
어제 팔순이와 섹스 즐길때 무리 해서 인지 피곤 하다
일순이 두시간을 기다렸는데
짜증 내지 않고 얼굴에 미소가 가득 하고 반가워 어쩔줄 모른다
자기 삼계탕 그릇 에서 닭 다리 두개를
내 그릇에 건져 주며 이것 저것 챙겨 먹이 는걸 보니
밀린 숙제 다 해 밭아갈 모양 이다
숙제가 한 과목이 안이고 날마다 새롭게 바뀌는 과목 이라서
몸은 피로 하지만 날마다 변하는 새로운 과목 공부는
전 과목과 조금씩 다르고 가끔은 재미 있는 과목을
내 맘대로 선택 할수도 있어 즐겁고 몸이 피로 해도 참을만 하다
일순이와 섹스 즐길때
나를 제일 흥분 시키는것은 끙끙 앓는 피아노<신음소리>소리다
산 비탈에서 무거운짐 지게에 지고 힘들어 나오는 소리와 비슷 하고
딜도(모조성기)도 좋아 해서 체력소모 줄이고 즐길수 있어 좋고
섹스 즐긴후 신음 소리 흉내 내어 골려 주면
얼굴에 홍조빛 띠면서 당황해 어쩔줄 모르는게 너무 귀엽다
일순이가 좋아 하는 딜도 (모조성기) 세면기 따뜻 한물에 담구어 놓고
애무 할때 제일 좋아 하는 것은 발가락 이다
욕실에 들어가 비누칠 하면서 팔.다리.유방등 골고루 씻겨 주면서
발가락 사이사이 마다 정성껏 비누칠 씻긴후
욕조 난간에 걸터 않처 놓고 한손으로 유방 애무 하며